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다들, 어떤 일들을 계획하셨나요?


영어공부, 자격증, 운전면허, 독서, 친구들 만나기...등등..

그리고 여기에 [여행]이 빠질 수 없겠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방학동안 여행을 계획하는데요,

저도 매번 방학때는 배낭을 꾸려서 여행을 가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주도 겨울여행 정보를 공유할까 합니다 + _+ㅎㅎ!

여행에 이용되는 교통 수단에는

내일로 처럼 기차 또는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할 때에는

렌트카,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아주 매력적인 교통 수단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 제주도 섭지코지가는 도중 아름다운 해변에서..


바로,

[자전거]

입니다^^!!


14박 15일 동안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하였는데요,

자전거 여행을 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0^~!!


Q1] 제주도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요?

Q2]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을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

Q3] 숙식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렴한 비결 없을까요?

Q4] 한라산에 오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Q5] 제주 올레길을 걷고 싶어요.


Q1] 제주도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요?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느냐.. 였습니다 ^^!


[제주도 자전거 일주 계획]


1) 여행 기간 정하기

2) 자전거 일주 코스 정하기

3) 목적지와 숙박 장소 정하기

크게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첫 번째로,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날짜를 정하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몇 박 몇 일의 여행 기간을 잡느냐에 따라

여행의 일주 코스와 목적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제주도를 자전거로 한 바퀴 일주하는데 소요되는 일수

짧으면 4일 길면 6일정도로 [1주일 가량] 여행계획을 잡으시면 됩니다.


올레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1코스를 계획하시고 여행기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


두 번째로,

제주도의 날씨를 미리미리 체크하셔야 합니다.

자전거로 제주도를 일주 할 때에는 날씨가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ㅠ_ㅠ...

날씨도 변덕이 심하여서 라이딩을 하기에 힘들때가 많습니다.


위의 사진 처럼

맑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1시간 이내로 많은 눈이 쌓여서 자전거 패달을 밟는데 더 많은 힘이 들어갑니다.


눈이 오기 시작하면 시계도 흐려져서 반드시 자전거에 안전용 라이터를 켜서

운전자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 눈이 오는 날에 자전거 라이딩은 미끄러지거나 다칠 위험도 있어서

라이딩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상청(http://www.kma.go.kr/)에서

미리 제주도의 날짜를 확인하시고, 날씨에 맞는 일정을 고려하여 라이딩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라이딩 보단 일정을 바꾸어 실내 관광지를 관람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

세 번째로,

제주도로 가는 교통편을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제주도로 가는 방법에는 [항공편]과 [선박]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를 가져가기 위해 선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부산 - 제주행 선박의 경우 약 4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며

오후 7시에 출항하여 오전 7시에 도착하는 코지아일랜드호를 이용하였습니다.

시간은 약 1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녁에 승선하여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습니다 ^^


하지만,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을 시에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선박비와 항공비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시간도 훨씬 적게 소요되며,

자전거 일주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제주시에서 자전거를 쉽게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주도 자전거 일주의 동선을 정하는 것입니다.

제주시를 기점으로 왼쪽으로 일주를 할 것인지, 오른쪽으로 일주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제주도는 내륙에는 1100도로 등이 있지만,

점점 경사가 높아지고 처음 자전거로 일주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어려운 코스입니다.


처음 제주도 여행을 하시는 분은 해안도로를 이용하여 제주도 여행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해안도로는 경사가 심하지 않으며,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을 하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제주도 전도에서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1132번 국도]입니다.

1132국도는 차 도로 옆에 화단으로 자전거 도로를 확보해 놓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해안도로 입니다.

다음으로,

자전거 여행의 동선을 정하였으니,

동선에 따라 목적지를 정하고 표시하는 것입니다.


위의 지도에 보시면 제주도 모양으로 가장 바깥쪽 파란 굵은 선으로 표시된 길이 1132번 해안도로 입니다.

해안도로를 통해 자전거 일주를 하게되면 바닷가를 끼고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겨울 바람과 싸워야 하지만,

예쁜 바다 뿐만 아니라 관광지와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1132번 해안도로가 지나가는 관광지와 목적지를 확인하시고

제주도 전도에 미리 표시해두시면 다시 찾아볼 필요 없이 아주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정에 맞춘 라이딩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하루 편균 이동 거리(Km)와 예상 시간을 계산하셔야 합니다.


저는 '네이버 지도'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는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경우 하루 이동 거리는 20km ~ 40km정도로 추천합니다.

일반 기본 자전거로 남자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대략 10 ~ 15km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겨울 라이딩의 경우에는 맞바람이 너무 강해서

1시간에 8km ~ 10km정도 갈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라이딩을 하여 목적지 까지 이동을 하신 후,

오후에는 충분히 관광지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0^!


하나더!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사이트를 적극활용하셔야 합니다 ^^!!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공식사이트 - http://www.jejutour.go.kr/


볼거리, 즐길거리, 잘거리, 먹거리, 살거리 그리고 여행도우미

총 6개의 주메뉴가 있습니다.


특히, [여행도우미]에서

맞춤여행계획, 여행지도, 관광안내소 & 관광요금 및 시간

미리 알아두시고, 프린터로 인쇄를 하셔서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여행도우미에서 여행지도를 신청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도를 신청하시면 좋습니다 ^^!


- 아래 사진은 제주도 관광지의 전화번호와 요금표입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여행도우미' - http://www.jejutour.go.kr/contents/index.php?mid=11



다음으로 많이 받았던 두 번째 질문은..!

Q2]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을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입니다^^!


계획도 나름 완성되었고, 이제 짐을 꾸리려는데..

자전거 여행에 무엇을 가져가야 할 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자전거 여행의 정보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카페를 통해 정보를 많이 얻습니다.

▲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 http://cafe.naver.com/biketravelers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


1) 종이지도 : 여행의 필수품입니다. 요즘에는 보통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의 길찾기 어플을 통해

바로바로 길을 찾을 수 있지만, 베터리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4 ~ 6시간 정도의 라이딩을 할 때에는 종이지도가 편리합니다.

※ 절대! 패달을 밟는 도중에 스마트폰 지도 어플이나 종이지도를 보시면 안됩니다.

사고가 날 위험이 아주 큽니다!

실제로, 저도 자전거가 달리고 있는 도중 종이지도를 잠깐 보다가 신호를 보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사고나 나거나 다치지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하는 기억입니다.

- 절대 자전거를 잘 타더라도, 라이딩 도중에는 폰을 보시면안됩니다.



2) 자전거 & 배낭 : 여행하는 도중 다른 여행자분들께서 제 자전거가 비싸보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자전거는 '알톤22'라고 불리는 '22만원의 보급용 기본 자전거'입니다.


솔직히, 자전거 여행에 좋은 자전거는 라이딩이 쉽고 훨씬 힘도 적게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값이 조금 더 저렴한 자전거로 여행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행을 하다보면 엉덩이와 허리가 많이 아프기 때문에 자전거를 고를 시 자신의 키에 맞게

안장의 높이를 맞추고 '젤리 안장'이라고 불리는 엉덩이가 덜 아픈 안장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저는 안장을 따로 구입하기 보단, 인터넷에서 3만원 정도의 '라이딩 바지'를 구입하였습니다.


3) 방수되는 배낭 : 눈이나 비가 종종 오기 때문에 배낭 속의 내용물들을 젖지 않게 지키려면 방수가 되는 배낭이나

배낭 덮게가 필요합니다. 만약 배낭이 방수가 되지 않는다면 편의점에 들려서 '김장용 비닐'을 두개 정도 구매 하셔서

배낭속 내용물들을 비닐에 넣고 배낭에 보관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4) 좌물쇠 : 여행을 하다보면 게스트하우스에 자전거를 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로 밖에다가 자전거를 묶어놓아야 합니다. 도난 방지를 위해 좌물쇠를 2개 정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5) 안전도구 - 핼맷 :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사고를 대비하여야 합니다.

- 안전용 라이트, 후미등 : 야간 라이딩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겨울이라 해가 빨리 져물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라이트가 필요합니다.


6) 방한도구 - 장갑, 목도리, 귀마개 : 여름 라이딩과는 달리 겨울 라이딩은 방한 도구가 있어서 짐이 더욱 많아 집니다. 하지만, 짐이 많아서 무겁다고 하여 방한도구를 챙기지 않으시면 라이딩하는 내내 고통이 뒤를 따릅니다..ㅠ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방한 도구가 젖기 때문에 여분의 방한 도구를 챙기시면 아주 좋습니다.

- 내복 : 보통 내복이 불편하다고 잘 입지 않습니다.

하지만, 겨울바람과 맞서다 흘린 땀들이 식으면서 감기가 걸릴 수 있는 위험이 아주 큽니다.

여행을 하는 도중에 감기가 걸리면.. 그 보다 끔찍한 여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방수되는 겉옷(바람막이, 미드필더 점퍼 등..) : 차가운 바람을 막을 수 있고,

비나 눈에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이면 뭐든지 괜찮습니다.


7) 그 외

- 카메라 : 충천기와 베터리를 챙기시고, 사진을 많이 찍을 경우를 대비하며 여분의 SD카드를 챙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 간단한 상비약, 여분의 안경과 신발, 옷핀 등이 있으면 아주 편리합니다.

- 캐이블타이 : 캐이블타이는 몇 개 정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은 짐을 고정시키거나, 라이트나 후미등 등을 고정시킬때 아주 유용합니다.

- 실, 바늘 : 무게나 부피가 크지도 않으니 배낭이 터지거나, 옷이 찢어지는 경우를 대비하여 챙기셔도 좋습니다.

- 자전거 짐꾸러미를 고정 시킬 수 있는 적당한 길이의 끈 : 라이딩 도중 짐이 고정되지 못하면 흔들리거나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짐을 묶어서 고정 시킬 수 있는 끈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MP3 & 스피커 : 제주도는 워낙 아름다워서 지루할 틈이 없지만, 가끔 등장하는 높은 오르막이나 지루한 라이딩을 위해 MP3와 스피커를 준비하셔서 자전거에 고정 시켜두면 더욱 신나는 라이딩이 되실 수 있습니다^^!


