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다들, 어떤 일들을 계획하셨나요?


영어공부, 자격증, 운전면허, 독서, 친구들 만나기...등등..

그리고 여기에 [여행]이 빠질 수 없겠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방학동안 여행을 계획하는데요,

저도 매번 방학때는 배낭을 꾸려서 여행을 가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주도 겨울여행 정보를 공유할까 합니다 + _+ㅎㅎ!

여행에 이용되는 교통 수단에는

내일로 처럼 기차 또는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할 때에는

렌트카,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아주 매력적인 교통 수단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 제주도 섭지코지가는 도중 아름다운 해변에서..


바로,

[자전거]

입니다^^!!


14박 15일 동안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하였는데요,

자전거 여행을 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0^~!!


Q1] 제주도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요?

Q2]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을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

Q3] 숙식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렴한 비결 없을까요?

Q4] 한라산에 오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Q5] 제주 올레길을 걷고 싶어요.


Q1] 제주도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요?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자전거 여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느냐.. 였습니다 ^^!


[제주도 자전거 일주 계획]


1) 여행 기간 정하기

2) 자전거 일주 코스 정하기

3) 목적지와 숙박 장소 정하기

크게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첫 번째로,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날짜를 정하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몇 박 몇 일의 여행 기간을 잡느냐에 따라

여행의 일주 코스와 목적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제주도를 자전거로 한 바퀴 일주하는데 소요되는 일수

짧으면 4일 길면 6일정도로 [1주일 가량] 여행계획을 잡으시면 됩니다.


올레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1코스를 계획하시고 여행기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


두 번째로,

제주도의 날씨를 미리미리 체크하셔야 합니다.

자전거로 제주도를 일주 할 때에는 날씨가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ㅠ_ㅠ...

날씨도 변덕이 심하여서 라이딩을 하기에 힘들때가 많습니다.


위의 사진 처럼

맑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1시간 이내로 많은 눈이 쌓여서 자전거 패달을 밟는데 더 많은 힘이 들어갑니다.


눈이 오기 시작하면 시계도 흐려져서 반드시 자전거에 안전용 라이터를 켜서

운전자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 눈이 오는 날에 자전거 라이딩은 미끄러지거나 다칠 위험도 있어서

라이딩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상청(http://www.kma.go.kr/)에서

미리 제주도의 날짜를 확인하시고, 날씨에 맞는 일정을 고려하여 라이딩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라이딩 보단 일정을 바꾸어 실내 관광지를 관람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

세 번째로,

제주도로 가는 교통편을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제주도로 가는 방법에는 [항공편]과 [선박]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를 가져가기 위해 선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부산 - 제주행 선박의 경우 약 4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며

오후 7시에 출항하여 오전 7시에 도착하는 코지아일랜드호를 이용하였습니다.

시간은 약 1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녁에 승선하여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습니다 ^^


하지만,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을 시에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선박비와 항공비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시간도 훨씬 적게 소요되며,

자전거 일주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제주시에서 자전거를 쉽게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주도 자전거 일주의 동선을 정하는 것입니다.

제주시를 기점으로 왼쪽으로 일주를 할 것인지, 오른쪽으로 일주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제주도는 내륙에는 1100도로 등이 있지만,

점점 경사가 높아지고 처음 자전거로 일주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어려운 코스입니다.


처음 제주도 여행을 하시는 분은 해안도로를 이용하여 제주도 여행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해안도로는 경사가 심하지 않으며,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을 하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제주도 전도에서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1132번 국도]입니다.

1132국도는 차 도로 옆에 화단으로 자전거 도로를 확보해 놓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해안도로 입니다.

다음으로,

자전거 여행의 동선을 정하였으니,

동선에 따라 목적지를 정하고 표시하는 것입니다.


위의 지도에 보시면 제주도 모양으로 가장 바깥쪽 파란 굵은 선으로 표시된 길이 1132번 해안도로 입니다.

해안도로를 통해 자전거 일주를 하게되면 바닷가를 끼고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겨울 바람과 싸워야 하지만,

예쁜 바다 뿐만 아니라 관광지와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1132번 해안도로가 지나가는 관광지와 목적지를 확인하시고

제주도 전도에 미리 표시해두시면 다시 찾아볼 필요 없이 아주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정에 맞춘 라이딩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하루 편균 이동 거리(Km)와 예상 시간을 계산하셔야 합니다.


저는 '네이버 지도'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는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경우 하루 이동 거리는 20km ~ 40km정도로 추천합니다.

일반 기본 자전거로 남자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대략 10 ~ 15km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겨울 라이딩의 경우에는 맞바람이 너무 강해서

1시간에 8km ~ 10km정도 갈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라이딩을 하여 목적지 까지 이동을 하신 후,

오후에는 충분히 관광지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0^!


하나더!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사이트를 적극활용하셔야 합니다 ^^!!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공식사이트 - http://www.jejutour.go.kr/


볼거리, 즐길거리, 잘거리, 먹거리, 살거리 그리고 여행도우미

총 6개의 주메뉴가 있습니다.


특히, [여행도우미]에서

맞춤여행계획, 여행지도, 관광안내소 & 관광요금 및 시간

미리 알아두시고, 프린터로 인쇄를 하셔서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여행도우미에서 여행지도를 신청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도를 신청하시면 좋습니다 ^^!


- 아래 사진은 제주도 관광지의 전화번호와 요금표입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여행도우미' - http://www.jejutour.go.kr/contents/index.php?mid=11



다음으로 많이 받았던 두 번째 질문은..!

Q2]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을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입니다^^!


계획도 나름 완성되었고, 이제 짐을 꾸리려는데..

자전거 여행에 무엇을 가져가야 할 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자전거 여행의 정보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카페를 통해 정보를 많이 얻습니다.

▲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 http://cafe.naver.com/biketravelers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준비물]


1) 종이지도 : 여행의 필수품입니다. 요즘에는 보통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의 길찾기 어플을 통해

바로바로 길을 찾을 수 있지만, 베터리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4 ~ 6시간 정도의 라이딩을 할 때에는 종이지도가 편리합니다.

※ 절대! 패달을 밟는 도중에 스마트폰 지도 어플이나 종이지도를 보시면 안됩니다.

사고가 날 위험이 아주 큽니다!

실제로, 저도 자전거가 달리고 있는 도중 종이지도를 잠깐 보다가 신호를 보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사고나 나거나 다치지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하는 기억입니다.

- 절대 자전거를 잘 타더라도, 라이딩 도중에는 폰을 보시면안됩니다.



2) 자전거 & 배낭 : 여행하는 도중 다른 여행자분들께서 제 자전거가 비싸보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자전거는 '알톤22'라고 불리는 '22만원의 보급용 기본 자전거'입니다.


