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부산 담사랑 ^-^!!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Sunny
SK Telecom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오늘은 SK Sunny에 대해서 블로그 글을 올리려고 한다 ^0^~!!
SK Sunny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besunny.com/
배써니라고 한다. 그냥 써니라고 검색을 하면 아마.. 찾기 힘들 것이다 ㅠ^ㅠ..;;


여기는 부산경남 Sunny 커뮤니티 페이지



Sunny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있다.
올해는 부산에서 대표적으로


1) 행복한 모바일 세상 - 행모세
2) Hi-Teacher
3) Sunny의 자격증
4) Sunny 담사랑 - 벽화봉사

를 하였고,

SK Sunny는 이 외에도
- Global Camp
- 해피 바이러스
등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이들 중 내가 했던 것은
Sunny의 벽화봉사!
담사랑이다 ^^!!

부산 Sunny의 담사랑은 올해 1기로 시작하였다.
처음 시작하는 1기라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ㅋ

Sunny는 한 팀에 스무명이다.
20명이 한 팀이 되어서 운영된다.

20명이 한 팀이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Sunny이다 ^^!!


많은 사람들이 벽화봉사, 담사랑이라면 미술전공이나 그림 관련 학과나 봉사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나는 그림을 못그려서.. 미술 전공도 아닌데..
라고해서 담사랑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스케치를 할 수 있고,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나머지가 맞춰서 따라가면 결국엔 하나의 작품이 완성된다 ^0^!!

이제 SK Sunny의 담사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단계별로 살펴보겠다!


1st. 사전 준비작업!!

가장 중요한 것은 !!
역시나 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도안과 스케치를 할 수 있는 Design Team!!

디자인팀은 미리 사전 회의를 통해

벽화봉사를 할 곳을 사전 방문하여 구조나 크기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 도안을 낸다.

컴퓨터 작업을 통해 도안을 내는데..

무지무지 힘들다..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다..

디자인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봉사활동 당일이다 ^^!!
일단 오전 10시까지 집합!!!!!!!..인데 역시나..

지각생은 있을 수 있다;;;;;;ㅋㅋ


지각은 10분당 1,000원!!!ㅋㅋㅋ

진짜 벌금낸다.. 봉사활동 끝나고 뒷풀이 해야하기 때문에 ^^;;ㅋㅋ

해맑게 웃는 내모습..;;

벽화봉사활동은 실외에서도 할 때가 있지만,

이날은 실내에서 하였다 ^^~!!


봉사활동 시작과 함께

즐거운 음악을 빵빵 ~ 하게 틀어놓고서 스톼트!!ㅋㅋ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주위에 페인트가 묻을 수 있는 것들은 모두 테이핑 처리한다.

꼼꼼하게 잘해야 한다 ^^;;ㅋㅋ


테이핑 작업까지 끝이나면 ~

이제 작업 준비 완료!!! ^0^


원래는 단색으로 벽을 모두 칠해서 배경을 만드는 작업이 선행되지만..

이 날은 벽 자체가 초록색으로 다 되어 있어서 단색 작업은 안했다 ^^!!

이제..

남은건 열심히 스케치하고 ~

열심히 색을 입히면 된다.


담벼락에 생명을 불어 넣으러 고고 ~ ^^!!



2nd. 스케치작업!!

기초작업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이건 어쩔 수 없이.. 그림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해야한다..ㅠㅠ

나도 연필하나 잡고서 시도 해보았지만..

뭐;; 나중에 뒤에서 나오겠지만..

나무와 원숭이 하나 그리고 칠하는 데.. 목 뿌러지는 줄 알았다..ㅋㅋ

오늘 만큼은 미켈란제로가 되어 '천지창조'를 그리리라....ㅋㅋㅋ 

다들 집중!! 열중!!

지금은 어떤 그림인지 잘 모르곘지만..

나중에 탄생할 작품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잉 ~ ^^ㅋㅋ


앗? 나무인가..?^^

 

핸드폰으로 부분을 전송하여서..

저렇게 보면서 그렸다..ㅎ

든든한 팀장님의 뒷 모습 ^^!!


젊은, 같이하자! 같이가자!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등에 프린터 되어있는

Sunny 티셔츠 ~ !


3rd. 휴식시간!!

목이 빠져라 그림을 그리다 보면..

당연 팔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까치발 들다보니.. 다리에 쥐도 나고..

허리도 아프고... 덥고.. 목마르고... 장난아니다 ㅠ_ㅠ..!!!!!!

앉아있지도 못하니.. 휴식시간이 필요할 때 !!


그래서 Sunny들은 비록 짧지만..

그 휴식시간만큼은 푹 ~ 쉰다!!

휴지를 베게삼아 엎드려 자기도 하며..

음악을 듣고 ~ 간식도 먹고 ~

누워서..앉아서..엎드려서 편히 쉰다 ㅋㅋㅋ


그리고 스케치가 끝난 점심시간 ~ ! !

우리는 복지관 선생님이 마련해 주신.. 라면을 한 솥 끓였다..ㅋㅋ

음..나는 이날 라면을..

네그릇? 다섯그릇? 먹었다..ㅋㅋ

조금 잘먹는 편이기는 하지만..ㅋㅋㅋ

왜이렇게 면이 그냥 후루룩..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지..ㅋㅋㅋㅋ;;

Sunny는 아무데서나 잘 퍼질러 앉을 수 있어야 한다!!ㅋㅋ

 

4th. 색입히기!!

스케치를 하였으면 이제 색을 곱게 입혀야 한다.

디자인팀과 나머지 팀원들이 스케치를 하는 동안,

그 외 팀원들은 색을 준비한다.


색을 만드는 일도 어렵다.

적당한 양을 섞어서 만들어야 하는데 보기보다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엄청난 노력 끝에.. 색을 만들었다 + _+!!






색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모습들..ㅋㅋ

그 현장은 이렇다;;;ㅋㅋ

이제 색이 완성 되었으니 ~ 

연한색 부터 하나씩 차례대로 입히면 된다 ~ ^^


정말정말 열심히 작업중인 + _+!!!!ㅋㅋ

위쪽에선 연한색부터 차례대로 색을 입히면서 내려온다..;;

나는 그 밑에서 머리 긁적글적..;;;;ㅋㅋ

이제서야 알았네..

티셔츠가 바지 뒤로 들어갔다는 것을... ㅅ-;;;;;;;



연한색이 다 칠해졌으면.. 그 다음으로 진한색을 차례대로 칠한다.


이 모습은.. 아래쪽 검은색(?)밖에 들어가지 않는 곳..ㅎㅎ 열심히 작업중이다.

사진으로 봐서는 금방 그릴 것 같지만..

정말 저 나뭇잎, 줄기하나 예쁘게 칠하기 어렵다..;;;


 


 








5th. 마무리 작업!!

마무리 작업은 필수이다 ^^

선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미쳐 신경쓰지 못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작업을 해서 그림을 완성해주면 끝이다.




또한 ~ 바닥에 흘린 페인트 같은 경우엔

밀대나 걸레로 열심히 닦아야 한다 !!

빡빡 ^^!!!!

쓰레기 줍기도 필수!!

뒷정리를 잘하는 SK Sunny이다..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우개로 스케치 남은 부분은 모두 지운다 ~

깔끔한 뒷처리는 필수이다 ^0^~!!


아아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Sunny를 불여넣는것 ^-^!!ㅋㅋ

나비와.. 해..

그리고 Sunny를 불여넣는다..ㅋㅋ

이렇게 완성된 우리의... 벽화작품이다 ㅎㅎ


이 원숭ㅇㅣ...

목과 허리의 고통을 참아가며 그리고 칠한 것..;;

죽을뻔했다 ㅋㅋㅋㅋㅋ 자세도 참..힘들었었는데;;ㅋㅋ












마지막으로 그려 넣었던

SK Sunny ! ! ㅋㅋ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담사랑은..

봉사활동이 끝났다고 해서 여기서 끝!!이 아니다 ^^..ㅋㅋ

물론 ~

우린 항상 화끈한 뒷풀이도 있다..ㅋㅋㅋ


생일인데도 불구하고..

SK Sunny의 담사랑 활동에 빠지지 않고..와준 지현Sunny !!
생일 파티도 짜잔 ^^~ㅋㅋ

그리고

정기모임 외에도

Sunny는 이렇게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회를 6만원치 뽱 ~ !

술을 3만원치 뽱 ~ !

그 외에 또 뽱 ~ ! 해서..

밤새논다...


물론 ~ ^^ 바닷물에 입수할 준비는 해야한다..


Sunny가 되려면 가장 필수적인것!?

밤새 놀 수 있는 체력이다..ㅋㅋ

그리고??

여벌 옷 한 벌 없이..

입고있는 옷 그대로 ~ 광안리 바닷가에 입수하고..

집으로 갈 수 있을 정도의....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 대학생 자원봉사당

Sunny

담사랑


7월 20일까지 2기를 모집하고 있다..^^!!

지금 besuuny.com 가셔서

부산지역 담사랑에 지원 클릭클릭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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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7.11 21:28

2학년 1학기 복학 후..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6기 모집 소식을 들었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생이라면 꼭!! 해 보아야 할 것!!

그 중.. 은행 홍보대사는 많은 대학생들이 도전하고 있다.


현재 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많이 있는 편이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을 비롯하며 지방은행들도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하고 있다.

최근엔 경남은행 홍보대사 1기를 모집하는 공고를 본 적이 있다.


이렇게 많은 은행홍보대사 중에서

내가 부산은행 홍보대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가장 친근했기 때문이다!!

20살이 되어 부산에 내려와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동안 부산에 있으며 가장 많이 보았고, 그만큼 '부산은행'이라 하면 왠지 부산만의 친근함이 크게 느껴졌다.

또 다른 이유는 부산은행이 좋아서이다.(홍보대사라고 이런말 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렇다 - _-..;;)

그러니 내가 부산은행 홍보대사에 지원한 이유는 막 어떠한 큰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합격의 뜻은 있다;;ㅋ)

그냥 분홍색파란색에 BS적힌 로고도 예쁘고, 왠지 부산은행이라고 하면..

어릴적 부터 먹어오던 부산우유 처럼 그냥 어릴적부터 보아왔던것 같이 친한 친구 같아서이다 - _-ㅋ;;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선발과정은

1차 서류면접, 2차 인터뷰 면접후 최종선발로 되어있다.



--------------------서류면접-------------------

1차 서류면접에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사회공헌 아이디어 가 있다.


사회공헌 아이디어에서 처음에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사회공헌(봉사활동) 경험을 쓰는 것일 줄 알았었는데..

알고보니 사회공헌 아이디어였다.

다행히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사회공헌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그 이야기를 썻다.


글자수는 왠만하면 다 채우는 것이 당연히 좋다.


서류면접을 쓸 때에는 인터뷰면접을 생각하며 쓰는 것이 좋다.

2차 인터뷰 면접에서는 서류면접만 보고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인터뷰 면접-------------------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인터뷰 면접은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다.


보통 5명의 지원자가 들어가는 면접만 생각하다가,

20명이 들어가는 면접이라니..

면접시간도 그만큼 길어지고, 면접관님께서 면접자에게 하는 질문하는 경우가 없을 때도 있고,
한다고 하더라도 질문이 1 ~ 2개 정도밖에 하지 않는다.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인터뷰면접은

20명의 면접자들이 들어가면 맨 우측 1번부터 20번까지 차례대로 자기 PR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자기 소개가 다 끝이나면 바로 서류를 보고 질문을 하신다.