※ 절대! 라이딩 도중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전화통화를 하시면 안됩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작게 틀어도 뒤에서 달려오는 자동차의 소리를 못 듣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ㅠㅠ



가장 많이 받았던 세 번째 질문은..

Q3] 숙식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렴한 비결 없을까요?였습니다.




[제주도에서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에는


1) 호텔 & 여관 : 가장 비용이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개인적인 공간이고 편리합니다. 한라산을 다녀온 첫 날 너무 힘들어서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호텔에서 아주 편한하게 하루를 묶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 비용 : 여관(2만원 ~ 4만원 정도)


2) 찜질방 : 비용은 적당하지만, 편히 잘 수 있는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번은 괜찮지만 여행하는 내내 찜질방에서 주무시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목욕탕이 있는 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

- 비용 : 1만2천원 정도 주었던 것 같습니다 ^^


3) 게스트하우스 :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겨울시즌에는 성수기가 아니여서 게스트하우스에 예약이 꽉 차는 일도 드물어서 왠만한 곳은 저렴한 가격에 지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을 만나는 것인데..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같은 일행이 되어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비용 : 보통 2만원입니다. 하지만, 서귀포시나 제주시의 몇 군데에는 2만5천원 ~ 3만원 정도 하는 곳도 있습니다.


4) 텐트..;; : 아주 저렴한 숙박 수단이죠^^;;;;; 저는 국토대장정을 하며 2인 텐트에서 한달 동안 살아 보았는데, 은근히 아늑하지만, 일단 피곤한 상태에서 설치를 해야하며 씻을 수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 침낭이 있어서 그렇게 춥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5) 지인의 집 : 제주도에 지인이 있다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감사 굽신굽신^^;;

▲ 게스트 하우스 내외부 모습 - 생각보다 편하고, 다양한 경로와 목적으로 여행하시는 여행객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더!!

게스트 하우스에서 제공하는 할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세요!


▲ 게스트 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마라도 정기 여객선 할인권


제주도에는 아주 많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카운터나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께 물어보시면 마라도 정기 여객선 등

여러 관광지의 입장료나 배편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 마라도.. -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일행이 되어서 다녀 왔습니다.


일행과 함께 아름다운 마라도를 한바퀴 돌고나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노홍철, 정현돈이 자장면을 먹었던 바로 그 집!

유재석이 자장면을 먹었던 자리에서 맛있게 해물자장면을 먹었습니다.


숙박 다음으로 많이 받았던 질문은..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였습니다.


여관이나 찜질방 같은 경우에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아침 식사(토스트, 계란, 오렌지 쥬스 등)를 제공합니다.

보통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는 묶는데 드는 비용은 1만 5천원 ~ 2만원 정도 입니다.

조금 더 비싼 곳은 2만 5천원 ~ 3만원 까지 합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 숙박 비용에 간단한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저녁에는 보통 1만원 정도를 내시면.. 그 날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다른 여행객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베큐 파티에 참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고 여행의 정보를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아래에서는 식비를 아끼는 방법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 제주도에서 들렸던 맛집 음식들.. - 지금도 군침이..^^;;


제주도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습니다~^0^!

들리는 지역마다 유명한 음식이나 소문난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여행속 여행이겠죠?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께 맛집을 물어보거나, 미리 인터넷을 검색하여서 맛집 정보를 찾아서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사를 쓰는 새벽에 이 사진을 보니.. 다시 제주도에 가서 먹고 싶네요 ..ㅠㅠ;;

▲ 제주 흑돼지 - 하..;; 배고프네요 ^^..;;


잊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제주 토종 흑돼지'입니다.

라이딩을 하며 만나게 된 일행과 함께 들렸던 고깃집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토종 흑돼지 삽겹살'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토종 흑돼지는 젓갈에 먼저 찍고 나서,

마늘, 쌈장 등을 올려 쌈을 싸서 먹어야 한다고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


하지만..!

저는 그 무엇보다 가장 맛있던 것은..

▲ 제주도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간단한 점심


라이딩을 하다 편의점에 들려서 삼각김밥과 베지밀을 사서

제주도 푸른 바다를 보며 먹는 점심이 가장 맛있었습니다ㅎㅎ


제주도 여행에서 식비를 아끼는 방법!

저는 제주도는 14박 15일 동안 여행을 하며 쓴 비용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선박비(왕복), 게스트하우스 숙박비, 저녁 식사비용, 간식 등..


사실, 교통수단은 자전거 이며 아침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지출이 많이 되는 부분이 점식 값과 간식비 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매일 아침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아침으로는

대부분 토스트와 오렌지 쥬스, 계란 등입니다.

주인장님께 부탁을 드려서 비닐팩을 얻거나, 자신이 준비한 비닐팩에

여분의 토스트를 더 구워서 잼을 바르고 비닐팩에 잘 보관하셔서 점심과 간식으로 드시면 된답니다.

간단하지만.. 아침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점심은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져온 토스트로.. 저녁엔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바베큐 파티로 배부르게..먹으면 하루에 3만원 ~ 3만 5천원 정도면 충분히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ㅋㅋ


아침으로 '한식'을 제공하는 게스트 하우스들도 있으니,

토스트가 아닌 밥을 드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미리 한식을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셔서 예약하시면 되십니다 ^^


Q4] 한라산에 오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자전거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것이지만,

이왕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 백록담과 친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한라산 국립공원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allasan.go.kr/hallasan/


원래 여행 일정에는 한라산 등반 계획이 없었던 터라, 정보가 충분하지 못하였습니다.

블로그나 지식인을 이용하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한라산 국립공원 사이트]나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사이트]를 이용하면

한라산 등반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등반 코스 - 한라산 백록담을 갈 수 있는 코스에는 2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한라산 등반 코스에는

한라산 '백록담을 볼 수 있는 코스'와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갈 수 있는 코스'

크게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져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음사 탐방로'와 '성판악 탐방로' 코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 한라산 정상 등산안내 글과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바라본 한라산 백록담


관음사 코스와 성판악 코스를 이용하셔도

12시 까지 1500m 지점의 삼각봉 대피소와 진달래밭 대피소를 통과하셔야

정상으로 올라가실 수가 있습니다!

12시가 지나면 각 대피소에서 백록담(정상)으로 가는 길을 통제하기 때문에

반드시 12시까지 대피소를 통과하는 시간을 고려하시고 출발하셔야 합니다.


저는 7시에 배가 제주시에 도착하자마자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40분 가량 성판악 출발지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8시부터는 등반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늦어도 9시부터는 등반을 하셔야 12시에 대피소를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등반을 위해 '성판악 코스 출발지점'과 '관음사 코스 출발지점'으로 가는 버스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습니다.


차편은 많은 편이며

이동거리시간은 성판악 코스까지 30 ~ 40분,

관음사코스 까지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 한라산 겨울 등반 준비물]

겨울 등반에 필요한 준비물에는 아이젠, 방수가 되는 신발(등산화), 스패츠 등이 있습니다.


그중! 등반의 가장 필수품은 '아.이.젠'입니다.

아이젠이 없으면 입장이 불가능 하므로 반드시 아이젠을 챙기셔야 합니다.

(출발지점 매점에서 1만원 ~ 3만원 정도의 아이젠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수량이 부족하여 살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1) 아이젠 : 아이젠은 가시가 달려있어서 눈에 미끄러 지지 않도록 신발에 부착하는 겨울 등반 용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일 수록 가시수가 적고 불편하므로, 2만원 ~ 3만원 정도하는 짚신모양 아이젠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1만원하는 아이젠을 사용하였는데, 부착도 잘 되지 않으며 미끄러워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ㅠㅠ


2) 스틱 : 겨울 등반을 목적으로 하신 분들께서는 많이 챙기는 물품입니다.

스틱은 없어도 등반을 할 수 있지만, 하산할 때 미끄러 지지 않게 지탱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3) 스패츠 : 스패츠는 위에서 우측하단에 있는 사진입니다.

신발위로 발목에서부터 종아리 까지 덮어주는 방수가 되는 등산용품입니다.

눈이 많이온 한라산을 등반할 때 눈이 신발속이나 바지속으로 들어가 녹으면 옷이 다 젖기때문에 아주 힘들고 불편합니다 ㅠㅠ.. 스패츠를 챙기지 않으신 분들은 '비닐봉투'를 잘라서 발목에서부터 종아리까지 감으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4) 간식 : 간식도 아주 중요한 필수품입니다.

등반코스에서 보시다 시피 대피소까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며, 진달래밭 대피소에만 매점이 있습니다.

(삼각봉 대피소에는 매점이 없습니다.)

한라산을 등반하는데 총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7 ~ 8시간이므로 먹을 것이 없다면

이 시간동안 쫄쫄 굶어야 합니다 ㅠ^ㅠ;; (제가 그랬습니다..;;)

춥고.. 힘들고.. 거기다가 배까지 고프면..;; 그러니 꼭! 간식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5) 화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올 것 : 필수품은 아니지만, 출발지점에서 대피소까지 대략 2시간 ~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단 출발하고나면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등반 시작전에 화장실을 다녀오셔야 합니다.


▲ 1만원짜리 아이젠 - 걷는데 많이 불편하고, 계속 빠지고 미끄러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_ㅠ..

아이젠은 2만원 이상 '짚신용 아이젠'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라산 등반을 하며 찍었던 사진 몇 장을 골라보았습니다^0^~!

 등반을 하다보니, 해가 서서히 뜨기 시작했습니다.


등산객분들께서 한라산을 등반하여 백록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운이 좋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날씨 변덕이 심하고, 구름이 한라산에 걸리기도 하여서 백록담이 보이지 않을 때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너무 맑아서 아름다운 한라산 구경을 마음껏 하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정산이 눈앞! - 경사가 조금 가파른 부분이어서 손에 땀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한라산의 겨울의 고스란히 담고 있는 바위


정말 신기하게 보았던 바위인데요, 꼭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같은 느낌이..;;;ㅋㅋㅋ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찰칵 ^^;;


 바람이 만든 작품..


한라산 정산으로 올라갈 수록 바람이 점점 세게 붑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불 때도 있어서 반드시 귀마개나 장갑 같은 방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한라산 백록담의 모습!


