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4일(월)

크리스마스 이브~^^//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여러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바로, 온리 여러분들을 위한 나눔의 파티!!
'온나 파티'

대학생활에서 부터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준비하였구요~
다양한 게임과 어마어마한 경품들!!
무엇보다 여러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인맥도 넓혀 갈 수 있는 파티입니다 ^^


모든 것은!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이 다 ~ 준비하였으니, 그냥 오시면 됩니다 ^^!!



언제?

2012년 12월 24일(월)~!


어디서?

부산대학교 앞 제이스퀘어에서!!


어떻게?

휴대폰 전화, 문자, 카톡으로 참가신청 모두 가능!!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찍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http://me2.do/FXW2WjT




- 온나 ~ 안올끼가~? 온내이 ~ 알긋째ㅡ,.ㅡ???
[애야 꼭 와~ 안올건 아니지? 꼭 와야되 ~ 알겠지 ^^?]

그럼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 ~ ^^

-P.s : 온나파티가 6시 30분에 끝나는 이유는..^^???
여러분.. '짝'아시나요? 헤헤헿 ^^..재밋겠뙇..

커플이라구요? 그럼.. 둘 다 오세요,, 커플을 위한 공연도 있답니다 ㅋㅋ~ '두그두그 노래공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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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12.16 00:55




여러분 11월 11일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빼빼로데이가 먼저 생각나진 않으세요?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이상의 의미를 지닌 특별한 날입니다!
바로 영삼성의 생일이죠!! 그리고,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입니다!





왜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일까요?


그 이유는, 이 시기가 농민들이 한해 농사를 마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기라는 점도 고려되어 있지만,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겹친 ‘十一(土)月 十一(土)日’

농업인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農者天下之大本(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농업(農業)은 천하(天下)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根本)이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조상들은 농업을 중요시여기고 장려했습니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1)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농업상황은 어떤가요?
식량자급률은 현재 계속 떨어지다가 22.6%로 최저점을 찍었고, 지난해 쌀 생산량이 7만1000톤이 줄었고 올해는 

벼 백수피해 면적이 11만㏊에 이르고 있어 2년 연속 쌀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히, 주요 선진국의 곡물 자급률은 100%이상인 반면에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서 더욱 멀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렇게 식량위기에 처해있는 한국!








우리나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하여!
11월 11일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에 부산1조 어부바조가 ‘경성대부경대’지하철역에 출동했습니다!



저희는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가래떡과 함께 먹기 좋은 꿀을 준비하고, 영삼성의 7번째 생일을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아 영삼성마크가 표시된 종이컵에 담아드렸습니다.








행사 전부터 시작되던 관심은,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자 구름떼처럼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영화보러 나온 커플도, 등산 가던 어머님도 너도 나도 함께 모여 가래떡을 나눠먹었습니다.








하지만 가래떡을 나눠주는 것만으로 홍보가 다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캠퍼스리포터가 아니겠죠? 가래떡은 그냥 드실 수 있지만, 식혜는 준비한 퀴즈를 맞추시는 분들만이 드실 수 있었습니다!








1. 다음 중 11월 11일과 연관이 없는 것은?

1번. 가래떡데이
2번. 농업인의 날 
3번. 영삼성 생일
4번. 한글날






답은 4번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모두 잘 맞춰주셨습니다!








2. 올해는 영삼성의 몇 번째 생일일까요?
1. 6번째
2. 7번째
3. 8번째
4. 9번째






답은 2번이죠!! 찍어서 맞추는 분들은 더러 있었지만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영삼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더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역할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3.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1. 22.6%
2. 42.6%
3. 62.6%
4. 72.6%







답은 1번입니다! 식량자급률이 낮다는 것은 알고있는 분이 많았지만,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부바조는 농업인의 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우리나라 농업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더욱 더 널리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행사에 임했습니다.







