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마지막 날 아침이었다.

비가 추적추적..

날씨가 그리 맑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슬펐다 ㅠㅠㅠ..

오늘 밤이면.. 이제 제주가 아닌 부산으로 가는 배를 타고 있어야 하기에;;


그래도!!

아직은 제주도이고 시간도 남았으니 ^^~
마지막 날은.. 어제 쿨쿨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큰형님 두분과 함께

올레길 7-1을 걷기로 하였다 ㅎㅎ

올레길 7-1은 약간 산(?)이다 ^^

난이도는 높지 않다. 길도 잘 되어있고. 마을길을 걷는거라서 그런지 쉬웠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잘 챙겨서 다시 출발 ~ ^^!!



형님들과 올레길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행은 정말 나와 다른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ㅎㅎ

나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삶을 살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ㅎㅎ!!


7-1 엉또폭포로 가는 길이다 ^^!!

비록 비는 추적추적 오기는 하였지만,

아침의 상쾌한 공기가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조금 걷다보니 엉또폭포 표지판이 나왔다 ^^!!!

엉또폭포 [─瀑布]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폭포.


서귀포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악근천 상류에 있다. 
높이는 50m로,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지만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물이 풍부하지 않아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어야 웅장하게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발음상 차이로 큰웅덩이라는 뜻을 가진 폭포이다.


주변에 돈내코, 소정방폭포,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문섬, 범섬, 섶섬, 외돌개, 법화사지 등 관광명소가 많아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찾아가려면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한라산 쪽으로 500m 들어가거나, 신시가지 종합경기장에서 감귤과수원을 지나 서북쪽으로 800m 가면 큰내(건천)와 함께 폭포가 나온다.



1박 2일 엉또폭포!!


간세가 엉또폭포임을 알려주었다 ^^ 방가방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ㅋ

그러나..

엉또폭포는 비가 억수로 많이 와야한다 ㅠㅠ..

장마철 우기나 물이 많아야..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는;;;;;;;;


이 날은 비가 오기는 했지만

막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서.. 아쉽게도 물이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은 보지 못했다..

아쉬운대로.. 사진 찍은 거라도;;ㅋㅋ

그치만!!!!!!!


엉또폭포는 물이 떨어지지 않아도

그 웅장함을 느낄 수가 있다!!!!!!!!

생각보다 엄청 컷다..

자연이 만든 경관이란... 엄청난 것이었다 ^^!!









폼 한번 잡아봤다 ㅎㅎㅎㅎㅎ.. 마지막 날.. 엉또폭포에서......

형님들과 다시 돌아온 제주 월드컵 경기장 ^^!!!


마지막으로 점심을 냠냠 헀다 ^^

그리구.. 형님들과 함께 마지막 사진을 찰칵 !! ㅎㅎㅎㅎ

뭔가 아쉬웠다 ㅠㅠㅠ..!!


다시 돌아온 제주시 ~ ! ㅎㅎ

자전거를 여객터미널에 대어놓고,, 부산으로 가는 코지아일렌드호 표를 샀다..


시계를 보니 3시 ~ 4시간 정도 남았다..

가만히 있기도 아까워서

비가 많이 왔지만.. 그냥 비 맞으면서 간 곳은..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濟州道民俗自然史博物館]

제주도의 민속과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곳으로

전화 : 064-722-2465
관람시간 : 하절기 08:30~20:00, 동절기 08:30~18:00



한 지역의 문화와 생태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을 알려면 그 지역을 대표하는 박물관을 둘러 보면 된다. 제주도에는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과 전시관들이 있지만, 제주의 민속과 문화를 포괄하는 박물관으로는 제주민속촌박물관과 함께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시내에 있어 공항을 오가는 길에 잠시 시간을 내어 둘러보기 용이하다. 박물관은 크게 자연사전시실과 민속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섬이라는, 육지와는 다른 제주의 자연 환경은 제주만의 독특한 민속 문화를 만들어 낸 외적 조건이다. 


자연사전시실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제주의 형성과정과 관련한 내용으로, 화산분출을 통해 만들어진 제주의 지질학적 역사 등을 알 수 있다. 민속전시실은 두 개의 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주 사람의 일생과 제주 사람의 생업에 관한 내용으로 나누어놓고 있다.




