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부산 1조, 캠리 유정모입니다.


일 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ㅠㅠ..;;

겨울 방학 계획들은 잘 세우셨는나요^^???

저는 이번 겨울방학 목표를..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인데요.


오늘 바로 여러분께, 제가 만난 분들 중

가장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 2000년 도 당시의 기상캐스터 방송모습,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오늘의 날씨입니다바람과 함께 날씨가 점점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부산의 수은주는 5모레 수능날 아침은 7입시한파는 아니더라도 입시추위에는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눈을 뜨면 항상 확인하는 것이 있다면바로 일기예보가 아닐까요?

부산경남에 계시는 분들 중 KNN 방송이라고 하면 모르시는 분이 없을 정도의 부산경남의 대표적인 방송인데요,


기상캐스터에서 리포터로 아나운서로,

매스미디어에서 다양한 방송을 하고 계시는 방송인 정현미씨를 만나

방송인이 되기 까지 그녀의 이야기와 스피치와 SNS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0^!!

 

그럼,, 본격적으로 방송인 정현미를 만나러 가기..전에!!


SSAM()을 먼저 소개하려 합니다 ^^!

Suyeong Station Art Mediate Space(SSAM)

부산 2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인 수영역에 위치하고 있는문화예술매개공간입니다.


▲ SSAM 카페 대문사진


갑자기 왜 '쌈'이라는 것을 소개하냐구요?

제가 방송인 정현미씨를 만날 수 있었던 공간이 바로, 쌈(SSAM)이었습니다.


쌈에서는 매주 아주 특별한 수다가 열립니다 ^^

'쌈수다'라는 시간인데요.


부산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매주 화요일 이 곳 쌈으로 초대하여

강의도 아닌, 토크쇼도 아닌..

아주 특별한 '수다'가 열린답니다^^!!!

▲ 사진 출처 - SSAM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artspacessam

이 곳 쌈은 부산교통공사가 지원하고 부산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명사랑의 다락방입니다.

▶  문화매개공간 SSAM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artspacessam




그럼,  방송인 정현미를 만나 볼까요?? ~ ^0^//!!


▲ 방송인 정현미,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Q) 뜨거운 열정을 가진 영삼성 가족들에게 자기소개와 인사 부탁드립니다^^~!

 

◇ A) 영삼성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대한민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는 방송인 정현미입니다.


◆ Q) 대단히 많은 일들을 하셨고지금도 하시고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데

대표적으로 어떤 이력들이 있으신가요 ^^?

 

◇ A) 현재 방송인으로 10년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KNN 부산방송 기상캐스터로 5년간 여러분을 만났고지금은 프리랜서 방송인 강사

CJ 파워인터뷰 MC, 영화 쫌 보라카이 진행국가과학기술위원회 톡톡 과학 콘서트 MC,

중소기업청 팟캐스트 반반토론성공길라잡이 날씨가 보인다 진행 등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오가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북이 선정한 유명/방송인국토해양부 뉴미디어 SNS 홍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관광공사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공서에 소셜미디어 전담 강사로

SNS강의와 프레지(Prezi)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진행중 


◆ Q) 부산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학과 졸업을 하여서 방송인이 되셨는데,

어떻게 방송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셨나요^^?

 

◇ A)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학창시절 줄곧 방송부 활동을 하며 느리지만 한발 한발 꿈을 향해 달려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 "뉴스와이드 부스 모습. 스포츠센터 기상센터 연결해도 다 그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경남은 진짜 경남 뉴스부스에서 합니다^^"(왼쪽사진)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Q) 방송인 정현미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나요?


◇ A) 기상캐스터가 되기 위해 크고 작은 방송사 시험에 22번 지원 23번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SBS, MBC, KBS, YTN은 물론 지방 방송사까지 스무번 이상의 오디션에 도전해 스물 세 번째 부산방송 KNN 기상캐스터로 합격하였습니다.


◆ Q) 22번의 불합격과, 23번째의 합격.. 많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스무번째 즈음 탈락하니 과연 이 길이 내 길이 아니지 않나’ 하는 심한 회의감이 때론 들기도 했지만간절히 꿈꾸어 왔던 일이었고확고한 목표가 있었기에 거북이처럼 천천히 가더라도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먼 길을 돌아 천천히 갈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는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던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힘들기는 하였지만좌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22번의 탈락이 있었기에, 23번째의 합격이 있는 것이죠.』



◆ Q) 기상캐스터의 일은 매일 아침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데어려웠던 기억이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 A) 그 당시에는 대본을 외워서 생방송으로 방송을 해야 했습니다이어폰을 통해 신호가 오면 거기에 맞추어 방송을 하는데종종 대본을 잊어버리거나 헷갈릴 경우가 있어서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하루에 방송을 하기 위해 100번 넘게 연습을 하고 방송에 임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본을 완벽하게 외우고 방송을 진행하였지만횟수가 거듭될수록 전체적인 대본을 보고 나만의 스타일대로 방송을 이끌어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 강의를 하는 모습,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Q) 현재 방송 진행도 하시고 강의도 많이 하시는데강의와 사회나 방송에서의 진행은 뭐가 다른가요?