솔직히, 자전거 여행에 좋은 자전거는 라이딩이 쉽고 훨씬 힘도 적게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값이 조금 더 저렴한 자전거로 여행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행을 하다보면 엉덩이와 허리가 많이 아프기 때문에 자전거를 고를 시 자신의 키에 맞게

안장의 높이를 맞추고 '젤리 안장'이라고 불리는 엉덩이가 덜 아픈 안장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저는 안장을 따로 구입하기 보단, 인터넷에서 3만원 정도의 '라이딩 바지'를 구입하였습니다.


3) 방수되는 배낭 : 눈이나 비가 종종 오기 때문에 배낭 속의 내용물들을 젖지 않게 지키려면 방수가 되는 배낭이나

배낭 덮게가 필요합니다. 만약 배낭이 방수가 되지 않는다면 편의점에 들려서 '김장용 비닐'을 두개 정도 구매 하셔서

배낭속 내용물들을 비닐에 넣고 배낭에 보관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4) 좌물쇠 : 여행을 하다보면 게스트하우스에 자전거를 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로 밖에다가 자전거를 묶어놓아야 합니다. 도난 방지를 위해 좌물쇠를 2개 정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5) 안전도구 - 핼맷 :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사고를 대비하여야 합니다.

- 안전용 라이트, 후미등 : 야간 라이딩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겨울이라 해가 빨리 져물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라이트가 필요합니다.


6) 방한도구 - 장갑, 목도리, 귀마개 : 여름 라이딩과는 달리 겨울 라이딩은 방한 도구가 있어서 짐이 더욱 많아 집니다. 하지만, 짐이 많아서 무겁다고 하여 방한도구를 챙기지 않으시면 라이딩하는 내내 고통이 뒤를 따릅니다..ㅠ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방한 도구가 젖기 때문에 여분의 방한 도구를 챙기시면 아주 좋습니다.

- 내복 : 보통 내복이 불편하다고 잘 입지 않습니다.

하지만, 겨울바람과 맞서다 흘린 땀들이 식으면서 감기가 걸릴 수 있는 위험이 아주 큽니다.

여행을 하는 도중에 감기가 걸리면.. 그 보다 끔찍한 여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방수되는 겉옷(바람막이, 미드필더 점퍼 등..) : 차가운 바람을 막을 수 있고,

비나 눈에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이면 뭐든지 괜찮습니다.


7) 그 외

- 카메라 : 충천기와 베터리를 챙기시고, 사진을 많이 찍을 경우를 대비하며 여분의 SD카드를 챙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 간단한 상비약, 여분의 안경과 신발, 옷핀 등이 있으면 아주 편리합니다.

- 캐이블타이 : 캐이블타이는 몇 개 정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은 짐을 고정시키거나, 라이트나 후미등 등을 고정시킬때 아주 유용합니다.

- 실, 바늘 : 무게나 부피가 크지도 않으니 배낭이 터지거나, 옷이 찢어지는 경우를 대비하여 챙기셔도 좋습니다.

- 자전거 짐꾸러미를 고정 시킬 수 있는 적당한 길이의 끈 : 라이딩 도중 짐이 고정되지 못하면 흔들리거나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짐을 묶어서 고정 시킬 수 있는 끈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MP3 & 스피커 : 제주도는 워낙 아름다워서 지루할 틈이 없지만, 가끔 등장하는 높은 오르막이나 지루한 라이딩을 위해 MP3와 스피커를 준비하셔서 자전거에 고정 시켜두면 더욱 신나는 라이딩이 되실 수 있습니다^^!


※ 절대! 라이딩 도중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전화통화를 하시면 안됩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작게 틀어도 뒤에서 달려오는 자동차의 소리를 못 듣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ㅠㅠ



가장 많이 받았던 세 번째 질문은..

Q3] 숙식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렴한 비결 없을까요?였습니다.




[제주도에서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에는


1) 호텔 & 여관 : 가장 비용이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개인적인 공간이고 편리합니다. 한라산을 다녀온 첫 날 너무 힘들어서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호텔에서 아주 편한하게 하루를 묶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 비용 : 여관(2만원 ~ 4만원 정도)


2) 찜질방 : 비용은 적당하지만, 편히 잘 수 있는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번은 괜찮지만 여행하는 내내 찜질방에서 주무시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목욕탕이 있는 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

- 비용 : 1만2천원 정도 주었던 것 같습니다 ^^


3) 게스트하우스 :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겨울시즌에는 성수기가 아니여서 게스트하우스에 예약이 꽉 차는 일도 드물어서 왠만한 곳은 저렴한 가격에 지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을 만나는 것인데..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같은 일행이 되어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비용 : 보통 2만원입니다. 하지만, 서귀포시나 제주시의 몇 군데에는 2만5천원 ~ 3만원 정도 하는 곳도 있습니다.


4) 텐트..;; : 아주 저렴한 숙박 수단이죠^^;;;;; 저는 국토대장정을 하며 2인 텐트에서 한달 동안 살아 보았는데, 은근히 아늑하지만, 일단 피곤한 상태에서 설치를 해야하며 씻을 수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 침낭이 있어서 그렇게 춥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5) 지인의 집 : 제주도에 지인이 있다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감사 굽신굽신^^;;

▲ 게스트 하우스 내외부 모습 - 생각보다 편하고, 다양한 경로와 목적으로 여행하시는 여행객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더!!

게스트 하우스에서 제공하는 할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세요!


▲ 게스트 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마라도 정기 여객선 할인권


제주도에는 아주 많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카운터나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께 물어보시면 마라도 정기 여객선 등

여러 관광지의 입장료나 배편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 마라도.. -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일행이 되어서 다녀 왔습니다.


일행과 함께 아름다운 마라도를 한바퀴 돌고나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노홍철, 정현돈이 자장면을 먹었던 바로 그 집!

유재석이 자장면을 먹었던 자리에서 맛있게 해물자장면을 먹었습니다.


숙박 다음으로 많이 받았던 질문은..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였습니다.


여관이나 찜질방 같은 경우에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아침 식사(토스트, 계란, 오렌지 쥬스 등)를 제공합니다.

보통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는 묶는데 드는 비용은 1만 5천원 ~ 2만원 정도 입니다.

조금 더 비싼 곳은 2만 5천원 ~ 3만원 까지 합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 숙박 비용에 간단한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저녁에는 보통 1만원 정도를 내시면.. 그 날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다른 여행객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베큐 파티에 참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고 여행의 정보를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아래에서는 식비를 아끼는 방법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 제주도에서 들렸던 맛집 음식들.. - 지금도 군침이..^^;;


제주도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습니다~^0^!

들리는 지역마다 유명한 음식이나 소문난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여행속 여행이겠죠?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께 맛집을 물어보거나, 미리 인터넷을 검색하여서 맛집 정보를 찾아서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사를 쓰는 새벽에 이 사진을 보니.. 다시 제주도에 가서 먹고 싶네요 ..ㅠㅠ;;

▲ 제주 흑돼지 - 하..;; 배고프네요 ^^..;;


잊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제주 토종 흑돼지'입니다.

