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다들, 어떤 일들을 계획하셨나요?


영어공부, 자격증, 운전면허, 독서, 친구들 만나기...등등..

그리고 여기에 [여행]이 빠질 수 없겠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방학동안 여행을 계획하는데요,

저도 매번 방학때는 배낭을 꾸려서 여행을 가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주도 겨울여행 정보를 공유할까 합니다 + _+ㅎㅎ!

여행에 이용되는 교통 수단에는

내일로 처럼 기차 또는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할 때에는

렌트카,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아주 매력적인 교통 수단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 제주도 섭지코지가는 도중 아름다운 해변에서..


바로,

[자전거]

입니다^^!!


14박 15일 동안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하였는데요,

자전거 여행을 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0^~!!


Q1] 제주도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요?

Q2]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을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

Q3] 숙식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렴한 비결 없을까요?

Q4] 한라산에 오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Q5] 제주 올레길을 걷고 싶어요.


Q1] 제주도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요?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느냐.. 였습니다 ^^!


[제주도 자전거 일주 계획]


1) 여행 기간 정하기

2) 자전거 일주 코스 정하기

3) 목적지와 숙박 장소 정하기

크게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첫 번째로,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날짜를 정하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몇 박 몇 일의 여행 기간을 잡느냐에 따라

여행의 일주 코스와 목적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제주도를 자전거로 한 바퀴 일주하는데 소요되는 일수

짧으면 4일 길면 6일정도로 [1주일 가량] 여행계획을 잡으시면 됩니다.


올레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1코스를 계획하시고 여행기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


두 번째로,

제주도의 날씨를 미리미리 체크하셔야 합니다.

자전거로 제주도를 일주 할 때에는 날씨가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ㅠ_ㅠ...

날씨도 변덕이 심하여서 라이딩을 하기에 힘들때가 많습니다.


위의 사진 처럼

맑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1시간 이내로 많은 눈이 쌓여서 자전거 패달을 밟는데 더 많은 힘이 들어갑니다.


눈이 오기 시작하면 시계도 흐려져서 반드시 자전거에 안전용 라이터를 켜서

운전자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 눈이 오는 날에 자전거 라이딩은 미끄러지거나 다칠 위험도 있어서

라이딩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상청(http://www.kma.go.kr/)에서

미리 제주도의 날짜를 확인하시고, 날씨에 맞는 일정을 고려하여 라이딩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라이딩 보단 일정을 바꾸어 실내 관광지를 관람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

세 번째로,

제주도로 가는 교통편을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제주도로 가는 방법에는 [항공편]과 [선박]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를 가져가기 위해 선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부산 - 제주행 선박의 경우 약 4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며

오후 7시에 출항하여 오전 7시에 도착하는 코지아일랜드호를 이용하였습니다.

시간은 약 1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녁에 승선하여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습니다 ^^


하지만,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을 시에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선박비와 항공비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시간도 훨씬 적게 소요되며,

자전거 일주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제주시에서 자전거를 쉽게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주도 자전거 일주의 동선을 정하는 것입니다.

제주시를 기점으로 왼쪽으로 일주를 할 것인지, 오른쪽으로 일주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제주도는 내륙에는 1100도로 등이 있지만,

점점 경사가 높아지고 처음 자전거로 일주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어려운 코스입니다.


처음 제주도 여행을 하시는 분은 해안도로를 이용하여 제주도 여행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해안도로는 경사가 심하지 않으며,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을 하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제주도 전도에서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1132번 국도]입니다.

1132국도는 차 도로 옆에 화단으로 자전거 도로를 확보해 놓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해안도로 입니다.

다음으로,

자전거 여행의 동선을 정하였으니,

동선에 따라 목적지를 정하고 표시하는 것입니다.


위의 지도에 보시면 제주도 모양으로 가장 바깥쪽 파란 굵은 선으로 표시된 길이 1132번 해안도로 입니다.

해안도로를 통해 자전거 일주를 하게되면 바닷가를 끼고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겨울 바람과 싸워야 하지만,

예쁜 바다 뿐만 아니라 관광지와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1132번 해안도로가 지나가는 관광지와 목적지를 확인하시고

제주도 전도에 미리 표시해두시면 다시 찾아볼 필요 없이 아주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정에 맞춘 라이딩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하루 편균 이동 거리(Km)와 예상 시간을 계산하셔야 합니다.


저는 '네이버 지도'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는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경우 하루 이동 거리는 20km ~ 40km정도로 추천합니다.

일반 기본 자전거로 남자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대략 10 ~ 15km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겨울 라이딩의 경우에는 맞바람이 너무 강해서

1시간에 8km ~ 10km정도 갈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라이딩을 하여 목적지 까지 이동을 하신 후,

오후에는 충분히 관광지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0^!


하나더!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사이트를 적극활용하셔야 합니다 ^^!!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공식사이트 - http://www.jejutour.go.kr/


볼거리, 즐길거리, 잘거리, 먹거리, 살거리 그리고 여행도우미

총 6개의 주메뉴가 있습니다.


특히, [여행도우미]에서

맞춤여행계획, 여행지도, 관광안내소 & 관광요금 및 시간

미리 알아두시고, 프린터로 인쇄를 하셔서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여행도우미에서 여행지도를 신청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도를 신청하시면 좋습니다 ^^!


- 아래 사진은 제주도 관광지의 전화번호와 요금표입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여행도우미' - http://www.jejutour.go.kr/contents/index.php?mid=11



다음으로 많이 받았던 두 번째 질문은..!

Q2]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을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입니다^^!


계획도 나름 완성되었고, 이제 짐을 꾸리려는데..

자전거 여행에 무엇을 가져가야 할 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자전거 여행의 정보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카페를 통해 정보를 많이 얻습니다.

▲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 http://cafe.naver.com/biketravelers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


1) 종이지도 : 여행의 필수품입니다. 요즘에는 보통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의 길찾기 어플을 통해

바로바로 길을 찾을 수 있지만, 베터리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4 ~ 6시간 정도의 라이딩을 할 때에는 종이지도가 편리합니다.

※ 절대! 패달을 밟는 도중에 스마트폰 지도 어플이나 종이지도를 보시면 안됩니다.

사고가 날 위험이 아주 큽니다!

실제로, 저도 자전거가 달리고 있는 도중 종이지도를 잠깐 보다가 신호를 보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사고나 나거나 다치지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하는 기억입니다.

- 절대 자전거를 잘 타더라도, 라이딩 도중에는 폰을 보시면안됩니다.



2) 자전거 & 배낭 : 여행하는 도중 다른 여행자분들께서 제 자전거가 비싸보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자전거는 '알톤22'라고 불리는 '22만원의 보급용 기본 자전거'입니다.


