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 - 티나실리그 지음 티나실리그 지음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 따라서 최선을 다해 노력 할 수 있는 두번째 기회란 존재하지 않는다. 터무니 없어 보이는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라』 『찾아오비도 않는 'Yes'를 무작정 않아서 기다리지 마라. 'No'라는 결과는 늦게 아는 것보다 빨리 아는 편이 낫다』 기차가 기찻길 밖으로 이탈하면 큰일난다. 그러나 우리가 정해놓을 길을 뿌리치고 우리 의지든 아니든 그 밖으로 없어나면? 아마 보이지 않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마.. 이 책의 저자인 티나 실리그씨는 독자들에게 그것을 말해주려는 것 같다. 당장 일상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경험을 하라는 것 같다. 많이 들어본 말이고, 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