라이딩을 하며 만나게 된 일행과 함께 들렸던 고깃집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토종 흑돼지 삽겹살'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토종 흑돼지는 젓갈에 먼저 찍고 나서,

마늘, 쌈장 등을 올려 쌈을 싸서 먹어야 한다고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


하지만..!

저는 그 무엇보다 가장 맛있던 것은..

▲ 제주도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간단한 점심


라이딩을 하다 편의점에 들려서 삼각김밥과 베지밀을 사서

제주도 푸른 바다를 보며 먹는 점심이 가장 맛있었습니다ㅎㅎ


제주도 여행에서 식비를 아끼는 방법!

저는 제주도는 14박 15일 동안 여행을 하며 쓴 비용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선박비(왕복), 게스트하우스 숙박비, 저녁 식사비용, 간식 등..


사실, 교통수단은 자전거 이며 아침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지출이 많이 되는 부분이 점식 값과 간식비 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매일 아침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아침으로는

대부분 토스트와 오렌지 쥬스, 계란 등입니다.

주인장님께 부탁을 드려서 비닐팩을 얻거나, 자신이 준비한 비닐팩에

여분의 토스트를 더 구워서 잼을 바르고 비닐팩에 잘 보관하셔서 점심과 간식으로 드시면 된답니다.

간단하지만.. 아침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점심은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져온 토스트로.. 저녁엔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바베큐 파티로 배부르게..먹으면 하루에 3만원 ~ 3만 5천원 정도면 충분히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ㅋㅋ


아침으로 '한식'을 제공하는 게스트 하우스들도 있으니,

토스트가 아닌 밥을 드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미리 한식을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셔서 예약하시면 되십니다 ^^


Q4] 한라산에 오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자전거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것이지만,

이왕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 백록담과 친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한라산 국립공원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allasan.go.kr/hallasan/


원래 여행 일정에는 한라산 등반 계획이 없었던 터라, 정보가 충분하지 못하였습니다.

블로그나 지식인을 이용하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한라산 국립공원 사이트]나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사이트]를 이용하면

한라산 등반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등반 코스 - 한라산 백록담을 갈 수 있는 코스에는 2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한라산 등반 코스에는

한라산 '백록담을 볼 수 있는 코스'와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갈 수 있는 코스'

크게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져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음사 탐방로'와 '성판악 탐방로' 코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 한라산 정상 등산안내 글과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바라본 한라산 백록담


관음사 코스와 성판악 코스를 이용하셔도

12시 까지 1500m 지점의 삼각봉 대피소와 진달래밭 대피소를 통과하셔야

정상으로 올라가실 수가 있습니다!

12시가 지나면 각 대피소에서 백록담(정상)으로 가는 길을 통제하기 때문에

반드시 12시까지 대피소를 통과하는 시간을 고려하시고 출발하셔야 합니다.


저는 7시에 배가 제주시에 도착하자마자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40분 가량 성판악 출발지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8시부터는 등반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늦어도 9시부터는 등반을 하셔야 12시에 대피소를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등반을 위해 '성판악 코스 출발지점'과 '관음사 코스 출발지점'으로 가는 버스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습니다.


차편은 많은 편이며

이동거리시간은 성판악 코스까지 30 ~ 40분,

관음사코스 까지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 한라산 겨울 등반 준비물]

겨울 등반에 필요한 준비물에는 아이젠, 방수가 되는 신발(등산화), 스패츠 등이 있습니다.


그중! 등반의 가장 필수품은 '아.이.젠'입니다.

아이젠이 없으면 입장이 불가능 하므로 반드시 아이젠을 챙기셔야 합니다.

(출발지점 매점에서 1만원 ~ 3만원 정도의 아이젠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수량이 부족하여 살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1) 아이젠 : 아이젠은 가시가 달려있어서 눈에 미끄러 지지 않도록 신발에 부착하는 겨울 등반 용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일 수록 가시수가 적고 불편하므로, 2만원 ~ 3만원 정도하는 짚신모양 아이젠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1만원하는 아이젠을 사용하였는데, 부착도 잘 되지 않으며 미끄러워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ㅠㅠ


2) 스틱 : 겨울 등반을 목적으로 하신 분들께서는 많이 챙기는 물품입니다.

스틱은 없어도 등반을 할 수 있지만, 하산할 때 미끄러 지지 않게 지탱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3) 스패츠 : 스패츠는 위에서 우측하단에 있는 사진입니다.

신발위로 발목에서부터 종아리 까지 덮어주는 방수가 되는 등산용품입니다.

눈이 많이온 한라산을 등반할 때 눈이 신발속이나 바지속으로 들어가 녹으면 옷이 다 젖기때문에 아주 힘들고 불편합니다 ㅠㅠ.. 스패츠를 챙기지 않으신 분들은 '비닐봉투'를 잘라서 발목에서부터 종아리까지 감으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4) 간식 : 간식도 아주 중요한 필수품입니다.

등반코스에서 보시다 시피 대피소까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며, 진달래밭 대피소에만 매점이 있습니다.

(삼각봉 대피소에는 매점이 없습니다.)

한라산을 등반하는데 총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7 ~ 8시간이므로 먹을 것이 없다면

이 시간동안 쫄쫄 굶어야 합니다 ㅠ^ㅠ;; (제가 그랬습니다..;;)

춥고.. 힘들고.. 거기다가 배까지 고프면..;; 그러니 꼭! 간식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5) 화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올 것 : 필수품은 아니지만, 출발지점에서 대피소까지 대략 2시간 ~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단 출발하고나면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등반 시작전에 화장실을 다녀오셔야 합니다.


▲ 1만원짜리 아이젠 - 걷는데 많이 불편하고, 계속 빠지고 미끄러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_ㅠ..

아이젠은 2만원 이상 '짚신용 아이젠'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라산 등반을 하며 찍었던 사진 몇 장을 골라보았습니다^0^~!

 등반을 하다보니, 해가 서서히 뜨기 시작했습니다.


등산객분들께서 한라산을 등반하여 백록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운이 좋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날씨 변덕이 심하고, 구름이 한라산에 걸리기도 하여서 백록담이 보이지 않을 때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너무 맑아서 아름다운 한라산 구경을 마음껏 하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정산이 눈앞! - 경사가 조금 가파른 부분이어서 손에 땀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한라산의 겨울의 고스란히 담고 있는 바위


정말 신기하게 보았던 바위인데요, 꼭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같은 느낌이..;;;ㅋㅋㅋ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찰칵 ^^;;


 바람이 만든 작품..