솔직히, 자전거 여행에 좋은 자전거는 라이딩이 쉽고 훨씬 힘도 적게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값이 조금 더 저렴한 자전거로 여행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행을 하다보면 엉덩이와 허리가 많이 아프기 때문에 자전거를 고를 시 자신의 키에 맞게

안장의 높이를 맞추고 '젤리 안장'이라고 불리는 엉덩이가 덜 아픈 안장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저는 안장을 따로 구입하기 보단, 인터넷에서 3만원 정도의 '라이딩 바지'를 구입하였습니다.


3) 방수되는 배낭 : 눈이나 비가 종종 오기 때문에 배낭 속의 내용물들을 젖지 않게 지키려면 방수가 되는 배낭이나

배낭 덮게가 필요합니다. 만약 배낭이 방수가 되지 않는다면 편의점에 들려서 '김장용 비닐'을 두개 정도 구매 하셔서

배낭속 내용물들을 비닐에 넣고 배낭에 보관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4) 좌물쇠 : 여행을 하다보면 게스트하우스에 자전거를 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로 밖에다가 자전거를 묶어놓아야 합니다. 도난 방지를 위해 좌물쇠를 2개 정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5) 안전도구 - 핼맷 :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사고를 대비하여야 합니다.

- 안전용 라이트, 후미등 : 야간 라이딩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겨울이라 해가 빨리 져물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라이트가 필요합니다.


6) 방한도구 - 장갑, 목도리, 귀마개 : 여름 라이딩과는 달리 겨울 라이딩은 방한 도구가 있어서 짐이 더욱 많아 집니다. 하지만, 짐이 많아서 무겁다고 하여 방한도구를 챙기지 않으시면 라이딩하는 내내 고통이 뒤를 따릅니다..ㅠ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방한 도구가 젖기 때문에 여분의 방한 도구를 챙기시면 아주 좋습니다.

- 내복 : 보통 내복이 불편하다고 잘 입지 않습니다.

하지만, 겨울바람과 맞서다 흘린 땀들이 식으면서 감기가 걸릴 수 있는 위험이 아주 큽니다.

여행을 하는 도중에 감기가 걸리면.. 그 보다 끔찍한 여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방수되는 겉옷(바람막이, 미드필더 점퍼 등..) : 차가운 바람을 막을 수 있고,

비나 눈에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이면 뭐든지 괜찮습니다.


7) 그 외

- 카메라 : 충천기와 베터리를 챙기시고, 사진을 많이 찍을 경우를 대비하며 여분의 SD카드를 챙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 간단한 상비약, 여분의 안경과 신발, 옷핀 등이 있으면 아주 편리합니다.

- 캐이블타이 : 캐이블타이는 몇 개 정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은 짐을 고정시키거나, 라이트나 후미등 등을 고정시킬때 아주 유용합니다.

- 실, 바늘 : 무게나 부피가 크지도 않으니 배낭이 터지거나, 옷이 찢어지는 경우를 대비하여 챙기셔도 좋습니다.

- 자전거 짐꾸러미를 고정 시킬 수 있는 적당한 길이의 끈 : 라이딩 도중 짐이 고정되지 못하면 흔들리거나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짐을 묶어서 고정 시킬 수 있는 끈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MP3 & 스피커 : 제주도는 워낙 아름다워서 지루할 틈이 없지만, 가끔 등장하는 높은 오르막이나 지루한 라이딩을 위해 MP3와 스피커를 준비하셔서 자전거에 고정 시켜두면 더욱 신나는 라이딩이 되실 수 있습니다^^!


※ 절대! 라이딩 도중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전화통화를 하시면 안됩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작게 틀어도 뒤에서 달려오는 자동차의 소리를 못 듣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ㅠㅠ



가장 많이 받았던 세 번째 질문은..

Q3] 숙식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렴한 비결 없을까요?였습니다.




[제주도에서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에는


1) 호텔 & 여관 : 가장 비용이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개인적인 공간이고 편리합니다. 한라산을 다녀온 첫 날 너무 힘들어서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호텔에서 아주 편한하게 하루를 묶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 비용 : 여관(2만원 ~ 4만원 정도)


2) 찜질방 : 비용은 적당하지만, 편히 잘 수 있는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번은 괜찮지만 여행하는 내내 찜질방에서 주무시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목욕탕이 있는 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

- 비용 : 1만2천원 정도 주었던 것 같습니다 ^^


3) 게스트하우스 :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겨울시즌에는 성수기가 아니여서 게스트하우스에 예약이 꽉 차는 일도 드물어서 왠만한 곳은 저렴한 가격에 지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을 만나는 것인데..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같은 일행이 되어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비용 : 보통 2만원입니다. 하지만, 서귀포시나 제주시의 몇 군데에는 2만5천원 ~ 3만원 정도 하는 곳도 있습니다.


4) 텐트..;; : 아주 저렴한 숙박 수단이죠^^;;;;; 저는 국토대장정을 하며 2인 텐트에서 한달 동안 살아 보았는데, 은근히 아늑하지만, 일단 피곤한 상태에서 설치를 해야하며 씻을 수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 침낭이 있어서 그렇게 춥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5) 지인의 집 : 제주도에 지인이 있다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감사 굽신굽신^^;;

▲ 게스트 하우스 내외부 모습 - 생각보다 편하고, 다양한 경로와 목적으로 여행하시는 여행객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더!!

게스트 하우스에서 제공하는 할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세요!


▲ 게스트 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마라도 정기 여객선 할인권


제주도에는 아주 많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카운터나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께 물어보시면 마라도 정기 여객선 등

여러 관광지의 입장료나 배편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 마라도.. -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일행이 되어서 다녀 왔습니다.


일행과 함께 아름다운 마라도를 한바퀴 돌고나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노홍철, 정현돈이 자장면을 먹었던 바로 그 집!

유재석이 자장면을 먹었던 자리에서 맛있게 해물자장면을 먹었습니다.


숙박 다음으로 많이 받았던 질문은..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였습니다.


여관이나 찜질방 같은 경우에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아침 식사(토스트, 계란, 오렌지 쥬스 등)를 제공합니다.

보통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는 묶는데 드는 비용은 1만 5천원 ~ 2만원 정도 입니다.

조금 더 비싼 곳은 2만 5천원 ~ 3만원 까지 합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 숙박 비용에 간단한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저녁에는 보통 1만원 정도를 내시면.. 그 날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다른 여행객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베큐 파티에 참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고 여행의 정보를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아래에서는 식비를 아끼는 방법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 제주도에서 들렸던 맛집 음식들.. - 지금도 군침이..^^;;


제주도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습니다~^0^!

