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와.. 정말 큰 선물을 받았다.. 300여 페이지의 책..? 그보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강연'을 본 듯 하다. 아니, 정말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았다. 이제 조금 있으면 대학생이 되는 동생 뿐만아니라.. 친구들..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막막하니까 청춘이다.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외로우니까 청춘이다. 두근 거리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청춘이다.. 책의 표지에 있는 글이다. 한눈에 와닿은 글이다. 불안하니까.. 막막하니까 청춘이라는 것이다. 왠지 지금의 내 마음과 같았다.. 그리고.. 두근 거리니까 청춘이다.... 교수님이 보내주신 선물 덕분에.. 지금 내가 가진 고민들을 한번더 생각하고,또 내 마음에 큰 울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