서류 이외의 어려윤 금융권, 경제 등에 대해서 물어보지는 않는다.

오직,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에서만 질문을 하신다.


나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해피무브는 어떠했는지,
누구와 함께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 ^^!!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면접은 부산은행 정기채용을 통해서 신입사원을 뽑는 것이 아니다.

대학생 홍보대사를 뽑는 것이다.

많으신 분들이 은행권은 보수적이라서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면접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

그래서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하는데, 마치 입사면접이라도 보는 것 처럼 남자는 슈트에,, 여자는 정장치마에 구두를 신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 심지어 어떤 여성분은 아침에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오신분도 계셨다.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

오히려.. 면접관님께서 신입채용도 아닌데 그렇게 옷을 입고 오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냥 대학생 처럼, 대학생 느낌이 나는 옷을 입고 오면 된다.



4월 중으로 최종발표가 한다고 공지를 받았다.

그때는 시험기간이었다.

결과는.. 다행이도 합격!!

도서관에서 소리지를 뻔 ㅎ




아쉽게도 나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ㅠ..

시험기간이었는데, 마침 발대식하는 시간이 바로 시험시간이었다..;;


어쩔 수 없이.. 전화를 드리고 못 간다고.......


나도 저 하트사진 찍고싶었는데..

집에와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아쉬움이 더욱더욱 컸다 ㅠㅠ



이렇게 나는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6기 5팀이 되었다.


아래사진은 우리팀의 첫 활동 사진이다.

금정산에서 홍보활동을 하였는데..


다음 게시글에 올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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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08 07:50

여행을 하며 느낀 것이지만..

여행은 바로 만남과 헤어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혼자서 여행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런것 같다 ^^..;;
오늘은 어떤 곳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오늘은 어떤 경험을 하고,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
늘 두근두근 거렸고 나를 좀 더 여행자의 눈으로 여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다 ^^ㅋ

만남과 헤어짐..
그런 의미에서 이 날은 참 기억에서 잊지 못할 날이었다 ^^!!
비록 어제 밤에 만났지만, 또 헤어져야 하지만.. 동행이 될 수도 있다는 것 !

어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누나들과 급 동행이 되어서 자전거를 게스트하우스에 잠깐 세워두고,
오전이라는 시간동안 마라도에 갔다왔다!!
한림에 있는 마레게스트하우스에서 누나들의 렌트카를 타고서
대정읍에 있는 모슬포항에서 배를 타고 마라도에 가게된 것이다.
오늘의 목적기이기도 한 대정읍에.. 차를 타고 먼저와서 미안한 마음(?)도 없잖아 있었지만, 마라도에 갈 수 있다는 기쁨에 들떠서 그런 미안함도 잠깐 접어두었다.

마라도에 가는 방법은 대정읍에 있는 모슬포항에서 갈 수 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배편은 꽤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하나 챙겨야 할 것은 ~ !
바로 대부분의 게스트하우, 호텔 등에는 마라도정기여객선 할인티켓을 준다는 것 !! 꼭 챙기자 ^^
정기여객선이 왕복 14,000원 정도하는데 다행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티켓 2,500원 짜리를 챙겨와서 할인 받았다.
티켓은 게스트하우스 주인님이나, 호텔에서는 로비에서 문의하면 준다 ^^!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마라도까지가 가까워 보이지만 배를 타고 꽤 가야한다..
마라도를 가다보면 왼편에는 가파도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가파도도 추천 해주셨는데.. 다음엔 가파도 ! 너를 꼭 정복하리..

편도 7,000원에 왕복 14,000원이다.

배편은 꽤 많은 편이니 넉넉하게 시간 맞춰 가면 될 것 같다 ^^

마라도를 한바퀴 다 둘러보는데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천천히 돌아본다고 하여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들어가는 배편을 보고 표를 살 때 나오는 시간을 잘 계산해서 왕복 표를 살 것을 추천한다.

너무 시간을 작게 잡아서 표를 끊으면 빨리빨리 걸어서 둘러보는데에 급급하고, 많이 잡아도 남는 시간동안 할게 없을 수도 있다. 물론 마라도에서 사진도 찍고 놀면 되긴하다.


그렇게 표를 끊고 배를 타고 도착한 마라도!!

마라도 [ 馬羅島 ]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에 속하는 섬.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가파도에서 5.5㎞ 해상에 있다. 동경 126°16′, 북위 33°06′에 위치하며 면적은 0.3㎢, 해안선길이 4.2㎞, 최고점 39m이며 인구는 100명(2008년 6월 현재)이다. 섬 전체가 남북으로 긴 타원형이고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난대성 해양 동식물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2000년 7월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우리 땅의 가장 남쪽에서 마침표를 찍고 있는 마라도는 북위 33도 06분, 동경 126도 11분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39m, 동서 길이 500m, 남북 길이 1,250m, 둘레 4.5㎞가 마라도의 지형적 조건이다. 작은 섬이지만 섬을 여행하며 느끼는 감동은 크다. 한반도의 최남단을 알리는 비석 앞에 서서 한 점 장애물 없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푸른 바다 위를 내달리는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두 곳의 선착장에서 마라도행 배를 운행하는데, 송악산 아래 선착장(유양해상관광 064-794-6661)과 모슬포항(삼영해운 064-794-5490)이 있으니 일정과 장소에 따라 편하게 이용하면 되겠다. 

배를 타고 마라도로 들어가는 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되며, 보통 다음 배가 오기까지 한 시간 반 정도 체류하면서 마라도를 돌아보게 된다. 마라도에 도착해 선착장에 오르면 입구에서 전기자동차를 대여할 수 있다. 섬 전체를 돌아보는 데 도보로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되니 이왕이면 마라도를 두 발로 걸어 살피는 것이 더 나을 듯하다. 마라도에 있는 것들은 모두 최남단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는데, 절도 하나 있고 성당도, 교회도 하나씩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마라분교가 있으며 마라도 어디에서나 배달되는 해물자장면으로 유명한 자장면집도 최근 한 집이 새로 생겨 세 곳이 되었다. 

섬의 둘레를 따라 해안절벽이 멋지게 펼쳐져 있으며, 백년초가 해안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도 아름답다. 박물관도 하나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달콤한 느낌을 주는 초콜릿박물관이다. 한반도 최남단 표지석 옆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망망대해이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곳에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된다는 마라도등대가 놓여 있으며 옆으로는 태양광발전을 위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마라도등대 앞으로 전 세계의 유명 등대들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재미난 볼거리 중 하나이다. 한 시간 반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으로 서두르지 말고 다음 배를 이용할 계획으로 이왕이면 세 시간 정도 머물며 마라도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즐겨보는 것이 좋겠다. - 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배에서 내려서 바로 찍은 마라도의 모습이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보니 마라도의 넓은 들판이 펼쳐져있었다.

여기가 마라도구나..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마라도에 가면 꼭 보게되는 하얀 등대이다.

앞에 보면 다른 여러 등대 비석이 있고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이곳 !!

무한도전을 보는 국민이라면 대부분이 알 것이다.

바로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이 짜장면을 먹었던 그집이다!

들어가보니 좌석 위에 왠 화살표가!?

유재석자리, 노홍철자리, 정형돈자리 라고 알려주고있었다.

럭키~ 유재석 자리가 비어 있었다.

바로 앉아서 유재석이 먹었던 짜장면 세그릇을 시켰다.

 

정현돈이 호리병에 담긴 자장면을 먹을려고 난리쳤던 장면이 기억난다.

이것이 바로 정형돈의 짜장면이 담겨있던 호리병이다.

나도 저기에 담아서 먹고 싶..진 않았다 ^^;;

아주머니가 저기에 면 넣고 만드는데 시간 엄청 많이 걸리셨다고 말씀해주셨다.ㅎㅎ

마침내 나온 마라도 해물 짜장면 !!

유재석이 먹으면서 감동을 받았다던 그 짜장면이다.


자장면을 배부르게 먹은 후 배시간 까지 시간이 남아있어서 좀 더 둘러보기로 했다.

마라도에는!? 초등학교가 있다.

작고 귀여운 초등학교다.

마치 하얀색 벽에 빨간색 지붕.. 그리고 푸른 바다와 하늘과 함께..

내가 살면서 보았던 초등학교들 중에서 가장 예뻣던 학교였다.

배 타기전에 일행이 된 누나와 함께 사진도 찰칵 !! 잊지 못할거에요 ~ ^^

그리고 나는 다시 한림에 있는 마레 게스트하우스에 왔다.

휴.. 다시 여기서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대정읍으로 가야한다.

내가 방금 다녀온 그곳으로 다시;;

힘내자!! 아자아자!! 그러고 다시 패달링을 시작했다.

날씨가 어제만큼 좋지 않았다.

바람도 많이 불어서 속도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 더욱 힘들었던 듯..

풍력발전기는 바람이 반가운지 슝슝 잘도 돌아갔다.


한림에서 대정읍으로 가는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차귀도 & 이어도로 가는 길이 나온다.

당연히! 안가볼 수가 없다.

차귀도로 패달링을 시작했다.


차귀도 [遮歸島]

면적 0.16㎢로 제주특별자치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크다. 고산리에서 해안 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걸리는 곳에 있는 무인도이다. 죽도·지실이섬·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다.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이다.



빛내림을 받는 차귀도의 모습..

날씨가 구름이 많았지만, 구름 사이로 저렇게 해가 내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제 목적지인 대정읍으로 ~


달리고 달렸다.

배가 고파서 적당히 간식을 먹을 곳을 찾았다.

이곳은 바룻잡이 어장이라는 곳이다.

바룻잡이라는 말은

바다에서 직접 해삼물을 손으로 채취하는 뜻을 가진 제주도 방언이라고 한다.

즉, 조개나 게, 각종 해삼물 등을 바닷물이 빠진 썰물일 때에 손으로 해삼물 등을 줍거나 캐는 것을 말한다.

바룻잡이 어장체험.. 한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 길은 아마 제주도 올레길이랑도 연결된 길인 듯 하다.

가보고 싶었지만, 자전거도 있고 대정읍 까지 가야할 길이 아직 남았기에 그냥 간식만 먹고 다시 패달링을 했다.

나의 간식은 아침에 싸온 토스트와 밀크티다.

그리고 도착한 대정!

이곳은 대정에서 유명한 게스트 하우스다.

바로 모슬포항 바로 앞에 있는 봄꽃 게스트 하우스다.

한국인 여자분과 영국인 남자분께서 운영 하시는 게스트하우스.

부부인 두사람이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다니 + _+멋있다..

내가 갔을 때는 사모님께서 임신을 하셔서(?) 병원에 계실 때였다.

그래서 영국인 남자분만 보았다.

이 날 저녁에도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이야기들과 경험들을 주고 받았다.

제주도 올레 이야기부터, 의사가 된지 얼마 안되신 형, 제주도를 무척 사랑하셔서 제주도를 제주도 주민보다 잘 아시는 여자분,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 매일 오신다는 어르신과 함께 맥주와 제주도 막걸리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다

나의 잠자리 ^^

여기가 바로 게스트하우스의 거실

모두 저곳에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여행 =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동행 이기도 하지만

여행 = 경험이고 마음이고 또 그것을 나누는 일이기도 한것 같다.

여행이라고 하면 정말 많은 것들이 떠오르고

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양하게 생각 할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 이번 제주도 여행은 어떤 의미였을까?