들리는 지역마다 유명한 음식이나 소문난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여행속 여행이겠죠?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께 맛집을 물어보거나, 미리 인터넷을 검색하여서 맛집 정보를 찾아서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사를 쓰는 새벽에 이 사진을 보니.. 다시 제주도에 가서 먹고 싶네요 ..ㅠㅠ;;

▲ 제주 흑돼지 - 하..;; 배고프네요 ^^..;;


잊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제주 토종 흑돼지'입니다.

라이딩을 하며 만나게 된 일행과 함께 들렸던 고깃집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토종 흑돼지 삽겹살'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토종 흑돼지는 젓갈에 먼저 찍고 나서,

마늘, 쌈장 등을 올려 쌈을 싸서 먹어야 한다고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


하지만..!

저는 그 무엇보다 가장 맛있던 것은..

▲ 제주도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간단한 점심


라이딩을 하다 편의점에 들려서 삼각김밥과 베지밀을 사서

제주도 푸른 바다를 보며 먹는 점심이 가장 맛있었습니다ㅎㅎ


제주도 여행에서 식비를 아끼는 방법!

저는 제주도는 14박 15일 동안 여행을 하며 쓴 비용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선박비(왕복), 게스트하우스 숙박비, 저녁 식사비용, 간식 등..


사실, 교통수단은 자전거 이며 아침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지출이 많이 되는 부분이 점식 값과 간식비 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매일 아침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아침으로는

대부분 토스트와 오렌지 쥬스, 계란 등입니다.

주인장님께 부탁을 드려서 비닐팩을 얻거나, 자신이 준비한 비닐팩에

여분의 토스트를 더 구워서 잼을 바르고 비닐팩에 잘 보관하셔서 점심과 간식으로 드시면 된답니다.

간단하지만.. 아침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점심은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져온 토스트로.. 저녁엔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바베큐 파티로 배부르게..먹으면 하루에 3만원 ~ 3만 5천원 정도면 충분히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ㅋㅋ


아침으로 '한식'을 제공하는 게스트 하우스들도 있으니,

토스트가 아닌 밥을 드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미리 한식을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셔서 예약하시면 되십니다 ^^


Q4] 한라산에 오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자전거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것이지만,

이왕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 백록담과 친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한라산 국립공원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allasan.go.kr/hallasan/


원래 여행 일정에는 한라산 등반 계획이 없었던 터라, 정보가 충분하지 못하였습니다.

블로그나 지식인을 이용하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한라산 국립공원 사이트]나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사이트]를 이용하면

한라산 등반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등반 코스 - 한라산 백록담을 갈 수 있는 코스에는 2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한라산 등반 코스에는

한라산 '백록담을 볼 수 있는 코스'와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갈 수 있는 코스'

크게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져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음사 탐방로'와 '성판악 탐방로' 코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 한라산 정상 등산안내 글과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바라본 한라산 백록담


관음사 코스와 성판악 코스를 이용하셔도

12시 까지 1500m 지점의 삼각봉 대피소와 진달래밭 대피소를 통과하셔야

정상으로 올라가실 수가 있습니다!

12시가 지나면 각 대피소에서 백록담(정상)으로 가는 길을 통제하기 때문에

반드시 12시까지 대피소를 통과하는 시간을 고려하시고 출발하셔야 합니다.


저는 7시에 배가 제주시에 도착하자마자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40분 가량 성판악 출발지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8시부터는 등반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늦어도 9시부터는 등반을 하셔야 12시에 대피소를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등반을 위해 '성판악 코스 출발지점'과 '관음사 코스 출발지점'으로 가는 버스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습니다.


차편은 많은 편이며

이동거리시간은 성판악 코스까지 30 ~ 40분,

관음사코스 까지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 한라산 겨울 등반 준비물]

겨울 등반에 필요한 준비물에는 아이젠, 방수가 되는 신발(등산화), 스패츠 등이 있습니다.


그중! 등반의 가장 필수품은 '아.이.젠'입니다.

아이젠이 없으면 입장이 불가능 하므로 반드시 아이젠을 챙기셔야 합니다.

(출발지점 매점에서 1만원 ~ 3만원 정도의 아이젠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수량이 부족하여 살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1) 아이젠 : 아이젠은 가시가 달려있어서 눈에 미끄러 지지 않도록 신발에 부착하는 겨울 등반 용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일 수록 가시수가 적고 불편하므로, 2만원 ~ 3만원 정도하는 짚신모양 아이젠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1만원하는 아이젠을 사용하였는데, 부착도 잘 되지 않으며 미끄러워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ㅠㅠ


2) 스틱 : 겨울 등반을 목적으로 하신 분들께서는 많이 챙기는 물품입니다.

스틱은 없어도 등반을 할 수 있지만, 하산할 때 미끄러 지지 않게 지탱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3) 스패츠 : 스패츠는 위에서 우측하단에 있는 사진입니다.

신발위로 발목에서부터 종아리 까지 덮어주는 방수가 되는 등산용품입니다.

눈이 많이온 한라산을 등반할 때 눈이 신발속이나 바지속으로 들어가 녹으면 옷이 다 젖기때문에 아주 힘들고 불편합니다 ㅠㅠ.. 스패츠를 챙기지 않으신 분들은 '비닐봉투'를 잘라서 발목에서부터 종아리까지 감으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4) 간식 : 간식도 아주 중요한 필수품입니다.

등반코스에서 보시다 시피 대피소까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며, 진달래밭 대피소에만 매점이 있습니다.

(삼각봉 대피소에는 매점이 없습니다.)

한라산을 등반하는데 총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7 ~ 8시간이므로 먹을 것이 없다면

이 시간동안 쫄쫄 굶어야 합니다 ㅠ^ㅠ;; (제가 그랬습니다..;;)

춥고.. 힘들고.. 거기다가 배까지 고프면..;; 그러니 꼭! 간식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5) 화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올 것 : 필수품은 아니지만, 출발지점에서 대피소까지 대략 2시간 ~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단 출발하고나면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등반 시작전에 화장실을 다녀오셔야 합니다.


▲ 1만원짜리 아이젠 - 걷는데 많이 불편하고, 계속 빠지고 미끄러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_ㅠ..

아이젠은 2만원 이상 '짚신용 아이젠'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라산 등반을 하며 찍었던 사진 몇 장을 골라보았습니다^0^~!

 등반을 하다보니, 해가 서서히 뜨기 시작했습니다.


등산객분들께서 한라산을 등반하여 백록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운이 좋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날씨 변덕이 심하고, 구름이 한라산에 걸리기도 하여서 백록담이 보이지 않을 때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너무 맑아서 아름다운 한라산 구경을 마음껏 하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정산이 눈앞! - 경사가 조금 가파른 부분이어서 손에 땀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한라산의 겨울의 고스란히 담고 있는 바위


정말 신기하게 보았던 바위인데요, 꼭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같은 느낌이..;;;ㅋㅋㅋ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찰칵 ^^;;


 바람이 만든 작품..