이렇게..

내 인생의 첫 자전거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다.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자마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방안에 누워있으니 왜이렇게 익숙했던 방이 낯설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다음 여행은 자전거로 세계일주라는 것을 한번 해보고 싶다.

가능한건가 ~ ^^??


어쨋든, 학교 복학하기 전에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서 복학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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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7.05 21:14

어제 방에서 만난 또 다른 소중한 인연..ㅎ

경기도에서 제주도 올레길을 혼자서 여행하신다는 분과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한다는 동생이!?!?


아니아니,,!! 알고보니 나와 비슷한 코스로 여행하고있었다!!ㅋㅋ

너무너무 반가웠다.

같은 입장에서 여행하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은.. 정말 옛 고향친구를 타지에서 만난기분?ㅋㅋㅋ

그만큼이나 반가웠다.


맥주도 한 잔하며 많이 친해졌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아침을 먹기전에

근처 비자림에 아침 산책을 하러 갔다.


비자림

비자림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평대초등학교에서 남쪽방향 5.5km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수령이 500~800년인 오래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매우 독특한 숲으로 제주도에서 처음생긴 삼림욕장이며, 단일수종의 숲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숲이다.


비자나무숲은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아 연중 푸르른 숲을 유지하고 있다. 녹음이 짙은 비자나무 숲 속의 산림욕은 피톤치드로 알려진 물질이 흘러나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와 인체의 리듬을 안정시키는 자연건강의 치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자나무 숲 속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숲을 되돌아 나오는데는 두가지이 길이 있는데 40여분이 걸리는 짧은 코스와, 1시간20여분이 걸리는 긴 코스가 있다. 짧은 코스는 유모차와 휠체어 통행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비자나무 숲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374호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으며,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금안내

단위(원)일반청소년/군경어린이노인국가유공자장애인
개인1500800800
단체900450450
단체적용
인원
10  관람시간40




추운 겨울에도 늘 잎은 초록색으로 푸르다고 한다.


비자나무는 알고보니, 고급 바둑판이나 장기판을 만드는게 쓰이기도 한다..

아주아주 비싸다고한다.. ㅎㄷㄷ;; 이 한그루가 얼마란거지 ㅠ?ㅋㅋ


아침 산책으로 사뿐사뿐 걸었다~!

그래야 아침밥도 맛있으니까!!

비자나무는 바위를 뚫고 뿌리를 내리고, 돌 틈에서도 끊질긴 생명력을 보여준다..





천년된 비자나무이다..!

숲의 가장자리에는 비자나무의 할아버지로 불리는 “천년의 비자나무”가 있는데, 이 비자나무는 키는 14m, 가슴높이둘레 6m, 수관폭 15m이며, 수령 820년 이상으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비자나무로 알려져 있다.


이날 나와 동행을 하게 된 동생 규열군 ㅎㅎㅎ


어제 처음만나 여행을 시작하게되었지만,, 

우리둘은 엄청 친해졌다 ^^

알고보니 20살..;;

수능치고 중앙대학교에 합격 후.. 혼자서 자전거 여행중이라고 했다..

우와.. 나는 수능치고 겨울방학때 슬럼프와서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는데.......ㅎㅎ

나와 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친구였다 ㅎㅎ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 ^^ 5월 말에 부산 내려온다는데.. 만나기로했다 ^^ㅎㅎ


이날 규열군과 함께 한 코스는..

다랑쉬 오름에서 - 만장굴 - 김녕미로공원 - 검은모래해수욕장 - 제주시 까지였다.

우리 둘다.. 제주시까지 가면 정확히 제주도를 한바퀴 다 도는 것이었다.

규열군은 이날이 아쉽게도.. 제주도의 마지막 날이었다 ..ㅠㅠ

이 날은 혼자가 아니었다.

그래서 더욱 신났다.

힘들어도 같이 힘들 동료가있고, 쉴때도 같이 쉬고 옆에서 말 동무가 생겨서 더욱 힘이났다.