계속되는 가파른 눈길을 올라올라..

눈 앞에 백록담이 반대편 모습부터 서서히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백록담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저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춥고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이 순간을 보기위해 감수해야 하는 값진 시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ㅎㅎ


 백록담의 나무들이 눈에 묻힌 모습


백록담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나무들이 전부 눈에 묻혀서, 나무의 꼭대기만 살짝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백록담을 내려가는 길에서..


혼자 여행하면 자신의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때에는 옆에 혼자여행하시는 것 같은 분들이나, 커플분들.. 어르신들 단체사진을 먼저 찍어주시고

'저도 한 컷만..'이라고 부탁하면 흔쾌히 찍어주십니다 ^^;;;ㅋㅋ


(청바지에, 운동화, 만원짜리 아이젠.. 정말.. 고생했던 날입니다 ㅠ_ㅠ;; 다음번엔 제대로...;;)


 백록담을 내려오며,,


백록담을 내려오는 길에는 까마귀가 아주 많았습니다.

'왜 이렇게 많지?' 생각 해보았는데..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과자봉지, 음식물 쓰레기을 먹으려고 사람들 주의를 맴 돌고 있었습니다.

...

유네스코에 등록된 대한민국의 보물 한라산 국립공원에

더이상의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지 않도록..

작은 비닐봉투나 쓰레기 봉투를 꼭 챙깁시다 ^^;;ㅎㅎ


 백록담을 내려오며..


정말 이 순간만큼은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도 웅장하고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졌던 장면입니다.


커다란 백록담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하였고,

이 장면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하산 후.. 그대로 주저 앉아버린.. 캠리 유정모.....ㅠㅠ;;


자전거 여행 계획에 한라산등반은 원래 없던 터라..

제대로 된 등반 용품하나 있지 않은 상태로 등반을 시작하였습니다;;


청바지와 신발은 눈에 들어가서 차갑고.. 녹아서 옷이 젖고..

1만원 짜리 아이젠은 나중에 제 발바닥을 아프게만 하더라구요 ..ㅠ


한라산 등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준비물을 확인하시고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 _+;;;;!!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질문은..~
Q5] 제주 올레길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 제주 올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jejuolle.org/


여행을 하며 제주 올레길을 여행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저도 14박 15일 여행을 하며, 1주일은 자전거로

나머지는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제주 올레길은 총 26개의 코스가 있으며, 제주도의 해안과 내륙을 따라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제주 올레길 정보 - http://www.jejuolle.org/?mid=40


▲ 제주 올레길임을 알리는 '간세'와 '화살표'


제주 올레길은 자연 그대로의 길이므로 잘못된 길로 들어갈 경우 길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올레길 출발점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올레길임을 알리는 표시]를 알아두셔야 합니다.


왼쪽 사진은 '간세'라고 불리는 말 모양의 표지판입니다.

오늘쪽 화살표는 제주도 올레길 방향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화살표에는 파란색 화살표와 붉은색 화살표가 있는데,

파란색 화살표는 정방향을 알리는 것이며 붉은색 화살표는 역방향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 올레길임을 알리는 표시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묶여진 리본과

화살표 표시가 올레길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올레길을 알리는 표시는 알아두시면,

여행하는 동안 길을 잃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 제주도의 풍경..ㅋㅋ


[올레길 계획은..??]


올레길 걷기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하루에 한 코스만 계획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 코스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보통 한 코스당 소요되는 시간은 4시간 ~ 6시간 정도 이므로

하루에 두 코스를 걸으시려면 오전에 1코스, 오후에 1코스 이렇게 두 코스를 계획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올레길을 걷는 것은..

많은 코스를 둘러보시는 것도 좋지만

천천히.. 코스를 걸으시며 제주도를 느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0^!!


여행은 시간의 틈을 만나러 가는 것이니까요..ㅎㅎ


[게스트 하우스의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자!]


올레길의 경우 출발지점과 종착지 지점에 버스 정류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스를 타려면 다시 조금 더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것으로 예약 하신분이라면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올레길의 정보를 제대로 알고 가자!]


올레길을 걸을 때에는 길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제주 올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난이도 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걸을때 종종 등장하는 '간세'에 적혀져 있는 남은 거리를 정확히 계산하셔야 합니다.

보통 사람이 1시간에 걸을 수 있는 거리는 평균 4km입니다. (3 ~ 4km정도)

따라서 '간세'에 적힌 남은 거리가 8km(8,000m)라고 되어 있으면 2시간 가량 걸어야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올레길의 출발시각을 오전 9시로 정하세요.

보통 함께 걷는 시각을 올레길에서는 오전 9시로 맞추어 놓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올레길을 일찍 걸으시기를 추천하며, 오후 5시 이후로는 걷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오후 5시가 지나면 조금 밝더라도 금방 해가 져버리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 ^^!!


올레길의 표시를 놓친 경우엔 마지막으로 보았던 표시로 돌아가셔서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길을 잃어버렸다면, 가파른 언덕이나 위험해 보이는 길로의 모험은 절대! 하시면 안되고

가이드북을 참고 하시거나, 주위에 지나가는 올레꾼들과 함께 걷기를 추천합니다 ^^


제주올레 콜센터 전화번호를 저장해놓으세요 ~ ^^

제주 올레 콜센터 : 064 - 762 - 2190

- 올레길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또, 혼자서 비인기 올레길을 걷게 된다면 반드시 콜센터에 전화를 하세요 ^^!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보다 안전! 입니다.

만약 혼자서 올레길을 걷게 된다면

제주 올레 콜센터로 전화를 하시고,

반드시 자신의 위치를 수시로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전하세요.


[여행을 마치며....]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마치며..~ㅎㅎ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막막 할 때가 있습니다.

혼자서 계획을 짜야하고, 루트를 정하고, 목적지를 정하고..

또, 이동 수단이나 시간을 알아봐야하고 숙박시설이나 먹을 것 등을 걱정해야하죠..

여성 같은 경우 혼자서 여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위험한 일이라..

아마 도전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

남자도 마찮가지구요..ㅎ


하지만,


힘들다고, 무섭다고, 춥다고..

이런건 다 핑계라는걸 이번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

저는 스무살 때 국토대장정, 겨울 내일로를 2회 하였고..

해외 봉사활동 겸 해외여행이나 버스를 타고 친구와 함께 즉흥 여행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나 혼자서 도전한 제주도 여행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마음을 먹은 뒤

제주도에 대해 공부를 하고, 이동수단을 정하고

용돈을 모아 자전거를 구매하고,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며 준비물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울산-포항-경주-부산의 루트를 한번 시험삼아 다녀오기도 하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막상 도착한 제주도는 무섭고, 춥고, 힘들겠다..라기보단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_+!!


자전거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고, 골목을 달리고..

때론 자전거에서 내려 해변가에서 자전거를 끌며 혼자서 음악도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 혼자서 하는 여행이지만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라이딩을 해서 목적지에 다와가면 이런생각이 매일 들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게스트하우스에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그렇게 도착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금방 형누나 동생이 되어서 바베큐와 함께 제주도 소주(한라산)을 마시며

친해질 수 있었고, 지금도 연락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

비록, 오늘 만나서 내일 다시 각자의 목적지로 헤어지겠지만 이것이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싶습니다 ㅎㅎ


▲ 게스트 하우스 벽에 붙어져 있는 수많은 쪽지들.. - 방명록


여행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에 붙어있는 쪽지 - '사진찍는 여자 정선'님의 방명록


춥다고 방안에서 꽁 ~ 해있기 보단

그럴때 일수록 이불 박차고 일어나

배낭하나 매고서 어디든지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그럼~,,ㅎㅎ

계획했던 모든일이 이루어 지는 즐거운 겨울 방학 보내세요 ^0^!!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 캠리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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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3.01.15 23:00




 

안녕하세요. '어울리는 부산 바보들...' 

부산 1조 어부바, 조지훈 캠리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음... 저는 작년에는 열심히 알바를 했고...음...(그저 눙무리.ㅠㅠ)

쓸쓸한 크리스마스, 춥다고 포근한 이불안에서, 스마트폰이랑 리모콘이랑만 놀지 마시구요.

'온나'로 오세요!

 

 

'온나' 는요?!

꺼져있지 않고, 항상 켜져 있는 온(On) 나(Na)

그런 항상 빛나는 당신을 위한 온리 너를 위한 나눔파티!

부산 1조 어부바가 준비한 '온나'로 함께 온나!

 

SNS, 메신저, 문자메세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습니다. +_+ 물론 참가비는 무! 료!

 

 

 2012년 12월 24일, 오후 4시부터, 부산대 앞 J Square 3층에서 진행되었구요.

신청하시구 못오신 분들도 좀 계시지만, 조금 늦으신 분까지 40여분께서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출석체크! 하고 있는 김예원 캠리, 제영아 캠리

 

 

 크리스마스 이브 같은 특별한 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부산1조 캠리들이 예비대학생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이라는 Key-Word로, 

작은 메세지를 준비했는데요.

 

△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부산1조 어부바들.

 

 

자~ 그러면 순서대로, 유정모 캠리, 윤혜정 캠리, 황소천 캠리를 만나보실까요 +_+

 

부산 1조의 아이디어 뱅크! 유정모 캠리는요!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를 비롯해서, SKT Sunny 담사랑 봉사단, KT&G 상상 Univ Volunteer, 상상마케팅스쿨YGK 국토대장정, 부산은행 홍보대사, 현대기아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등..

이름만 들어도 ㅎㄷㄷ한, 굵직굵직한 대외활동을 해왔는데요.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를 비롯해서, 해왔던 대외활동의 에피소드, 배우고 느낀 점, 담당자분들과  인터뷰를 통해 얻어낸 알짜 지원전략을 비롯해서, 추천하는 대외활동과, 대외활동에 관련된 여러가지 tip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부산1조의 똑순이 팔방미인 윤혜정 캠리!