한라산 정산으로 올라갈 수록 바람이 점점 세게 붑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불 때도 있어서 반드시 귀마개나 장갑 같은 방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한라산 백록담의 모습!


계속되는 가파른 눈길을 올라올라..

눈 앞에 백록담이 반대편 모습부터 서서히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백록담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저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춥고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이 순간을 보기위해 감수해야 하는 값진 시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ㅎㅎ


 백록담의 나무들이 눈에 묻힌 모습


백록담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나무들이 전부 눈에 묻혀서, 나무의 꼭대기만 살짝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백록담을 내려가는 길에서..


혼자 여행하면 자신의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때에는 옆에 혼자여행하시는 것 같은 분들이나, 커플분들.. 어르신들 단체사진을 먼저 찍어주시고

'저도 한 컷만..'이라고 부탁하면 흔쾌히 찍어주십니다 ^^;;;ㅋㅋ


(청바지에, 운동화, 만원짜리 아이젠.. 정말.. 고생했던 날입니다 ㅠ_ㅠ;; 다음번엔 제대로...;;)


 백록담을 내려오며,,


백록담을 내려오는 길에는 까마귀가 아주 많았습니다.

'왜 이렇게 많지?' 생각 해보았는데..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과자봉지, 음식물 쓰레기을 먹으려고 사람들 주의를 맴 돌고 있었습니다.

...

유네스코에 등록된 대한민국의 보물 한라산 국립공원에

더이상의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지 않도록..

작은 비닐봉투나 쓰레기 봉투를 꼭 챙깁시다 ^^;;ㅎㅎ


 백록담을 내려오며..


정말 이 순간만큼은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도 웅장하고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졌던 장면입니다.


커다란 백록담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하였고,

이 장면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하산 후.. 그대로 주저 앉아버린.. 캠리 유정모.....ㅠㅠ;;


자전거 여행 계획에 한라산등반은 원래 없던 터라..

제대로 된 등반 용품하나 있지 않은 상태로 등반을 시작하였습니다;;


청바지와 신발은 눈에 들어가서 차갑고.. 녹아서 옷이 젖고..

1만원 짜리 아이젠은 나중에 제 발바닥을 아프게만 하더라구요 ..ㅠ


한라산 등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준비물을 확인하시고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 _+;;;;!!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질문은..~
Q5] 제주 올레길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 제주 올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jejuolle.org/


여행을 하며 제주 올레길을 여행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저도 14박 15일 여행을 하며, 1주일은 자전거로

나머지는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제주 올레길은 총 26개의 코스가 있으며, 제주도의 해안과 내륙을 따라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제주 올레길 정보 - http://www.jejuolle.org/?mid=40


▲ 제주 올레길임을 알리는 '간세'와 '화살표'


제주 올레길은 자연 그대로의 길이므로 잘못된 길로 들어갈 경우 길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올레길 출발점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올레길임을 알리는 표시]를 알아두셔야 합니다.


왼쪽 사진은 '간세'라고 불리는 말 모양의 표지판입니다.

오늘쪽 화살표는 제주도 올레길 방향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화살표에는 파란색 화살표와 붉은색 화살표가 있는데,

파란색 화살표는 정방향을 알리는 것이며 붉은색 화살표는 역방향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 올레길임을 알리는 표시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묶여진 리본과

화살표 표시가 올레길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올레길을 알리는 표시는 알아두시면,

여행하는 동안 길을 잃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 제주도의 풍경..ㅋㅋ


[올레길 계획은..??]


올레길 걷기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하루에 한 코스만 계획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 코스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보통 한 코스당 소요되는 시간은 4시간 ~ 6시간 정도 이므로

하루에 두 코스를 걸으시려면 오전에 1코스, 오후에 1코스 이렇게 두 코스를 계획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올레길을 걷는 것은..

많은 코스를 둘러보시는 것도 좋지만

천천히.. 코스를 걸으시며 제주도를 느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0^!!


여행은 시간의 틈을 만나러 가는 것이니까요..ㅎㅎ


[게스트 하우스의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자!]


올레길의 경우 출발지점과 종착지 지점에 버스 정류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스를 타려면 다시 조금 더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것으로 예약 하신분이라면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올레길의 정보를 제대로 알고 가자!]


올레길을 걸을 때에는 길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제주 올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난이도 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걸을때 종종 등장하는 '간세'에 적혀져 있는 남은 거리를 정확히 계산하셔야 합니다.

보통 사람이 1시간에 걸을 수 있는 거리는 평균 4km입니다. (3 ~ 4km정도)

따라서 '간세'에 적힌 남은 거리가 8km(8,000m)라고 되어 있으면 2시간 가량 걸어야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올레길의 출발시각을 오전 9시로 정하세요.

보통 함께 걷는 시각을 올레길에서는 오전 9시로 맞추어 놓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올레길을 일찍 걸으시기를 추천하며, 오후 5시 이후로는 걷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오후 5시가 지나면 조금 밝더라도 금방 해가 져버리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 ^^!!


올레길의 표시를 놓친 경우엔 마지막으로 보았던 표시로 돌아가셔서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길을 잃어버렸다면, 가파른 언덕이나 위험해 보이는 길로의 모험은 절대! 하시면 안되고

가이드북을 참고 하시거나, 주위에 지나가는 올레꾼들과 함께 걷기를 추천합니다 ^^


제주올레 콜센터 전화번호를 저장해놓으세요 ~ ^^

제주 올레 콜센터 : 064 - 762 - 2190

- 올레길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또, 혼자서 비인기 올레길을 걷게 된다면 반드시 콜센터에 전화를 하세요 ^^!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보다 안전! 입니다.

만약 혼자서 올레길을 걷게 된다면

제주 올레 콜센터로 전화를 하시고,

반드시 자신의 위치를 수시로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전하세요.


[여행을 마치며....]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마치며..~ㅎㅎ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막막 할 때가 있습니다.

혼자서 계획을 짜야하고, 루트를 정하고, 목적지를 정하고..

또, 이동 수단이나 시간을 알아봐야하고 숙박시설이나 먹을 것 등을 걱정해야하죠..

여성 같은 경우 혼자서 여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위험한 일이라..

아마 도전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

남자도 마찮가지구요..ㅎ


하지만,


힘들다고, 무섭다고, 춥다고..

이런건 다 핑계라는걸 이번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

저는 스무살 때 국토대장정, 겨울 내일로를 2회 하였고..