역시 20살이라 그런지.. 힘이 팔팔 넘쳐서.. 나보다 저만치 앞서나가기도 했다.. (내 짐이 많아서 일거라 생각했다;;ㅋㅋ)


그렇게 쫓아가며 도착한 만장굴!!


만장굴 [萬丈窟]

주굴(主窟) 8,928m, 총길이 1만685m 중 현재 확인된 길이는 7,400여m.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굴의 입구는 총 3개로 되어 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세계 최장 길이의 용암동굴이다. 총연장 13,422㎞에 달하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250만 년 전 제주도가 폭발할 때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바다로 나아가면서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가로 폭 5m, 높이 5~10m에 달하는 동굴 내부는 웅장한 궁전의 복도를 걷는 듯한 느낌인데 입구에서부터 1㎞ 지점까지만 공개되어 있고 나머지 구간은 접근이 통제되고 있다. 


개방구간에서 쉽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박쥐가 살고 있으며 땅지네, 농발거미, 가제벌레 등 다양한 동굴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내부 온도는 연중 11~21℃를 유지하고 있어 서늘하니 한여름이라도 긴 소매 옷을 챙겨서 입장하기를 권한다.


위 건물은 당시 공사중이여서 들어가보거나 구경하지는 못했다.

대신 앞에서 사진 한장 찰칵 !


만장굴의 입구이다..

뭔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약간은 신기했다 ㅎ


그 앞에서 기념샷 한 장 ^^!!


만장굴의 내부 모습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ㅠㅠ


다음 편에서 그나마 보이는 내부 모습을 올려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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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4 00:33

성산에서의 저녁도 역시 거기서 만난 형님들과 바베큐 파티 !!


오늘도 또 많은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다 ^^..

모두가 하는 일이 다르고, 지역도 다르기에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대기업에서 일하시는 형님부터, 대학생, 취업준비 까지 하시는 분들..

사회복지에서 일하시는 형님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성산일출봉을 오르기로 했다..!!

어제 이미 혼자서 한번 올랐지만..ㅋ

형님들과 해뜨는걸 보기위해서다..!

But..이날 구름이 너무 많고 흐려서 해는 보지 못했다 ㅠㅠ

그치만.. 이렇게 추억의 사진 한 장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ㅎㅎㅎ

 

그렇게.. 아쉽지만..

또 나는 짐을 챙겨서 갈 길을 가야한다..


오늘은 !! 원래의 예정을 모두 엎기로했다..!

제주도가 너무 좋아서..

삼일을 더 연장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원래는 오늘 다이렉트로 제주시까지가서 다음날 배를타고 여행을 끝내는 거였지만..

나는 계획을 바꿔

오늘 우도와 섭지코지 그리고 내륙으로 들어가서 용눈이오름을 오르기로 했다.


우도!! 마치 소가 옆으로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섬..!!


우도 [牛島]

종달리 해안가에서 바라보면 마치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한 섬이 보인다. 종달리에서 약 2.8㎞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 속의 섬 우도(牛島)다. 매년 34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섬이지만 불과 150여 년 전만 해도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였다. 숙종 23년인 1697년 국유 목장이 설치되면서 사람이 살기 시작해 현재는 600여 가구가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우도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해녀들 그리고 제주 전통 밭 구조와 돌담, 돌무덤 등이 남아 있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선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소의 허리처럼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섬에서 가장 높은 132m의 우도봉에 오르면 아기자기한 우도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성산일출봉과 제주도 본섬의 모습이 또렷이 들어온다. 순환버스나 자전거 또는 스쿠터를 이용해 돌아볼 수 있다.


우도팔경이란?

제1경 주간명월-낮에 동굴 속 바닷물에 비친 태양광이 달처럼 보이는 현상

제2경 야항어범-밤바다에 뜬 고기잡이배를 바라보는 것

제3경 천진관산-천진리의 동천진동항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제4경 지두청사-우도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우도

제5경 전포망도-종달리에서 바라본 우도

제6경 후해석벽-검멀레해안에서 바라본 절벽

제7경 동안경굴-고래가 살았다는 해안가 검멀레동굴

제8경 서빈백사-홍조사해수욕장

우도의 배편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거의 한시간에 한대씩 있었다.. 다행이었다..