한라산 정산으로 올라갈 수록 바람이 점점 세게 붑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불 때도 있어서 반드시 귀마개나 장갑 같은 방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한라산 백록담의 모습!


계속되는 가파른 눈길을 올라올라..

눈 앞에 백록담이 반대편 모습부터 서서히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백록담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저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춥고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이 순간을 보기위해 감수해야 하는 값진 시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ㅎㅎ


 백록담의 나무들이 눈에 묻힌 모습


백록담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나무들이 전부 눈에 묻혀서, 나무의 꼭대기만 살짝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백록담을 내려가는 길에서..


혼자 여행하면 자신의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때에는 옆에 혼자여행하시는 것 같은 분들이나, 커플분들.. 어르신들 단체사진을 먼저 찍어주시고

'저도 한 컷만..'이라고 부탁하면 흔쾌히 찍어주십니다 ^^;;;ㅋㅋ


(청바지에, 운동화, 만원짜리 아이젠.. 정말.. 고생했던 날입니다 ㅠ_ㅠ;; 다음번엔 제대로...;;)


 백록담을 내려오며,,


백록담을 내려오는 길에는 까마귀가 아주 많았습니다.

'왜 이렇게 많지?' 생각 해보았는데..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과자봉지, 음식물 쓰레기을 먹으려고 사람들 주의를 맴 돌고 있었습니다.

...

유네스코에 등록된 대한민국의 보물 한라산 국립공원에

더이상의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지 않도록..

작은 비닐봉투나 쓰레기 봉투를 꼭 챙깁시다 ^^;;ㅎㅎ


 백록담을 내려오며..


정말 이 순간만큼은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도 웅장하고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졌던 장면입니다.


커다란 백록담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하였고,

이 장면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하산 후.. 그대로 주저 앉아버린.. 캠리 유정모.....ㅠㅠ;;


자전거 여행 계획에 한라산등반은 원래 없던 터라..

제대로 된 등반 용품하나 있지 않은 상태로 등반을 시작하였습니다;;


청바지와 신발은 눈에 들어가서 차갑고.. 녹아서 옷이 젖고..

1만원 짜리 아이젠은 나중에 제 발바닥을 아프게만 하더라구요 ..ㅠ


한라산 등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준비물을 확인하시고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 _+;;;;!!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질문은..~
Q5] 제주 올레길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 제주 올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jejuolle.org/


여행을 하며 제주 올레길을 여행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저도 14박 15일 여행을 하며, 1주일은 자전거로

나머지는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제주 올레길은 총 26개의 코스가 있으며, 제주도의 해안과 내륙을 따라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제주 올레길 정보 - http://www.jejuolle.org/?mid=40


▲ 제주 올레길임을 알리는 '간세'와 '화살표'


제주 올레길은 자연 그대로의 길이므로 잘못된 길로 들어갈 경우 길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올레길 출발점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올레길임을 알리는 표시]를 알아두셔야 합니다.


왼쪽 사진은 '간세'라고 불리는 말 모양의 표지판입니다.

오늘쪽 화살표는 제주도 올레길 방향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화살표에는 파란색 화살표와 붉은색 화살표가 있는데,

파란색 화살표는 정방향을 알리는 것이며 붉은색 화살표는 역방향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 올레길임을 알리는 표시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묶여진 리본과

화살표 표시가 올레길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올레길을 알리는 표시는 알아두시면,

여행하는 동안 길을 잃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 제주도의 풍경..ㅋㅋ


[올레길 계획은..??]


올레길 걷기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하루에 한 코스만 계획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 코스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보통 한 코스당 소요되는 시간은 4시간 ~ 6시간 정도 이므로

하루에 두 코스를 걸으시려면 오전에 1코스, 오후에 1코스 이렇게 두 코스를 계획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올레길을 걷는 것은..

많은 코스를 둘러보시는 것도 좋지만

천천히.. 코스를 걸으시며 제주도를 느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0^!!


여행은 시간의 틈을 만나러 가는 것이니까요..ㅎㅎ


[게스트 하우스의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자!]


올레길의 경우 출발지점과 종착지 지점에 버스 정류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스를 타려면 다시 조금 더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것으로 예약 하신분이라면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올레길의 정보를 제대로 알고 가자!]


올레길을 걸을 때에는 길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제주 올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난이도 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걸을때 종종 등장하는 '간세'에 적혀져 있는 남은 거리를 정확히 계산하셔야 합니다.

보통 사람이 1시간에 걸을 수 있는 거리는 평균 4km입니다. (3 ~ 4km정도)

따라서 '간세'에 적힌 남은 거리가 8km(8,000m)라고 되어 있으면 2시간 가량 걸어야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올레길의 출발시각을 오전 9시로 정하세요.

보통 함께 걷는 시각을 올레길에서는 오전 9시로 맞추어 놓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올레길을 일찍 걸으시기를 추천하며, 오후 5시 이후로는 걷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오후 5시가 지나면 조금 밝더라도 금방 해가 져버리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 ^^!!


올레길의 표시를 놓친 경우엔 마지막으로 보았던 표시로 돌아가셔서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길을 잃어버렸다면, 가파른 언덕이나 위험해 보이는 길로의 모험은 절대! 하시면 안되고

가이드북을 참고 하시거나, 주위에 지나가는 올레꾼들과 함께 걷기를 추천합니다 ^^


제주올레 콜센터 전화번호를 저장해놓으세요 ~ ^^

제주 올레 콜센터 : 064 - 762 - 2190

- 올레길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또, 혼자서 비인기 올레길을 걷게 된다면 반드시 콜센터에 전화를 하세요 ^^!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보다 안전! 입니다.

만약 혼자서 올레길을 걷게 된다면

제주 올레 콜센터로 전화를 하시고,

반드시 자신의 위치를 수시로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전하세요.


[여행을 마치며....]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마치며..~ㅎㅎ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막막 할 때가 있습니다.

혼자서 계획을 짜야하고, 루트를 정하고, 목적지를 정하고..

또, 이동 수단이나 시간을 알아봐야하고 숙박시설이나 먹을 것 등을 걱정해야하죠..

여성 같은 경우 혼자서 여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위험한 일이라..

아마 도전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

남자도 마찮가지구요..ㅎ


하지만,


힘들다고, 무섭다고, 춥다고..

이런건 다 핑계라는걸 이번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

저는 스무살 때 국토대장정, 겨울 내일로를 2회 하였고..

해외 봉사활동 겸 해외여행이나 버스를 타고 친구와 함께 즉흥 여행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나 혼자서 도전한 제주도 여행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마음을 먹은 뒤

제주도에 대해 공부를 하고, 이동수단을 정하고

용돈을 모아 자전거를 구매하고,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며 준비물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울산-포항-경주-부산의 루트를 한번 시험삼아 다녀오기도 하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막상 도착한 제주도는 무섭고, 춥고, 힘들겠다..라기보단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_+!!