해외 봉사활동 겸 해외여행이나 버스를 타고 친구와 함께 즉흥 여행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나 혼자서 도전한 제주도 여행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마음을 먹은 뒤

제주도에 대해 공부를 하고, 이동수단을 정하고

용돈을 모아 자전거를 구매하고,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며 준비물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울산-포항-경주-부산의 루트를 한번 시험삼아 다녀오기도 하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막상 도착한 제주도는 무섭고, 춥고, 힘들겠다..라기보단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_+!!


자전거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고, 골목을 달리고..

때론 자전거에서 내려 해변가에서 자전거를 끌며 혼자서 음악도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 혼자서 하는 여행이지만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라이딩을 해서 목적지에 다와가면 이런생각이 매일 들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게스트하우스에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그렇게 도착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금방 형누나 동생이 되어서 바베큐와 함께 제주도 소주(한라산)을 마시며

친해질 수 있었고, 지금도 연락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

비록, 오늘 만나서 내일 다시 각자의 목적지로 헤어지겠지만 이것이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싶습니다 ㅎㅎ


▲ 게스트 하우스 벽에 붙어져 있는 수많은 쪽지들.. - 방명록


여행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에 붙어있는 쪽지 - '사진찍는 여자 정선'님의 방명록


춥다고 방안에서 꽁 ~ 해있기 보단

그럴때 일수록 이불 박차고 일어나

배낭하나 매고서 어디든지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그럼~,,ㅎㅎ

계획했던 모든일이 이루어 지는 즐거운 겨울 방학 보내세요 ^0^!!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 캠리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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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3.01.15 23:00

8월 11일,

부산은행 홍보대사들은 서면 영광도서에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 _+


그 이유는???


바로, 기장군 장안리 용소마을 고추밭으로 농촌봉사활동을 가는 날이죠 ^^!!
이날은 홍보대사들 뿐만 아니라, 은행장님과 직원분들까지 함께 값진 땀흘렸던 농촌봉사활동이었습니다.


영광도서 앞에 모여있으니, 잠시후 부산은행 대형버스가 두둥 ~ ^^ 우앙..너무 예뻐서 달려가 사진 한 방 찍었답니다ㅎ


기장군 장안리 용소마을은.. 위치가 거의 울산급이더군요 ^^..

위도상으로는 울산의 간절곶과 나란히 하고있는 위치;;;;ㅋㅋㅋ

그래서 버스로 이동시간도 한 시간 가량 걸렸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피곤했던 저는 그 동안 기절.....;;;;;;ㅋㅋㅋㅋㅋㅋ


농활을 하기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은!?

긴 옷 - 풀에 쓸리거나, 벌레에 물리면 아프아프아프답니다 ㅠㅠㅠ

장갑 - 손도 보호해야죠 ^^

썬크림 - 역시나,, 뜨거운 햇볕아래 오랜시간 일을 하다보니 얼굴이 타더라구요.. 필수!!^^

밀짚모자 - 이미 다 타버린 얼굴이지만, 조금이나마 덜 타고싶어서...ㅎㅎ

고추 담을 비닐 포대 - 많이많이 따야죠 + _+ㅋㅋ

그 외에도 얼음물, 카메라?ㅋㅋ, 쪼그려 앉아서 고추 딸 수 있는 체력!?ㅎㅎ

이렇게 농활 준비를 끝낸 후

팔팔할 때 사진 한 번 찍어놓자고 사진을 막 찍었습니다..ㅋㅋ


자, 준비되셨나요!?ㅋㅋ


그럼 본적격으로 고추밭 농활하러 ~ !

명품백 하나씩 챙겨서 궈궈궈 ^^!!!!!!!!!!!!!!!!!


날씨가 우앙 ^^~

좋았느데..너무 좋아서 ;;;ㅋㅋㅋ

사진은 고추밭의 일부이지만,, 고추밭은 엄청 넓었답니다 ;;ㅋㅋ



고추가 정말 많았습니다 ^^;;

초록색 고추잎 사이로 빨~간 고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었습니다..ㅋ


고추를 따는 홍보대사들 ㅎㅎ


고추는 위에서 아래로 당겨서 따는 것이 아니라,

고추를 잡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는 손목의 스냅과 약간의 운동신경을 이용하여..

살짝만 올려주면 톡톡 ~ 하면서 잘 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날씨가 많이 더웠답니다 ㅠ

그래도 웃으며 열심히 농활 해주신

은행장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홍보대사들^^!!!!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해주신 용환이횽 + _+ㅎㅎㅎ!!


울 양팀장님..ㅋㅋㅋ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따서 모인 고추들은..

트럭까지 옮깁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고추 투하 ! !ㅋㅋㅋㅋㅋㅋ

고추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모였습니다 + _+..!!

한 트럭하고도.. 거의 트럭 두 대 분량??ㅎㅎㅎㅎㅎ

고추따기 성공 ~ ^^ㅋㅋ


미션을 클리어한 홍보대사들은

맛있는 밥을 먹기위해 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ㅎㅎ


이 날의 메뉴는 메기매운탕!!ㅋㅋ 우아아앙~♥

완전 맛있어서.. 저는 두 그릇 반을..먹었죠..ㅋㅋㅋ



8월 11일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은행장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홍보대사들이

열심히 딴 고추들 사진을 보니 아직도 뿌듯하네요 ^^ㅋ

8월 11일의 농활은 이렇게 끝 ~ 이 났답니다 ^^ㅋㅋ


부산은행 홍보대사 6기

오늘도 부산은행젊음열정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있습니다 ^^!!!!!!!ㅋㅋ




- 부산은행 홍보대사 6기 5팀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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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8.23 11:38

부산은행 홍보대사

부산 강서구 강동동 득화마을로 농촌봉사활동 가다 + _+후후훗!!ㅋㅋ


7월 21일 !!

부산은행 홍보대사 3팀과 5팀은

부산 강동동 득화마을로 농활을 다녀왔습니다 ^^!!


아침일찍 준비하고 만난 저희팀은..

가는 길을 몰라서 헤메었던..;;ㅠㅠㅠㅠㅠ흐흐흑....;;

그래도 무사히 도착하여 농촌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럼..!!

농촌활동 하러 고고고 + _+!!

가자 얘두랏 + _+ㅋㅋㅋㅋㅋㅋ


농활하기 전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멘붕이 이른 시각에 찾아왔네요.....ㅋㅋㅋㅋ


부산은행 홍보대사들은 어르신께 인사를 드린 뒤

농활을 하기위해 장소를 이동하였습니다 ^^ㅋㅋ


부산은행 홍보대사들을 반갑게 맞이하여주신 김철식 어르신^^

너무너무 쿨 하시고 재미있으셨습니다 ㅎㅎㅎ

부산은행 홍보대사

농활 특공대가 걸어서 도착한 곳은..