 이번 가래떡 행사는 많은 사람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행사 초반 쭈뼛거리며 눈치만 보던 젊은이들은 행사 후반이 되자 적극적으로 가래떡 퀴즈를 맞추었습니다. 또, 가래떡 먹는게 벌칙인냥 되는 것처럼 굴던 개구장이 초등학생들은 가래떡의 맛을 보고 너도나도 모여들어 하나씩 손에 쥐어들고 집에 돌아갔으며, 아이스크림을 먹던 손으로 가래떡을 쥐고 식혜를 홀짝거리는 아이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의식주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인 주식. 농업에 대한 관심이 줄어가고 향토불이에 대한 의식이 약해지면서 우리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현대인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조별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과 곡물자급률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비교하곤 하던 빼빼로데이와 가래떡데이를 통해 가래떡데이가 가지는 참의미가 무엇인지를 되새기고, 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 음식을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농민들에 대한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11월 11일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가래떡데이가 먼저 생각나진 않으세요?


가래떡데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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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12.15 11:29

안녕하세요 ^^

부산1조 캠리 유정모입니다.

다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오랜만에 집에 와서 마음의 평온과 자유를 되찾았답니다..ㅋㅋㅋ

 

드디어 뜨거운 2012년의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왔네요 ^^~

그래서이번 기사는 부산에서 가을을 찾아서 벽화마을로 떠난 저의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

부산에서 가을을 찾아 떠나는 감성여행!!

닥밭골 벽화마을로 초대합니다 ~ ^0^!!

혹시.. 2012 9 16(일요일)

SBS 런닝맨 보신 분 계신가요!?

바로닥밭골 벽화마을이 런닝맨에 나왔습니다.

마을에서 숨겨진 미션통을 찾는 것이 런닝맨의 미션이었는데요.

아줌마 물총 부대 습격의 무서운 마을이었죠.

하지만닥밭골 벽화마을은 실제로 엄청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

그럼본격적으로 부산의 가을을 찾아서 닥밭골 마을로 떠나보겠습니다 ~ ^0^!!

닥밭골 벽화마을 소개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에 위치한

닥밭골 벽화마을은 2009년 조성이 되었습니다.


올 해 제 7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3차 평가 11개의 장소들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0^!!!


이 날은 닥밭골 벽화마을을 담당하시는

창조도시전략단 단장님을 만나서 벽화마을 설명을 듣고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높고푸른 가을 날씨

마침 오후 수업이 공강이 되었죠 ^^

그래서 과감하게 카메라 한 대 챙겨들구 무작정 벽화마을로 나섰습니다!


정말 가을 하늘에 구름 한 점 전깃줄에 걸려있더라구요 ^0^..!!


닥밭골 벽화마을로 가시는 방법!!

1)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동역에서 하차합니다!

노포동, 서면, 부산역에서는 신평행 지하철을 하시면 된답니다 ^^..

2) 1번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하신 후 사거리에서 우회전합니다!

그리고 부산서여자고등학교 방향으로 쭈욱 ~ 직진하시면 됩니다.

- 저기 빨간색으로 점선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이 닥밭골 벽화마을입니다 ^^


A는 벽화마을 입구

B는 북카페입니다.

1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열심히 걸었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조금 덥기는 하였습니다 ^^;;;

그래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ㅎㅎ

드디어 나타난 표지판!!

닥밭골 문화예술관 400M라고 적혀있습니다.

400M..;; 별거 아닌 것 같았지만..

막상 길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

바로..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덕..!!

저 ~ 기 계단들 보이시나요? 하핫..

저 길을 힘들게 올라가고 보니..

바로 옆 골목에 올라오기 쉬운 길이 있었다능..^^;;

여기가 닥발골 벽화마을 입구입니다 ^^!!

위치는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왼쪽에 있는 길로 조금만 올라오시면 표지판이 바로 보입니다.

벽화마을을 보기전에!

바로 앞에 북카페가 있었습니다 ^^


올라오느라 힘들었으니

잠시 앉아 쉬기로 하였습니다.

북카페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닥밭골 북카페 작은 미술관이라고 적혀있는데요 ~

이 작은 카페는 구청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

카페 안쪽에는 여러 전시품과 감성 사진들이 잔 ~ 뜩 있습니다!

정말 북카페만으로도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페의 벽에도 역시 이렇게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도 함께 ^^~!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니 북카페가 짜잔 ~ 나타났습니다.