자전거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고, 골목을 달리고..

때론 자전거에서 내려 해변가에서 자전거를 끌며 혼자서 음악도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 혼자서 하는 여행이지만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라이딩을 해서 목적지에 다와가면 이런생각이 매일 들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게스트하우스에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그렇게 도착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금방 형누나 동생이 되어서 바베큐와 함께 제주도 소주(한라산)을 마시며

친해질 수 있었고, 지금도 연락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

비록, 오늘 만나서 내일 다시 각자의 목적지로 헤어지겠지만 이것이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싶습니다 ㅎㅎ


▲ 게스트 하우스 벽에 붙어져 있는 수많은 쪽지들.. - 방명록


여행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에 붙어있는 쪽지 - '사진찍는 여자 정선'님의 방명록


춥다고 방안에서 꽁 ~ 해있기 보단

그럴때 일수록 이불 박차고 일어나

배낭하나 매고서 어디든지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그럼~,,ㅎㅎ

계획했던 모든일이 이루어 지는 즐거운 겨울 방학 보내세요 ^0^!!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 캠리 유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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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3.01.15 23:00




 

안녕하세요. '어울리는 부산 바보들...' 

부산 1조 어부바, 조지훈 캠리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음... 저는 작년에는 열심히 알바를 했고...음...(그저 눙무리.ㅠㅠ)

쓸쓸한 크리스마스, 춥다고 포근한 이불안에서, 스마트폰이랑 리모콘이랑만 놀지 마시구요.

'온나'로 오세요!

 

 

'온나' 는요?!

꺼져있지 않고, 항상 켜져 있는 온(On) 나(Na)

그런 항상 빛나는 당신을 위한 온리 너를 위한 나눔파티!

부산 1조 어부바가 준비한 '온나'로 함께 온나!

 

SNS, 메신저, 문자메세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습니다. +_+ 물론 참가비는 무! 료!

 

 

 2012년 12월 24일, 오후 4시부터, 부산대 앞 J Square 3층에서 진행되었구요.

신청하시구 못오신 분들도 좀 계시지만, 조금 늦으신 분까지 40여분께서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출석체크! 하고 있는 김예원 캠리, 제영아 캠리

 

 

 크리스마스 이브 같은 특별한 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부산1조 캠리들이 예비대학생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이라는 Key-Word로, 

작은 메세지를 준비했는데요.

 

△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부산1조 어부바들.

 

 

자~ 그러면 순서대로, 유정모 캠리, 윤혜정 캠리, 황소천 캠리를 만나보실까요 +_+

 

부산 1조의 아이디어 뱅크! 유정모 캠리는요!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를 비롯해서, SKT Sunny 담사랑 봉사단, KT&G 상상 Univ Volunteer, 상상마케팅스쿨YGK 국토대장정, 부산은행 홍보대사, 현대기아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등..

이름만 들어도 ㅎㄷㄷ한, 굵직굵직한 대외활동을 해왔는데요.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를 비롯해서, 해왔던 대외활동의 에피소드, 배우고 느낀 점, 담당자분들과  인터뷰를 통해 얻어낸 알짜 지원전략을 비롯해서, 추천하는 대외활동과, 대외활동에 관련된 여러가지 tip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부산1조의 똑순이 팔방미인 윤혜정 캠리!

 

  높은 학점을 기본으로, 다수의 공모전 수상 경력, 동아리 활동, 다양한 대외활동 경력! 못하는 것 없이 다방면에서 뛰어난, 팔방미인 윤혜정 캠리의 '학점 관리 비법'과 '팀프로젝트 완벽하게 수행하기', '동아리 활동 하기', '공모전 여왕의 비법' 등 윤택한 대학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이것저것들을 상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부산1조의 정신적 지주, 자타공인 경대 훈남 황소천 캠리!

 

 고학번 훈남오빠로, 학교의 산 역사! 그만큼 쌓아오신 게 많은 분이신데요. 워킹 홀리데이, 해외 여행, 국내 여행, 유수의 기업들에서의 인턴 경력, 다양한 교내 활동. 특히 중요한 사람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업 인턴에서 배운 여러 경력과 대학 생활에서 꼭 해야하는, 배워야하는, 이루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강연해주셨습니다.

 

 

 

 

 

△ 집중해서 들어주시는, 온나(ON-Na) 청중분들~ +_+

 

 

 

 

 

 

 

 

 

 강연 하면, 역시나 특별공연이 빠질 순 없겠죠?

보컬 강의, 축하공연을 하시는 대학생 가수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_+ㅋ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모두들 녹아내렸답니다 +_ㅠ

 

 

 ♬ 성시경 & 박효신 & 서인국 - 크리스마스니까 ♪

 

 

♬ 팀 - 사랑한만큼 ♪

 

♬ 임재범 - 너를 위해 ♪

 

 

 

△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감미로운 선율에 모두들 매료되었고, 역시나 호응도 정말 좋았습니다. (앵콜폭주!!)

 

 

 

 

 

 

 

 

 

 

 푸짐한 상품을 받아가실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Time~

 △ 유재석 저리가라 할 정도의 깔끔한 진행을 해 보여준, CL 박새라 캠리

 

 '몸으로 말해요' 게임은 모두 다 아실테니까 설명은 패스~

 

 △ 문제는 바로바로 '조수미'

 

 

 △ 첫 문제부터 다소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하는 황소천 캠리

 

 

 

△ ※ 참고로 정답은 '십자가' 였다는.. 역으로 쉬운 문제가 맞추기 힘들었어요.

 

 

△ 신기방기하게도 어려운 문제는 바로 바로 정~답!

 

 

삼성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O,X 퀴즈~

 

 

 

은근히 어려웠던 초성퀴즈~ 정답자는 바로바로 텀블러를~ +_+ㅋ

 

 

 

 

△ 상품으로 텀블러를 받으신 정답자분들~

 

 

 

 

 

 

 

 

 

 

 

 참석자 분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들어오신 순서대로 나누어드린 번호표로 추첨을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상품은요?!

 

1등: 백화점 상품권 5만원 1명

2등: 백화점 상품권 3만원 1명

3등: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 15명

 

 

 

 

 

 

그럼 추첨을 해볼까요?ㅎ

△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권 당첨자분들 (축하합니다^^)

 

 

 

△ 2등 백화점 상품권 3만원 당첨자분 +_+ 축하합니다 +_+ㅋ

 

 

 

 

 

 

 

△ 1등 (백화점 5만원 상품권) 당첨되신 '김태현'님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1등 상품에 당첨되신 분과 깜!짝!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Q1. '온나 (ON-Na)' 어떤 계기로 참석하시게 되었나요?

 제 친구가 SNS로 '온나'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한다길래, 

마침 집 근처라 가깝고,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날에는 딱히 할 일이 없는 솔로ㅠ라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2. 혹시, 영삼성은 알고 계셨나요?

