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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8.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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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8.16 21:11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 까지 개최하는

여수 세계박람회 (여수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 날짜로, 앞으로 11일 남았네요 ^^!!


저는 7월 28일(토) ~ 29일(일)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

 - 정말 평생 이렇게 많은 사람들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사람 많습니다;;!!!!


2012 여수 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100여국이 참가하여 각 나라의 해양산업에 대한 비전과 미래를 전시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수엑스포에서는

참가국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해양산업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

대부분이 바다를 주제로 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 이외에도 볼 것들이 다양하게 많습니다!! ^^ 그냥 세계 나라를 돌아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2012 여수 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expo2012.kr/main.html

입니다 ^^ㅎㅎ


우선

여수 엑스포 (여수 세계박람회)로 오시는 길(가시는 길)

http://www.expo2012.kr/is/ps/trnsport/trnsportM.html#map

위의 페이지로 가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여수 엑스포 가는 방법에는

자가용, 기차, 고속버스, 항공 등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여수 엑스포 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


부산에서 여수 엑스포까지 고속버스로 가는 방법에는

노포동 버스터미널사상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부산 사상터미널에서 여수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


위의 사진은 사상 터미널에서 여수 시외버스터미널 까지 가는 고속버스 시간표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 ~ 40분 정도 걸립니다.

휴게소에 들르고, 차가 막힐 것을 생각하여

넉넉하게 3시간 정도 걸리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


저는 오전에 봉사활동이 있어서

오후에 버스를 타고 여수로 향했답니다 ㅠ_ㅠ..

볼 것들은 많고, 사람도 많고 해서.. 엑스포를 제대로 못 즐길까봐 많은 걱정을 하엿지만..

다행이도 엑스포를 맘껏 즐기구 돌아왔습니다 ^^!!

 

그리고 ~ ! ! 

여수는 지금 엑스포 기간인 8월 12일 까지

여수 내 모든 시내버스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여수에 도착하여서 교통편은 시내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

그냥 타시면 됩니다 ㅎㅎ


여수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리시면 육교가 보이는데

육교를 통해 반대편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

넘어가시면 바로 시내버스 정류장이 보입니다.

거기서 오시는 아무 버스나 타셔도 거의 모든 버스가 여수엑스포를 거치게 됩니다 ^^!!

잘 모르시겠다면,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종합안내소가 있으며

시내버스 정류장에도 엑스포 도우미 분들이 계시니까 물어보시면 됩니다 ^^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엑스포 까지는 약 6 ~ 7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셔서 5분정도 더 걸어가셔야 하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엑스포까지 총 걸리는 시간은 10분에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렇게 도착한 여수엑스포!!

우선, 입장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ㅎㅎ

입장권은 보기보다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ㅎㅎ


학생은 학생증을 챙기면 할인이 되니 꼭!!

지참해서 가세요 ^^돈도 아끼고 엑스포도 맘껏 즐길 수 있어요ㅎ


오후 3시에 버스를 타고 6시경에 도착하였지만

해가 지지는 않았네요 ^^ㅎㅎ


친구녀석과 바로 입장!! 하였답니다ㅎ

오후권을 사서 저희 둘의 입장료는 각각 5천원!! 합해서 만원에 엑스포를 구경하였습니다 ^^

입장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철저한 가방검사와 몸수색도 하였는데요..

흡연자 같으신 경우에는 라이터는 못 가지고 들어가니까 미리 빼놓으세요 ^^!!

화학물품, 라이터, 가스가 들어간 물건 등등은 모두 안됩니다 ㅎㅎ

정말 공항 수색대 처럼 검사를 한답니다..ㅎㅎ


정문을 통과해서

친구와 한 컷 !! ^^

드디어 여수 엑스포에 발붙이다 ~ ㅎㅎ!!