정말 조용한 북카페..

따스한 햇살이 살짝 ~ 들어오는 작지만 분위기 있는 북카페에서도 가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제가 고른 책은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입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中...』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中...』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中...』


북카페에서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닥밭골 벽화마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 안내표지판

닥밭골 벽화마을의 약도와 소개가 적혀있는 안내판입니다.

닥밭골 벽화마을은 총 6개의 벽화 골목이 있습니다.

1번길 부터 시작해서 6번길까지 있습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살고있는 조용한 마을입니다.

그러니, 벽화마을로 찾아오시는 분들은 벽화마을 감상도 조용히 하셔야합니다 ^^!!

주민들이 계시니 시끄럽게 하면 안되겠죠..?ㅎㅎ


벽화마을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오른쪽에는 욕실 타일(?)에 그려진 앙증맞은 그림들이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개구쟁이들이 닥밭골 벽화마을에 온 것을 환영해주고 있더라구요 ^^;;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시작되는 벽화마을 1번길!

▲ 닥밭골 벽화마을 1번길

닥밭골 벽화마을 1번길은 시와 그림이 있는 길입니다.

올라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시 ^^


한계단 들숨

두계단 날숨

삼십구계단 훠이훠이

닥밭골! 골목마다

넘치는 정감...

밀려오는 추억...

다시 뜨는

닥밭골의 쌍무지개!

- 이천구 겨울날 오후

그리고 오른쪽 벽에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잔뜩 ~ ^^!!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삶'이 적혀있더군요.

▲ '삶'

'삶이란...'

나에게 있어서 삶이란..?


- '삶'

삶이란

살아가고 사라짐이라

바람불러 구름알고

눈날리며...

비, 비, 비 내려

사랑이어라


▲ '모퉁이'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보니

'모퉁이'이라는 시가 ^^!!


'모퉁이' - 안도현


 모퉁이가 없다면

그리운게 뭐가 있겠어

비행기 활주로, 고속도로, 그리고 모든 막대기들과

모퉁이 없는 남자들만 있다면

뭐가 그립기나 하겠어


모퉁이가 없다면

계집에들의 고무줄 끊고 숨을 일도 없었겠지

빨간 사과처럼 팔딱이는 심장을 쓸어내릴 일도 없었겠지

하교길에 그 계집애네 집을 힐끔거리며 바라볼 일도 없겄겠지

인생이 운동장처럼 막막했을거야


모퉁이가 없다면

자전거핸들을 어떻게 멋지게 꺽었겠어

너하고 어떻게 담벼락에서 키스할 수 있었겠어

예비군 훈련가서 어떻게 맘대로 오줌을 내갈겼겠어


먼훗날, 내가 너를 배반해 볼 꿈을 꾸기가 하겠어

모퉁이가 없었다면 말이야

골목이 아니야 그리움이 모퉁이를 만든거야

남자가 아니야 여자들이 모퉁이를 만든거야


벽화와 시라..

부산에서 이렇게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가 있다니!!


 '별을 쳐다보며'

벽화마을의 작고 좁은 골목 사이에 햇살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별을 쳐다보며' - 노천명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댓자

또 미운놈을 혼내 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아 무었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 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 갑시다



'살아간다는 것은' - 이외수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퍼게도 사람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것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 임을

아는 것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 이외수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보니

토끼 한마리가 빼꼼 ~ 쳐다보더라구요 ^^!!

1번길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바다'라는 시도 있었습니다.

▲ 바다


▲ 골목 사이사이로 햇살이 비추는 모습


'아침송' - 유자효


자작나무 잎은 푸른 숨을 내뿜으며

달리는 마차를 휘감는다

보라

젊은은 넘쳐나는 생명으로 용솟음치고

오솔길은 긴 미래를 향하여 굽어 있다

아무도 모른다

그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 지를.....