그치만.. 나는 자전거를 타고 다른곳도 여행해야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우도의 8경을 다 돌아볼 수는 없었다 ㅠㅠㅠㅠㅠ

그냥 우도 땅을 밟는 다는 것에 만족해야하는..ㅠㅠㅠ;;;;


우선 !! 그래도 간다!! Just Go다..!!

우도를 향해서!!

시간을 그리 오래걸리지않는다

20분정도??


그렇게 도착한 우도!!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전거를 이끌로

우도봉까지 가기로했다!!


참고로 우도에 도착하면,,

선착장 옆에 바로 우도 관광버스를 탈 수 있는 매표소가있다.

그냥 표를 사서 버스를 타고 우도를 한바퀴 쫙 ~ 돌면된다..ㅎ

가격도 싸고 괜찮은 것 같다..


나는 자전거가있기에..

패쓰;;;ㅠㅋㅋ


우도봉에 올라가는 길은.. 자전거를 타고 좀 힘들었다..ㅠㅋ

그래도 어떻게 도착한 우도봉..ㅎㅎ


자전거에 내려서 살살 걸어본다..


이날은 바람이 좀 많이 불었지만,, 괜찮았다..

나중에 우박같은 눈이 내린것 빼고는.......;;;;;





저기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ㅎ

우도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이란..

성산일출봉의 반대편을 볼 수 있다..ㅎ


우도도 엄청크다!! 와우..ㅋ 저 절벽을보고 깜짝 놀랬다..

엄청 크구나.........


우도에서 바라본 바다..

저쪽에는 빛내림이..ㅋ



그렇게 우도를 한바퀴 후딱 돌고서..

다시 성산으로 왔다.

다음 목적지는 섭지코지!!!!!!


섭지코지는 드라마 촬영장으로도 유명하다.

무슨 드라마였드라..?ㅅ-;;;;;드라마를 잘 안봐서...


무튼 !! 섭지코지를 가다가..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게 만든.. 해변.. 

(무슨해변인지는 모르겠다. 작은 해변이었는데, 차를타고 한번에 슝 ~ 하면 못볼 그런 해변이었다..)

너무 예뻣다..

무엇보다 좋은건..

아무도 밟지 않은 모래사장과..

정말 잔잔한 파도소리..

파도소리가 너무너무 듣기 좋았다..

기분좋은 파도소리..;;


자전거에 내려서 잠시 걸어본다..

파도소리와 함께.. 아무도 밟지 않은 모래사장위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겼다 ㅎㅎ

사진도 한 컷 찍으려는데..

자전거가 넘어졌네......

미안해 자전거야 ㅠㅠㅋㅋ


정말..정말정말 예뻣다..

잔잔하게 기분좋은 파도소리는 아직도 잊지못하겠다 ㅎㅎ


그렇게 해변 구경도 잘하고 ~

도착한 섭지코지!!!

우왕..예쁘당 ㅎㅎㅎㅎㅎㅎ


신양섭지코지해변 [新陽-海邊]

섭지코지의 코지는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지형을 뜻하는 곶의 제주 방언이다. 섭지코지가 시작되는 지점인 신양해수욕장에서부터 바다로 뻗어나간 길이가 약 2㎞에 이른다. 너무나 유명한 성산일출봉이 지척에 있어 섭지코지를 스쳐 지나기 쉬우나 해안절경을 즐기기로는 제주에서 첫손에 꼽을 만하다. 섭지코지 끝 등대 위에 서서 바다의 푸른빛과 어우러진 해안 절경을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로 넘실대는 파도 너머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약 300m, 폭 80m, 평균 수심 1m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해안은 반월형이며 모래는 입자가 곱고 검다.

섭지코지라는 곶부리 안쪽에 있어 파도가 직접 바다로부터 오지 않아 높이가 낮다. 바닥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수심이 얕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다.

적당히 부는 바람과, 물가에서 20~30m까지 나가도 허리까지밖에 차지 않는 수심, 반월형 해안선 등으로 인해쉰드서핑(wind surfing)에 적합해 윈드서핑 제주특별자치도 훈련장이 이곳에 있다.