 

  높은 학점을 기본으로, 다수의 공모전 수상 경력, 동아리 활동, 다양한 대외활동 경력! 못하는 것 없이 다방면에서 뛰어난, 팔방미인 윤혜정 캠리의 '학점 관리 비법'과 '팀프로젝트 완벽하게 수행하기', '동아리 활동 하기', '공모전 여왕의 비법' 등 윤택한 대학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이것저것들을 상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부산1조의 정신적 지주, 자타공인 경대 훈남 황소천 캠리!

 

 고학번 훈남오빠로, 학교의 산 역사! 그만큼 쌓아오신 게 많은 분이신데요. 워킹 홀리데이, 해외 여행, 국내 여행, 유수의 기업들에서의 인턴 경력, 다양한 교내 활동. 특히 중요한 사람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업 인턴에서 배운 여러 경력과 대학 생활에서 꼭 해야하는, 배워야하는, 이루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강연해주셨습니다.

 

 

 

 

 

△ 집중해서 들어주시는, 온나(ON-Na) 청중분들~ +_+

 

 

 

 

 

 

 

 

 

 강연 하면, 역시나 특별공연이 빠질 순 없겠죠?

보컬 강의, 축하공연을 하시는 대학생 가수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_+ㅋ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모두들 녹아내렸답니다 +_ㅠ

 

 

 ♬ 성시경 & 박효신 & 서인국 - 크리스마스니까 ♪

 

 

♬ 팀 - 사랑한만큼 ♪

 

♬ 임재범 - 너를 위해 ♪

 

 

 

△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감미로운 선율에 모두들 매료되었고, 역시나 호응도 정말 좋았습니다. (앵콜폭주!!)

 

 

 

 

 

 

 

 

 

 

 푸짐한 상품을 받아가실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Time~

 △ 유재석 저리가라 할 정도의 깔끔한 진행을 해 보여준, CL 박새라 캠리

 

 '몸으로 말해요' 게임은 모두 다 아실테니까 설명은 패스~

 

 △ 문제는 바로바로 '조수미'

 

 

 △ 첫 문제부터 다소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하는 황소천 캠리

 

 

 

△ ※ 참고로 정답은 '십자가' 였다는.. 역으로 쉬운 문제가 맞추기 힘들었어요.

 

 

△ 신기방기하게도 어려운 문제는 바로 바로 정~답!

 

 

삼성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O,X 퀴즈~

 

 

 

은근히 어려웠던 초성퀴즈~ 정답자는 바로바로 텀블러를~ +_+ㅋ

 

 

 

 

△ 상품으로 텀블러를 받으신 정답자분들~

 

 

 

 

 

 

 

 

 

 

 

 참석자 분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들어오신 순서대로 나누어드린 번호표로 추첨을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상품은요?!

 

1등: 백화점 상품권 5만원 1명

2등: 백화점 상품권 3만원 1명

3등: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 15명

 

 

 

 

 

 

그럼 추첨을 해볼까요?ㅎ

△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권 당첨자분들 (축하합니다^^)

 

 

 

△ 2등 백화점 상품권 3만원 당첨자분 +_+ 축하합니다 +_+ㅋ

 

 

 

 

 

 

 

△ 1등 (백화점 5만원 상품권) 당첨되신 '김태현'님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1등 상품에 당첨되신 분과 깜!짝!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Q1. '온나 (ON-Na)' 어떤 계기로 참석하시게 되었나요?

 제 친구가 SNS로 '온나'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한다길래, 

마침 집 근처라 가깝고,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날에는 딱히 할 일이 없는 솔로ㅠ라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2. 혹시, 영삼성은 알고 계셨나요?

 영삼성열정락서는 들어보긴 했는데... 사실 자세한 건 몰랐습니다 ^^;

 

Q3. 오늘 소감 간단하게 말씀해주신다면?

 시험 끝난지 3일짼데,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구요. 요즘 취업, 학점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다 내려놓고, 재미있게 즐기고 갑니다. 특히 마지막 캠리분의 강연은 가슴에 느낌표 하나 던져주는 것 같아요.

여행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겨울 방학을 맞아서, 형님처럼 멋진 20대만의 여행을 꼭 떠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상품권도 받게 되서 너무 좋네요. '온나' 준비해주신 부산1조 캠리분들, 영삼성 너무너무 고마워요 +_+

 

 

△ 참석자 분들과 단체샷!

 

  크리스마스 이브 같은 특별한 날 부산1조와, 온나(ON-Na)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나름(?) 스펙터클한 대규모 프로젝트라.. 시험기간인데도 바쁘게 준비한, 저희 부산1조 캠리들도

수고 많으셨구요. 바쁜 시간 쪼개어 참여해주신 참석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 조금 부족했거나, 어설펐던 점, 죄송하구요.

나가시면서, 정말 재밌었다고, 즐거웠다고, 모두들 감사의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_+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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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12.31 01:39


안녕하세요 ~ ^^

부산 1조, 캠리 유정모입니다.


일 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ㅠㅠ..;;

겨울 방학 계획들은 잘 세우셨는나요^^???

저는 이번 겨울방학 목표를..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인데요.


오늘 바로 여러분께, 제가 만난 분들 중

가장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 2000년 도 당시의 기상캐스터 방송모습,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오늘의 날씨입니다바람과 함께 날씨가 점점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부산의 수은주는 5모레 수능날 아침은 7입시한파는 아니더라도 입시추위에는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눈을 뜨면 항상 확인하는 것이 있다면바로 일기예보가 아닐까요?

부산경남에 계시는 분들 중 KNN 방송이라고 하면 모르시는 분이 없을 정도의 부산경남의 대표적인 방송인데요,


기상캐스터에서 리포터로 아나운서로,

매스미디어에서 다양한 방송을 하고 계시는 방송인 정현미씨를 만나

방송인이 되기 까지 그녀의 이야기와 스피치와 SNS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0^!!

 

그럼,, 본격적으로 방송인 정현미를 만나러 가기..전에!!


SSAM()을 먼저 소개하려 합니다 ^^!

Suyeong Station Art Mediate Space(SSAM)

부산 2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인 수영역에 위치하고 있는문화예술매개공간입니다.


▲ SSAM 카페 대문사진


갑자기 왜 '쌈'이라는 것을 소개하냐구요?

제가 방송인 정현미씨를 만날 수 있었던 공간이 바로, 쌈(SSAM)이었습니다.


쌈에서는 매주 아주 특별한 수다가 열립니다 ^^

'쌈수다'라는 시간인데요.


부산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매주 화요일 이 곳 쌈으로 초대하여

강의도 아닌, 토크쇼도 아닌..

아주 특별한 '수다'가 열린답니다^^!!!

▲ 사진 출처 - SSAM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artspacessam

이 곳 쌈은 부산교통공사가 지원하고 부산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명사랑의 다락방입니다.

▶  문화매개공간 SSAM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artspacessam




그럼,  방송인 정현미를 만나 볼까요?? ~ ^0^//!!


▲ 방송인 정현미,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Q) 뜨거운 열정을 가진 영삼성 가족들에게 자기소개와 인사 부탁드립니다^^~!

 

◇ A) 영삼성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대한민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는 방송인 정현미입니다.


◆ Q) 대단히 많은 일들을 하셨고지금도 하시고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데

대표적으로 어떤 이력들이 있으신가요 ^^?

 

◇ A) 현재 방송인으로 10년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KNN 부산방송 기상캐스터로 5년간 여러분을 만났고지금은 프리랜서 방송인 강사

CJ 파워인터뷰 MC, 영화 쫌 보라카이 진행국가과학기술위원회 톡톡 과학 콘서트 MC,

중소기업청 팟캐스트 반반토론성공길라잡이 날씨가 보인다 진행 등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오가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북이 선정한 유명/방송인국토해양부 뉴미디어 SNS 홍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관광공사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공서에 소셜미디어 전담 강사로

SNS강의와 프레지(Prezi)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진행중 


◆ Q) 부산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학과 졸업을 하여서 방송인이 되셨는데,

어떻게 방송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셨나요^^?

 

◇ A)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학창시절 줄곧 방송부 활동을 하며 느리지만 한발 한발 꿈을 향해 달려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 "뉴스와이드 부스 모습. 스포츠센터 기상센터 연결해도 다 그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경남은 진짜 경남 뉴스부스에서 합니다^^"(왼쪽사진)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Q) 방송인 정현미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나요?


◇ A) 기상캐스터가 되기 위해 크고 작은 방송사 시험에 22번 지원 23번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SBS, MBC, KBS, YTN은 물론 지방 방송사까지 스무번 이상의 오디션에 도전해 스물 세 번째 부산방송 KNN 기상캐스터로 합격하였습니다.


◆ Q) 22번의 불합격과, 23번째의 합격.. 많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스무번째 즈음 탈락하니 과연 이 길이 내 길이 아니지 않나’ 하는 심한 회의감이 때론 들기도 했지만간절히 꿈꾸어 왔던 일이었고확고한 목표가 있었기에 거북이처럼 천천히 가더라도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먼 길을 돌아 천천히 갈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는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던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힘들기는 하였지만좌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22번의 탈락이 있었기에, 23번째의 합격이 있는 것이죠.』



◆ Q) 기상캐스터의 일은 매일 아침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데어려웠던 기억이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 A) 그 당시에는 대본을 외워서 생방송으로 방송을 해야 했습니다이어폰을 통해 신호가 오면 거기에 맞추어 방송을 하는데종종 대본을 잊어버리거나 헷갈릴 경우가 있어서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하루에 방송을 하기 위해 100번 넘게 연습을 하고 방송에 임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본을 완벽하게 외우고 방송을 진행하였지만횟수가 거듭될수록 전체적인 대본을 보고 나만의 스타일대로 방송을 이끌어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 강의를 하는 모습,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Q) 현재 방송 진행도 하시고 강의도 많이 하시는데강의와 사회나 방송에서의 진행은 뭐가 다른가요?


◇ A) 우선 강의는소통을 하는 것입니다저와 저의 강의를 듣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죠진행은 제가 흐름을 잡고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최고의 전문가에게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면, 배우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죠.』


 Q) 시청자들에게 생방송으로 방송을 하려면 무엇보다 말을 잘해야하는데,

자신만의 Presentation을 잘하는 비법이 있다면 살짝만 알려주세요^^~


◇ A) 저는 KNN 기상캐스터를 할 때그 날의 방송 화면을 제가 기획하고 모두 A4 용지에 직접 그려서 구성을 하였습니다그렇게 5년 동안 기획과 구성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Presentation에 대해 익숙해 지더라구요.


