우리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
이제 정말 가서 삽과 곡괙이 그리고 팀워크로 똘똘 뭉쳐서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하고 오면 되는거다!!  라고......
기운이 넘쳐서 으쌰으쌰 했었다..ㅎㅎ 허허허;;;ㅅ-;;;

첫 날은 !
2008년 5월 12일 쓰촨성 대지진..
그 날을 기억하기 위해.. 지진이 났을때 무너져버린 다리를 그대로 놓아둔 곳으로 갔다.

시내의 한 모습!

중국인들은 자동차도 많지만.. 저렇게 자전거와 오토바이도 정말 많이 타고 다닌다..ㅎㅎ 정말정말정말 많다 ;;;;;
자동차는 가끔 현대기가자동차도 한 대씩 보였지만..폭스바겐, 닛산, 볼보 가끔가다 아우디도 보였다.
내가 기억하기론.. 폭스바겐이 많았다..ㅎㅎ

내가 여기서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중국은 정말 대단하다!!!!!!!!!!!!
Why..? 아래에 사진을 보면 답이 나온다..  

왼쪽에 빨간색 옷을 입으신 젊은 기사분..;; 대단하시다 ;;ㅋㅋㅋ
우리가 처음 버스를 타셨을 때,, 한국 해비타트 간사님이 여러분 팀 버스 기사님은 정말정말 Best Driver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Best Driver 이시다 ㅠ_ㅠ..ㅋㅋㅋ 태어나서 이렇게 스릴감 넘치는 버스는 처음이었다;;;;

시내 도로의 모습..!!
대단하다 진짜..ㅋㅋ 신호등? 있긴 있는데.. 뭐.. 그냥 있는 것 같다;;ㅎㅎㅎㅎ
25톤 트럭도있고, 소형 트럭도있고, 오토바이도 있고....
자세히 보면.. 바닥에 차선이 없다;;;ㅎ 차들도 그냥 자기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간다.. 그냥 간다;;;;;;
더 신기한 건.. 이런데 사고가 안난다는것...ㅋㅋㅋㅋㅋ 무질서 속의 질서라고 했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자전거 오토바이도 많이 다닌다.. 사람들도 전혀 차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차도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

바로 이사딘;;;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도로가 좀 넓다;;ㅋㅋ 그나마 다행이지만.. 나중에는 2차선 도로가 나오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앞에 조금 느린 차가있다면 반대편 오는 차량을 보고 추월을 한다. 추월을 하고나선 다시 들어가는게
보통인데..;; ㅋㅋ 중국 베스트 드라이버 기사님은.. 추월하고.. 그냥 역주행 그대로 유지하신채로 쭉~~~가신다;;;
반대편의 차가 100m쯤 앞에 오시면 다시 본래 차선으로 돌아오신다;;ㅋㅋㅋㅋㅋ 속도도 장난아니다;;ㅋㅋㅋㅋ

그렇게 살아서 도착한... 5.12 다리;;!!!!
2008년 5월 12일.. 쓰촨성 대지진으로 무너진 다리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날씨도 많이 흐렸고, 5.12 가 저렇게 벗겨지고 깨어져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다..;;

5.12 다리에 대해서 설명하시는 간사님... (이름이;;갑자기 생각이 안난다..ㅠ_ㅠㅋㅋ)

완전히 무너져 버린 다리의 모습이다. 다리 크기도 엄청 크다.. 이런 다리가 폭삭 무너져 버렸다;;;

콩크리트 다리의 절단면..

좀 더 앞에서 보기위해 줄지어서 올라가 보았다..

완전 끊어져버린 다리의 모습..... 당시 지진의 강도가 어땟는지 보여주는 다리의 모습이다.

다리를 다 보고나서 이제 진짜!! 작전 지역으로 왔다!! ㅎㅎ다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우리의 출퇴근 버스..ㅋㅋㅋㅋㅋㅋ 한 팀당 버스 한 대씩 지원한다..ㅎㅎ

도착해서 기념샷..! 오른쪽 왼쪽에 보이는 파란색 지붕의 건물..
저기서 이곳 주민들은 생활 하고 있었다. 이렇게 추운날.. 두꺼운 담요를 막 깔아놓고 계셨다..
얼른 우리가 따뜻한 집을 지어 드려야 한다!!!!