해수욕장에서 2km 남짓 안쪽에는 인기드라마의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진 섭지코지가 있다. 이곳은 제주도의 다른 해안과는 달리 송이라는 붉은 화산재로 되어 있고,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물 속에 잠겼다가 일어서는 기암괴석이 절경이다.

해수욕장 가까운 곳에 용머리 바위가 있어 낚시 하기에 좋다. 성산일출봉이 바라보이는 전경과 주변의 섭지코지가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도 좋고 해수욕장에서부터 성산일출봉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며 만나게 되는 해안 절경도 놓치기 아깝다. 인근의 수산리 조랑말 공원에서 조랑말을 탈 수도 있다.

해수욕장에서 5분 가량 떨어져 있는 신양마을에는 민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조용한 해변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제주시내에서 신양해수욕장까지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서귀포시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1시간 남짓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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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2 21:41


죽음의 날씨속에서 달리고 달리다보니..

이제 눈이 좀 그쳤다 ㅎㅎ 다행이다 ㅠㅠ 살았다..


그리고 나타난 말들!!

우와 ㅋㅋ 정말 많다..ㅋㅋㅋㅋ


그리고 나타난 이 반가운 표지판!!

섭지코지 4.7km..

이말은 즉.. 성산일출봉도 다와간다는 말이다 ㅠㅠㅋㅋ


서귀포시에서 성산방면으로 가다보면


섭지코지 다음에 성산이 나온다..

가까운데 사람들은 대부분 섭지코지를 지나칠 때가있다..

성산일출봉을 보기위해서..

그러나.. 섭지코지도 정말정말 예쁘다..


나는 이날 섭지코지에 가지않았다..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에 일정을 바꿔서 가기는 했지만,,

정말 가지 않았다면 후회할 뻔 했다 ㅎㅎ


성산일출봉에 다와가니 이런 유채꽃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었다 ~ ㅎㅎ


우오우오!! 저기가 바로 성산일출봉!!


바로 대한민국 애국가가 나올때 나왔던 그 성산일출봉!?

신기신기..!

그리고 사진으로는 작은데..

엄청 크다;;;;;ㅎㄷㄷ;;;;;;


성산일출봉 [城山日出峰]

우뚝 솟은 봉우리의 모습이 마치 성(城)과 같다’하여 성산(城山)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정상에서 바라 본 일출은 영주십경(제주도의 10대 절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혀 성산일출봉이라 불린다.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솟아 있는 해발 182m의 수중 화산체로 10만 년 전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다. 원래는 섬이었으나 신양해수욕장 쪽의 모래와 자갈이 밀려와 육지로 연결되어 있다. 뜨거운 용암이 바닷물과 섞이며 일으킨 폭발로 90m 높이의 봉우리가 뾰족하게 솟아 있으며 가운데는 2.64㎢ 규모의 분화구가 자리 잡고 있다. 원래 농사도 짓고 방목을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길은 갈대밭과 유채꽃밭으로도 유명하여 제주 여행객들의 단골 사진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1976년에 제주도 기념물 제36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다가 2000년부터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한라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와 더불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매년 12월 31일과 다음날인 신년 1월 1일에 걸쳐 성산일출제라는 이름으로 축제가 열려 성산의 일출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사발 모양의 성산일출봉이다 ㅎㅎ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해서 짐을 풀어놓고..

혼자서 성산일출봉에 올라가보기로 했다...ㅎㅎ

저녁시간까지는 아직 좀 남아있어서,,

산책겸 ~ ㅎㅎ


성산일출봉 또한 기암괴석이 엄청 많다..


아래사진은 마치 입을 벌리고 아~~ 하며 소리지르는 것 같다 ㅎㅎ


오르다 보니 또 눈이오기 시작했다..

이제 눈 정도야.. 아무것도아니다;;ㅅ-ㅋㅋ


그렇게 도착한 성산일출봉 정상 !!

매표소에서 정상까지 한 30분?정도? 조금 더 걸릴려나? 그냥 넉넉잡아서 왕복 1시간정도에서 1시간 30분정도로

잡으면 된다..ㅎㅎ



성산일출봉에서 내려다본 성산읍의 모습..