그 후 Prezi를 만났을 때 저는 신선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Presentation과 다른 또 다른 신선함이 있었죠저는 무언가를 시작을 할 때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에게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Prezi도 그 당시 전문가였던 노지훈학생에게 연락을 하여 배움을 부탁하였습니다Prezi를 배우며 나중에는 제가 Prezi를 강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배우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기게 된 것이죠.



◆ Q) 현재 방송인을 넘어서 SNS을 통해 1인 미디어로 활동하고 계신데, 어떤 계기가 있나요?

 

◇ A)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 싸이월드라는 SNS를 통해 시청자들과 날씨 정보를 나누는 소통을 실천해 왔기에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등 새로운 소셜미디어의 출현에 누구보다 발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가진 누구나가 기자가 되고 리포터가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시대! 정보가 넘쳐나는 빅데이터 시대에 SNS는 여러분이 가진 능력과 하고 계신 일에 날개를 달아 줄 획기적인 도구가 될 수 있기에 적극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진행 모습,

사진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Q) SNS을 통해 만인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비법이 있으신가요 ^^?

 

◇ A)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강의로도 강조 드리지만 오프라인에서나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 방법은 배려와 경청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SNS에서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NS에서 나를 궁금하게 했고게시글을 열어보게 하였던 글들은 보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글을 쓴 것을 알 수 있죠항상 글을 가볍게 해야 합니다. 짧고 핵심만 있는 글을 적어야 하는 것이죠.

저는 5줄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SNS에 글을 게시하고 있어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의 포스팅이 첫 번째 비결이죠.


두 번째 비결은 경청입니다.

관공서 강의를 통해 가장 강조 드리는 부분이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나 정책 홍보를 하기 이전에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의 방법을 고민하라고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과정 속에 쌓인 신뢰만이 여러분의 이야기에도 메아리를 만들어 널리 퍼트릴 수 있는 핵심 비법이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배려 경청』

▲ 정현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UNGMC

블로그 : http://blog.naver.com/jhm1771


◆ Q) SNS는 장점이 곧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부작용도 있지 않으신가요?


A) 있습니다처음에는 상처도 많이 받았죠SNS에서 좋지 않은 글들이 오고 가면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모두가 보고 있는 SNS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럴 때 일수록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하나의 에피소드로 SNS의 글에 시비를 걸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저만큼이나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상처를 받은 마음에서 이 댓글을 적기까지는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이 댓글을 적고 난 후 그분은 저에게 사과를 하였고 오히려 나의 편이 되어주셨죠. ^^


▲ 열정락서에서...

▶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jhm1771


◆ Q) 방송인'..'를 이끌어준 좌우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 간절히 꿈꾸고 생생하게 그리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 내 노력과 경험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 Q) 마지막으로오늘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A)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가지세요그리고 그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즐기세요.

실패하더라도 돌아가더라도 다소 느리더라도 반드시 그 꿈을 닮아가는 여러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끼는 쪽은 거북이랍니다.

과정이 길고 험난하면 더 나이테가 두꺼운 성숙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많이 실패하십시오그리고 많이 아파하십시오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이것이 열정. 긍정. 잔정 쓰리정으로 대한민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는 방송인 정현미가 여러분과 함께 달리며 드리고 싶은 조언이랍니다.


『 우리는 일년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

2012년 12월 18일 오늘의 좌우명 - 카네기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 캠리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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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12.18 14:44




여러분 11월 11일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빼빼로데이가 먼저 생각나진 않으세요?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이상의 의미를 지닌 특별한 날입니다!
바로 영삼성의 생일이죠!! 그리고,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입니다!





왜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일까요?


그 이유는, 이 시기가 농민들이 한해 농사를 마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기라는 점도 고려되어 있지만,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겹친 ‘十一(土)月 十一(土)日’

농업인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農者天下之大本(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농업(農業)은 천하(天下)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根本)이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조상들은 농업을 중요시여기고 장려했습니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1)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농업상황은 어떤가요?
식량자급률은 현재 계속 떨어지다가 22.6%로 최저점을 찍었고, 지난해 쌀 생산량이 7만1000톤이 줄었고 올해는 

벼 백수피해 면적이 11만㏊에 이르고 있어 2년 연속 쌀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히, 주요 선진국의 곡물 자급률은 100%이상인 반면에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서 더욱 멀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렇게 식량위기에 처해있는 한국!








우리나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하여!
11월 11일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에 부산1조 어부바조가 ‘경성대부경대’지하철역에 출동했습니다!



저희는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가래떡과 함께 먹기 좋은 꿀을 준비하고, 영삼성의 7번째 생일을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아 영삼성마크가 표시된 종이컵에 담아드렸습니다.








행사 전부터 시작되던 관심은,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자 구름떼처럼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영화보러 나온 커플도, 등산 가던 어머님도 너도 나도 함께 모여 가래떡을 나눠먹었습니다.








하지만 가래떡을 나눠주는 것만으로 홍보가 다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캠퍼스리포터가 아니겠죠? 가래떡은 그냥 드실 수 있지만, 식혜는 준비한 퀴즈를 맞추시는 분들만이 드실 수 있었습니다!








1. 다음 중 11월 11일과 연관이 없는 것은?

1번. 가래떡데이
2번. 농업인의 날 
3번. 영삼성 생일
4번. 한글날






답은 4번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모두 잘 맞춰주셨습니다!








2. 올해는 영삼성의 몇 번째 생일일까요?
1. 6번째
2. 7번째
3. 8번째
4. 9번째






답은 2번이죠!! 찍어서 맞추는 분들은 더러 있었지만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영삼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더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역할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3.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1. 22.6%
2. 42.6%
3. 62.6%
4. 72.6%







답은 1번입니다! 식량자급률이 낮다는 것은 알고있는 분이 많았지만,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부바조는 농업인의 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우리나라 농업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더욱 더 널리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행사에 임했습니다.







 이번 가래떡 행사는 많은 사람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행사 초반 쭈뼛거리며 눈치만 보던 젊은이들은 행사 후반이 되자 적극적으로 가래떡 퀴즈를 맞추었습니다. 또, 가래떡 먹는게 벌칙인냥 되는 것처럼 굴던 개구장이 초등학생들은 가래떡의 맛을 보고 너도나도 모여들어 하나씩 손에 쥐어들고 집에 돌아갔으며, 아이스크림을 먹던 손으로 가래떡을 쥐고 식혜를 홀짝거리는 아이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의식주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인 주식. 농업에 대한 관심이 줄어가고 향토불이에 대한 의식이 약해지면서 우리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현대인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조별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과 곡물자급률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비교하곤 하던 빼빼로데이와 가래떡데이를 통해 가래떡데이가 가지는 참의미가 무엇인지를 되새기고, 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 음식을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농민들에 대한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11월 11일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가래떡데이가 먼저 생각나진 않으세요?


가래떡데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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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12.15 11:29

안녕하세요 ^^

부산1조 캠리 유정모입니다.

다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오랜만에 집에 와서 마음의 평온과 자유를 되찾았답니다..ㅋㅋㅋ

 

드디어 뜨거운 2012년의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왔네요 ^^~

그래서이번 기사는 부산에서 가을을 찾아서 벽화마을로 떠난 저의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

부산에서 가을을 찾아 떠나는 감성여행!!

닥밭골 벽화마을로 초대합니다 ~ ^0^!!

혹시.. 2012 9 16(일요일)

SBS 런닝맨 보신 분 계신가요!?

바로닥밭골 벽화마을이 런닝맨에 나왔습니다.

마을에서 숨겨진 미션통을 찾는 것이 런닝맨의 미션이었는데요.

아줌마 물총 부대 습격의 무서운 마을이었죠.

하지만닥밭골 벽화마을은 실제로 엄청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

그럼본격적으로 부산의 가을을 찾아서 닥밭골 마을로 떠나보겠습니다 ~ ^0^!!

닥밭골 벽화마을 소개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에 위치한

닥밭골 벽화마을은 2009년 조성이 되었습니다.


올 해 제 7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3차 평가 11개의 장소들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0^!!!


이 날은 닥밭골 벽화마을을 담당하시는

창조도시전략단 단장님을 만나서 벽화마을 설명을 듣고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높고푸른 가을 날씨

마침 오후 수업이 공강이 되었죠 ^^

그래서 과감하게 카메라 한 대 챙겨들구 무작정 벽화마을로 나섰습니다!


정말 가을 하늘에 구름 한 점 전깃줄에 걸려있더라구요 ^0^..!!


닥밭골 벽화마을로 가시는 방법!!

1)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동역에서 하차합니다!

노포동, 서면, 부산역에서는 신평행 지하철을 하시면 된답니다 ^^..

2) 1번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하신 후 사거리에서 우회전합니다!

그리고 부산서여자고등학교 방향으로 쭈욱 ~ 직진하시면 됩니다.

- 저기 빨간색으로 점선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이 닥밭골 벽화마을입니다 ^^


A는 벽화마을 입구

B는 북카페입니다.

1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열심히 걸었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조금 덥기는 하였습니다 ^^;;;

그래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ㅎㅎ

드디어 나타난 표지판!!

닥밭골 문화예술관 400M라고 적혀있습니다.

400M..;; 별거 아닌 것 같았지만..

막상 길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

바로..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덕..!!

저 ~ 기 계단들 보이시나요? 하핫..

저 길을 힘들게 올라가고 보니..

바로 옆 골목에 올라오기 쉬운 길이 있었다능..^^;;

여기가 닥발골 벽화마을 입구입니다 ^^!!

위치는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왼쪽에 있는 길로 조금만 올라오시면 표지판이 바로 보입니다.

벽화마을을 보기전에!

바로 앞에 북카페가 있었습니다 ^^


올라오느라 힘들었으니

잠시 앉아 쉬기로 하였습니다.

