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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서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 - 김위찬, 르네 마보안 김위찬, 르네 마보안 -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 자랑스런 한국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가 쓴 블루오션 전략이다. -지속적으로 항상 우수한 산업이 없듯이 지속적으로 항상 우수한 기업도 없다. - 블루 오션 전략은 기업으로 하여금 경쟁이 무의미한 비경쟁 시장 공간을 창출 함으로써 유혈경쟁의 레드오션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게 한다. 이전에 읽었던 '레드오션 전략'에서 이런 말이 있었다. "뜬구름 잡는 블루오션.. 공상가.." 하지만, 터무니 없는 아이디어들로 뜬구름 잡는 블루오션도, 몽상가 블루오션도 아니다. 「디퍼런트」에서 했던 말 처럼 모두들 차별화를 하고 개성을 뽐내지만 결국은 획일화가 되어버리는 같은 카테고리속에서 비슷하게 엉켜버리는 이런 현상이.. 더보기
레드오션 전략 (Islands of Profit on a sea of Red lnk) - 조너선 번즈 지음. 조너선 번즈 - 레드오션 전략 (Islands of Profit on a sea of Red lnk)잃어버린 '흑자의 섬'을 찾아서 - 레드오션 (Red Ocean) 이미 잘 알려진 시장, 즉 기존의 모든 산업을 뜻한다. 이는 블루오션과 반대 개념으로, 붉은(red)피를 흘려야 하는 경쟁 시장을 뜻한다. 레드오션 시장은 산업의 경계가 이미 정의되어 있고 게임의 경쟁 법칙이 적용 돼, 기업들은 기존 시장 수요의 점유율을 높이고자 경쟁사 보다 우위에 서려 한다. 따라서 경쟁사들이 많아 질수록, 산업의 수익과 성장에 대한 전망은 어두워 지게 된다.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퍼플오션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종종 듣기는 하였다. 다만 그 이름과 대략적인 뜻만 알고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레드오션을 검색해보며 레드오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