내일은 대정읍에서 서귀포시 까지의 일정이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엄청 고된 하루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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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4.06 23:16

푹 ~ 자고 일어난 둘쨋날 아침 ^^!!ㅋㅋ
하앍..~ 큰일났다;;ㅎ
어제.. 한라산 내려오면서.. 왼쪽무릎이 계속 아프더니.. 너무 무리했나..?
무릎이 조금씩 아팟다..ㅠ_ㅠ;;
그래도!! 이대로 있으면 뭐하랴..ㅋㅋ 파스하나 붙이고.. 라이딩 준비를 했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중요한 것은 체크다.
항상 확인을 해야한다.
자기 몸상태 부터, 자전거의 상태, 짐들은 다 있는가, 불필요한 것은 있는지, 더 필요한 것은 있는지
혹시나 까먹고 숙소에 놓아두고 온 것은 없는지.....


조그만한 수첩이나 여행일지나 다이어리에 그날그날 목록을 만들어서 체크해두면 좋다 ^^..!!

그리고 지출현황도 써보면 좋다.
자세히보면 지출을 꽤나 줄일 수 있는 방법들도 많기 때문이다 ㅎㅎㅎ..

둘쨋날은 9시에 기상했다.
1시간 동안.. 아침을 먹고 짐을 체크했다.

그리고 출발 전에는 항상 지도와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길과 시간을 알아본다.
미리 조금씩 숙지를 하여야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한손으로 지도와 폰을 들여다 보는 것은 거의 자살행위다.
앞에서 말했듯이.. 자전거 여행이다.
말 그대로 국도를 달린다. 자전거 도로가 있다고? 자전거가 달릴 정도의 공간이 있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 자전거는 다른길로 가고있고, 차선을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 옆으로는 승용차부터 소형트럭, 대형트럭 모두 지나다닌다..


그러니.. 길을 몰라서 지도를 보거나 폰을 들여다 봐야할 때는 무조건 정지! 일단은 정지다.
그리고 대형트럭이 올때도 일단 정지다.
대형트럭이 옆으로 스쳐지나가면.. 자전거가 휘청하기 때문이다. 매우!! 위험하다..

그러니.. 운전자들이 방어운전을 하듯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 또한 방어라이딩을 해야한다..

둘쨋날은 아침에 안개가 조금 있었다.
그래서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에.. 비상 깜빡이를 앞돠 뒤에 켜고 라이딩했다..ㅋ


곧 날씨가 걷히고 해가 쨍쩅 ~ ^^!! 우와.. 지금이 1월 말의 날씨야?..
제주도는 너무 따뜻했다 ^^..

많은 지인들이 걱정했다.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 무슨 자전거를 타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고..
그런데.. 육지보다.. 제주도가 훨씬 따뜻하다.. 날씨도 훨씬 좋았고..
자전거를 타다보면.. 추운게아니라;; 땀이난다;;ㅋ
그러니 나는 이번 여행을 하며.. 누구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낸 것이다 ^^ㅎ

날씨는 이렇게 너무너무 푸르다 ㅎㅎㅎ


이제 제주시를 벗어나.. 한림으로 가야한다..ㅎ

제주도는 동일주, 서일주로 보통 많이 여행하는데..
말 그대로 시계방향으로 도느냐, 시계 반대방향으로 여행하느냐..로 구분된다.
물론 해안으로 여행하는 경우엔 이렇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천백도로나, 내륙이나 오름 여행을 하신다.

다음번엔 자전거를 놓아두고 인라인 챙겨서.. 올레길도 걷고, 내륙여행도 해볼생각이다 ^^
인라인을 타고 일주하는 제주도라.. 두근두근 거린다 ㅎㅎㅎ

제주시에서 한림읍 가는 길 ^^~

제주시에서 조금 벗어나면..

이호테우해변 이라는 표지판이 나타난다..ㅎ
잠시 쉴겸 들렸다 ^^..~ !!


잠시 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바람도 시원한 곳..ㅎ
작은 정자가 있는데.. 그곳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앉아서 초코바 하나를 먹었다 ^^~ㅋㅋㅋ

그리고 다시 으쌰으쌰!! 힘내서 출바알 ~ ㅋㅋ

날씨가 쨍쨍했다..ㅎ
제주도 어디서 보든.. 저렇게 저 ~ 기 멀리에 한라산이 보인다 ^^ㅋㅋ
내가 어제 저곳을 정복하고 왔지......;;;;;ㅋㅋ


제주도에는 이렇게 밭이 많은데..
밭의 경계의 구분은 돌담이다.

신기하다.. 이렇게 수많은 돌을을 어디서 어떻게 들고와서..
이렇게나 많은 밭들의 경계를 지었을까;;;;;;;;
대단하다정말;;;ㅎㅎㅎㅎㅎ


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다..ㅎ
해안 도로를 달리다가.. 작은 골목골목으로 빠졌는데..
너무 예쁜곳이 나왔다 ^^ㅋㅋ

차를 렌트해서.. 점가 점을 여행하는..
그냥 일주도로만 달렸더라면.. 절~대!! 못 봤을 그런 풍경들이..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여행하는 선의 여행을 했었기에..
볼 수 있었던 소풍한 그림들 ^^ㅎㅎ


조금 달리다.. 점심을 먹기위해.. 적당한 곳을 찾아다녔다..ㅋ


그러다 찾은 이곳..!

어떤.. 펜션..? 같은 곳 마당인 것 같은데..
어차피 사람도 없으니;;ㅋ 자전거 세워놓고..
저기 오두막에 앉아서.. 점심(?)을 먹었다..ㅋ


점심이라고 해봐야;;
베지밀 두유와.. 삼각김밥, 빵, 초코바가 전부이다;;ㅋㅋㅋ
활동량이 많은 여행이고.. 게다가 자전거를 타고 하는 여행이지만;;
저정도의 점심이면 든든하고 충분하다 ^^..ㅋ

적당히 먹는게 중요한 듯..ㅋㅋ
배가 너무 부르면.. 힘들다;; 하앍;;;;;ㅋ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 점심을 맛있게 냠냠했다 ^^


제주도는 어딜가나 이렇게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것 같다..ㅎㅎ!! 굳굳!!


사진을 보면.. 우측 하단에.. 길이 보인다..
올레길인 것 같다..ㅎ
걷고 싶었지만;; 자전거가 있는 상태에선 역시 무리다;;ㅠㅠ

다음번엔.. 자전거가 아닌.. 인라인과.. 운동화를 신고서..
제주도 올레길 정복에 나서야 겠다 ^^ㅎㅎㅎ






한림을 가다가 들른 이곳!

곽지과물해수욕장이다 ^^ㅎㅎ

곽지과물해변 [郭支-海邊]

 

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약 350m, 폭 70m의 백사장과 평균 수심 1.5m의 비교적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제주시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왼쪽에 협재해수욕장이, 오른쪽에 이호해수욕장이 있다. 해안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 파도도 그리 높지 않다.

물이 빠지면 해수욕장에서 차가운 용천수가 솟아난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이 샘물은 몸을 씻는 것은 물론 식수로도 이용된다. 백사장 뒤로 소나무숲과 적십자 청소년수련장이 마련되어 있어 회사나 각종 단체 모임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해수욕장과 함께 인근의 월명사를 돌아보거나 한담휴게소에서 한림교까지 연결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현무암 조각들과 절묘한 생김새의 화산절벽을 볼 수 있다. 각종 편의시설은 불편함 없이 갖추어져 있고 소나무 숲에서 야영도 할 수 있다.
제주시에서 일주도로인 12번 국도를 따라 약 9km 가면 애월읍에 도착하고, 다시 1km 가량 가면 곽지리가 나온다. 해수욕장의 안내판이 보이면 우회전한다. 제주시내에서 이곳까지는 시외버스로 약 50분 걸리고 서귀포시에서는 2시간 남짓 걸린다.


여기에는~
곽지과물 노천탕이 있다..ㅎㅎㅎ
와우 ~ 노천탕....ㅋㅋ 신긔신긔 ~
다음번엔 저기서 목욕한번 해야겠군............ㅎㅎ


시원한 파도 ~ 쏴아아아 ~ ㅋㅋ!!
근데 바람이 엄청 불었다 ㅠ_ㅠ..ㅋㅋㅋ//


달리고 달리고 ~ 달려서..
도착한 한림읍!!!ㅋ 와웅.. 한림이다 ^^~ㅋㅋ

한림읍 [翰林邑, Hallim-eup]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쪽에 있는 읍.

동쪽으로 애월읍, 서쪽으로 한경면(), 남쪽으로 정물오름(469m)·돌오름(440m) 등을 경계로 하여 서귀포시 안덕면()에 접하고, 북쪽으로 제주해협()에 면한다.




한림읍을 향해 ! ㅋㅋ

1월 말에.. 꽃이핀 제주도 ^^..ㅋㅋ



감탄사가 절로 나온 곳!!!!!!!!!
비양도!!
정말.. 아름답다..
놀랬다.. 자전거 타면서.. 소리질렀다..
그리고 말했다..
와.. 정말 여행하길 잘했다..
정말 혼자오길 잘했다
정말.. 춥다고.. 무섭다고.. 두렵다고.. 가만히 있었으면 후회할 뻔 했다..
이 순간이 정말 감사하다.. 라고..!!

그림같은 비양도,,!!

비양도 [飛揚島]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挾才里)에 딸린 섬이자 오름(기생화산).
 
면적 0.5㎢, 인구 171명(2000)이다. 동서길이 1.02㎞, 남북길이 1.13㎞이다. 비양도는 죽도라고도 부르는데 섬이자 기생화산이다. 높이는 해발 114.7m이고 비고는 104m이다. 한림항에서 북서쪽으로 5㎞, 협재리에서 북쪽으로 3㎞ 해상에 자리잡고 있다.

한림읍 한림항에서 하루 두 번 배편이 운항되며 운항시간은 약 15분이 소요된다.


비양도..! 섬이지만.. 알고보면 기생화산이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검은 현무암.. 그리고 비양도..!!


너무 예쁜 이곳..!
협재해수욕장 가는 길에.. 잠시 들려서 찍었다..!
탄성이 절로 나온 이곳..!


정말 가고싶었다..ㅠ ㅋㅋ 그렇지만 배시간이;;;;;;ㅎㄷㄷ;;ㅋㅋㅋ 다음번엔 꼭 가리라..!!!


협재해수욕장에 도착했다 !! ㅋㅋ 협재해수욕장..! 유명한 이곳 ^^ㅋ
아름다운 비양도와 햐안 모래사장.. 검은 현무암..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이 된 곳..!!!!!


협재해수욕장 [挾才海水浴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挾才里)에 있는 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북쪽 약 2㎞ 떨어진 곳에 있는 비양도협재해수욕장 사이는 수심 7m 이하의 얕은 바다를 이루고 있다. 강풍이 불 때 쇄파대를 이루고 있으며 해저 표층도 대부분 패사질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다.

소원을 비는 돌 탑들이 저렇게나 많다!! ㅎㅎㅎ

그래서.. 나도 둥글고 까만 돌 하나 집어서.. 돌탑 맨위에 올려놓고.. 소원을 빌었다..^^!!
올 한해.. 소중한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 다 잘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ㅋㅋㅋㅋㅋ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ㅎ
아니, 이루어 지고 있는 듯 ^^ㅋㅋ

낡은 나뭇배..ㅎㅎ 넘 이뿌다 ㅠ_ㅠㅋㅋㅋㅋㅋㅋㅋ
또 가고싶다.. 그립다;;;ㅎㅎㅎ

저기 맨 위에 둥글고 까만돌..ㅎㅎ 내가 소원을 빌려 올린 돌이다 ㅎㅎ

그리고 ~ 기념샷 !!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라산을 등반하고 나니.. 얼굴이 저렇게 까맣게 탓다;;ㅠ_ㅠㅋㅋ

여름이든 겨울이든.. 여행할 땐 ~ 썬크림 꼭 챙깁시다 ~ ㅠㅋㅋㅋㅋㅋㅋ


협재해수욕장에서 나와.. 주차장 바로 앞에는
한림공원이 있다 !!!