북카페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닥밭골 북카페 작은 미술관이라고 적혀있는데요 ~

이 작은 카페는 구청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

카페 안쪽에는 여러 전시품과 감성 사진들이 잔 ~ 뜩 있습니다!

정말 북카페만으로도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페의 벽에도 역시 이렇게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도 함께 ^^~!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니 북카페가 짜잔 ~ 나타났습니다.


정말 조용한 북카페..

따스한 햇살이 살짝 ~ 들어오는 작지만 분위기 있는 북카페에서도 가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제가 고른 책은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입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中...』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中...』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中...』


북카페에서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닥밭골 벽화마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 안내표지판

닥밭골 벽화마을의 약도와 소개가 적혀있는 안내판입니다.

닥밭골 벽화마을은 총 6개의 벽화 골목이 있습니다.

1번길 부터 시작해서 6번길까지 있습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살고있는 조용한 마을입니다.

그러니, 벽화마을로 찾아오시는 분들은 벽화마을 감상도 조용히 하셔야합니다 ^^!!

주민들이 계시니 시끄럽게 하면 안되겠죠..?ㅎㅎ


벽화마을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오른쪽에는 욕실 타일(?)에 그려진 앙증맞은 그림들이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개구쟁이들이 닥밭골 벽화마을에 온 것을 환영해주고 있더라구요 ^^;;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시작되는 벽화마을 1번길!

▲ 닥밭골 벽화마을 1번길

닥밭골 벽화마을 1번길은 시와 그림이 있는 길입니다.

올라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시 ^^


한계단 들숨

두계단 날숨

삼십구계단 훠이훠이

닥밭골! 골목마다

넘치는 정감...

밀려오는 추억...

다시 뜨는

닥밭골의 쌍무지개!

- 이천구 겨울날 오후

그리고 오른쪽 벽에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잔뜩 ~ ^^!!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삶'이 적혀있더군요.

▲ '삶'

'삶이란...'

나에게 있어서 삶이란..?


- '삶'

삶이란

살아가고 사라짐이라

바람불러 구름알고

눈날리며...

비, 비, 비 내려

사랑이어라


▲ '모퉁이'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보니

'모퉁이'이라는 시가 ^^!!


'모퉁이' - 안도현


 모퉁이가 없다면

그리운게 뭐가 있겠어

비행기 활주로, 고속도로, 그리고 모든 막대기들과

모퉁이 없는 남자들만 있다면

뭐가 그립기나 하겠어


모퉁이가 없다면

계집에들의 고무줄 끊고 숨을 일도 없었겠지

빨간 사과처럼 팔딱이는 심장을 쓸어내릴 일도 없었겠지

하교길에 그 계집애네 집을 힐끔거리며 바라볼 일도 없겄겠지

인생이 운동장처럼 막막했을거야


모퉁이가 없다면

자전거핸들을 어떻게 멋지게 꺽었겠어

너하고 어떻게 담벼락에서 키스할 수 있었겠어

예비군 훈련가서 어떻게 맘대로 오줌을 내갈겼겠어


먼훗날, 내가 너를 배반해 볼 꿈을 꾸기가 하겠어

모퉁이가 없었다면 말이야

골목이 아니야 그리움이 모퉁이를 만든거야

남자가 아니야 여자들이 모퉁이를 만든거야


벽화와 시라..

부산에서 이렇게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가 있다니!!


 '별을 쳐다보며'

벽화마을의 작고 좁은 골목 사이에 햇살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별을 쳐다보며' - 노천명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댓자

또 미운놈을 혼내 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아 무었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 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 갑시다



'살아간다는 것은' - 이외수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퍼게도 사람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것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 임을

아는 것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 이외수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보니

토끼 한마리가 빼꼼 ~ 쳐다보더라구요 ^^!!

1번길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바다'라는 시도 있었습니다.

▲ 바다


▲ 골목 사이사이로 햇살이 비추는 모습


'아침송' - 유자효


자작나무 잎은 푸른 숨을 내뿜으며

달리는 마차를 휘감는다

보라

젊은은 넘쳐나는 생명으로 용솟음치고

오솔길은 긴 미래를 향하여 굽어 있다

아무도 모른다

그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 지를.....

길의 끝은 안개속으로 사라지고

여행에서 돌아온자는 아직 없다

두려워 말라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

비 온뒤의 풋풋한 숲속에서

새들은 미지의 울음을 울고

온빛 순수함으로 달리는

이 아침은 아름답다


▲ '아침송'

'하늘' - 박두진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머얼리서 온다


하늘은, 머얼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안긴다


가슴으로, 가슴으로

스미어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익는다

능금처럼 마음이 익는다


▲ '하늘'


▲ 작은 골목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조용한 마을에서 혼자 생각을 하기에 딱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여기서는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았죠..ㅎ

▲ 닥밭골 벽화마을 1번길 끝 부분에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아래 웃음짓는 샘물 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위에

오늘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씨 볼에 떠오르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은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1번길 끝에서 바라본 벽화골목의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은

연인들 뿐만 아니라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부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벽화골목 1번길을 나와

변과골목 2번길로 들어갔습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 2번길 모습


2번길에는 개구쟁이들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엉덩이를 내놓고 있더군요..ㅎㅎ

여자아이에게 가위바위보를 왕창 져서

울그락 불그락한 남자아이까지..^^


골목길을 올라가는데

어르신을 만나 인사도 드렸습니다.


반갑게 인사 받아주시던 어르신 ^^!!

'어데서 왔노? 욕보네'

- '어디서 왔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라는 뜻..;;ㅋ


그리고 이 골목! 아시나요?

바로 런닝맨에서 하하가 숨겨진 미션통을 찾았던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입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은 작은 골목 사이사이에도

섬세하고 예쁜 숨은 벽화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2번길을 올라가면

벽화골목 3번길이 짜잔 ~ 나옵니다 ^^!!

3번길 기념샷!!

- 삼성 그룹 대학생 기자단 유정모 ㅋㅋㅋ;;

 닥밭골 벽화마을 3번길

3번 길은 탁 트여진 길이었습니다.

따뜻한 가을 햇살이 밝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ㅎㅎ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에서..

그리고 3번길에 들어면 반갑게 반겨주는 멍멍이도 있습니다.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에서...

조금 덥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셀카도 찍을겸 앉아서 잠깐 포즈도 잡아보았습니다;;ㅋㅋㅋ

▲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 모습



이 곳은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같았습니다.

나무문 틈사이로 살짱 비추는 햇살이 너무 예뻣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골목길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에서...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이곳..

제 발 밑에 왠 땅피 푹 ~ 꺼져있더라구요.

뭔가해서 살짝 내다 보았습니다.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길 우물

안쪽을 보니 우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벽에는 우물터의 모습을 담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에서...

 작은 쉼터

3번 골목 끝으로 오니 작은 쉼터가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작은 쉼터

3번길의 끝으로 오니

6번길과 맞닿아있었습니다.


그래서 6번길로 고고 ~ ^^


 닥밭골 벽화마을 6번길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6번길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6번길 모습...

6번길을 통해 위로 올라오니 4번길과 5번길이 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가 ~ 장 마음에 들었던 길이 4번길이었습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 4번 골목

 닥밭골 벽화마을 4번 골목


작고 아기자기한 골목이었습니다.

 햇살이 비추는 4번 골목

 햇살이 비추는 4번 골목

 햇살이 비추는 4번 골목

 4번 골목 끝부분

저기 글씨 보이나요?

'저거 공룡아이가?'


그래서 저는 답변했죠.

'맞다! 공룡이다아이가!!'


 4번 골목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닥밭골 벽화마을 4번 골목에서...

 닥밭골 벽화마을 5번 골목

그리고 마지막으로 벽화마을 5번 골목으로 향했습니다 ^^!!


5번 골목의 모습입니다.

잠시후 깜짝 놀랄만한 것이 등장합니다 + _+ㅎㅎ

 멍멍이? 꿀꿀이?

이 그림은 멍멍이일까요? 꿀꿀이 일까요??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러나!

깜짝놀랄만한 그림은 이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

ㅋㅋㅋ 깜짝 놀랬었습니다.

거대한 벽화..;;


마을 주민들을 벽화속에 담아놓았더라구요 ^^!!

  닥밭골 벽화마을 5번 골목

 닥밭골 벽화마을 5번 골목

 닥밭골 벽화마을 5번 골목

5번 골목의 끝에는 대신동의 그림이 ^^!!


그리고 계단을 통해 마을 위로 올라가보았습니다.


 닥밭골 벽화마을 위에서 바라본 대신동의 모습


마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더 크고 넓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해서 아쉬울뿐..ㅠㅠ

 닥밭골 벽화마을 위에서 바라본 대신동의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위에서 바라본 대신동의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위에서 바라본 대신동의 모습


그리고!!

하하가 찾았던 미션통속에

쓰여져 있던 글!!


'그린테마공원'

응?

닥밭골 벽화마을과 그린테마공원??

TV에서 나온 바로 이 장면입니다.

종원이 형님과 개리형님 그리고 하하형님..

그리고.... 지효누나 + _+♥가 서 계셨던 곳이죠..

 그린테마공원에서...

이 곳이 그린테마 공원입니다 ^^!!


창조도시전략단 단장님의 말씀으로는

이 그린테마공원에서 앞으로 마을 사람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와 행사들을 진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저기 전통가옥이 보이시나요??

전통가옥 형태의 툇마루로써

바로 저 장소에서 악기연주회, 연극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 앞에 있던 작은 우물..ㅎㅎ

예쁘지 않나요??ㅎㅎ

 그린테마공원 전통가옥 형식의 툇마루


어떠셨나요!?

부산에서 만난 가을 ^^!!


저도 부산에 이런 작은 가을이 숨어있는 줄 몰랐네요..ㅎ

혼자서 카메라 한 대 들고, 귀에 이어폰을 끼구서 조용히 벽화마을을 둘러보며

가을을 만났습니다.


시와 낭만 그리고 감성이 있는

부산의 작은 벽화마을

닥밭골 벽화마을


연인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

소중한 이들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 ! 좋은 곳이 아닐까요 ^^?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ㅎㅎ


닥밭골 벽화마을을 혼자서 여행하며 가을을 만날 때

함께하면 더욱 좋은 음악들이 있죠 ^^!!