바로,, 호박 하우스!!ㅋㅋㅋㅋ


오늘의 농활은..

호박밭 잡초제거!!... 

흐악 ㅠㅠㅋㅋ

이런 하우스가 4동이 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

"여기 여짜 바깥 또랑에 풀들을 다 뽑으믄된다~!"

"그 짝에 풀 밑에를 잡고 쏙쏙 뽑아야 뿌리가 뽑힌다카이~!"

ㅋㅋㅋㅋ아직도 귓가에 어르신의 목소리가;;ㅋㅋㅋ

저희 홍보대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정말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 _+!!!

처음엔 이렇게 팔팔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힘이 넘치고..

처음엔 사진도 즐겁게 찍고 ~ 

처음엔 웃으며 ^^ㅋㅋㅋㅋㅋ



근데.. 이내 곧..

힘이 빠져서..

아이고 ㅠ_ㅠㅋㅋㅋㅋㅋㅋㅋ

날씨를 말해주는 리얼한 표정이네 ㅋㅋㅋㅋㅋ


날씨는 더웠지만,,

그래도 구름님이 많아서 다행이었답니다 ^^ㅋㅋ

바람이 살랑살랑 불긴 했지만.. 그래도 더워;;;;;;;;;;;;;;ㅠㅠㅠㅠㅠ


어머님께서는 호박을 따시고 ~

아버님께서는 저희를 도와주셨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뽑아도 뽑아도

많이 남은 잡초들;;;;;

흐그흐극..ㅠㅠ


잡초들은 호박줄기에 필요한 영양분은 다 ~ 가져가기 때문에

이렇게 물때를 맞춰서 잘 뽑힐 때

쑥쑥쑥 뽑아버러야 한답니다 ㅎㅎ

더운 날씨 속에서도

잡초님들을 쏙쏙 뽑다보니..

허리도..무릎도..팔도.. 온몸이 저린 ㅠ_ㅠ;;ㅋㅋ

그래도 뒤 돌아보니

이렇게나 잡초를 많이 뽑았더라구요 ^^

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ㅋㅋㅋ


무더운 날씨 속에서 2동 정도를 끝내고 나니..

사람들도 점점 말이 없어졌습니당..흐극 ㅠㅠㅋㅋㅋㅋㅋ


멘붕님이..오기..시작했었죠....ㅋㅋㅋ



하우스가 낮아서 허리도 못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렇게 쩍벌로 .. 허리를 피고 스트레칭했죠 ㅋㅋㅋㅋㅋ


쉬면서 사진도 찍고 ~ 잡담도 조금 하면서 ^^;;ㅋ


열심히 일하다 보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거미를 잡아서 먹;;;을뻔 ㅋㅋㅋㅋㅋㅋㅋ

내칭구 거미 ^^;;

입에 넣었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안먹었습니다;;;;;;;;;;;;;;ㅋㅋㅋ


멘붕시간의 연속..

그러다 어딘선가 들려오는 희망의 소리 + _+ㅋㅋ


"모두 모이세요 ~ 막걸리랑 사이다랑 계란 가져왔습니다아~~~!!!!"

바로 달려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어르신께 막걸리 한 잔 드리고..^^!!ㅋㅋ



그리고 저희도 한 잔씩 + _+..ㅋㅋ


전.. 네 잔;;ㅋㅋㅋㅋㅋㅋ

먹고 나서 다시 일할려니 머리가 띵~하더라구요..ㅋㅋㅋ


막걸리 몇 병과 계란을 맛있게 먹으며

어르신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ㅋㅋ


저희가 와서 너무너무 기쁘시다는 어르신 ㅎㅎㅎ

감사합니다 ^_^!!



쉬는 동안 단체샷도 한 컷 ^^ㅋㅋ



자자 ~ 이제 푹 쉬었으니..

다시 호박밭으로 고고고 ^^

남은 한동.. 마무리 작업하구 끝내자구요 ^^!!!!!!ㅋㅋ





풀이 장난 아니더라구요..ㅋㅋ

군대 다시 간듯한..?ㅋㅋ

솔직힉 군대가 더 힘들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이날 농활을 하며 많은 친구들을 만났답니다 ~


거미 ~ 개구리 ~ 당팽이 ~ 지렁이 ~ 귀뚜라미 ~ 땅강아지 ~ 캐..캐터피????ㅋㅋㅋㅋㅋ








ㅎㅎ 어느새 작업은 끝을 향해 달리고 ~ ^^ㅋㅋ




마무리 작업 하기 전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스트레칭 잠깐 ..ㅋㅋㅋㅋㅋ

일어서지를 못하니.. 저렇게 엎드려서 스트레칭을 하였답니다..ㅋㅋㅋㅋ

두 다리도 쭉쭉 펴고 ~ ! ! ㅋㅋ



허리도, 무릎도 아프다보니..

나중에는 이렇게 네 발로 일을 하는;;;;;;ㅋㅋ


드디어 남은 마지막 구역 !!ㅋㅋ

네 발로 기어가서 뽑았답니다...ㅋㅋㅋㅋㅋ


드디어...


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농활 끝 ^^ㅋㅋ


농활 끝나고 날아다녔죠.......;;;;;;;;;;;;;;;;;;ㅋㅋㅋㅋㅋㅋㅋ

허리 아프고 무릎 아프다더니..

끝나고 다니 저렇게 날아다니네요..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기뻣으면;;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컷은 역시 !!

부산은행 홍보대사들과 김철식 어르신과 함께 찰칵 + _+!!ㅋㅋ


농활이 끝나고..

저희는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허거거걱 !!

어르신께서..

저희에게 돌솥밥과.. 보쌈을 준비해주신것 ㅠ_ㅠ!!!!!

우와..진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맛있었어요!! 짱짱짱 !!..ㅋㅋ



정말정말 맛있게 먹고..

어르신께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꾸벅꾸벅..!!ㅋ

어르신께서 저희 부산은행 홍보대사를 정말정말 많이많이!! 좋아해주셨습니다 ㅠㅠ!

다시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어르신 ㅎㅎㅎㅎㅎㅎㅎ


5팀과

3팀이 함께 했던 농활 ^^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 ^^ㅋㅋㅋ 정기총회때 뵙것습니다앙 ~ ㅋㅋ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부산은행의 사랑감동홍보합니다.


추억속에 부산은행이 따라다닙니다.