 영삼성열정락서는 들어보긴 했는데... 사실 자세한 건 몰랐습니다 ^^;

 

Q3. 오늘 소감 간단하게 말씀해주신다면?

 시험 끝난지 3일짼데,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구요. 요즘 취업, 학점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다 내려놓고, 재미있게 즐기고 갑니다. 특히 마지막 캠리분의 강연은 가슴에 느낌표 하나 던져주는 것 같아요.

여행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겨울 방학을 맞아서, 형님처럼 멋진 20대만의 여행을 꼭 떠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상품권도 받게 되서 너무 좋네요. '온나' 준비해주신 부산1조 캠리분들, 영삼성 너무너무 고마워요 +_+

 

 

△ 참석자 분들과 단체샷!

 

  크리스마스 이브 같은 특별한 날 부산1조와, 온나(ON-Na)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나름(?) 스펙터클한 대규모 프로젝트라.. 시험기간인데도 바쁘게 준비한, 저희 부산1조 캠리들도

수고 많으셨구요. 바쁜 시간 쪼개어 참여해주신 참석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 조금 부족했거나, 어설펐던 점, 죄송하구요.

나가시면서, 정말 재밌었다고, 즐거웠다고, 모두들 감사의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_+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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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12.31 01:39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큰 행사!'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부산국제영화제 BIFF

부산 불꽃축제

동래읍성축제, 연등축제 등등 떠올릴 수 있으신데요,,!


여기에!

하나더!!

바로 G-STAR 입니다 ^^!!




▲ 사진 출처 : G-STAR 2012 공식 홈페이지

G-STAR란?

국제게임전시회(Game Show & Trade, All-Round)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에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스타 2012는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아~주 큰 게임 전시회입니다.


올 해는 2012년 11월 08일(목)부터 2012년 11월 11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온라인 게임을 비롯하여 콘솔게임, 비디오게임, 아케이드게임관, 보드게임관, 중소기업공동관, 콘텐츠산업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대학의 게임관련 학과도 참가하는 규모가 아주 큰 게임 전시회입니다.


또한, 앞으로 나오게 될 다양한 게임을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는 행사입니다.

▶ G-STAR 2012 공식홈페이지 : http://www.gstar.or.kr/

G-STAR 2012의 현장에 가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이곳은 센텀시티!!

바로, 벡스코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


벡스코는 이번 열정락서 시즌2가 열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곳이 벡스코입니다!

매년 다양한 행사와 축제 등을 개최하는 벡스코에 도착하자마자

G-STAR 2012를 알리는 현수막들과 볼거리들이 가득했습니다.

▶ 벡스코 공식 홈페이지 : http://www.bexco.co.kr/


G-STAR 2012의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포털 현장에

부산 1조 캠리가 떳습니다 ^^!!


이번 G-STAR에 소중한 지인분께서 초대권을 보내주셔서 빨리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입장하기 전!

벡스코 광장에서도 볼거리가 아주 많았습니다.


위의 게임은 '월드 오브 탱크'라는 게임인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_+;;

엄청난 게임이더라구요 ^^..!!


그리구..! 저 탱크 위에 올라가서 사진도 같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라서;;;;T_T;; 찍고는 싶었지만.....;;

그리고 다들 아시는 게임기업이죠?

넥슨입니다 ^^

'더놀자'로 작고 재미있는 미니게임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품까지 100% 받을 수 있었습니다..우앙;;;

옆 쪽에서는

'야구의 神'이라는 게임의 이벤트가 한창이었습니다.

라면도 주고 ~ 최고 기록은 저기 빨간 K3라고 하네요..

최고기록 달성하시면 그냥 타고 가시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자, 그럼 야외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G-STAR 2012 안으로 들어가보실까요??


이번 G-STAR 2012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회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에 하얀색 화면에 빼곡히 적혀있는 글자들이 모두 참가사들입니다.


참가사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

▶ G-STAR 2012 참가사소개 : http://www.gstar.or.kr/gstar2012/partintro.asp

드디어 입성!!


하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광장에서도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안쪽은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많았습니다 T_T..

(이번 여름에 여수엑스포를 다녀왔는데.. 솔직히 그 때 보다 더 힘들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캠리는 사람많다고 집에 가지 않습니다!!ㅋㅋ

카메라 가방 부여잡고, 카메라 손에 꼬옥 쥐고 현장을 담기 위해 사람들 속에서 헤엄쳐

처음으로 간 곳은 이곳!

앞에서 코스프레 하던

'월드 오브 탱크'입니다.


'월드 오브 탱크'는 게임기업 '워게이밍'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워게이밍 소개]

- 안녕하세요. 워게이밍 CEO 빅터 키슬리입니다. 워게이밍은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한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입니다. 1998년 설립 이후 총 15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을 출시했으며 북미, 유럽, 러시아, 아시아 등 중 지역에 걸쳐 9백 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워게이밍은 자사의 주력 MMO 게임인 '월드 오브 탱크'와 최고 기대작이며 항공 전쟁을 다룬 '월드 오브 워플레인', 2013년 론칭 예정인 '월드 오브 워쉽'들 20세기 중반의 전쟁에 기반한 MMO 전쟁 시리즈에 초점을 둔 회사입니다. - G-STAR 2012 워게이밍 안내책자 中..

마침 제가 간 시간대에

워게이밍 본사 직원분께서 게임 개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 워게이밍 본사직원이 설명하는 모습

'월드 오브 탱크'는 그래픽으로만 승부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250여 종류의 탱크를 자기 스스로 개발할 수 있으며,

탱크의 부품과 기능들에 대해 아주 세부적으로 구성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기존의 게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탱크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충돌하는 그 순간의 실현장면에서도 남다른 그래픽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월드 오브 탱크를 체험하기 위해 양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월드 오브 탱크'는 이번 G-STAR 2012에서

걸스데이, 시크릿, 오렌지 캬라멜, 나인뮤지스

이렇게 걸그룹들을 초대해 공연하였습니다.


오늘(10일)은 오렌지 캬라멜이 왔습니다^^

내일(11일)은 나인뮤지스가 온다고 합니다.

▶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 : http://worldoftanks.kr/

모퉁이를 돌아보니 한국콘텐츠 진흥원(kocca)가 있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안으로 들어가보니 다양한 게임들이 쫘악 ~!

그 중 저의 시선을 끈 것은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 곳!

응..?

이 곳은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을 하는 곳입니다.

즉, 게임국가기술가격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상담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 오른쪽에 주황색 방으로 된 조그만한 독서실 같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저 곳에서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시험지와 답안지를 들고 들어가 정해진 시간동안 문제를 풀고 제출하시면 됩니다.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은 국가기술자격법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시행합니다.