제가 아는 노래가 몇 곡 없지만,,

몇 가지 곡을 추천해봅니다 ^^!!


1) 이루마 - Kiss the rain

잔잔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소리가 깊은 생각에 빠져들게하죠 ^^~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ㅎㅎ


2) 버스커버스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는 대부분 많이들 아시는데요ㅎㅎ

마침 닥밭골 벽화마을을 걸을 때 나왔던 음악이 버스커버스커 노래네요 ㅎ


3) 10cm

대단히 매려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죠 ~ ^^

예전에 서울에 일이 있어 갔을 때 실제로 본 적이 있었는데..

와우 ~ ^0^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노을, 윤하 등의 노래도 좋아합니다;;ㅋㅋ


- 제가 노래를 잘 몰라서 제가 주로 듣는 아주 주관적인 가수들의 노래 밖에 없네요 ㅠ_ㅠㅋㅋ

여러분들은 '가을'하면 어떤 노래가 떠오르시나요?ㅎㅎㅎ


소풍가기 딱 좋은 가을날씨!!

물론, 추석 연휴되엔 중간고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중간고사가 끝난 후 가을이 가시기 전에

가을을 찾아서 소풍가는 건 어떨까요?ㅎㅎㅎㅎㅎ

▲ 창조도시전략단 단장님과 함께..

부산광역시 서구청에서 닥밭골 벽화마을을 담당하신다고 하시네요 ^^

그럼 저희 기사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긴 글.. 그리고 많은 사진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기사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되세요 ~^^ㅎㅎㅎㅎㅎ


-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캠리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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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9.29 03:21



 유니브엑스포란

학생 대외활동 박람회 Univ Expo Busan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Univ Expo
는 최초 서울을 시작으로 2012년 올해로 3회째 맞이하게 된 비영리단체대외활동 박람회입니다.
연합동아리대외활동공모전강연 등 한 자리에서 다양한 대외활동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Univ Expo는 대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활동입니다.

제 주위의 많은 지인들이 Univ Expo Busan을 준비하셨는데

9 14 ~ 15 Univ Expo Busan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준비하셨습니다. ㅠ^ㅠ;;;

 

 Univ Expo Busan 


◆ 일시2012 9 14() ~ 15(), AM 10 ~ PM 18


◆ 장소부산대학교 넉넉한 터


◇ 이번 Univ Expo Busan에서는 부스Zone, 강연Zone, 문화Zone을 운영하였습니다.

 

▷ Univ Expo 공식 블로그 : http://www.univexpo.net/



강연Zone에서는 대학생활의 선을 넘는 특강컨설팅멘토링공모전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 특강 Time Table

http://blog.naver.com/PostList.nhn?from=postList&blogId=univ_expo&categoryNo=91&currentPage=10

문화Zone은 야외특설무대와 부스가 있는 거리에서 사물놀이밴드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 참가한 팀

http://blog.naver.com/PostList.nhn?from=postList&blogId=univ_expo&categoryNo=91&currentPage=13

마지막으로 부스Zone에서는 다양한 연합동아리들과 기업 대외활동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 연합동아리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List.nhn?blogId=univ_expo&from=postList&categoryNo=88


 참여 기업 및 NGO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List.nhn?blogId=univ_expo&from=postList&categoryNo=77


부스Zone에서는 24개의 연합동아리와 15개의 기업 프로그램(대외활동), 2개의 NGO단체가 참여하였습니다.
금요일 공강시간과 토요일 오후 동안 Univ Expo Busan에 가서 알게 되었던 대외활동들을 잠깐 소개해볼까 합니다 ^^!!


9 14() ~ 15(양일 동안 개최된 Univ Expo에는 비가 이틀 내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Univ Expo에 참가한 여러 대외활동에 대해 파헤쳐보겠습니다 + _+!

 

 Unicef 한국위원회 


12 1일은 무슨 날일까요?
제 생일은 아니구요 ^^;;
바로‘세계 에이즈의 날’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들렸던 곳이 바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입니다.

 

 


 

 

Q. 유니세프 대학생 봉사단체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저희는 유니세프 대학생 봉사단체입니다. 저희는 Unicef에서 하는 많은 일들을 홍보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1 ~ 2월에 대학생 봉사인원을 모집하고 있어요관심 있으시면 인터넷 싸이월드에 ‘가온누리’라고 검색하시면 된답니다.


Q. 제 옆에 놓여있는 인형이 정말 예쁘네요이 인형은 어떤 인형인가요?

“아우(AWOO)인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아우인형은 저희 유니세프에 대표적인 캠페인이구요저희가 직접 인형

 

을 만들어서 팔고 나오는 수익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unicef.or.kr/

 


 

 

 JA KOREA(Junior Achievement Korea) 


Q. JA KOREA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저희는 JA KOREA라고 합니다. JA KOREA JA Junior Achievement라고 하는데,

1919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전세게 100여 개 국가에서 청소년들에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경제교육 비영리단체입니다. JA KOREA는 가족지역국가나아가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틀을 만들어 주며 특히 시장경제기업경영 및 금융지식에 대하여 체험교육을 통해 미래 자신의 삶의 질을 스스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JA Worldwide와 연계하여 설립된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 기관입니다.

 


 

Q. UJAT는 JA Korea의 어떤 활동인가요?

UJAT JA KOREA 봉사단의 운영진입니다. UJAT는 전국적인 단체로서 경제교육 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사전교그 외에도 경제대장정경제강연, CEO와의 인터뷰한일토론회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참가하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UJAT 부산 운영진은 기획팀교육팀홍보팀, HR팀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연초와 연말에 UJAT 부산 운영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UJAT
부산은 11월 달에 봉사자를 모집하고, 12월에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에 2월에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수업을 준비하고 직업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보고 싶으신 분은 꼭 지원하셔서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 UJAT
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아이들의 정규 수업시간에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단체사범대나 교대 이외에는 가질 수 없는 흔하지 않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또한국제NGO에서 드리는 봉사시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JA Korea의 끈끈한 인적네트워크입니다. 모든 사람들과 함께 활동을 준비하며 유대관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ujat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JA Korea 공식 홈페이지 : http://www.jakorea.org/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Q.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소개를 해주세요.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은행인 부산은행을 홍보하는 대학생 홍보대사로써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찾아 희망과 배려를 나누고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젊음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우리들의 힘으로 만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대학생 문화의 장입니다."

 

Q.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어떤 특징과 혜택을 가지고 있나요?

“저희는 3월에 모집하고 선발이 되어 1년이라는 시간을 기준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10명의 팀원들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과의 연합활동을 통해 부산울산창원진주를 아우르는 100명의 홍보대사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팀 활동비와 개인활동비 지급으로 활동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또한부산광역시와 부산은행이 함께 주최하는 청춘토크콘서트에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팝부산 기자단의 기회가 부여됩니다그리고 매달 1번씩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해 부산은행 홍보대사들100명의 홍보활동을 발표하고 포상과 피드백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금융권을 꿈꾸는 청춘이라면 대외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학생 홍보대사를 통해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Q.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부산은행 홍보대사는 학점과 토익이 모두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원서에 학점과 토익을 언급하는 란이 없으며, 면접시에도 질문으로 학점과 토익을 물어보시지 않습니다. 정말 내가 부산은행 홍보대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내가 홍보대사로서 잘 할 수 있는 것을 어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명이 동시에 면접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해서 간략하게 말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unibusanbank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트위터 : https://twitter.com/unibusanbank

 부산은행 홍보대사 6기 - 글쓴이 본인의 부산은행 홍보대사 서류, 면접 이야기 : http://me2.do/x4YBANf

 

 


 

 KT&G 상상Univ 


Q. KT&G 상상Univ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KT&G의 상상Univ는 ‘상상을 즐기고함께하고작동하고실행하자’는 의미의 새로운 슬로건 ‘Play it 상상’으로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상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상Univ는 문화예술분과마케팅분과취업분과봉사분과 4개의 분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4개의 분과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저희 상상Univ의 상상Friends입니다.

 



 

Q. 4개의 분과와 상상프렌즈는 어떤 활동을 하는가요?

문화예술분과 프로그램은 ‘취미’를 소재로 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며 밴드댄스사진영상연극, Culture+스쿨이 있습니다.


마케팅분과는 전공과 상관없이 대학생들이 마케팅 관점과 마케팅 상상력을 배워갈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현재 마케팅분과에서는 상상 마케팅스쿨과 상상MR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현재 10 3()까지 상상 마케팅스쿨 5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취업분과는 예비사회인인 대학생들에게 취업경쟁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노하우와 전략직장 체험의 기회모의 면접 실습 등을 제공해주는 소통의 장입니다현재 상상J.O.Y와 상상 job schooling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봉사분과는 KT&G가 대학생들과 함께 펼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정규봉사활동과 대학생들이 기획 및 실행의 주체가 되어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자체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상Friends 4개 분과릐 프로그램 및 활동을 기획하는 KT&G 대표 대학생 기획단입니다우선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서 홍보물을 제작하고 상상Univ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각종 상상Univ의 프로그램에 참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KT&G 상상Univ 공식 홈페이지 :http://www.sangsanguniv.com/

 

 현대기아자동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Q. 해피무브에 대해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해피무브는 어떤 대외활동인가요?

“안녕하세요저희는 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입니다해피무브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나눔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국제자원봉사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1,000명씩 해피무버들을 선정하고 있으며대한민국 국적의 만 18세 이상, 2년제 혹은 4년제 대학 재학 또는 휴학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구요서류와 면접을 통해 해피무버가 되실 수 있습니다.


Q. 해피무버로 선발이 된다면 활동을 하게 되나요?

해피무브에 해피무버가 되시면 일정 기간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해외로 파견이 됩니다.