엑스포에 들어가면

정문 바로 오른편에 종합안내소가 있는데

거기서 지도와, 여수 시내 지도, 엑스포 관광도를 모두 챙기세요 ^^

손에 들고가기 싫고, 짐이 된다고 해도

이것들을 모두 챙기는 것이 엑스포를 100% 즐길 수 있고, 길을 잃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ㅎㅎ

친구 녀석과 함께

엑스포 기념샷 ㅎㅎㅎㅎㅎ

뒤에 보이는 캐릭터는

여수 엑스포의 마스코트인

여니수니랍니다 ^^ㅎㅎㅎㅎ

신이나서 엄청 해맑게 찰칵 ~ ㅋㅋㅋ


여수엑스포는


1) 주최국전시관

- 주제관 : 바다의 가치 인식을 통한 상생의 미래 제시 (관람시간 : 30분)

- 한국관 : 한국인의 바다 정신과 해양 역량 (관람시간 : 15분)

- 해양생물관 : 해양 문화의 다양성과 자원 보존의 필요성을 제시 (관람시간 : 20분)

- 해양문명도시관 :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성취 (관람시간 : 26분)

- 기후환경관 : 기후환경의 조절자, 바다 (관람시간 : 20분)

- 해양산업기술관 : 해양산업과 기술을 통한 블루이코노미 실현 (관람시간 : 20분)


2) 참여전시관

- 독립기업관 (현대자동차그룹관, 삼성관, SK텔레콤관, LG관, GS칼텍스 에너지필드, 롯데관, 포스코관)

- 지자체관 : 16개 시.도, 여수시, 인접지자체 6개의 해양문화와 해양기술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상을 볼 수 있는 전시관

- 국제기구관 : 해양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련된 전 인류의 공동노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시관

- 해양베스트관 : 해양가치와 미래 비전

- 국제관 : 오늘의 바다와 연안의 인류 현안, 2050 미래 바다와 인간이 공존하는 비전을 제시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으로 나뉜 개도국 공동관, 46개국이 참가하여 국가별로 전시를 기획하여 다양하고 독특한 전시내용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개별국가관으로 이루어져있다.)

- 한국해운항만관 : 해운항만산업이 만들어 온 바다의 새로운 길

- 대우조선해양로봇관 : 살아 움직이는 로봇이야기 (관람시간 : 40분)

- 국제박람회기구관


3) 특화시설

-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 빅오 (Big-O) : 거대한 바다(Big Ocean)을 의미하며, 21시와 21시 50분에 빅오쇼(Big-O Show)를 합니다.

- 스카이타워 : 뱃고동 음색의 파이프오르간 연주 감상, 해수의 담수화 물 시음, 남해안과 박람회장 조망

- 아쿠아리움(수족관) : 국내 최대 규모로 세계적인 희귀종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교육의 장  (관람시간 : 30분)

(280여 종, 3만여 마리의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러시아 흰고래(밸루가), 바이칼 물범 등 세계적인 희구종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교육의 장)


4) 문화학술 행사, 참여행사

- 빅오쇼

- 해상쇼

- 수상공연페스티벌

- 거리문화공연

- 공식행사 (국가의 날)

- 참가국 문화행사

- 엑스포 팝 페스티벌(K-POP콘서트 등)

- 특별기획공연

- 학술행사


로 나뉠 수 있습니다 ^^




여수엑스포의 전체지도 입니다.~^^


전체적으로 포스팅 다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ㅠ_ㅠ..!!

다음 2탄 포스팅에서는

국제관, K-POP콘서트, 빅오쇼, 독립기업관 등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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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8.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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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7.08 11:04

제주도의 마지막 날 아침이었다.

비가 추적추적..

날씨가 그리 맑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슬펐다 ㅠㅠㅠ..

오늘 밤이면.. 이제 제주가 아닌 부산으로 가는 배를 타고 있어야 하기에;;


그래도!!

아직은 제주도이고 시간도 남았으니 ^^~
마지막 날은.. 어제 쿨쿨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큰형님 두분과 함께

올레길 7-1을 걷기로 하였다 ㅎㅎ

올레길 7-1은 약간 산(?)이다 ^^

난이도는 높지 않다. 길도 잘 되어있고. 마을길을 걷는거라서 그런지 쉬웠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잘 챙겨서 다시 출발 ~ ^^!!



형님들과 올레길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행은 정말 나와 다른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ㅎㅎ

나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삶을 살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ㅎㅎ!!


7-1 엉또폭포로 가는 길이다 ^^!!

비록 비는 추적추적 오기는 하였지만,

아침의 상쾌한 공기가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조금 걷다보니 엉또폭포 표지판이 나왔다 ^^!!!

엉또폭포 [─瀑布]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폭포.