원래라면 갈 계획이었다!!
가고싶었다!!
근데.. 입장료가 ㅎㄷㄷ;;;;;;;;;;그래서;;그냥 포기했다.
난 비용을 최소한으로 해야하니까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다.. 다음에.. 돈 많이 가져오면 그때 가야짓 ^^ㅋㅋㅋ


그리고 도로를 쭉 ~ 따라..
예약했던 게스트하우스로 ~ ^^!!ㅋㅋㅋㅋㅋ
마레게스트하우스다!!

난 정말 이곳을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한다!!!!!!!!ㅎㅎ
한림 근처에는 많은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
그러나 여기만큼 특별한 곳은 없는듯 ^^ㅎㅎㅎ

모든 게스트하우스가 1만원 ~ 1만5천원, 또는 2만원 까지 하며
저녁에는 사람수가 어느정도 되면 돈을 만원씩 더 내고.. 바베큐 파티도 하고,
아침식사로 토스트와 우유, 쥬스, 계란 등등..을 준다..
 
마레게스트 하우스는 그것 뿐만 아니라,,!!
해질녁이되면 일몰투어를 간다는 것!!!!!!!!!!!!!!!!!!!^^


제주도를 처음여행 하는 사람들은
아직 제주도를 잘 모른다.. 그리고 유명한 곳만 가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만 간다.

그런데.. 제주도에 살고있으며,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특별한 곳을 알고있지 않을까?ㅎㅎ
일몰투어 역시 ^^그러했다..ㅋㅋㅋㅋㅋ 마레게스트하우스가 아니었다면..
절대 못 보았을 그런 일몰..........ㅎㅎ


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가.. 일단 2층 숙소로갔다 ^^ㅋㅋㅋ
깔끔하고 괜찮았다 !! ㅎㅎ
짐을 풀고, 간단하게 씻었다.

일몰투어 가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었기에..ㅋ
짐 풀고, 씻고.. 1층에서 티비도 보며 기다렸다 ㅎㅎㅎ

뭉친 다리도.. 좀 주무르며,, 풀어줬다 ㅋㅋ


그리고 뚜둥 ~ ^^

자~~~ 이제 일몰투어 가겠습니다 ^^!!
라고 하시며..ㅋ 사람들이 픽업차량에 모두 탓다;;ㅎㅎ

그리고 도착한 곳은.. 정상오름..!ㅋ?
금오름이라고 했던가? ㅎㅎㅎㅎㅎㅎㅎ

제주의 서쪽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ㅋㅋ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다.
그런데.. 그런건 문제 될게 아니었다..ㅋㅋ
신기했다..
기생화산.. 오름에서 보는 일몰이라;;ㅋ
꽤나 높았다 ㅎㅎ 제주도의 서쪽.. 그리고 남쪽까지 보이는 곳..ㅎㅎ
비양도, 차귀도는 물론.. 내일의 목적지인 남쪽의 산방산까지 보였다 ㅎㅎㅎ

한바퀴 쭈욱  ~ 둘러보기로했다..ㅎㅎ

가운데 분화구도 내려가봤다 ^^ㅋ 싄기싄기..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해질녘.......!!
역시나.. 감탄사가 나오는 풍경들;;;;;;+ _+;;
우와....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그림들을 제 마음에 담게 해주셔서...ㅎㅎ

사진을 보며..
해질녘이라고, 일몰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해가 뜨는 일출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출이라고 해도, 일몰이라도 해도 모두 멋있는 장면이다 ^^

무엇을 보고 느꼈느냐는 그 순간 내가 어떤 상황이고, 누구와 함께있고.. 무엇을 보며 무엇을 생각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ㅎㅎ


비양도가 보인다..ㅎㅎㅎ 이렇게보면 꽤나 가까운데..
실은 멀다;;;;;ㅎㅎ

계속 되는 해질녘..

자연은.. 위대하다..
자연은.. 아름답다..ㅎㅎ

잊지 않을게.. 한림..!!ㅋ

그리고 다시 저녁을 먹으러 ~ ㅎㅎ

이날 게스트하우스에는 모두 16명이 모였다 ^^
거대한 바베큐 파뤼가 열렸다!! 와웅와웅 + _+ㅋㅋ 재미있었다..
내가 막내였지만;;
형들과 누나들과 함께 ㅋㅋ 맛있는 바베큐도 먹고 ~ 술도 한잔 ~ 두잔 ~ 세잔 ~ 네잔  ~ ..?ㅋㅋ 왕창 묵었다..ㅋㅋㅋㅋㅋ
정말.. 처음보는 사람들과.. 하루만에 이렇게 친해질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 _+;;
같은 입장의 여행자니까.. 가능한 일 아닐까?
서로가 어색하지만.. 어디서 오셨어요? 어떻게 여행하세요? 얼마나 여행 하셨어요? 어디 가보셨어요? 내일은 어디가실꺼에요?
이런.. 작은 질문과 인사에.. 모두 친해지고 정이드는 것 같다 ^^ㅎㅎ
일행이 되기도 한다...ㅎㅎㅎ


그렇게.. 제주도 한림에서의 저녁은 ~ 매우매우 재미있었다..ㅋ

저녁 식사가 끝나고..
따로 남은 고기와 함께..~ 2차 술파뤼까지;;ㅋㅋㅋㅋㅋㅋㅋ



각자가 다른 수단, 다른 방법, 다른 길로.. 모두 다른 일정으로 여행하고..
내일이면 또 각자가 갈 길을 가야하겠지만,,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고..
소중한 이야깃거리들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좋은 경험 아닐까?ㅎㅎ

내일은 ~ 대정읍으로 가야한다 ^^ㅋㅋ!!

또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경험을 위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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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25 17:34

(이것저것 하는 게 있어서,,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ㅠ_ㅠ..ㅋ 휴;; 오랜만에 찾아온 프리한 주말 ~ 프리데이! ^^;; 이제서야.. 2탄을 써본다;;ㅋ)

부산에서 12시간 배를 타고 도착한 제주!!!
부산에서 19:00.. 코지아일랜드 호를 타고 .. 제주도에 06:30분 쯤에 도착했다..;;ㅋ
11시간 30분 걸렸다~!!

처음 밟는 제주땅..
그리고 여행하면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Information에 들려서 가이드북을 챙겨야 한다는 것 ^^!!!ㅋㅋ 이건 정말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습관중 하나인 것 같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테블렛 PC, 패드 등을 가지고 있어서,, Information에 들러서 가이드북을 챙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알고보면 거기엔 참 많은 정보가 있다 ^^!!! ㅋ 그리고 기념품으로도 남길 수 있다는 것!!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ㅎ

이제 가이드 북도 챙겼다면..!! 더이상 시간이 없다!!
바로 한라산으로 고고씡 ^^ㅋㅋㅋ

한라산 [漢拏山]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산.
높이 : 1,950m

높이 1,950m이다.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제3기 말∼제4기 초에 분출한 휴화산이다.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줄기는 제주도 중앙에서 동서로 뻗는다. 남쪽은 경사가 심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고, 동서쪽은 비교적 높으면서도 평탄하다. 정상에는 둘레 약 3㎞, 지름 500m의 화구호인 백록담(鹿)이 있으며, 주위 사방에 흙붉은오름[]·사라오름[]·성널오름[]·어승생오름[] 등 360여 개의 측화산을 거느리고 있다. 또 해안지대에는 폭포와 주상절리 등 아름다운 화산지형이 펼쳐지고, 해발고도에 따라 아열대·온대·냉대 등 1,800여 종에 달하는 고산식물이 자생하여 식생의 변화가 뚜렷하다. 봄의 철쭉·진달래·유채,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과 운해가 절경이며, 곳곳에서 한라산의 상징인 노루를 볼 수 있다.

도착하자마자 시간이 없다!!!!!
원래 계획은 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시작해서
관음사 코스 까지 가려고했다.. 시간으로치면 1시간 조금이면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러나.. 내 생각이랑은 좀 많이 달랐다.
산과 언덕이 많아서 속도가 나기 힘들고, 전날에 눈이 엄청 많이와서 도로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다.
거기다가 차도 많이 밀린다고 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 자전거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달렸다 ^^!!
아침도 안먹었기에.. 배가 너무 고파서.. 간단하게 빵과 아침햇살 하나 사서.. 버스를 탓다;;
출발하려던거 간신히 붙잡아서 탓다;;아슬아슬'';;;ㅋㅋ


정말.. 저거라도 안먹었으면 큰일날뻔 ^^!!
한라산을 등반하는 코스는 여러개가 있다.
그 중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 갈 수있는 코스는 딱 두개가 있다..!
바로 관음사 코스와 성판악 코스이다 ^^!
한라산 등반을 하기 전에 꼭 !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관음사코스와 성판악 코스를 올라가다보면 대피소가 나온다.
관음사코스는 삼각봉 대피소,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 대피소가 있다.
한라산의 정상 ! 백록담을 보려면.. 꼭 !! 이 대피소를 12:00시까지 통과를 해야한다!!
전에 통과하지 못하면.. 관리자들이 대피소에서 정상 가는 길을 통제한다..
그러니 아침일찍 부지런하게 준비해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좋다!!

관음사 코스는 아름다운 코스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힘든 코스이다.
특히, 백록담 정상으로 가는 길은 정말 경사가 가파르고 힘든 코스이다..
성판악 코스는 조금 경사가 수월한 코스이다.

성판악 코스 주차장 모습이다..ㅎ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ㅋㅋㅋ

그리고 꼭 !!!! 겨울 한라산 등산할 때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바로바로!!! 아이젠!!!!!!!!!
자전거로 일주를 하기 때문에.. 처음엔 아이젠을 챙길 생각을 못했다.
등반을 위해서는 아이젠이 꼭 ! 필요하다.
그래서 성판악코스 매점에서 아이젠을 구매했다.. 만원;;

그런데 내가 아이젠을 챙기라고 한 것은.. 매점에서 파는 만원짜리 .. 가 아니다;;
정말 왠만하면 2만원 정도.. 좋은 것을 준비해야한다!!
짚신모양으로.. 아이젠 가시가 많은 것들을 쓰는게 좋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만원짜리를 사 신었지만;;..ㅠㅠ 저건 엄청난 실수였다;;
올라갈때는.. 4개 짜리도 괜찮은데.. 문제는 내려올 때다..
아이젠이 계속 미끌리고, 고정 시키는 것도 밴드식이라.. 계속 풀어지고 벗겨진다.
그리고 발바닥 가운데에 아이젠이 있어서.. 나중엔 발바닥이 아프다;;

아이젠! 겨울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보기위해,, 그리고 안전을 위해
꼭 ! 좋은 것으로 챙기자;;!
(저걸 착용하고.. 관음사로 내려오다가.. 왼쪽 무릎이 무리해서;; 무릎이 나갈뻔 했다.. 아직도 치료중;;) 


관음사 코스를 보여주는 약도..ㅎ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바로 사라오름을 가보지 못한것  ㅠ_ㅠ!!