◇ A) 우선 강의는소통을 하는 것입니다저와 저의 강의를 듣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죠진행은 제가 흐름을 잡고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최고의 전문가에게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면, 배우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죠.』


 Q) 시청자들에게 생방송으로 방송을 하려면 무엇보다 말을 잘해야하는데,

자신만의 Presentation을 잘하는 비법이 있다면 살짝만 알려주세요^^~


◇ A) 저는 KNN 기상캐스터를 할 때그 날의 방송 화면을 제가 기획하고 모두 A4 용지에 직접 그려서 구성을 하였습니다그렇게 5년 동안 기획과 구성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Presentation에 대해 익숙해 지더라구요.


그 후 Prezi를 만났을 때 저는 신선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Presentation과 다른 또 다른 신선함이 있었죠저는 무언가를 시작을 할 때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에게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Prezi도 그 당시 전문가였던 노지훈학생에게 연락을 하여 배움을 부탁하였습니다Prezi를 배우며 나중에는 제가 Prezi를 강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배우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기게 된 것이죠.



◆ Q) 현재 방송인을 넘어서 SNS을 통해 1인 미디어로 활동하고 계신데, 어떤 계기가 있나요?

 

◇ A)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 싸이월드라는 SNS를 통해 시청자들과 날씨 정보를 나누는 소통을 실천해 왔기에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등 새로운 소셜미디어의 출현에 누구보다 발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가진 누구나가 기자가 되고 리포터가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시대! 정보가 넘쳐나는 빅데이터 시대에 SNS는 여러분이 가진 능력과 하고 계신 일에 날개를 달아 줄 획기적인 도구가 될 수 있기에 적극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진행 모습,

사진 출처 : http://www.cyworld.com/jhm1771


◆ Q) SNS을 통해 만인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비법이 있으신가요 ^^?

 

◇ A)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강의로도 강조 드리지만 오프라인에서나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 방법은 배려와 경청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SNS에서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NS에서 나를 궁금하게 했고게시글을 열어보게 하였던 글들은 보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글을 쓴 것을 알 수 있죠항상 글을 가볍게 해야 합니다. 짧고 핵심만 있는 글을 적어야 하는 것이죠.

저는 5줄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SNS에 글을 게시하고 있어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의 포스팅이 첫 번째 비결이죠.


두 번째 비결은 경청입니다.

관공서 강의를 통해 가장 강조 드리는 부분이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나 정책 홍보를 하기 이전에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의 방법을 고민하라고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과정 속에 쌓인 신뢰만이 여러분의 이야기에도 메아리를 만들어 널리 퍼트릴 수 있는 핵심 비법이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배려 경청』

▲ 정현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UNGMC

블로그 : http://blog.naver.com/jhm1771


◆ Q) SNS는 장점이 곧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부작용도 있지 않으신가요?


A) 있습니다처음에는 상처도 많이 받았죠SNS에서 좋지 않은 글들이 오고 가면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모두가 보고 있는 SNS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럴 때 일수록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하나의 에피소드로 SNS의 글에 시비를 걸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저만큼이나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상처를 받은 마음에서 이 댓글을 적기까지는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이 댓글을 적고 난 후 그분은 저에게 사과를 하였고 오히려 나의 편이 되어주셨죠. ^^


▲ 열정락서에서...

▶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jhm1771


◆ Q) 방송인'..'를 이끌어준 좌우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 간절히 꿈꾸고 생생하게 그리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 내 노력과 경험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 Q) 마지막으로오늘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A)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가지세요그리고 그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즐기세요.

실패하더라도 돌아가더라도 다소 느리더라도 반드시 그 꿈을 닮아가는 여러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끼는 쪽은 거북이랍니다.

과정이 길고 험난하면 더 나이테가 두꺼운 성숙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많이 실패하십시오그리고 많이 아파하십시오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이것이 열정. 긍정. 잔정 쓰리정으로 대한민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는 방송인 정현미가 여러분과 함께 달리며 드리고 싶은 조언이랍니다.


『 우리는 일년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

2012년 12월 18일 오늘의 좌우명 - 카네기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 캠리 유정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by BusanDavidYu 2012.12.18 14:4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