서귀포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악근천 상류에 있다. 
높이는 50m로,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지만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물이 풍부하지 않아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어야 웅장하게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발음상 차이로 큰웅덩이라는 뜻을 가진 폭포이다.


주변에 돈내코, 소정방폭포,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문섬, 범섬, 섶섬, 외돌개, 법화사지 등 관광명소가 많아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찾아가려면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한라산 쪽으로 500m 들어가거나, 신시가지 종합경기장에서 감귤과수원을 지나 서북쪽으로 800m 가면 큰내(건천)와 함께 폭포가 나온다.



1박 2일 엉또폭포!!


간세가 엉또폭포임을 알려주었다 ^^ 방가방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ㅋ

그러나..

엉또폭포는 비가 억수로 많이 와야한다 ㅠㅠ..

장마철 우기나 물이 많아야..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는;;;;;;;;


이 날은 비가 오기는 했지만

막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서.. 아쉽게도 물이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은 보지 못했다..

아쉬운대로.. 사진 찍은 거라도;;ㅋㅋ

그치만!!!!!!!


엉또폭포는 물이 떨어지지 않아도

그 웅장함을 느낄 수가 있다!!!!!!!!

생각보다 엄청 컷다..

자연이 만든 경관이란... 엄청난 것이었다 ^^!!









폼 한번 잡아봤다 ㅎㅎㅎㅎㅎ.. 마지막 날.. 엉또폭포에서......

형님들과 다시 돌아온 제주 월드컵 경기장 ^^!!!


마지막으로 점심을 냠냠 헀다 ^^

그리구.. 형님들과 함께 마지막 사진을 찰칵 !! ㅎㅎㅎㅎ

뭔가 아쉬웠다 ㅠㅠㅠ..!!


다시 돌아온 제주시 ~ ! ㅎㅎ

자전거를 여객터미널에 대어놓고,, 부산으로 가는 코지아일렌드호 표를 샀다..


시계를 보니 3시 ~ 4시간 정도 남았다..

가만히 있기도 아까워서

비가 많이 왔지만.. 그냥 비 맞으면서 간 곳은..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濟州道民俗自然史博物館]

제주도의 민속과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곳으로

전화 : 064-722-2465
관람시간 : 하절기 08:30~20:00, 동절기 08:30~18:00



한 지역의 문화와 생태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을 알려면 그 지역을 대표하는 박물관을 둘러 보면 된다. 제주도에는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과 전시관들이 있지만, 제주의 민속과 문화를 포괄하는 박물관으로는 제주민속촌박물관과 함께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시내에 있어 공항을 오가는 길에 잠시 시간을 내어 둘러보기 용이하다. 박물관은 크게 자연사전시실과 민속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섬이라는, 육지와는 다른 제주의 자연 환경은 제주만의 독특한 민속 문화를 만들어 낸 외적 조건이다. 


자연사전시실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제주의 형성과정과 관련한 내용으로, 화산분출을 통해 만들어진 제주의 지질학적 역사 등을 알 수 있다. 민속전시실은 두 개의 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주 사람의 일생과 제주 사람의 생업에 관한 내용으로 나누어놓고 있다.




이렇게..

내 인생의 첫 자전거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다.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자마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방안에 누워있으니 왜이렇게 익숙했던 방이 낯설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다음 여행은 자전거로 세계일주라는 것을 한번 해보고 싶다.

가능한건가 ~ ^^??


어쨋든, 학교 복학하기 전에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서 복학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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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7.05 21:14

제주시에서 자전거를 묶어놓고 서귀포로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한번 왔다갔지만 왠지 익숙한 서귀포, 이 날은 자전거와 이별하고 제주 올레 7코스를 걷기로 하였다.


제주 올레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주 올레 - http://www.jejuolle.org/


제주 올레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간세이다.

올레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꼭! 무조건! 100% 보게 되는 것이

간세이다.


올레길을 걷다가 길을 잃었을 때 간세를 찾아서 따라가면 된다.

길잡이인 셈이다.


아래 설명은

제주 올레 공식 사이트에서 보고 적은 글이다.

