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7일.. 드디어 해피무브 4기의 해단식이 다가왔다.

2009년 11월.. 해피무브에 도전하여 12월 1일 두근두근.. 면접보고, 합격해서 시작한 해피무브..
그리고 2010년 1월 중국으로 출발.. 이제 2월 27일.. 해단식 하는 날이다.

해단식은 양재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양재사옥 지하에서 했다.

해단식이 끝나고 사진도 마구마구 찍어줬다... 많이 아쉬운 만큼..ㅠㅎㅎ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다들 잘 지내는 우리팀 ^^ㅎㅎㅎ

아!ㅋㅋ 그리고 해단식에서 정말 놀라웠던 것은 + _+ 바로바로..
뷔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먹고 싶은것들이 다 ~~~~~ 있었다 !! ㅋㅋㅋㅋㅋ 마구마구 집어서 가져왔다.. 다 ~ 먹었다 ㅋㅋ
두번째 접시는 내가 퍼온거..ㅋㅋ 아마 저거 먹고 두접시는 더 먹은 것 같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받은 봉사확인증과 수료증..;;
왠지 저걸 받으니.. 정말 내가 했구나;; 라고..

다시 중국에서의 그날들이 떠올랐다..;;

또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
우리가 지은 집에 지금은 누군가 살고있겠지?..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가족들이 살고 있을까??
그들은 우리를 기억할까?? ㅎㅎ ^^;; 아직도.. 그 곳이 궁금하고, 그립기도하다.. 그날의 추억들이..ㅎ

스무살에.. 뭐하나 대단한 것도 없었지만.. 정말 열정하나로 해피무브에 지원했다.
시험기간에 시험공부 할 시간까지 써가며 준비했던 해피무브..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느냐, 두마리의 토끼를 놓치느냐..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었다.
결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셈..;; 학교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4.3이 나왔고, 해피무브도 다녀왔다.ㅎㅎㅎㅎ

아마 내 스무살인생의 최고로 좋은 날이었다.

처음으로 가보는 해외,, 그리고 거기서의 봉사활동..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새로운 경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
아직도 그날들의 사진을 보며 떠올리곤 한다..

해피무브가 끝나고 벌써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을 하였지만,,
2년 2 ~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어찌 잊으랴..ㅎ

다시 많은 경험을 하고싶다.
또 다른 무대 위에서의 내 역할을 찾아서 새로운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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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11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