응시자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필기 : 제한없음

실기 : 필기시험 면제기간이 유효한 자


[시행종목안내]


1) 게임기획전문가

- 게임 시나리오, 이벤트연출, 시스템 설계 등 게임 기획 실무를 담당.

게임 제작 준비 단계를 수행하기 위한 게임 설계 직무 수행


2) 게임그래픽전문가

- 게임화면의 그래픽에 관한 드로잉, 원화작업 및 컴퓨터 그래픽, 동영상 제작 등의 직무 수행


3)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 게임제작의 전반적인 개념 이해를 토대로 게임 동작을 구현하는 프로그래밍 작성 직무 수행

▶ 게임국자기술자격검정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gq.or.kr/

문의처 : 02-3219-6542, 6536

▲ 게임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는 kocca 스태프

▲ kocca 부스 안에 있던 게임

위의 게임은 직접 총을 가지고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도 가능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 게임을 즐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occa.kr/


G-STAR 2012에는

게임기업들만 오나요?

...

아닙니다 ^^

G-STAR에는 전국 곳곳의 많은 대학교와 연구원에서도 참여를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만든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실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들 처럼 그래픽과 구성, 스토리 등으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동서대학교

▲ 전주대학교

▲ 영산대학교

▲ 동부산대학교

▲ 한림대학교

▲ 연세디지털게임교육원


이 외에도 정말 많은 대학교와 연구원 및 교육원들이 참가를 하였지만

워낙 사람들도 많고 어디있는지 위치를 몰라 찾아가지를 못하였습니다 ㅠㅠ...;;


그럼, G-STAR 2012에는 어떤 기업들이 왔을까요?

...

솔직히 모든 기업을 찾아가 담고 싶었지만 변명일 수도 있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ㅠ

▲ NVIDIA

NVIDIA라는 기업을 아시나요!?

아마.. 어디서 본듯한..;;


그럼 GEFORCE는 아시나요!?

종종 컴퓨터를 하거나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지포스 지포스'라는 말들을 많이 들으실 겁니다.


GEFORCE는 컴퓨터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그래픽을 담당하는 장치입니다.


바로 이 GEFORCE를 만드는 기업이 바로 NVIDIA입니다.

가격도 몇 만원대에서 부터 몇 백 만원까지.. 엄청 다양하게 있습니다..;;

▶ NVIDIA 공식 홈페이지 (영문) : http://www.nvidia.com/

NVIDIA사의 GEFORCE의 위렵을 보여주는 게임..!

▲ 3D 게임을 즐기는 모습

그리고 조금 더 가다보니.. 아니 화면이??

화면을 보시면 어지럽게 여러층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무슨 게임인지 들여다보니 바로 3D게임이었습니다 ^^!!!

와우!! 해보고 싶었지만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발검을을 돌렸습니다 ㅠ_ㅠ..


발걸음을 돌려 다시 발길이 닿은 곳!

이곳은 '닌텐도'~!!!

▲ NINTENDO 부스

닌텐도를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거의 없으실텐데요..

저는 마리오카드가 너 ~ 무 재미있더라구요 ^^

그래서 여기서도 마리오카트를 한 판 하였습니다!

결과는.. 3등..;; 옛날에는 잘했는데 ^^;;;

ㄴ.닌텐도 역시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 NINTENDO 부스의 정면 모습.

많은 카메라와 사람들이 찾으셨습니다.

▶ 닌텐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nintendo.co.kr/


다음으로 갔던 곳은.. 제가 G-STAR 2012중에서 그래픽이 가장 실사 같아서 오랫동안 신기하게 쳐다보았던 게임입니다.

'TG 삼보'의 'BLESS'라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이 정말 실제 현실과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신기해서 화면을 한동안 가만~히 쳐다만 본 1人.....@_@;;

▲ TG 삼보 부스에 있는 BLESS


BLESS의 부스에서는 코스프레가 하고 있었습니다 + _+!!

역시 게임전시회하면 코스프레가 빠질 수 없겠죠?


태어나서 처음보는거라.. 신기해서

수많은 카메라 사이사이를 뚫고 들어가 겨우 사진을 찍었습니다..ㅠㅠ;;ㅋㅋ

▲ TG삼보의 BLESS 캐릭터 코스프레

▲ TG삼보의 BLESS 캐릭터 코스프레

▶ BLESS를 즐기고 있는 유저의 모습

그리고 뒷편에는 BLESS를 즐기고 있는 유저가 보였습니다.

엇!? 신기한 것은!! 이 게임은 모니터가 3개라는 것입니다!

정말.. 옆에서 적이 나타나도 실감나겠더라구요 ㅠㅠ..ㅋㅋ 하고 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 게임 BLESS 공시 홈페이지 : http://bless.pmang.com/


그리고 그 아래에는 또 다른 체험부스가 있었습니다.

네오위즈도 보이네요 ^^!!


▲ T STORE 앞에 몰려있는 많은 사람들

아래로 내려가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무얼 하길래?

새로나온 스마트폰 게임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있는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여러분 임요한 선수를 아시나요 ^^?

바로! 그 분께서 찾아주셨더라구요~!!

TV에서 E-sports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분이.. 바로 앞에!?


두 분은 시민들과 편을 나누어 3:3으로 게임을 하여 누가 이길지 맞히시는 분들께 경품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


그리고 다음으로 갔던 이곳!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 또한 정말정말 유명하죠!?

제 주위의 지인들도 많이 하던 게임입니다 ^^

코스프레하신분께서 입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ㅎㅎ


저렇게 쳐다보시니.. 아..안들어 갈 수가 없더라구요...+ _+'';;;;;ㅋㅋㅋ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기는 유저의 모습

안을 들어가보니 이렇게 체험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체험부스에서 나와서 가만히 서있는데

등 뒤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휙! 돌아보니..

코스프레를 하신 세 분께서 저를 쳐다보고 계시더라구요..ㅋㅋ 장난까지 치시는;;;

순간 좀 놀랬는데..ㅋㅋㅋ 재미있었습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코스프레

저 자세로.. 계 ~ 속 쳐다보셨습니다..;;;;

재미있어서 사진을 찰칵찰칵 ^^!!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 http://kr.battle.net/


제가 오늘 G-STAR 2012에 가서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은!?

바로..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크래프트'의 실제 경기장면을 눈 앞에서 본 것입니다..;;;

오늘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원이삭 선수(P)와 이영호 선수(T)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군단의 심장은 새로나온 스타크래프트 2의 버젼인데요,

새로운 新유닛들과 기술들이 나왔습니다 ^^ 그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TV로만 보던 해설위원

TV로만 듣던 해설위원 목소리..

왜이렇게 신기하죠 ^^..?

오늘 경기에서 원이삭 선수와 이영호 선수는

경기에서 지는 사람이 강남 스타일의 말 춤을 제대로 추는 것을 내기로 걸었습니다.