600미터밖에 안되는데;; 진달래 대피소에 가서 얼른 쉬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사라오름을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라오름도 엄청난 경치를 자랑한다고 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보지 못한 사라오름을 꼭 가봐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진달래 대피소에서 빨리 쉬고싶다는 마음에 지나치는.. 정말 아름다운 사라오름..
나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ㅎ

한라산을 오르며 찍은 사진 ^^!!

정말 눈이 많이 왔다!! ㅎㅎ 신기신기;;

군생활을 강원도 양구에서 했는데.. 거기도 눈이 엄청 많이 왔다..;;
그런데.. 훨씬 남쪽인.. 여기도 이렇게 눈이 많이 오다늬;;;ㅋ
눈구름이 한라산에서 다 걸리나보다 ^^ㅋ

대피소에 도착했다 !!
바로 육개장을 먹었다 ㅋㅋ 정말.. 육개장은 한국 라면중에서 가장 잘 만든것같다 ㅋㅋㅋㅋㅋ
가격은 1500원 !

아!! 또 하나 알아둬야할 것이 있다.

진달래 대피소 이후.. 더이상 화장실이 없다는 것!!
그러니, 볼일은 여기서 다 보아야한다. 관음사 코스도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가실 분은 반드시!!
진달래 대피소에서 모든 볼일은 다 보셔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매점도 진달래 대피소 밖에 없다는 것이다!!
관음사코스에 삼각봉 대피소는.. 말 그대로 대피소 건물 하나 있다..;;
매점도, 화장실도 없기 때문에..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오시는 분은..
반드시 이 점을 알아두시고 준비하셔야 한다 ^^..!!ㅋ

육개장을 먹었으니,,!! ㅇㅣ제 정상을 향해서 !! ^^!!

저기 보인다..ㅋ 한라산의 정상 모습이..
가까워 보였지만;; 여기서 엄청 멀었다;;;ㅎㄷㄷㄷ;;;

오르며 찍은 한라산의 풍경들;;ㅎㅎ 정말 아름답다 ^_^!!

약간은.. 아찔아찔 하기도 했다.. 너무 높았기에;;ㅎㅎ 제주도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ㅎ


아찔아찔 하다;ㅋㅋ 여기서 미끄러지면 ㅎㄷㄷ;;ㅠ_ㅠ 무섭기도했다..ㅋㅋ



저 돌.. 뭔가 멋있었다 ㅎㅎ
바람과 눈과 추위와 싸운 흔적들이 보이는 돌..
뭔가 외계 운석같은 돌..ㅎㅎㅎ

한 장 찰칵!! ^^



이번 여행을 하며 잊을 수 없었던 장면 중 하나는..
바로 백록담이다..

정상에 다와도.. 백록담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다.
그런데.. 천천히 꼭대기로 올라가는 순간..
백록담의 반대편 모습이 서서히 나타났다..!!!
마치.. 지평선에서 해가 떠오르듯이..
백록담의 반대편 모습이 서서히 떠올랐다..!!
크기도 엄청 컷다..
정말.. 소름돋았다..!!
여기가 백록담이구나..
여기가.. 겨울의 백록담이구나..!!
감격 감격 감격.....!!!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백록담 [白鹿潭]

제주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한라산(漢拏山:1,950m) 산꼭대기에 있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긴 호수(화구호:火口湖)이다.

남북길이 약 400m, 동서길이 600m, 둘레 1720m, 표고 1841.7m, 깊이 108m의 타원형 분화구이다. 그 이름은 옛날 선인들이 이곳에서 '백록(흰사슴)'으로 담근 술을 마셨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동·서쪽 화구벽()의 암질()이 서로 다르다. 동쪽 벽은 신기 분출의 현무암으로 되었고, 서쪽 벽은 구기의 백색 알칼리 조면암이 심한 풍화작용을 받아, 주상절리()가 발달되어 기암 절벽을 이룬다. 백록담 주위에는 눈향나무덩굴 따위의 고산식물이 자라고 있다. 특히, 백록담에 쌓인 흰 눈을 녹담만설()이라 하여 제주10경의 하나로 꼽는다.

 

카메라에도 다 담지 못 할 만큼 컷다..!!
겨울의 눈을 한 가득 담고 있는 백록담의 모습이다!!
자세히보면.. 나무도 꼭대기만큼 눈에 묻혀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다행이었다 ^^
정말 여행하며 날씨 운은 좋다 ..ㅎ

그리고.. 어떤 여성분께 부탁해서 서로 사진 한장씩 찰칵 ^^!!ㅎㅎㅎ

보시다 시피.. 정말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지라;; 아무런 등반 준비가 되지 않았다..
뉴발런스 운동화에.. 만원짜리 아이젠에.. 청바지에......
저러고 한라산을 등반했다;;ㅋㅋ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보셨다;;ㅋㅋ 고생한다고...ㅋㅋㅋㅋㅋㅋ 정말 힘들어서 죽는줄 아랐다 ㅠㅠ..ㅋㅋ
자전거도 타야하는데.. 첫 날 여기서 힘을 다 써버렸다;;;;;
정말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은 숙소에 돌아가서.. 나를 위한 선물을 하자고..ㅋㅋㅋㅋㅋ
따뜻한 샤워와 함께.. 캔맥주~!!ㅋㅋㅋ


정상에서 찍은 사진..ㅎㅎ


그리고 이제 관음사 코스로 하산해야 한다..;;
이때까진 몰랐다.
관음사 코스가 이렇게 가파르고 어려운 코스일 줄은;;;;;;;


그래도 경치하나는 끝내주는 관음사 코스다!!!!!!
정말 경치는 굳굳..ㅎㅎ
신기하다..
다른나라에 온 것 같았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와...내가 정말 이런곳을 두눈으로 보는구나.........ㅎ


소름끼치는 풍경이다.

사진으로 찍어서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압도할만큼 어마어마하다..
엄청 크다...

마치 풍경속에 내가 묻혀버릴 것 처럼..
나를 지금당장이라도 덮쳐서 잡아먹을 것 같은 풍경이다..

소름끼치고.. 와~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관음사 코스는 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았지만..
너무 힘이 들어서..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ㅠ_ㅠ..ㅋㅋ

관음사 코스.. 다 내려와서.. 그냥 주저앉아 버렸다..
다리에 힘도 없고.. 발바닥도.. 무릎도.. 어깨도.. 너무너무 아팠다..;;
고통을 잘 참고.. 또 즐기기도하고, 익숙한 나에게도..
4개짜리의 아이젠을 채우고.. 한라산이라는 거대한 산을 등반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나보다;;ㅋ
그래도 무사히 완주 했으니 다행 ^^..ㅋ


아무리 한라산 등반이고 힘들어도!!
라이딩은 조금이라도 하고싶었다 ㅎㅎ
그래서 제주시에 도착해 자전거를 찾고..
찾아갔던 곳은 ..

뚜둥 ^^~ 제주도에 오면 누구나 꼭 한번씩 본다는 그 곳! 용두암을 향해서 고고씡 했다 ^^!


여기는 용두암을 가는 도중에 보이는 용연의 일부이다..ㅎ
아니,, 이게 사람이 만든것도 아니고..
정말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천이라고????.. 신기했다..;;
그리고 보기보다 엄청 커서.. 놀라웠다..ㅎ


그리고 도착한 용두암 ^^!!

올해는 흑룡의 해라고 한다.
용두암..
그래서 나에게 더 의미가 있었다.ㅎ

군대를 전역하고 혼자서 하는 여행..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여행..
또 용두암..
뭔가 의미가 있었다 ^^ㅎㅎ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용두암 사진 보고..
늦은 인사일지라도..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 ~ 두 다 잘되시길..^^ㅎㅎㅎ
그리고 행복하세요 ^^~!!ㅋ






마지막으로..ㅋ 숙소 가기전에 찍은 자전거..ㅎㅎ

이렇게 첫날은.. 한라산 등반.. 그리고 용두암을 보았다 ^^ㅋㅋ

이제 숙소가서.. 푹푹 쉬어야지;;ㅋㅋ

내일은 한림으로 간다 ^^!!





3탄!!

내일은 한림으로 간다 ^^ㅋㅋ 고고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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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25 14:19


2010년 2월 27일.. 드디어 해피무브 4기의 해단식이 다가왔다.

2009년 11월.. 해피무브에 도전하여 12월 1일 두근두근.. 면접보고, 합격해서 시작한 해피무브..
그리고 2010년 1월 중국으로 출발.. 이제 2월 27일.. 해단식 하는 날이다.

해단식은 양재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양재사옥 지하에서 했다.

해단식이 끝나고 사진도 마구마구 찍어줬다... 많이 아쉬운 만큼..ㅠㅎㅎ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다들 잘 지내는 우리팀 ^^ㅎㅎㅎ

아!ㅋㅋ 그리고 해단식에서 정말 놀라웠던 것은 + _+ 바로바로..
뷔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먹고 싶은것들이 다 ~~~~~ 있었다 !! ㅋㅋㅋㅋㅋ 마구마구 집어서 가져왔다.. 다 ~ 먹었다 ㅋㅋ
두번째 접시는 내가 퍼온거..ㅋㅋ 아마 저거 먹고 두접시는 더 먹은 것 같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받은 봉사확인증과 수료증..;;
왠지 저걸 받으니.. 정말 내가 했구나;; 라고..

다시 중국에서의 그날들이 떠올랐다..;;

또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
우리가 지은 집에 지금은 누군가 살고있겠지?..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가족들이 살고 있을까??
그들은 우리를 기억할까?? ㅎㅎ ^^;; 아직도.. 그 곳이 궁금하고, 그립기도하다.. 그날의 추억들이..ㅎ

스무살에.. 뭐하나 대단한 것도 없었지만.. 정말 열정하나로 해피무브에 지원했다.
시험기간에 시험공부 할 시간까지 써가며 준비했던 해피무브..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느냐, 두마리의 토끼를 놓치느냐..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었다.
결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셈..;; 학교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4.3이 나왔고, 해피무브도 다녀왔다.ㅎㅎㅎㅎ

아마 내 스무살인생의 최고로 좋은 날이었다.

처음으로 가보는 해외,, 그리고 거기서의 봉사활동..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새로운 경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
아직도 그날들의 사진을 보며 떠올리곤 한다..

해피무브가 끝나고 벌써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을 하였지만,,
2년 2 ~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어찌 잊으랴..ㅎ

다시 많은 경험을 하고싶다.
또 다른 무대 위에서의 내 역할을 찾아서 새로운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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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11 22:39

해피무브 4기.. 중국 1차 팀의 마지막 코스는
상해 도심속에 자리잡은.. 가장 중국스러운 곳 예원상해 박물관을 가는 것이다.

우리가 탄 버스는 얼마가지 않아서 멈췄다..ㅎ
모두 내려서 걷기 시작했다 ^^..ㅋ
시장 골목이 나왔다..ㅎ

오전인데.. 날씨가 많이 어둡다;;ㅋ

예원은 어제 우리가 있었던 상하이 시내와 그리 멀지 않았다.
이곳에서도 상하이의 마천루가 보인다.