길의 끝은 안개속으로 사라지고

여행에서 돌아온자는 아직 없다

두려워 말라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

비 온뒤의 풋풋한 숲속에서

새들은 미지의 울음을 울고

온빛 순수함으로 달리는

이 아침은 아름답다


▲ '아침송'

'하늘' - 박두진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머얼리서 온다


하늘은, 머얼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안긴다


가슴으로, 가슴으로

스미어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익는다

능금처럼 마음이 익는다


▲ '하늘'


▲ 작은 골목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조용한 마을에서 혼자 생각을 하기에 딱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여기서는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았죠..ㅎ

▲ 닥밭골 벽화마을 1번길 끝 부분에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아래 웃음짓는 샘물 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위에

오늘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씨 볼에 떠오르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은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1번길 끝에서 바라본 벽화골목의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은

연인들 뿐만 아니라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부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벽화골목 1번길을 나와

변과골목 2번길로 들어갔습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 2번길 모습


2번길에는 개구쟁이들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엉덩이를 내놓고 있더군요..ㅎㅎ

여자아이에게 가위바위보를 왕창 져서

울그락 불그락한 남자아이까지..^^


골목길을 올라가는데

어르신을 만나 인사도 드렸습니다.


반갑게 인사 받아주시던 어르신 ^^!!

'어데서 왔노? 욕보네'

- '어디서 왔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라는 뜻..;;ㅋ


그리고 이 골목! 아시나요?

바로 런닝맨에서 하하가 숨겨진 미션통을 찾았던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입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은 작은 골목 사이사이에도

섬세하고 예쁜 숨은 벽화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2번길을 올라가면

벽화골목 3번길이 짜잔 ~ 나옵니다 ^^!!

3번길 기념샷!!

- 삼성 그룹 대학생 기자단 유정모 ㅋㅋㅋ;;

 닥밭골 벽화마을 3번길

3번 길은 탁 트여진 길이었습니다.

따뜻한 가을 햇살이 밝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ㅎㅎ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에서..

그리고 3번길에 들어면 반갑게 반겨주는 멍멍이도 있습니다.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에서...

조금 덥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셀카도 찍을겸 앉아서 잠깐 포즈도 잡아보았습니다;;ㅋㅋㅋ

▲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 모습



이 곳은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같았습니다.

나무문 틈사이로 살짱 비추는 햇살이 너무 예뻣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골목길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에서...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이곳..

제 발 밑에 왠 땅피 푹 ~ 꺼져있더라구요.

뭔가해서 살짝 내다 보았습니다.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길 우물

안쪽을 보니 우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벽에는 우물터의 모습을 담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닥밭골 벽화마을 3번 골목에서...

 작은 쉼터

3번 골목 끝으로 오니 작은 쉼터가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작은 쉼터

3번길의 끝으로 오니

6번길과 맞닿아있었습니다.


그래서 6번길로 고고 ~ ^^


 닥밭골 벽화마을 6번길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6번길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6번길 모습...

6번길을 통해 위로 올라오니 4번길과 5번길이 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가 ~ 장 마음에 들었던 길이 4번길이었습니다 ^^!!

 닥밭골 벽화마을 4번 골목

 닥밭골 벽화마을 4번 골목


작고 아기자기한 골목이었습니다.

 햇살이 비추는 4번 골목

 햇살이 비추는 4번 골목

 햇살이 비추는 4번 골목

 4번 골목 끝부분

저기 글씨 보이나요?

'저거 공룡아이가?'


그래서 저는 답변했죠.

'맞다! 공룡이다아이가!!'


 4번 골목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닥밭골 벽화마을 4번 골목에서...

 닥밭골 벽화마을 5번 골목

그리고 마지막으로 벽화마을 5번 골목으로 향했습니다 ^^!!


5번 골목의 모습입니다.

잠시후 깜짝 놀랄만한 것이 등장합니다 + _+ㅎㅎ

 멍멍이? 꿀꿀이?

이 그림은 멍멍이일까요? 꿀꿀이 일까요??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러나!

깜짝놀랄만한 그림은 이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

ㅋㅋㅋ 깜짝 놀랬었습니다.

거대한 벽화..;;


마을 주민들을 벽화속에 담아놓았더라구요 ^^!!

  닥밭골 벽화마을 5번 골목

 닥밭골 벽화마을 5번 골목

 닥밭골 벽화마을 5번 골목

5번 골목의 끝에는 대신동의 그림이 ^^!!