별로 안높은 줄 알았는데..

꽤 높다;;;;



성산일충봉을 내려오며.. 찍은 옆구리..;;


절벽이 아주 그냥.. 날카롭다..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크다... ㅠㅠ;;ㅋㅋ



저기 보이는 섬이 바로 우도다..!!


이렇게 이날의 일정은 모두 끝이 났다..ㅎ


이제 저녁에 사람들과 바베큐 파티가 준비되어있다 !!


많이 먹고 또 힘내서 내일은 으쌰으쌰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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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2 20:14

여행을 하면

기상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

일정에 맞춰서 여행을 하려면 기상시간을 조절 잘해야 여유있고 또 더욱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이 된다.


난 항상 기상시간을 6시30분으로 해놓았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정해진 아침시간에 아침을 먹으려면 일찍 일어나야한다.

대부분 여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술을 많이 마시거나, 잠이 많아서

아침밥 주는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고 아침을 굶고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찍일어나면 그날 하루 여행하는 동안 여유가 있다.

아침에 충분히 준비를 다하고, 지도를 한번더 보고, 여행지를 한번더 확인하는 것은

그만큼 여유가있고 짜증이 덜 나는 여행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날 한가지 체크를 못한 것이 있으니.. 바로 날씨다...........;;;

여행의 가장 중요한 요인중 하나가 바로 날씨..

그 이야기는 뒤에서 하도록 하겠다 ㅠㅠ..


우선..!

일찍 일어나서 카페로 나왔다.

카페에서 느긋하게 ~ 

제주도 여행에 관한 책 한권 읽으며.. 아침을 먹었다.

많은 여행지를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었고, 다음번에 오면 꼭 가야겠다는 몇곳을 체크해두었다 ! ㅎㅎ


그렇게 백패커스홈을 떠나기 전에

한컷 ~ ! ^^..

같은 룸메들 모두 즐거웠습니다 ㅎㅎ



이제 날씨 이야기를 하겠다..

제주도의 날씨는..

정말이지..변덕이 심하다;;;;;


그만큼 날씨체크를 잘해야한다.

이 날은 눈이 엄청 많이 왔던 날이다..

어쩌하곘는가.. 갈길은 멀고 하루라도 쉴수없으니..

이정도 눈은 괜찮겠지..하고 일단은 출발을 했다.......;;


바닥에 눈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달릴만했다 ㅎㅎ..


내 몸의 온기를 잡아주는 두터운 기능성 내복과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미드필더 자켓이 있으니!!!


그러나..... 점점 많이 오기 시작했다..

더....

이제는 앞을 보기가 힘들었다..


앞이 안보였다 ㅠㅠ..

정말이지..

포기할까..라고 생각했다.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는데.. 더이상 앞으로 나갈수도.. 그렇다고 뒤로 되돌아 갈 수도 없었다..

눈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 속도도 나지가 않았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이날 내 눈앞으로.. 검은색 코란도 한대가 휙~..하고 가드레일을 박았다.......;;;;;ㅎㄷㄷ;;;;;;;;;;;;;;;;;;;;;;;;;;;;

그떄 정말 깜짝 놀라서.. 순간 나도 넘어질뻔..


그러고 쉴 수 있는 곳이 나오면 일단 눈이 조금 사그라 들때까지 쉬자고 마음먹었다,,;;;나도 죽을까봐 무서웠다;;ㅅ-;;


버스 정류장이 나오길래 뒷편에서 잠시 몸을 기대고 쉬었다..

앞편에는 미리.. 눈으로 인해.. 앉을수가 없었다 ㅠㅠ

한.. 30 ~ 40분을 그렇게.. 멍 ~ 하니.. 시계와 핸드폰을 쳐다보며 기다렸다..


눈이 사그라들 기미가 안보였다..

오히려 더 많이 퍼부었다;;; ㅠ_ㅠ...

이대로 있다간.. 오늘안에 성산까지 못 도착할 것 같았다..

도착은 커녕 이렇게 하루를 보내야하는건 아닌지..싶어서..