여기는 예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곳..ㅋ 안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세상이 나온다 ^^ㅋㅋ



사람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저기 보면 빨간옷을 입은 사람들과 인형 같은게 있는데..
무슨 공연을 하는 것 같았다. 음악소리도 들리고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가보고 싶었지만;; 일행들과 함께 예원으로 고고씽;;ㅎㅎ

이게 제일 잘나온건가..?ㅋ
건물도 생각보다 컷다 ^^;;ㅋ
뒤돌아보는 내가 찍혀있네;;허허허 ㅅ-ㅋㅋㅋ 항상 신나있는 모습 ㅋㅋㅋㅋㅋ

안에는 기념품들을 참 많이 팔고 있다..ㅋ 가격은 음.. 보통 우리 나라 관광기 기념품 가격가 비슷했다;;
싼 편은 아니었다..ㅠㅋㅋㅋㅋㅋ

좀 들어가보니.. 오잉? 이런곳이?ㅋㅋ 여기가 예원 입구다..ㅋ

저기 보면 어제 우리가 갔었던 SWFC의 모습이 보인다;;ㅎ
예원에서도 마천루가 보인다 ^^ㅋㅋㅋㅋ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예원이 있으니..ㅋㅋ 꼭 다 둘러보면 좋은 것 같다..ㅋ

예원을 알리는 비석인가;;ㅋ
여기 앞에서 표(?)를 받았던 것 같다..ㅎ

예원 [豫园]
소주의 4대정원과 함께 강남명원으로 손꼽히는 정원

오픈 시간 :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동절기 : ~오후 5시)
전화번호 :
021-6328-2465

설명 :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상하이 내 유일한 정원입니다. 명나라의 한 관리가 아버지를 위해 1559년 축조한 것인데, 100여 년의 혼란기를 거치며 훼손된 것을 중국 정부가 복원해 1961년 9월 30일 국경절을 앞두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다리 '구곡교(九曲桥)'와 현존하는 인공산 중 가장 오래된 '대가산(大假山),' 사자성어 '점입가경'의 유래가 된 '점입가경(浙入佳境)' 등이 둘러볼 만합니다




뭐랄까.. 도심속의 궁전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ㅎ

자세히 보면.. 무섭기 보다는 귀엽다 ^^;;ㅋ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었다..ㅎㅎ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음;; 2년 전이라 생각이 ㅅ-;;;ㅋㅋ

예원은 참 볼 것들이 많은 것 같다.
하나하나 눈여겨 볼 것들이 많다 ^^.. 정말 여행자의 눈으로 둘러볼 수 있다 ㅋㅋ

땅만 보거나..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가면.. 저렇게 기와 위에 있는 엄청난 조각품들을 못 볼수가 있다 !!
하늘도 자세히 올려다 봐야하는 예원이다;;ㅋ

정말 멋있다 ^^..ㅋㅋ

설명을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휴;; 나의 기억력이란 ㅠㅠ;;ㅋㅋ

암사자다..ㅎ 암사자가 뭘 준다고 했었는데;;?
음..ㅋㅋ 다산의 상징이었나? 아니면.. 딸인가..? ㅅ-ㅋㅋㅋ 쿠쿡..암튼;;;ㅋㅋ
뽀뽀 한번 해줬다..............ㅋㅋ

이건 벽처럼 되어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밑에 학이 보인다;;
설명을 듣기론.. 화목한 가정을 나타낸다고 했었다.
학이 있고.. 나무에 피여있는 하얀 꽃들이.. 자식들이라고 했었나..?ㅋㅋㅋㅋ 무튼 그랬다 ^^
화목한 가정의 상징 ^^..
그래서 한 장 찰칵 ~ ! ㅋ


용이다.
ㅎㅎ 그러나 이건 벽 위에 쌓은 기와이다 ^^..
일명 용기와..?ㅋㅋㅋ
정말 멋있게 만들어 놓은것 !! ㅎㅎ

정말 멋있다;;ㅋ 그냥 보통 담이 아니다.
자세히 보면.. 용 밑에 두꺼비를 볼 수 있다.
저 두꺼비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이 흘리는 침을 받아 먹을려고 저러고 있다고 설명 해주셨다.
침을 받아먹으면 뭐라더라;;;;;;;거기까진 기억력의 한계다..ㅠ 2년이되면 초기화가 되는 나의 기억력님;;ㅋㅋㅋㅋㅋ

정말 도심속의 궁전이다 ^^..ㅋㅋ
어제는 상해의 마천루.. 오늘은 상해의 예원;;ㅋ



여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돌들이 마치 구름처럼 생겼다.
구름 위의 집인 것이다. 실제로 지은 의도도 그렇다고 한다.
저 집에 살면 신선이었던 것이다..ㅎ

그 곳에서 팀원들과 한방 ~ ^^ㅋㅋㅋㅋㅋㅋㅋ 몇 개의 카메라가 동시에 찍어버리니..ㅋㅋ 다들 쳐다보는 곳이 다르다 ㅋㅋㅋㅋㅋ



중국 음식들을 너 ~ 무 잘(?) 먹어서;; 살이 포동포동하게 찐 모습이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ㅋㅋ 저때가 더 나은가..?ㅋㅋㅋ

연못이.. 초록색이다 !!
ㅎㅎ 얼굴이 다 ~ 비춰질 정도로 초록색이었던 연못..ㅋㅋㅋ

예원.. 그 곳에서 한번 날아볼려고.. 찍어봤다.. 빠질뻔 했다;;ㅋㅋ

허헛 ㅅ-...........ㅋㅋ


예원을 나와서 상해 박물관을 가기전에.. ^^ 주차장에서 찍은 모습이다..
한손에는 육포를 들고있다.
누가 중국 상해에 오면 육포가 맛있다고 했었다..
그래서 길에 구워서(?) 파는 빨간색 육포를 먹어봤는데.. OMG !! 정말 맛있었다 ㅎ
그래서 하나 샀다 ^^ㅋㅋㅋ 엄청 싸다.. 우리나라 돈으로 8천원에 무려;; 20장!?ㅋㅋㅋ
한국까지 가져와서 집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잘 뜯어 먹었다..ㅋㅋ

그리고 우리가 갔던 곳은 ~ 상해 박물관 ^^..ㅎㅎ

한 나라에 가면 꼭 그 나라의 박물관을 방문해 보아야 한다고.. ^^;;ㅋ (해피무브 동갑내기 친구가 말해줬다 ㅎ)

상하이박물관 [上海博物館(상해박물관)] 

중국 상하이[上海] 황푸취[黃浦區] 에 있는 박물관

1993년에 시공하여 3년 동안 건설되어 완공되었다. 원형 지붕 위에 아치 모양의 활선을 추가하여 전체 건물이 중국 고대 청동기 그릇모양 같다. 박물관 내에는 청동기, 도자기 및 서화가 소장되어 있다. 청동기는 주로 강남 몇몇 수집가의 일부 소장품과 1930년대 이후에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다커딩[,대극정], 훈위안이치[浑, 혼원이기]의 징화시준[华牺,정화희존] 등이 있다. 도자기는 강남의 진품 자기가 대부분이며 특히 서화는 강남의 서화가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외 화페와 옥기 등의 옛 물건이 있다. 

상해 박물관 입구 모습이다 ^^ㅎ

안에는 이렇게 생겼다..!총 4층으로 이루어져있다.

다 둘러보고 기념샷 ~ ㅎㅎ
꽤 볼게 많았다.
우리나라 경복궁에 있는 임금님 의자 같은 것도 있었고..
궁궐에서 쓰는 물건들을 비롯하여.. 그림들도 많았다.
도자기도 엄청 많았다..ㅎㅎㅎ 신기신기 ^^
설명은 중국어와 영어로 되어있다 ^^..ㅋ
기억에 남는 것은.. 그림들.. 너무 정교하고 잘그렸다;;
먹과 붓으로.. 우아~ - 0-!!ㅋ

박물관을 나와 시간이 남아서 팀원들끼리 노래를 스피커로 틀어놓고 놀았다 ^^
카메라도 만져보고..ㅎ
우리가 갔었던 남경로와 그리 멀지 않아서 한번 더 다녀왔다..ㅎ
상해사람 다됫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곳..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고등학교때 근현대사를 공부했던 나는..
책으로만 늘 공부하던 이곳을 직접 오게되어.. 더욱 신기하고 기뻣다 + _+ㅎㅎ!!



대한민국 임시정부 [大韩民国临时政]
대한민국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

관람 시간 : 오전 9시~정오, 오후 1시~오후 5시

1919년 중국 상해에서 한국독립운동자들이 수립했던 임시정부. 임시정부란 정식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준비정부를 가리키는 말이다. 국내외에서 3·1운동이 전민족운동으로 확산될 때, 독립정신을 집약하여 우리 민족이 주권국민이라는 뜻을 표현하고, 또 독립운동을 능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직하였다.

그 뒤 1945년 8·15광복까지 27년 동안 상해(上海)를 비롯한 중국 각처에서 한국인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였다. 그런데 정부라고 하면 국제법상 통치권이 미치는 국토와 국민이 있어야 하는데, 통치권을 행사할 대상이 없었으므로 일반 정부와는 성격이 달랐다.

그리고 망명정부도 아니었다. 대한제국과 시간적 연속성이 없고 주체세력이 다르고 이념이 달랐으므로 망명정부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전민족운동이었던 3·1운동에 의해 수립된 임시정부였으므로 전민족의 의지와 이념적 기반 위에 설립된 정부적 조직임에는 틀림없었다. 따라서, 국제적으로는 주권국민의 대표기관(정부)으로서, 또 대내적으로는 독립운동의 통할기구로서의 구실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3·1운동을 전후로 국내외 7개의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나, 상해를 거점으로 1919년 9월 개헌형식으로 통합되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되었다. 상해에 있던 시기(1919∼1932)에는 국내외동포사회에 통할조직을 확대하면서 외교활동이나 독립전쟁 등을 지도, 통할하는 데 주력하였다.


특히, 초기의 독립전쟁은 만주와 연해주(沿海州)의 독립군단체에 일임하고, 연통부와 교통국 등 비밀조직의 운영과 외교활동에 전념하였다.

역사적 슬픔이 담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그곳에서;;

아쉽게도.. 내부의 사진은 못 찍게 되어있다 ^^..ㅋ
그렇지만.. 정말 눈으로 가슴으로 담고 왔다.

안에 들어가면 실제 건물에 당시 임시정부 주요인사들의 사진과 마네킹 모형들이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집무실도 있었고, 실제 김구 선생의 모형을 만들어 집행하는 모습도 재현 해놓았다.
살아계시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나오기 전에 안에 있는 작은 기념품 집을 지나오게 되는데, 거기서 작은 손톱깍기와 시계를 샀다 ^^..
그리 비싸지도 않았다.
거기서 기념품을 사면.. 내가 낸 돈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보존에 쓰여진다고 한다 ^^ 그러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ㅎㅎ


휴....이렇게 모든 해피무브의 일정이 끝이 났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만 남은 것..!;;
집간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기도 했는데.. 왠지 아쉽고 가기 싫기도 했다..ㅠ_ㅠ;;
정말 헤어지기 싫었다..ㅎ
기상이 좋지 않아서 중국 푸동 공항에서 한국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가 안뜬다는 소식에 팀원들과 하루 더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와서 기뻣다 + _+... 그런데.. 그것도 잠시;; 어떻게 비행기가 뜬단다 ㅠㅠ..ㅋㅋ
그래도 ㅠ 해단식때 만나기로 했으니.. 아쉽지만....우리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ㅎ


슈우웅..~;;ㅋ
인천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기념 단체샷도 마구마구 찍고, 인사를 나누었다..;;
그동안 수고 했다고, 해단식 때 보자고..ㅎ
그렇게 인천공항에서 버스 시간에 맞춰 하나둘씩 떠났다..ㅠㅠ 그때 진짜 울뻔 했다;;ㅋ
어차피.. 3주뒤에 해단식에 다시 만날 사람들이지만.. 뭔가 아쉬워서.. 시원섭섭하다고 해야할까..?ㅎㅎ

이렇게.. 한국에 돌아온 다는.. 부산 사람들과 찜질방에서 하루를 묶은 다음에 다음날 부산 우리집으로 슝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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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05 00:21

염성에서 또 버스를 타고 상하이로 왔다 ^^!
갈 때는 밤이라서 잘 안보였지만.. 돌아오는 길에 버스 창문 밖으로 풍경들을 볼 수가 있었다..ㅎ

한국에서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산들이 참 많다..
그러나 여기는 그냥 평지다 ~ 쭈욱! ㅋㅋ 그냥 약간의 언덕이 있을 뿐..
운전하기엔 참 편한 것 같다.
그렇게 경사도 없고 코너구간도 없다..ㅋ

창문 밖으로 찍은 사진들.. 강처럼 보였는데.. 배도 떠있고..
끝이 안보였다;; 강인데 지평선이;;ㅋㅋ

그리고.. 왠 달리다 보니 바다가 나왔다..!!!
응?? 왠 바다지!?!? ㅎㅎㅎㅎㅎ

이렇게.. 커다란 배들도 막 둥둥 떠다녔다;; 왠 바다가 나오지..;;??ㅋㅋ

알고보니.. 바다가 아니라;; 양쯔강이었다!!