또 하나의 뜨거운 추억 ^^ㅋㅋ

늘 함께해주시는 부산은행 홍보대사

감사합니다 ㅎㅎㅎ

굿바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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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7.23 17:31




오늘은 BS청춘불패 369 CHECK카드에

대해서 짧게 소개한번 하겠습니다잉~


우선 부산은행 모~든 지점에 그냥!!신분증 하나만 들구가서 만들면 됩니다잉~

오래 안걸려요잉~ 딱! 15분이면 됩니다~ 길어봤자 20분이에요잉~


특화서비스는 뭐가있느냐!?

자, 갑니다잉~

재방송 없으니 잘 보셔야 해요잉 ~ 


후불교통서비스

외국어 시험 응시료 할인

문화공연 할인

통신할인

페밀리레스토랑할인

커피할인

전국모든영화관할인

도서할인

금융수수료면제


이번 방학땐

토익도, 영화도, 도서도~!

모두 할인받아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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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6.18 18:43

아래사진은 5월 6일 금정산에서 활동하며 찍은 사진 중에서

메인으로 남기고 싶은 사진이다 ㅎㅎ

아장아장 걸어오던 애기가 너무 귀여웠다 ㅎㅎㅎ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던 외국인 가족 ^^~!!ㅋ


5팀의 첫 활동 장소는 금정산이다 ^^~

금정산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자면 ..//


금정산 [金井山]

부산광역시 금정구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01m. 태백산맥이 남으로 뻗다가 한반도 동남단 바닷가에 이르러 부산 북쪽에 솟은 명산으로, 부산의 진산이기도 하다.

높이 : 801m

문화재 : 범어사, 금정산성

전화번호 : 051-519-4081(금정구청 문화공보과)



금정산 / 산

주소
경남 양산시 동면 가산리
전화
051-888-3527
설명
부산 금정구 청룡동 , 동래구, 북구, 양산시 동면 위치, 해발 801.5m의 산
지도보기



해발 801.5m의 고당봉을 주봉으로 장군봉(727m)과 상계봉(638m), 백양산(642m)까지 길게 이어진 부산의 명산으로 산세가 크지는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풍요로운 산이다. 정상에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금빛 샘이 있어 금정(金井)산이라 불리는데 옛날 금색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내려와 이 샘에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비바람에 깎인 바위들이 절경을 이루고 산중에 14개의 약수터가 있어 등산객이 즐겨 찾으며 산기슭에는 금강공원, 성지곡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여행객과 부산시민들에게 훌륭한 휴식처가 되어 주고 있다. 또한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금정산성은 총 길이 1만 7,336m로 남북으로 ‘ㄷ’자 모양을 하고 동래와 양산, 기장을 잇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호국 사찰로 꼽히는 범어사가 금정산 기슭에 있다.


부산은행 홍보활동은

- '가정의 달 5월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축제는?'

- '스마트 뱅킹의 용도는?'

-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를 아시나요?'

이라는 간단한 질문에 응해주시는 분들께 ~ 우리가 정성스레 준비한 간식과 물을 나누어 주는 홍보활동이었다.

첫 활동인지라 처음에는 너무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다 ^^!!


그러나,,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시던 금정산의 등산객들 !!!!ㅎㅎ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ㅋㅋ


우리가 그곳에 부산은행 홍보대사 옷을 입고, 띠를 두르고 있는 것만으로도 홍보효과는 대단했다 !! ㅎㅎ

오히려 많은 분들이 먼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오셔서 질문에도 응해주셨다 !


젊은이들과 사진을 찍고싶으시다던 아버님과 어머님 ㅎㅎㅎㅎㅎ

우리 카메라로 한컷 ~ 아버님 카메라도 한컷 ~ ^^ㅋ


외국인 가족이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길래..

살짝 말을 걸어보았다 ~ ^^ㅋㅋ


이....익스큐즈미..?;;;;;;;;;;;;;;;

아쉽게도.. 외국인은 부산은행을 모르는 듯 했다 ㅠㅠㅋㅋ

그래서!!

부산은행은 부산에서 최고 1등 은행이라고 확실하게!! 홍보하였다 ㅋㅋㅋㅋ



정말정말 행복해 보이는 외국인 가족과 ~ 우리 부산은행 홍보대사 5팀 !! ㅎㅎ



홍보활동은 계 ~ 속 되었다!!

금정산에는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기 때문에 ~

아이들도 꽤 많았다 ㅎㅎㅎ      (미래의 잠재고객 + _+ㅋㅋ)


열심히 부산은행에 대해서 홍보도 하고 ~

가정의달 5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축제에도 흔쾌히 스티커도 붙여 해주셨다 ㅎㅎ



가족사진 한장 찍어드리고 ~

우리 홍보대사 팀과도 한장 찰칵 !! ^^


열심히 홍보를 하다보니 ~

이제는 등산객들이 궁금해서 먼저 다가오시고 여기저기서 찾으시는 분들도 많았다 ^^~

"나도 그거 해보자 ~ ", "여기도 와주세요 ~ ", "축제는 막걸리 축제지!!", "젊으니까 좋네~", "아들딸이랑 사진 한번 찍자!"

ㅋㅋㅋ홍보효과가 좋았는지 많은 분들께서 우리를 찾으셨다 ㅋㅋ



아버님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 ㅋㅋ

어머님들도 아들딸 같으시다고 예쁘고 잘 생겼다고 하셨다!!

그래서.. 사진도 어머님 옆에 꼬옥 붙어서 찍었다 ^^ㅋㅋㅋ

그 와중에 카메라 기자를 찍으시는 아버지...ㅋㅋㅋ


떡도 주시던 아버님 !! ^^ㅎㅎㅎㅎㅎ

사진은 설정샷이다.. ;;ㅋㅋㅋ 찍는다고 3번정도 NG난듯,,?ㅋㅋ



아버님과 기념샷 !! ㅎㅎㅎㅎㅎ 찰칵 ~ ^^!!


부산은행의 1등 고객이신 어머님!!ㅋㅋㅋ

부산은행만 이용하시고, 사랑하신다던 어머님 ~ ㅋㅋ

그래서 물 두개드렸다..ㅅ-ㅋㅋ (내맘대로.......ㅋㅋ)


아버님, 어머님들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많아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였다 ^^ㅋㅋ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뱅킹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도 해드리고 ~ 

간식과 물도 나누어 드렸다ㅎ


우리의 활동은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로써 홍보활동만 하는게 아니다 ~ ^^ㅋㅋ!!!!

활동 2 !! 금정산 정화활동!?ㅋㅋㅋ

쓰레기 줍다가

코 닦으시는 우리 양팀장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용 양팀장늼 ~ _~!!ㅋㅋ


산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모두 주웠다 ^^!!ㅋ

아름다운 금정산이라 그런지 쓰레기는 많이 있지 않았다ㅎ

열심히하능 순영이 ㅋㅋ 굳굳굳!!