그냥 눈보라를 뚫고 가기로 했다!!!

Just Go..!!



해변도 눈에 덮혔다.. 바다도 안보였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온통 눈이다..


앗!?

한참을 가다보니.. 이미 내 앞에 이 눈을 뚫고 자전거를 타고 간 흔적이 있었다!

누굴까 누굴까!? 궁금하기도 했고, 왠지 나와 같은 상황에서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계시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반갑기 까지 했다..!!


정말정말 만나고 싶어서 한참을 달려서 그분들을 만났다..

노란색 우의를 입고 여행하시던

남자 두분..ㅎ

비록 나와 가는 길이 달라서.. 갈림길에서 헤어져야했지만,,

또 다른 사람을 만났다 ^^..!


이렇게 여행을 한다는 오직 한가지의 공통된 목적으로 낯설사람이 반갑고, 또 아무런 거리낌없이 인사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ㅎㅎ




그렇게 얼마나 얼마나 달렸을까??

한참을 달리다가 고개를 툭.. 떨어뜨렸는데..

머리에서 눈이 우두둑..쏟아졌다 ㅅ-................;;


깜짝 놀래서..

폰을 꺼내서 확인 해보니..


내 모습이;;;;;;;;;;;;;;;;;;;;;;;;;;;;;;;;;



정말이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머리, 눈썹에 고드름이 맺히다니 ㅋㅋㅋㅋㅋ

정말 눈썹에 고드름이 맺힌건 태어나서 처음이다..ㅋㅋ



나중에는 눈에 자전거 타이어가 묻힐 정도였다..

그만큼 속력을 내기가 힘들었고

또 미끄러워서 위험했다..

그리고 가장 큰 위험은.. 바로 도로가 보이지 않는 다는것..

온통 하얗게 눈이 덮여있어서.. 도로의 상태를 못보니..

움푹 패인곳을 피하지도 못하고 빠지고 넘어지기도 했다.. ㅠㅠㅠㅠ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나온 성산읍 !!!!!!!!!!!!!


그리고.. 뜻밖에 그곳에서 또 다른 친구녀석들을 만났다..ㅎㅎㅎㅎㅎ


바로바로.. 이녀석들..ㅋㅋ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르겠다..ㅋㅋ 갑자기 앞에서 왁 ~ 하고 튀어나와서 나도 깜짝 놀랬다 ㅋㅋㅋ


자세히보니 한마리가 아니라 두마리였다.. 쌍둥이 ㅋㅋㅋ

하얀눈과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녀석들 ㅎㅎ

내가 아끼던 과자 하나를 주었다..ㅋㅋ


나를 쫄쫄 따라오는 귀여운 녀석들..ㅋ 내가 속력을 내면 자기들도 더 빨리 뛰고

내가 천천히 가면 자기들도 천천히 온다 ㅋㅋㅋ


더 놀라운건

이녀석들이 .. 여기서 만났는데..

성산일출동 다와갈때까지 나와 함께 달렸다..ㅅ-..

정말 집에는 잘 돌아갔을려나 ㅠㅠ? 걱정이 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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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2 19:35
제주도의 날씨는 참 신기하다.
동네마다 날씨가 다 다른것 같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제주도 안에서도 이렇게 날씨가 다르다니..
산방산을 넘어서 중문단지에 오니,, 언제 그랬냐는듯 바람이 하나도 불지않았다;;;;
내가 여기까지 오면서 맞섰던 바람은 무엇이란말인가;;;;

제주도의 날씨에 대해서는 다음편을 보시면 더더욱 이해가 잘 되시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산방산을 넘어.. 달리다 보니 중문 관광단지가 나왔다!!

중문관광단지 [中文觀光團地]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색달동 일대에 조성된 세계적 수준의 종합 관광 휴양 단지.
제주도 남쪽 해안가에 있는 관광위락 단지로서 사철 기후가 따뜻하고 높이 50~60m의 해안절벽과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중문해수욕장이 있는 곳이다. 단지 안에는 선인장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의 식물을 전시해 놓은 여미지 식물원, 해양수족관과 돌고래·바다사자·펭귄 등의 묘기를 볼 수 있는 퍼시픽랜드, 제주도의 전통 가옥과 어민들의 생활상 등을 재현한 민속마을 등이 있다. 또 단지 계곡 위에는 상중하 3단으로 된 천제연폭포가 있으며, 천제연계곡을 가로질러 길이 128m의 아치형 철교 선임교가 놓여 있다.