▲ 경기 준비 중인 원이삭 선수(P)

▲ 경기 준비 중인 이영호 선수(T)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원이삭 선수(프로토스) VS 이영호 선수(테란)

▲ 원이삭 선수의 프로토스 진영

▲ 이영호 선수의 테란 진영


위의 두 사진을 가만히 보시면 

프로토스의 넥서스와 테란의 커멘드 센터 옆에 빨간색과 파란색의 그림이 보입니다.


바로, 저것이 '군단의 심장'의 첫 번째 다른 점이라네요 ^^

자신만의 '마크'를 새겨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해설자분들께서는 자기 자신의 사진을 넣어 상대방을 놀래켜주고 싶다..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 이영호 선수의 매서운 눈빛..

두 선수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경기라서 절대 한치의 양보도 없었습니다.


매번 경기의 주도권이 왔다갔다 하였는데요

새로운 유닛과 새로운 기술들이 나올 때 마다 사람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 _+!!

▲ 거머리지뢰

그 중 사람들의 환호성을 터져나오게 하였던 이 것!

'거머리지뢰'라는 새로윤 유닛인데 데미지가 뛰어나

지상유닛, 공중유닛이든 뭐든지 한 방에 KILL을 하는 유닛이었습니다 ^^..

▲ 조금의 양보도 없이 주도권을 주고받는 경기였습니다.

▲ 게임은 정말 알 수 없는 박빙이었습니다.


몇 번의 접전 끝에

경기는 원이삭 선수(P)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말춤은 원이삭 선수가 췄습니다.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승리를 하여 기분이 좋아서.. 말춤을;;;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부스로 찾아서 서로 악수하며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 스타크래프트2 공식 홈페이지 : http://kr.battle.net/

▲ G-STAR 2012 Jump Up! NEXON

다음으로 간 곳은

'넥슨'입니다.


넥슨도 G-STAR 2012에서 엄청난 스케일과 비쥬얼을 자랑하였습니다..;;!

▲ 수많은 기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가자마자 눈에 띄었던

넥슨 게임 캐릭터들의 코스프레


그리고 그 옆으로는 어마어마하게 큰 게임 넥슨 게임부스들이 줄을 지어있었습니다.

▶ 넥슨 공식 홈페이지 : http://www.nexon.com/

▲ 프로야구 2K

실사 야구를 최대한 실현한 게임입니다.

유저가 잠실야구장에서 이 게임을 한다면 실제야구와 게임야구를 구분 못하게 한다네요 + _+..

영상에서요..;;ㅎㅎ

▶프로야구2K 공식 홈페이지 :  http://2k.nexon.com/


그리고 그 옆은..

▲ WARFACE

FPS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래픽이 꼭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 WARFECE 공식 홈페이지 : http://wf.nexon.com/

▲ 마비노기 ARENA

예전부터 남녀 모두의 사랑을 받아온 마비노기 게임입니다.

ARENA라는 타이틀로 게임이 나왔는데요, 그래픽면에서도 아주 뛰어났습니다 + _+ㅎㅎ

역시나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 마비노기 아레나 정보(네이버) : http://playnet.naver.com/

▲ COUNTER STRIKE2

카운터스트라이크는 제가 아주 어릴적 부터 해오던 게임입니다.

예전에는 CD게임이었지만, 넥슨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하였고

이제 카운터스트라이크2가 출시되었네요 ^^!!

또 점점 손이 근질근질 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핳;; 공부해야하는데..;;^^

▶ 카운터 스트라이크2 공식 홈페이지 : http://csonline2.nexon.com/

▲ 카운터스트라이크2 동영상과 FIFA 온라인 3의 부스

▲ FIFA ONLINE 3 부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이후로 게임을 잘 하지 않는데요..

더이상 게임이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정말 폰 게임도 안합니다.. (애니팡도 드레곤플라이?도 안합니다..ㅠㅠ)

그러나.. 아직까지하는 유일한 PC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축구게임입니다..

위닝과 피파..인데요

워낙 축구를 좋아해서 이 게임만큼은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제 발검을이 한참동안 멈추어 있었던 곳이 피파 온라인3 게임 부스입니다..;;

▶ 피파 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 : http://fifaonline3.nexon.com/

그리고!! 정말 갖고 싶었던 것은..

저기 벽에 걸려있는 두 장의 후드티입니다 ㅠ_ㅠ..!!

▲ 피파 온라인3 부스에 걸려있는 두 장의 퀸즈 파크 레인져스 후드티셔츠

보이시나요..?

왼쪽 가슴에 QPR이라고 적혀있는데, QPR은 현재 EPL에서 박지성 선수가 뛰고있는 클럽의 이름입니다.

퀸즈 파크 레인져스(QPR)이라고 합니다.


정말 갖고싶었습니다..

'얼마에요?'라고 물어보고 살 뻔 했습니다;;;


자,, 지금까지 PC게임에 대해서만 보셨는데요!..

과연.. G-STAR 2012는 게임전시회인데 PC게임만 있을까요!?

...

아닙니다 ^^

'폰 게임'도 있습니다!

▲ GAMEVIL의 부스 입구

▲ train city를 즐기고 있는 유저들

G-STAR 2012의 특징은 바로 PC나 콘솔, 비디오 게임 못지 않게

스마트 폰, 휴대용 기기의 게임들도 많이 개발되고, 전시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GAMEVIL 부스에서는

경영시뮬레이션, 아케이드, 비디오 등등 수많은 스마트폰 게임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 GAMEVIL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amevil.com/

▲ 애니팡 배틀을 준비중인 SUNDAYTOZ 부스

우와아~ 애니팡 배틀도 있었답니다 ^^!

이제는 국민 게임이 되어버린 '애니팡'


이 곳에서는 애니팡 배틀을 하여 우승자에게 엄청난 상품이 ^^!!

 

▲ 부스 앞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애니팡 부스걸


제가 아쉽게 못 보았던 것은..

워게이밍의 '월드 오브 탱크'부스에서 하는 오렌지 캬라멜의 공연을 못 보았습니다 T_T!!!!

따끈따끈한 기사 작성을 위해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야 했기 때문입니다..ㅠㅠ;;

...

내일 또 가서 나인뮤지스를 볼까 심각하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 0-!!

오늘 정말 많은 사람들이 G-STAR 2012를 찾아주셨는데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방을 메고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사진을 찍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허리와 다리가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게임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여가생활로 자리 잡은 게임!

E-SPORTS로도 자리매김한 게임..!!

G-STAR에 가서 한번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관심없으신분들도 게임패드를 잡으시는 순간 현실세계와 게임세계를 구분하시기 힘드실 것입니다.

이상!

캠퍼스 리포터 유정모였습니다 ^^!!


- 본 G-STAR 2012는 삼성, 영삼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인의 취재기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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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11.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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