그리고 계단을 통해 마을 위로 올라가보았습니다.


 닥밭골 벽화마을 위에서 바라본 대신동의 모습


마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더 크고 넓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해서 아쉬울뿐..ㅠㅠ

 닥밭골 벽화마을 위에서 바라본 대신동의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위에서 바라본 대신동의 모습

 닥밭골 벽화마을 위에서 바라본 대신동의 모습


그리고!!

하하가 찾았던 미션통속에

쓰여져 있던 글!!


'그린테마공원'

응?

닥밭골 벽화마을과 그린테마공원??

TV에서 나온 바로 이 장면입니다.

종원이 형님과 개리형님 그리고 하하형님..

그리고.... 지효누나 + _+♥가 서 계셨던 곳이죠..

 그린테마공원에서...

이 곳이 그린테마 공원입니다 ^^!!


창조도시전략단 단장님의 말씀으로는

이 그린테마공원에서 앞으로 마을 사람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와 행사들을 진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저기 전통가옥이 보이시나요??

전통가옥 형태의 툇마루로써

바로 저 장소에서 악기연주회, 연극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 앞에 있던 작은 우물..ㅎㅎ

예쁘지 않나요??ㅎㅎ

 그린테마공원 전통가옥 형식의 툇마루


어떠셨나요!?

부산에서 만난 가을 ^^!!


저도 부산에 이런 작은 가을이 숨어있는 줄 몰랐네요..ㅎ

혼자서 카메라 한 대 들고, 귀에 이어폰을 끼구서 조용히 벽화마을을 둘러보며

가을을 만났습니다.


시와 낭만 그리고 감성이 있는

부산의 작은 벽화마을

닥밭골 벽화마을


연인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

소중한 이들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 ! 좋은 곳이 아닐까요 ^^?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ㅎㅎ


닥밭골 벽화마을을 혼자서 여행하며 가을을 만날 때

함께하면 더욱 좋은 음악들이 있죠 ^^!!


제가 아는 노래가 몇 곡 없지만,,

몇 가지 곡을 추천해봅니다 ^^!!


1) 이루마 - Kiss the rain

잔잔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소리가 깊은 생각에 빠져들게하죠 ^^~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ㅎㅎ


2) 버스커버스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는 대부분 많이들 아시는데요ㅎㅎ

마침 닥밭골 벽화마을을 걸을 때 나왔던 음악이 버스커버스커 노래네요 ㅎ


3) 10cm

대단히 매려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죠 ~ ^^

예전에 서울에 일이 있어 갔을 때 실제로 본 적이 있었는데..

와우 ~ ^0^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노을, 윤하 등의 노래도 좋아합니다;;ㅋㅋ


- 제가 노래를 잘 몰라서 제가 주로 듣는 아주 주관적인 가수들의 노래 밖에 없네요 ㅠ_ㅠㅋㅋ

여러분들은 '가을'하면 어떤 노래가 떠오르시나요?ㅎㅎㅎ


소풍가기 딱 좋은 가을날씨!!

물론, 추석 연휴되엔 중간고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중간고사가 끝난 후 가을이 가시기 전에

가을을 찾아서 소풍가는 건 어떨까요?ㅎㅎㅎㅎㅎ

▲ 창조도시전략단 단장님과 함께..

부산광역시 서구청에서 닥밭골 벽화마을을 담당하신다고 하시네요 ^^

그럼 저희 기사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긴 글.. 그리고 많은 사진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기사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되세요 ~^^ㅎㅎㅎㅎㅎ


-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캠리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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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9.29 03:21

열정樂서 시즌 3이 시작되었습니다 ^^!!


아래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상단에 '강연신청'에서 열정락서 강연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 <- 열정락서 공식페이지!!


- 부산편
◆ 일시 : 2012년 8월 30일 (목) / 오후 6시

◆ 장소 :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 이 날은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 청춘들과 열정, 꿈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서 동국대 조벽 교수님, 삼성의 인재 교육 대표 신태균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님, 독학영어의 달인 개그맨 김영철 그리고 스윗소로우의 공연과 MC 전용준 캐스터님이 부산으로 오신답니다 ^^!!
열정樂서가 시작하기 전에는 오후2시에 '함께가는 열린채용' 박람회도 열린다고 합니다. 삼성 20여 개 계열사 인사담당자들과의 진로를 상담할 수 있는 기회 ^^!!

