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위에 홀로 선다는 것.
그것은 설레임 보다는 두려움부터 앞선다..
갑작스런 무모한 결정인 것 같지만,
나름 혼자서 오랫동안 준비하였고 공부하였다.
이제 시동거는 일만 남았다.
어디까지 갈 지는 모른다.
그냥 두 바퀴 위 두 다리가, 이 몸뚱아리가 닿는 곳 까지.... 시간이 허락하고 몸이 허락 할 때 까지..
혹여나, 중간에 홀로 지쳐 돌아온다고해도 괜찮다.
무엇보다 시작전 두려움과 온갖 걱정들을 어깨에 지고서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고 큰 의미이기 때문이다.
‘ 낯선땅’, ‘위험’, ‘나 혼자’라는 말부터 먼저 떠올라 지금도 무섭지만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시작전부터 많은 것들을 느낀다.
평소에 노래들으며 무심코 지나가던 거리, 평범한 일상들 그리고 소중한 이들의 마음들까지.. 모두 고맙습니다^^!! 다녀오것습니다!!ㅋㅋㅋ
- 출발전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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