해피무브는 의료봉사지역봉사환경봉사가 있으며 파견국가의 특성에 따라 활동이 나뉘어 집니다또한귀국 후에는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활동 및 국제교류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10 ~ 11월이 되면 Happy move 10기를 모집하는데 10기 지원자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피무브는 자신이 이것을 왜 해야 하는가를 아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일회성의 해외봉사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대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봉사활동입니다자신이 해피무버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는 열정이 있다면 Happy mover가 되실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해피무브 공식 홈페이지 : http://youth.hyundai-kiamotors.com/

 해피무브 4기 - 글쓴이 본인의 해피무브 서류, 면접 이야기: http://me2.do/FwBQpMg

 KB 국민은행 캠퍼스 스타 


Q. KB 국민은행 캠퍼스 스타를 소개해주세요.

KB국민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함은 물론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아이디어제안을 통해 KB국민은행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대학생 홍보대사입니다.

저희는 3울부터 11월까지 1년을 기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이전 기수가 해단식을 하는 11월 부터 다음 기수 온라인으로 서류면접을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Q. KB 캠퍼스 스타는 어떻게 홍보활동을 하고 있나요?

“우선 홍보대사로써 KB국민은행의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뿐만 아니라 사회봉사 및 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의 행사에도 참여하는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Q. KB 캠퍼스스타의 특징이나 혜택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저희는 1년을 기준으로 활동을 하며, 7년의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있습니다또한저희는 철저한 중앙에서의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한 달에 한번 팀회의를 통해 실무자분들을 만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1년에 4번 전국 KB 캠퍼스스타들이 서울에 모여 KB국민은행 연수원에 모여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포상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전 기수와 만나는 시간을 통해 Know-how, know-what을 알 수 있습니다.


 KB 국민은행 캠퍼스 스타 공식 홈페이지: http://www.kbcampusstar.com/ver3/main/main.asp

 KB 국민은행 캠퍼스 스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bcampustar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Q. SK Telecom Sunny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써니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써 대학생들이 기획하고 대학생들이 실행하는 대학생 봉사단체입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교육벽화활동다문화가정 대상으로 한 정보화교육장애우 이동식 목욕봉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수혜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또한 방학에는 글로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해외봉사와 외국의 대학생과 문화교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역팀 단위로 운영되며 그 결과 각 지역의 특징과 상황을 고려한 봉사활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의 경우 Volunteer Entertainment가 합쳐진 'Voluntaiment'를 모토로 보다 즐거운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SK Sunny에게 관심을 주신 모든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유니브에서 써니홍보활동을 하며 느낀점이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다는 것 이였습니다지금껏 활동을 해오며 느낀점을 설명하는데 이에 공감해주시고 지원해보겠다고 방긋 웃어주는 대학생들을 보며 힘들지만 기분 좋은 이틀을 보낼 수 있었 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대학생 자원봉사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요즘 대학생이 자원봉사를 시작하는 계기가 스펙 쌓기나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법처럼 '봉사활동'이란 활자가 의미하는 그 본질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저도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 그랬던 것 같구요그러나 그 이유가 어떠했던지간에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땀 흘리며 봉사팀원들과 부대끼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나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저를 사례로 들자면써니 활동 2년차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활동 속에서 많은 팀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때마다 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많이 해 보고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늘 되었습니다.'내가 누군지 알고 싶다!'로 시작했던 봉사활동이 이제는 '이런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까지 올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결국 Spec과 학점에 목마른 팍팍한 대학생활만 한다면 결코 깨닫지 못할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는 매력적인 활동이 대학생 자원봉사, Sunny라고 생각합니다생각보다 자원봉사라는 것이 거창한 일이 아니란 것을 느끼고그 시작이 어떤 이유였던 활동이 끝날 즈음엔 스스로를 찾아가는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K Telecom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공식홈페이지 : http://www.besunny.com/

▷SK Sunny 부산/경남 담사랑 1기, 2기 - 글쓴이 본인의 Sunny 이야기http://me2.do/xOKEgY7

 

 

 



 

 국민권익위원회 대학생 청렴홍보단 


Q. 청렴홍보단에 대해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홍보단입니다‘청렴하다’라고 하면 의미가 많이 추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데저희는 공정베려절제약속정직책임의 6가지의 덕목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정하고 이 6가지의 덕목에 맞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현재 전국 단위로 15개의 팀이 활동 중입니다.


Q. 여기 적힌 청사초롱이란 무슨 뜻인가?

“청사초롱은 청사에 홍사를 둘러서 만든 등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전기가 들어오지 않던 시절어두운 밤길을 비추어 주었던 청사초롱처럼 저희도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혀주는 불빛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입니다청렴한 세상을 위한 등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청렴홍보단은 구체적으로 어떤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가요?

“지금 저희는 9 22일 부산역에서 법사랑서포터즈와 금연서포터즈와 함께 플레시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부산에서는 서면역에서 손씻기자갈치역 몰래카메라남포동역 굿 다운로더부산국제영화제대연역 UN공원해운대역 바닷가 활동 등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Q. 나에게 있어서 청사초롱이란?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게 해준 활동입니다청렴이라는 단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도 청렴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실생활에서 청렴을 실천하면 국민소득이 올라간다는 자료도 있다고 합니다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청렴’이라는 두 단어를 적극 홍보할 테니 많이 지켜봐 주세요.


 국민권익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acrc.go.kr/acrc/index.do

 

 한국장학재단 장학엠베서더 


Q. 한국 장학재단 장학엠베서더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한국 장학재단의 장학엠베서더는 홍보대사입니다한국 장학재단이 하는 일들을 대학생의 입장에서 저희들이 직접 해보았던 것을 경험자로써 알려드리는 활동입니다또한한국 장학재단에서 시행되는 일들을 홍보하여 많은 대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목적입니다.

 

Q. 한국 장학재단 엠베서더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은?

“저는 망설이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한국 장학엠베서더는 나이는 상관없이 대학생 1 ~ 2학년만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1 ~ 2학년에 지원하셔서 다음 년도에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1 ~ 2학년이다 보니 경험이 부족하다고 지원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엠베서더를 하며 오히려 그 부족한 경험들을 채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굿네이버스 


Q. 굿네이버스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는 좋은 이웃 굿네이버스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UN과 함께 인간의 생명과 권익을 보호하고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많은 일들을 하는 것에 저희가 동참하고 있습니다특히 유아초등중등고등학생 까지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Q. 여기 적힌 BETWEEN은 어떤 활동인가요?

"BETWEEN은 굿네이버스의 부산동부지부 대학생 봉사동아리입니다현재 부산 동래구에 지부가 위치하고 있으며 CES(Child Empowering Service), 지역아동센터초등멘토링중등멘토링초등아동권리교육준사례관리자세계시민교육성학대예방인형극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goodneighbors.kr/main.asp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 공식 홈페이지: http://www.goodneighbors.kr/ebusan

 

 

 부산 청년 일자리 사업단 

Q. 부산 청년 일자리 사업단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소개 부탁드릴게요.

"부산청년일자리사업단은 지역기업과 청년들의 소통창구가 되어주고 있으며청년주도 기업홍보채용박람회 모델 개발을 위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입니다."


Q. 구체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현재 여대생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수다를 통해 풀어나가는 부산 최초 여대생 특강인 ‘High-Heels’과 지역 시민들에게 응원의 기운을 주고받는 퍼포먼스인 ‘High-Five제주하면 올레길 부산하면 갈맷길 부산의 자랑 갈맷길을 걷거나 자전거로 달리며 강연장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민에 대한 토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High-Pass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민에 대해 그룹식토크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마음의 치유를 얻는 청년힐링캠프 ‘High-Spirit’ 마지막으로 이번에 1기 등대지기를 모집한 지역기업 홍보박람회 ‘High-Light’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 청년 일자리 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http://www.busanjobrink.com/

 여대생 특강 'High-Heels' 관련 기사 -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11기 캠리 허아름: http://www.youngsamsung.com/specup.do?seq=54712&cmd=view&groupId=&memId=&categoryId=03

 

 

제가 가고 싶었는데너무 인기가 많아서 가지 못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부산연합 토론동아리 입니다.

동아리 랑은 이번 유니브 엑스포에 이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였죠.

다들 아시다시피 은 자신의 짝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동아리 랑은 자신이 기입한 이상형을 가지고 짝을 찾아주었습니다짝이 맞춰지면 서로 만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실제로 저도 연락이 왔었는데 사진 찍느라 전화를 못받은..;; 전화를 한 번 못 받으면 끝이라고 하더군요. 72(?)의 여성분 이 글 보시면 댓글 좀 ^^;; 159번 남자가 기다립니다..ㅋㅋㅋ

부산연합 동아리 은 이번 2012 Univ Expo Busan에서 상장을 거머쥐었죠 ^^ 축하드립니다.

 

 

Q. UnivExpo Busan에 오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대학생이라면 교내활동도 중요하지만 교외에서 할 수 있는 대외활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학교를 벗어나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할 수 있고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 Univ Expo에서 많은 대외활동을 찾아보고 기회가 된다면 지원을 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Q. UnivExpo에서 얻어가는 것이 있다면?

제가 하고 싶었지만잘 알지 못했던 대외활동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여기 부스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제가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그리고 대학생들을 위한 대외활동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겠어요.

 

Q. 이번 유니브엑스포를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들을 하셨습니까?

"제가 유니브엑스포에서 맡은 역할은 촬영과 영상편집입니다.

제 나름 정말 많은 팀 프로젝트에 참가했지만 유니브 엑스포 기획단 친구들만큼 열정적으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했던 사람들은 처음 본 것 같아요.

그들의 노력을 정말 하나라도 남김없이 담아내고 싶은 마음에 항상 촬영 콘티나 기획을 준비하고 원래 업무에 없던 홍보 영상까지 만들어 가면서 많은 이들에게 유니브 엑스포를 알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행사날은 총 6(+a)의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컨텐츠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12명의 촬영팀 인력을 적절히 배분하여 한 곳이라도 촬영이 빠지지 않도록 총괄하였습니다."


 

 

Q.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사실 힘들다고 말하는 게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단 중에 그 어느 누구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 자체가 엄살이고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다들 웃으면서 괜찮다고서로에게 고생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힘들다는 말은 꺼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힘들었던 순간을 꼽으라면 13일 밤부터 내린 비 때문에 촬영 동선을 모두 수정해야 했던 일입니다갑작스럽게 바꾸느라 애를 먹었지만 그래도 그걸 다 숙지해준 촬영팀 식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