◆ 강연 좌석 배치는 선착순입니다. / 강연장 입장은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입장가능합니다 ~ ^^!!

- 현재 강연 신청 진행중인 열정樂서 시즌 3

[2012년 8월 28일 서울편], [2012년 8월 30일 부산편], [2012년 9월 4일 대전편], [2012년 9월 12일 제주편] (열정樂서는 영삼성과 함께 합니다. - 캠리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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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8.27 14:47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강남 삼성 d'light 5층에서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2기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

감히 합격하리라 생각지도 못했던 영캠리!!

합격을 하고서도 얼떨떨 했는데..

발대식을 참석하고, 위촉장과 명함을 받고나니 실감이 나더라구요^^!!!

이제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으로 한 식구가 되었다는 마음에 심장이 쿵쾅쿵쾅 ㅎㅎ


발대식은 강남 8번 출구 앞에 있는

삼성 d'light 건물에서 하였습니다 ^^!!

농촌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태어나서 처음보는 이런 건물구조...;;;;;;;;;ㅋㅋㅋ

왼쪽 내리막길로 가니

이런 또 다른 볼거리가 + _+ㅋㅋ신긔신긔;;

그리고 투명엘리베이터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올라가는 버튼 눌러놓고..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는데도..

투명해서 내려온 줄 모르고 한참 기다렸죠..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긔방긔한 투명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 발대식장으로 궈궈 ^^~!!


발대식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출석체크를 합니다.

합격 문자에 바코드가 날아오는데, 출석체크는 이 바코드로 합니다 ㅎㅎ


출석체크를 하고 자리 확인 후 발대식장으로 ~ ^^

(자리를 못 찾아서 고생좀 했죠 ㅎㅎㅎ;;;)

발대식 사진이 많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ㅠ_ㅠ...!!!

많이많이 찍었어야 하는 건데... 휴;;ㅋㅋ


발대식은

삼성, 영삼성 소개와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2기의 활동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이전 선배기수들의 노하우와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

그리고 영삼성과 함께하는 열정락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위촉장 수여 ^^!! 이 사진은 건졌네요 ㅎㅎ 찰칵찰칵 ~!!

그리고 열정락서와 영삼성 ㅎㅎㅎ

이제 열정락서 시즌3가 시작되는데요,

아래 사진은 열정락서 시즌3의 일정들이랍니다 ^^


오는 2012년 8월 28일 서울

2012년 8월 30일 부산에서 열정락서가 열린답니다 ^^!!!!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2기가 되었으니,

이제 앞으로 발바닥에 물집이 나도록 뛰어다녀야겠죠??ㅎㅎㅎ

저는 부산2팀이랍니다 ^^ㅎㅎ


아래사진은

저희 팀원들 명함들이랍니다 ㅎㅎ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영캠리 12기 화이팅 ~ !!!!!!


우리 부산2팀도 화이팅^^!!!!!


-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캠리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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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8.23 21:08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 
열정락서


- 부산편
8월 30일(목)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립니다 ^^


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 


동국대 조벽 교수님,
삼성인력개발원 신태균 부원장님,
개그맨 김영철,
게스트로 스윗소로우,
MC는 전용준 캐스터
님이 오시네요 ~ ^^!!!


열정락서가 시작하기 전에는 오후 2시

함께하는 열린채용 채용박람회도 열린다고 합니다 ~


신청기간은 8월 28일(화) 까지입니다 ~//


열정락서 메인페이지입니다 ^^!!
강연신청하기를 꾸욱 ~ 누르시면 전체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열정락서 2012 시즌3 전체 강연일정입니다.

현재 2012년 8월 28일(화) 서울 올림픽 홀에서 진행되는 것과

2012년 8월 30일(목)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열정락서를 신청받고 있습니다 ^^!!


지금바로 신청하러 고고고고고 ~ ^^ㅋㅋ
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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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8.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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