그밖에 신라호텔·롯데호텔을 비롯한 호텔 6개와 콘토미니엄 등 5천 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해안 골프코스, 해수욕장, 상설 사냥터, 승마장, 쇼핑시설, 윈드서핑장, 레크레이션 시설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에 안덕계곡·화순해수욕장·산방산·송악산 등의 관광지가 있다.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중문관광단지의 사자님 ㅋㅋ






그리고 중문관광단지에서 꼭!! 둘러보아야 할 이곳!!


바로 주상절리다.

아마 한국지리 교과서에서도 많이들 들어보셨을 이곳!!


그리고 처음 알게된 사실..!

바로 24살 까지는 청소년이라는;;;;

그래서 나는 청소년표를 끊고 들어갔다..ㅎ



조금 들어가니..

오오!! 육각형, 사각형의 주살절리들이 보인다!!


주상절리 [柱狀節理, pillar-shaped joint]

단면의 형태가 육각형 내지 삼각형으로 긴 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절리를 말한다. 화산암 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 등에서 생긴다. 제주도 해안에는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 형성된 폭포이다.


화산암() 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 등에서 생긴다. 절리(joint)는 암석의 틈새기나  파단면()으로서, 암석의 틈새기나 파단면을 따라가면서 일그러짐(변위)이 없거나 또는 거의 일그러짐이 인정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면()에 평행한 일그러짐이 있는 것을 단층()이라고 한다. 화강암이나 두꺼운 괴상사암() 등과 같은 균질의 암석의 경우에는 일그러짐을 인정할 실마리가 없기 때문에 절리와 구별하기가 어렵다. 

절리에는 쪼개지는 방향에 따라서 판상(板狀)절리주상절리가 있는데, 주상절리는 단면의 모양이 육각형이나 삼각형의 장주상(:긴 기둥 모양)을 이루는 절리를 말한다. 화산암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에서 보인다. 제주도 해안에는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유명한 정방폭포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 형성된 폭포이다.



정말 예쁘다;;ㅎ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주상절리!!

와우!!!



그렇게 중문 관광단지를 빠져나와..

서귀포시에 도착했다.

서귀포시에 도착하면 한눈에 서귀포임을 알려주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왕관모양처럼 생겼다..ㅎ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ㅠ

뿔이 있는데.. 꼭 왕관모양 처럼 생겼다..!


그리고 이 날 서귀포시에서 묶었던 곳은..!

백패커스 게스트하우스..!

카페와 겸하고 있었다..!


가격은 비싸다..ㅠ 2만5천원;;;;;;;;;;;;;

그치만 카페가 옆에 있어서 저녁시간에 자유롭게 카페에서 노트북도하고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다.




짐을 간단히 풀어놓고,

다시 나왔다.


저녁시간까지 아직 좀 있어서..

잠깐 걷기로했다..!


음..내가 갔던곳은

아버지, 어머니의 신혼 여행지였다는..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 [天地淵瀑布]

제주도에는 폭포가 많은데 그 중 규모나 경관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길이 22m, 너비 12m(물이 많을 때), 수심 20m. 조면질(안산암으로 이루어진 기암 절벽에서 세찬 옥수가 떨어지는 경승지이다. 폭포 일대는 뛰어난 계곡미로도 제주에서 손꼽히는 곳인데, 이 계곡에는 아열대성·난대성의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생하는 울창한 숲을 이룬다. 



헉..ㅋ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곳이 수심이 20m.. ㅎㄷㄷ;;;;;ㅋㅋㅋ


이 날 저녁에는..

내가 제주도 여행하며 가 ~ 장 비싼 저녁을 먹었다..ㅠㅋㅋㅋㅋㅋㅋㅋ 그거슨..

다음편에서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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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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