양쯔강 [揚子江(양자강), 長江(장강)] 

중국 대륙 중앙부를 횡단하는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이다
유연 면적 : 180만㎢ 
길이 : 6,300km 

본래의 명칭은 창장[(장강)]으로, 전체 길이가 6,300km에 달해 중국에서 가장 길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세 번째로 긴 강이다. 중국 서부의 칭하이성[]에서 남동쪽의 상하이[]까지 11개의 성급() 행정구역에 걸쳐 있으며, 유역 면적은 1,
800,000 km²에 이른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상하이!! 상해다!! ㅎㅎ
우와우와 + _+ㅋㅋㅋ 부산갈매기에게는 서울도 신기했었는데.. (이젠 익숙 ^^ㅋㅋ) 상하이라니!!!!!!!!!!!ㅋㅋㅋㅋㅋ

상하이 [上海(상해), Shanghai]

중국 양쯔강[揚子江] 하구에 있는 중국 최대 도시.
면적 : 6341㎢ 
행정 구분 : 18구 1현
홈페이지 : www.shanghai.gov.cn 

현재는 중국의 4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로 중요한 공업기지이며, 항구와 무역, 과학기술, 정보, 금융의 중심지이다.
국제화와 현대화가 이루어진 대도시이자 중국의 대외개방 창구이며, 주요 수출입 국경출입구이다. 일본·미국·오스트리아·프랑스·영국·이탈리아·독일·러시아 등 12개 국가의 총영사관이 주재하고 있다. 

여기가 바로 상하이의 명동..!!
상하이 남경로 시내 모습이다 ^^~!! 정말 크다;;
음.. 정말 한국 같기도 하다;;ㅋㅋ 세계의 모든 시내가 이런가..?ㅋㅋㅋㅋㅋㅋ









저렇게..ㅋ 연주하는 사람도 있었다..ㅋㅋ
많은 사람들이 아래에서 구경을 했었다. 나도 잠깐 서서 구경 ^^ㅋㅋ

상하이의 남경로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최초로 백화점이 들어선 곳이라고 한다 ..^^



여기는 다양한 먹을 것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포장되어 있는 선물용 물건들이 참 많았다..ㅎㅎ

나는 여기서 약과(?) 비슷한 것을 몇상자 샀다 ^^
우리나라 한 상자에 돈으로 만원쯤.. 한것 같았다 ㅎ

맛있게 생기기는 하였다;;!!ㅋㅋ

여기서 미리하나 말해두자면,, 중국에 있다보니 많이 보던 것들중 하나가
닭이나, 오리, 돼지고기 등등을 냉장보관이 아니라 밖에 걸어 놓고 말리는 것을 많이 보았다.
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바로 그 사진이 나온다;;ㅋ
혹시나 식사중이시라면.. 그냥 눈 감고 마우스 휠을 몇바퀴 내리실 것을 추천한다 ^^ㅎㅎㅎㅎㅎ

바로 .. 아래 사진이 내가 말한 사진이다.
닭, 오리, 거위 등등 조류 종류와 돼지고기 소시지 등등
걸어놓고 말린다. 여기뿐만 아니라.. 아파트나 빌라, 일반 주택에서도 이렇게 걸어놓고 말린다..ㅎ




아래 사진은.. 아름다운 야경을 뽐내는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 이다.
기회가 없어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ㅠ_ㅠ;;ㅋ

상하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관

오픈시간:오전 9시~오후 5시 (금~일 : ~오후 6시)
오는방법
:지하철 1‧2호선 인민광장(人民广场)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전화번호:
021-6372-2077
외관부터 시선을 끄는 이곳은 상하이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의 모습까지 보여주는 전시관입니다. 사진으로 남은 상하이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현재의 상하이를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은 전시장이 인기입니다. 이미 눈과 귀에 익숙해진 상하이의 건물도 찾아보고, 앞으로 지어질 더 높은 빌딩의 모습도 미리 보는 재미가 있는 곳.

사진으로는 좀 작게 나왔는데.. 저것도 엄청 크다;;
그냥 중국에는 다 컷다 ㅠ_ㅠㅋㅋㅋ

시내구경은 자유다 ^^!!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을 주는데.. 그동안 마음껏 구경하고 정해진 시간까지 집합장소로 오면된다 ㅎㅎㅎ
그래서 아무곳이나 막 ~ 돌아다녔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내를 돌아다니고.. 저녁을 먹으러!! ㅎㅎ 여기는.. 상해 시내 근처에있던 호텔이다..ㅋ

저녁을 먹고 ! 이제 우리는 '상하이 월드 파이낸셜 센터(SWFC)'로 고고씽!!!!!

정면으로 본 SWFC는 병따개 모양으로 생겼다..ㅋㅋ
특이한 것은.. 가운데 정말 병따개 처럼 네모모양으로 구멍이 나있는것!!
네모 모양으로 구멍이 난 곳에도 카페형식으로 되어있고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다고 한다.. ㅎㄷㄷㄷㄷ;;;
중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 꼭대기..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는데.. 그 위에서 걷는 기분은 어떨까;;ㅋㅋ
아쉽게도 거기까지 올라가지는 못한다고한다 ㅠ..

아래 사진은 SWFC 옆에 있는 진마오 타워라고 한다.
여기도 역시 전망대가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10위의 높이를 자랑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가볼곳은 !! 이 진마오 타워보다 더 높은 SFWC 라는 것.. ^^;;

이 진마오 타워도.. 올려다 보면 목이 아픈데..ㅋㅋㅋ 곧 SWFC 모습을 공개하겠다 ^^!!

저기 보이는 동그랗고 귀여운 타워는.. 동방명주 타워라고 한다 ! 높이는 468m ㅎㅎ
상하이를 대표하는 타워라고 한다 ^^ㅋㅋ 저기두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전망대가 있다고 한다..ㅎ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상하이 월드 파이낸셜 센터 !! SWFC (Shanghai Wolrd Financial Center)!!
101층으로 높이는 492m라고한다 !! 워매..ㅠㅋㅋ

옆에 있는 세계 10위의 진마오 타워가 작아보인다;;ㅋㅋ

SWFC중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며,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빌딩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곳이기도 하다.

올라갈 수 있는 높이는 표에 따라 다르다.
95층 까지 올라갈 수 있는 표도 있고
100층 까지 올라갈 수 있는 표도 있다.
95층에 내려 100층 까지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다.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직원이 서있는데 표를 확인한다.
우리 표는 100층은 못간다 ㅠ_ㅠㅋㅋ 100층이 아마 바닥이 유리;;인 전망대일 것이다..
흐메 - 0-;;;;;;;;;ㅋㅋㅋ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기다리며 신났다 ^^ㅋㅋㅋㅋㅋ

기념샷 ^^~!!ㅋㅋ

올라가면 많은 기념품들을 판다.
전망대인데.. 거기에 bar도 있고 사진관도 있다;;ㅋㅋ 기념품도 엽서, 컵, 악세사리 등 많이 있다.
나는 여기서 엽서과 컵을 샀다.

엘리베이터 탑승 !! 조금 신기한 엘리베이터다 ^^..
천장에 숫자는 엘리베이터의 속도를 나타낸다고......;;

그리고 이 원은!! 바로 한 층 한 층.. 지나갈 때마다 원이 지나간다..
저 원 하나가 층 하나를 뜻하는 것!! ㅋㅋ 나중에는 속도가 빨라지면 원도 엄청 빠르게 슉슉 ~ 지나간다 ;;ㅋㅋㅋ
나중에는 귀가 멍멍~~~ 하다 ㅠㅋㅋㅋ

그리고 도착한 !! 전망대!!!!!!!!!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 ㅋㅋ
저기 동방명주 타워랑 바로 앞에 진마오 타워가 있다..ㅋㅋ
진마오 타워는 정말.. 영화에 나오는 그런 타워같다 ㅋㅋㅋ 멋있게 생겼다.
뭔가 변신할 것 같고, 저기서 로봇이 나올 것 같다 ㅋㅋㅋ

그렇게 높았던 진마오 타워도 이렇게 내려다 본다.. ㅎㄷㄷ;;;
그냥 바닥이 안보인다..ㅋㅋ

한바퀴를 빙 ~ 둘러본 상하이 야경 ^^~
이 날 날씨가 나쁘지 않았는데..ㅋ 하늘엔 구름이 많았나보다..ㅋ

다른 타워들은 그냥 꼭대기가 보인다..ㅎㅎ
내가 너희 머리위야 ~ !! ㅋㅋ

다음번엔 저기 강위에서 유람선을 타고 상하이 마천루 빌딩들의 야경을 봐야겠다 ^^ㅋㅋㅋㅋ

내려와서 기념샷 ! ㅋㅋㅋ
살짝 지친 모습이다....ㅎ

이렇게.. 오늘 하루도 끝이 났다.
이 날이 중국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그리고 우리팀의 마지막 밤이다..;;
정말 아쉬웠다. 다음날이면 각자 헤어진다는 것이..ㅠ_ㅠㅋㅋ


그래서 !! 이 날은 아무도 안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냥 밤새밤새..ㅋ
그리고 해피무브는 절!!대!! 술을 먹으면 안된다! 금주!!
But..ㅋ 이 날은 팀장님들이 대표로 마트에 가서 맥주를 사오셨다;;ㅎㅎㅎ
아쉽지만.. ㅋ 마지막 밤은 맥주 한 병과 ~ 그동안 있었던 일들.. 그리고 앞으로 각자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했다..ㅋ 

정말 다 좋은 사람들 ! ㅎㅎ 얼마전에도 서울에서 모임을 가졌다 ^^ㅋ
이제 졸업하고 취직을 하신 형들과 누나들...ㅎㅎ
다들 잘 되셨다 !! ^^!!! 역시 우리팀 ㅎㅎㅎ
저때로 다시 돌아간다면..ㅋㅋ 더 재밋게 놀 수 있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날은..
상하이 박물관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를 방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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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03 17:09

그렇게 모든 봉사활동의 일정이 끝이 났다.. 총 88시간 봉사활동 한 것으로 알고있다.