물론 !!

너무너무 열심히 해서..

이렇게 가다가 퍼질때도 있었다..ㅋㅋㅋㅋㅋㅋ

할 땐 하고!! 쉴 때는 또 쉬어야지 ~ ^^ㅋㅋ


열심히 활동안 5팀의 단체샷 ^^!!

젊은 패기! 무한 도전! 으랏차차! 부산은행 ~ !!ㅎㅎ


이날은 날씨도 너무 좋아서 신이 났다 ^^~

가정의 달 5월에 딱! 맞는 날씨였다 ㅎㅎ


부산은행 홍보활동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산을 찾으시는 등산객들의 따뜻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다 ^^!!

앞으로도 저희의 활동은 쭈욱 ~ 됩니다잉 ~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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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7 11:35


부산은행 홍보대사에 합격하고 나서..

시험때문에 오티와 발대식을 참석 하지 못했다 ㅠㅠ...!!!!!!


그래서 나는 이날 부경대에서 처음으로 우리 5팀을 만났다ㅎㅎ


양현주 팀장님께 이것저것 공지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ㅎ


우리가 첫 활동을 하는 장소는 금정산!!

부산의 대표적인 명산인 금정산에서 부산은행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다.


포장용 봉지에

과자들과 방울토마토를 정성스레 넣어서 생수 한통과 함께 나눠드리는 것 !! ^^~~~


이날은 메가마트에서 장을 보고, 포장을 하고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판(?)을 만들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보드판을 만들 재료 ^^ㅋㅋ


하나씩 포장해서 부서지거나 쏟아지지 않게 좌우로정렬!!ㅋㅋ

140개 정도의 양이 나왔다 ^^!!


열심히 포장하는 5팀 팀원들 !!ㅎ


이렇게 모든 포장이 끝이나고 한 장 찰칵!!^^




금정산을 가는 당일 !!

당일 아침밥을 다같이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밥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포장지 안에 작은 카드를 넣었다.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정산!!^^


그리고 물통 하나하나에도 저렇게 예쁜 부산은행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

정말 예쁘다 ^^ㅋㅋ 로고 너무예뻐...ㅎㅎㅎ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스티커를 다 붙이고, 포장한 과자들을..

스마트 뱅크에 대한 질문이나 퀴즈에 응해주시면 하나씩 나눠드리는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하였다.



올라가기 전 우리팀의 모습!!! 너무 예뻐 ~ ㅋㅋㅋㅋ




금정산 곳곳에는 부산은행이 저렇게 있다.^^


여러분 ~ 산불 조심 합시당!!ㅎㅎ


다음편에서는

활동에 대한 게시글을 올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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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5 09:20

2학년 1학기 복학 후..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6기 모집 소식을 들었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생이라면 꼭!! 해 보아야 할 것!!

그 중.. 은행 홍보대사는 많은 대학생들이 도전하고 있다.


현재 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많이 있는 편이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을 비롯하며 지방은행들도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하고 있다.

최근엔 경남은행 홍보대사 1기를 모집하는 공고를 본 적이 있다.


이렇게 많은 은행홍보대사 중에서

내가 부산은행 홍보대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가장 친근했기 때문이다!!

20살이 되어 부산에 내려와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동안 부산에 있으며 가장 많이 보았고, 그만큼 '부산은행'이라 하면 왠지 부산만의 친근함이 크게 느껴졌다.

또 다른 이유는 부산은행이 좋아서이다.(홍보대사라고 이런말 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렇다 - _-..;;)

그러니 내가 부산은행 홍보대사에 지원한 이유는 막 어떠한 큰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합격의 뜻은 있다;;ㅋ)

그냥 분홍색파란색에 BS적힌 로고도 예쁘고, 왠지 부산은행이라고 하면..

어릴적 부터 먹어오던 부산우유 처럼 그냥 어릴적부터 보아왔던것 같이 친한 친구 같아서이다 - _-ㅋ;;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선발과정은

1차 서류면접, 2차 인터뷰 면접후 최종선발로 되어있다.



--------------------서류면접-------------------

1차 서류면접에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사회공헌 아이디어 가 있다.


사회공헌 아이디어에서 처음에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사회공헌(봉사활동) 경험을 쓰는 것일 줄 알았었는데..

알고보니 사회공헌 아이디어였다.

다행히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사회공헌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그 이야기를 썻다.


글자수는 왠만하면 다 채우는 것이 당연히 좋다.


서류면접을 쓸 때에는 인터뷰면접을 생각하며 쓰는 것이 좋다.

2차 인터뷰 면접에서는 서류면접만 보고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인터뷰 면접-------------------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인터뷰 면접은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다.


보통 5명의 지원자가 들어가는 면접만 생각하다가,

20명이 들어가는 면접이라니..

면접시간도 그만큼 길어지고, 면접관님께서 면접자에게 하는 질문하는 경우가 없을 때도 있고,
한다고 하더라도 질문이 1 ~ 2개 정도밖에 하지 않는다.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인터뷰면접은

20명의 면접자들이 들어가면 맨 우측 1번부터 20번까지 차례대로 자기 PR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자기 소개가 다 끝이나면 바로 서류를 보고 질문을 하신다.


서류 이외의 어려윤 금융권, 경제 등에 대해서 물어보지는 않는다.

오직,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에서만 질문을 하신다.


나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해피무브는 어떠했는지,
누구와 함께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 ^^!!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면접은 부산은행 정기채용을 통해서 신입사원을 뽑는 것이 아니다.

대학생 홍보대사를 뽑는 것이다.

많으신 분들이 은행권은 보수적이라서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면접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

그래서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하는데, 마치 입사면접이라도 보는 것 처럼 남자는 슈트에,, 여자는 정장치마에 구두를 신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 심지어 어떤 여성분은 아침에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오신분도 계셨다.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

오히려.. 면접관님께서 신입채용도 아닌데 그렇게 옷을 입고 오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냥 대학생 처럼, 대학생 느낌이 나는 옷을 입고 오면 된다.



4월 중으로 최종발표가 한다고 공지를 받았다.

그때는 시험기간이었다.

결과는.. 다행이도 합격!!

도서관에서 소리지를 뻔 ㅎ




아쉽게도 나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ㅠ..

시험기간이었는데, 마침 발대식하는 시간이 바로 시험시간이었다..;;


어쩔 수 없이.. 전화를 드리고 못 간다고.......


나도 저 하트사진 찍고싶었는데..

집에와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아쉬움이 더욱더욱 컸다 ㅠㅠ



이렇게 나는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6기 5팀이 되었다.


아래사진은 우리팀의 첫 활동 사진이다.

금정산에서 홍보활동을 하였는데..


다음 게시글에 올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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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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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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