우리가 일하던 마을에서 보이던 산..
사진이라서 아쉽다.. 실제로 보면.. 엄~청 크다;; 역시 대륙의 크기는 다른 것 같다..ㅎㅎ


이제부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식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아침은 일어나서 호텔??(호텔이라고 하기엔 조금 아니지만;;)2층에 식당이 있었다. 매일 아침 그 곳에서 쌀밥과 국수?와
가루우유(분유 맛이 난다), 삶은 달걀과 빵이 나온다. 그 외 몇개의 음식이 더 있지만,, 안먹었다
;;;;ㅎㅎㅎ

매일 아침 내가 먹었던 것은.. 삶은 달걀 하나.. 빵 두개.. 그리고 분유(?);;;;
뭐든지 잘 먹는 편이지만.. 정말 아침엔 이렇게 밖에 못먹었다.. ㅠㅠ;; 도저히;;;;;;;;;;;;;;;

점심은.. 아래 사진 참고 ^^..ㅋㅋㅋ

바로 여기가 우리가 매일매일 점심을 먹었던 곳이다..!! everyday!!!

돼지고기다. 이건 그럭저럭 먹을만.. 했나..?????;;;;;; 잘 모르겠다..ㅋㅋ

음.. 이거슨.. 배추를 삶아 놓은 것 같은 음식;;
배추를 물에 푸욱 ~ 삶으면 나는 배추 특유의 맛.. 그게 다였다. 그리고 국물 한 숟가락 먹으면.. 와우;; 신세계다 ^^;; 

우리나라의 시금치와 비슷하게 생겼다. 맛은? 뭐.. 비슷하긴한데.. 기억으로는 약간 싱거웠다;; ㅎㅎ

어어어..? 이게 뭐였드라;;;;;;;;;;;;ㅋㅋㅋㅋ

팀원들이 모두 망설여 할 때.. 뭐든지 잘먹는 팔팔한 내가 아무거나 하나 집어서 먹었다.....;;
그리고 저렇게 됫다..;; 그냥 아주.. 끝내주는 맛이다 ^^..
그냥 표정하나로 모든것을 말해주는 사듼사듼;;;
(옆에 수진이 누나 표정이..;; 미안해요 ㅠㅠㅋㅋ)

오 ! 드디어 나왔다 ^^!!
이건 토마토에 계란을 풀어서 우리나라 계란찜 처럼 나오는 건데..
오 !! 이게 제일 먹을만 했다..ㅋㅋㅋㅋ 그냥 계란찜에 살짝 새콤달콤한 맛..?ㅋㅋ
우리팀의 모든 젓가락이 저기로만...;;;ㅋㅋㅋㅋㅋㅋㅋ

점심 한끼 식사는 이렇다..ㅎㅎ

저녁 식사는??? 와우 ^^! 중국에서 밥을 먹는 거라고 생각하면.. 원형테이블위에 이렇게 음식을 올려놓고,, 돌려가면서
먹는 것을 생각한다.
저녁 식사는 바로 그런 !! 대단한 식당에서 먹었다.. everyday...ㅋ
사진이 좀 많이 흔들렸다;;;;;;;ㅎ

저렇게 원형 테이블에서 매일 저녁 팀원들이 식사를 했다..ㅋ
맛은..? 휴;;;;;;;;;;;; 그냥 아까 그 토마토에 계란찜이 훨씬 나은듯..ㅠㅋㅋ 탕수육은 먹을만 했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음.. 중국음식들은 '향신료'가 너무 강한 것 같다..;;
한국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향신료를 조금만 해달라고 부탁 했다는데.. 그래도 너무 강했다 ㅠㅠㅋㅋㅋㅋㅋㅋ
어떤 무국?? 같은 것은.. 먹을 때는 무국 같은데.. 먹고 나면 혀바닥이 박하사탕을 먹은 것 처럼 시원~~했다;;;ㅋㅋ

화장실은.. 음...................음......

뭐라고 말해야 할까...;;ㅎ 좌변기는 역시 아니다, 그렇다고 푸세식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ㅋㅋ
푸세식은.. 그래도 매우 Deep해서.. 괜찮다. 그러나 여기 화장실은.. 깊이가 60 ~ 70cm 정도 되는 것 같다.
사실, 깊이가 중요한게 아니다;;ㅋㅋㅋ 칸막이가.. 앉으면 당연히!! 안보인다. 내 세상이고 내 칸이다;;ㅋㅋㅋ
그러나 일어서면..? ;;;;;; 옆사람 앞사람 뒷사람 그냥 다보인다 ㅋㅋㅋㅋㅋ 칸막이 높이가 딱 허리 높이다.

그러니.. 용변은 속전속결 전략으로 신속정확하게 끝내고 나와야한다..^^;
아니면 아침에 끝내거나, 꾹 참고 있다가 숙소가서 해결 해야한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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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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