그렇게 쓰촨성을 뒤로하고.. 청두에서 비행기를 타고 다시 상하이로 슝 ~ ^^!!
이제 남은 일정은.. 관광이다 ^^;;;; 봉사활동 하러 가서 관광을 한다는 게 조금 이상할 수도 있지만..;;ㅎ
어쨋든 우리는 이제 우선 염성으로 간다 ㅎ

청두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다렸다..^^ㅋㅋ

기다리면서.. 역시나 우리팀;;ㅋㅋ 게임하고 사진찍고 ㅋㅋ 너무 재미있었다 ㅋㅋㅋ;; 사진이 있긴한데..
너무 굴욕사진이라 ^^;;;ㅋㅋ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상하이 !! ^^ 다시 왔네~

상하이에 도착해서 우리는 염성을 향해 달렸다 !! 슝슝 ~ !!ㅋㅋ


옌청 [鹽城(염성), Yancheng] 

중국 장쑤성[江蘇省] 동부에 있는 도시.
면적 : 13508㎢
20개의 소수민족이 모여 산다. 중국 장쑤성 동부 신양항[] 사류에 위치하며, 북부 해안지역을 흐르는 촨창강[] 연안에 있다. 촨창허[]와 퉁위운하[]가 시내로 세로 방향으로 관통한다. 

밀·목화의 주요 집산지이다. 공업으로는 방직·화학·기계·건축자재 등이 활발하다.

밤이라서 아무것도 안보였다.. 그런데;; 놀랬던 것은..
염성에 도착하니 또 다시 나타난 빌딩들과.. 클럽!?  CLUB이 있었다..ㅋㅋㅋ 내가 놀랬던 것은 바로 이 클럽의 크기;;!!!!
ㅋㅋㅋㅋㅋ정말크다.. 높이는 3 ~ 4층 되어보이는 것 같았고.. 이마트나 홈플러스가 하나 있는 것 같았다..ㅋㅋ
간판도 그냥 빨간색으로 CLUB이 끝이었다..ㅋㅋ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ㅠ_ㅠ)

그렇게 도착한 호..텔...!! 우와 ㅠ_ㅠ이제 진짜 호텔이 나온것이다!! ㅋㅋㅋ
그래..! 이게 호텔이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 Yidu Jinling Grand Hotel, Yancheng        (염성에서 가 ~ 장 좋은 호텔이라고 했다 ^^;;)
(무려.. ★★★★★.. 별이 5개다..ㅋㅋ 오성급 호텔이다 ^^;; 태어나서 첨이다..ㅋㅋ)

내부의 로비도 엄청나게 크다..ㅋㅋㅋ

저기 안쪽이 아침을 먹었던 곳인데.. 와우;;ㅋㅋ 최고였다!
그동안 먹고 싶었던 것들.. 모두 있었다;;
향신료도 없었다..!! 그게 너무 좋았다 ㅋㅋ 파스타, 고기도 맘껏 먹고 쥬스와 케잌들... 와플들.. 과일들..!! 흐규흐규 ㅠ 짱!!

엄청 깨끗하다..! (역시 다르구나;;)ㅎㅎ
Business Room 도 있는 걸로 봐서는.. 기업의 높으신 분들도 많이 오시는 곳인가 보다;;ㅋ 

우리 방의 내부 사진..ㅋㅋ
저기 커텐을 겉으면.. 야경이 다 ~ 보인다!!ㅋㅋ 와우 짱..
우리가 머물렀던 곳이.. 19층이었나?ㅋㅋ 암튼 엄청 높았다 ^^!!



저녁 식사는.. 여태 우리가 먹었던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 ㅋㅋ
사람들 모두 "우와 ~ 우와~"^^..ㅋㅋㅋ
확실히 다르긴 했다..;;ㅋ 매일매일 현지인 음식을 먹고, 향신료를 먹었으니....ㅋ

또 다시 나타난 원형 식탁;; 두근두근..ㅋㅋ

다들 음식을 기다리며 장난도 치고 그동안 쓰촨성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했다..ㅎㅎ

첫번째 음식 ! 와우 ^^ 맛있었다..ㅎㅎ

요건.. 그냥 패쓰~ ^^..

나왔다 !!ㅋㅋㅋ 맛은..? 그냥 무국 맛??ㅋㅋ
근데.. 한입 먹고 3초정도 있으면 입안이 시원~하다..ㅋㅋㅋ 뭐 때문일까??

새우 ~ ㅎㅎㅎ

정말 이런건 좋다좋다 ~ ^^

이건 맛있었다!! ㅋ
우리나라 돼지갈비찜 같은..? ㅎㅎ 맛은 살 ~ 짝 달랐지만.. 그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

ㅎㅎ 팀원들 모두가 음식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젠 다들 잘 먹었다 ^^ㅋㅋ

요건..~ 머리는 엄청 작은데.. 몸통은 접시만한 물고기..ㅋㅋ 맛은 있었는데;; 뼈가 너무 많았다 ㅋㅋㅋ 

기름 둥둥 국수..ㅋㅋ 먹을만 하다 ^^!!
중국인들은 차를 많이 마신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기름기가 많은 음식들 때문이란다..ㅎ
그런데.. 정말 차는 맛있었다! 집에 오기전에 공항 면세점에서 하나 사들구 갔다 ^^ㅎ

이날 저녁 우리는 또 방에서 모여 재밋게 놀았다..ㅎㅎ
개인 장기자랑 ^^ㅋㅋㅋㅋㅋ
소녀시대 춤도 추고, 카라의 미스터.. 그리고 한명씩 나와서 노래도 불렀다 ㅋㅋ
멘토님도 소녀시대.......를 하셔서 깜짝 놀랬었다 ㅋㅋ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ㅋㅋㅋ
봉사활동에.. 이렇게 돌아다녀도 지치지 않고 밤새서 놀 수 있었던 힘이.. 지금은 어디 갔을까..?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 우리는 다음날 아침 기아자동차 공장으로 고고씽 ^^~
도착해서 보니..! 우와~!! ㅋㅋ 엄 ~ 청 크다 ^^!! 허허;;ㅋㅋ 모든 공장이 그렇겠지만.. 참 크구나..ㅋㅋ
어라? 그런데.. 그냥 '기아 자동차'가 아니었다.
'동풍열달기아'라고 적혀있었다..! 응? 동풍열달기아???




알고보니.. 동풍열달기아는 세 개의 회사가 합쳐진 것이었다 ^^
중국의 동풍 자동차와 열달이라는 중국의 기차(?)전기(?)...회사와 기아 자동차.
이렇게 세 개의 회사의 합작품이었다 ^^ (에휴;; 2년전을 떠올릴려니 ㅡㅡ기억이 잘 안난다.. 열달에 대해선 검색 해봐야겠다 ㅠ)

여기서 우리는 동풍열달기아자동차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ㅎ !!

동풍열달기아 자동차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중..ㅎ
북경과 가까운 거리(?)지만.. 버스로 올 때에는 꽤나 멀었다..ㅠㅠ 약 300km라는데.. 거의 4시간 걸렸다..ㅋ
그냥 서울  - 부산 거리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 바로바로 한식을 준다는 것!!!!!!
오 ㅠ_ㅠ 감사합니다..

한식을 안 먹은지가 얼마나 되었던가;;ㅋㅋ 그동안 얼마나 많은 중국음식을 먹었을까;;ㅋ

역시 우리나라 음식이 최고인 것 같다 ㅠㅋㅋ 정말 맛있게 먹었다 ㅎㅎ

배불리 먹었으니..ㅋㅋ 점프샷 한번 ~ ㅋㅋㅋㅋㅋ

이제 남은 일정은..~ 이대로 쭉 ~ 가서 !

상하이의 명동 !! 남경로 시내를 정복하는 거다!! ㅎㅎ 고고씡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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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03 14:36
Freshman Ecodemia 6기
자유기업원에서 주최한 Freshman Ecodemia 라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대학생활의 첫 대외활동은 바로 이 Freshman Ecodemia 였다.
첫 대외 활동인 만큼 아무것도 몰랐고 혼자서 가는 서울음 처음이라 무지무지 떨렸다 ^^ (지금은 아니지만;;ㅋ)
부산과 다르게.. 서울 지하철은 엄청 복잡하다!!!!!
잘못타서 몇번이고 타고, 내리기를 반복했다;;(지금은 괜찮지만 ^^;;ㅋㅋ)

사실 2009년 6월에 했었던 대외 활동이라서 사진이 별루 없다 T_T;;


여의도 역에 도착해서 5번 출구로 나왔다.
 Freshman Ecodemia 지원자들이 모두 모여있었다.
모두 이름표를 건네받고 조를 확인한 후에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나는 처음에 한마디도 제대로 못했다 ㅠ..
다 서울 경기 사람들이었다!!
70명중 타 지역사람은.. 나와 함께 지원을 했던 친구2명을 포함해..
부산 사람 셋.. 이게 전부였다..ㅠㅠ
다 표준어 쓰는데.. 나와 친구만 사투리;; 어설프게 표준어 써볼려고 어지간히 노력하였다;;ㅋㅋㅋㅋㅋ
아..안녕하세요?ㅎㅎㅎ

그렇게 여의도에 모여 처음으로 방문 하였던 곳은!!
바로 파주에 있는 LG DISPLAY 공장이었다.
Freshman Ecodemia의 프로그램중 정말 좋은 것 하나는 바로 기업의 현장 방문을 한다는것 !
우리가 타고있는 VIP버스는 LG 공화국 안으로 쓕 ~ 들어갔다.
성곽? 같은 곳에 파주 공화국이 있었다!
그런데.. 후덜덜;; 정~말~! 크다!!!!!!!!! 엄청 크다;;

저기 보이는 건물.. 솔직히 무슨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다..ㅋ 아마 공장일거다;;
멀리서 찍어서 작게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크다!!
설명을 듣기론 한 층에 축구경기장 8개인가? 들어갈 수 있다고한다!! 뜨악 - 0-!!
내가 갔을 당시에는 파주 LG DISPLAY에는 저런 공장이 몇개나 되었다.
그리고 2개의 공장을 더 짓고 있었다;;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나와서 사진을 찍었다.
점심도 LG DISPLAY에 오시는 높으신 분들이 먹으신다는 식당에서 비빔밥!! ㅎ

축사 및 '자유인으로 살아가기'라는 짧은 강연이 끝나고
친해지기 위한 Ice Breaking 이라는 시간을 가졌다.
맥주 한 캔씩과 함께 각종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하였다.
림보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1등을 해서 무려 상품권을 5만원치나 받았다!! (허허.. ^_^감사감사;;)
키 184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아 내친김에 신기록도 세우고 왔다 ㅅ-ㅋㅋㅋ

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신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 윤생진 원장님!!
가기전에 '미치게 살아라'라는 윤생님 원장님께서 쓰신 책도 읽었다.
실제로 보니 더욱 신기신기 ^^ㅎ


그외 다른 강연들과 팀 발표도 너무 재미있었다 ㅎ
각자가 맡은 역할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그런것 같다.

모든 일정이 끝나면 숙소에서 늦게까지 대학생활, 여행, 대외활동 등등을 이야기하며 놀았다 ^^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한탕강에서의 레프팅!!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았다;;ㅋㅋㅋ
TV로 보던 그런 자연 풍경;; 하앍;;ㅋㅋ

우리팀 명단이다 ㅎ
정말 다 서울 경기 사람들;;ㅋㅋ

마지막 단체샷 ^^
이날 우리는 단막극을 하였다.
단막극 내용은.. 생각이 잘 안난다 ㄱ-;;
아마도 무역에 관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ㅎ

2009년 6월의 첫 대외활동..
사진이 많이 없어 아쉽다 ㅠ_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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