간세 이야기1

간세이야기

제주의 늘 푸른 초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주 조랑말은 말에 비해 체구가 작지만 체질이 강건하고 성격이 용감합니다. 간세는 제주올레의 상징인 조랑말의 이름입니다.느릿느릿한 게으름뱅이라는 뜻인 제주어 '간세다리' 에서 따왔습니다. 제주올레를 제대로 즐기려면 제주의 초원을 꼬닥꼬닥(느릿느릿) 걸어가는 간세처럼, 놀멍, 쉬멍 간세다리로 천천히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간세 이야기3

제주올레, 세상을 향해 열린 길

안내표식은 꼭 있어야 할 자리에만 표시한다는 원칙을 두었습니다. 걷다가 조금 궁금해지기 시작할 때 쯤 나타나는 표식이 이상적인 등장횟수이지만, 사람마다 궁금한 시기의 차이가 제주도에서 잡히는 돔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합니다. 표식이 보이지 않아 길을 잘못 들었다는 생각이 들면, 마지막에 본 지점까지 되돌아 가서 찬찬히 놓친 표식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주변의 풍광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간세다리로 걷는 것이 표시를 놓치지 않는 방법입니다.

화살표
길바닥, 돌담, 전신주 등에 그려져 있는 파란색의 화살표는 제주올레길의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기초적인 안내표시
주황색은 역방향의 제주올레길 진행을 인도합니다. 종점에서부터 거꾸로 시작점을 향해 걸을 경우에 따라가는 표시입니다.
리본
파랑색과 주황색으로 이루어진 두 가닥의 리본은 주로 나뭇가지에 매달려있습니다. 화살표를 표시하기 어려운 산길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 높이보다 조금 높은 곳에 주로 매달려 있습니다.
길안내 간세
갈림길에서는 간세가 길을 안내합니다. 간세의 머리가 향한방향이 길의 진행 방향입니다. 간세의 몸통 위에는 현재 진행하는 코스, 위치번호, 앞으로 남은 거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위치번호는 다른사람에게 자신이 어디쯤 있는지 설명할 때 유용합니다. 올레지기에게전화로 문의하는 경우나 콜택시를 부를 경우에 정확한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주올레 코스 시작점 표지석
시작점 표지석에는 코스의 약도와 경로 및 주요지점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제주 올레 7길은 서귀포시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편리하다.
제주 올레 7코스 시작점이다.
기념으로 스탬프도 한번 찍고 ~
기분 좋게 출발 하였다.
위 사진은 올레 7코스 시작점 외돌개 사진이다.

올레 7코스
외돌개를 출발하여 법환포구를 경유해 월평포구까지 이어진 해안올레. 올레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자연생태길인 ‘수봉로’를 만날 수 있다. 수봉로는 세 번째 코스 개척 시기인 2007년 12월, 올레지기인 ‘김수봉’ 님이 염소가 다니던 길에 직접 삽과 곡괭이만으로 계단과 길을 만들어서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한 길이다. 2009년 2월에는 그동안 너무 험해 갈 수 없었던 '두머니물~서건도' 해안 구간을 제주올레에서 일일이 손으로 돌을 고르는 작업 끝에 새로운 바닷길로 만들어 이어, '일강정 바당올레'로 명명했다. 2009년 3월에는 각종 자연현상에 유실되었던 수봉교 자리에 '풍림올레교'가 세워졌다.

7코스를 전체적으로 보면 이렇게 되어있다.

이 날은 늦게 출발하여.. 아쉽게도 7코스를 다 걷지 못하고, 중간에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ㅠ_ㅠ..!!
다음엔 꼭 다 걸어야 겠다..!!





7코스는 공원길과 흙길. 바위길 등으로 이루어 져있으며
경관도 예쁘다.
그러나 약간의 오르막이 있고, 길이 험하기 때문에
난이도 중상(?)정도의 코스가 된다.





파란색 화살표는 정방향 표시이다.
반대로 노란색은 반대방향 표시이다.
정방향으로 가는 사람은 파란색을, 반대에서 부터 시작하신 분은 노란색 화살표를 보고 따라가면 된다.



올레 7코스는 길이 험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느라 잘못 자칫하면 발목을 삔다거나 넘어진다거나 해서
다칠수가 있기 때문이다.

얼마 가다보니
STORY 우체통이 나왔다.
궁금해서 접근접근+ _+!!
총 6개의 우체통이 있었다.

알고보니 1년뒤에 전달되는 편지가 아닌가 + _+!!!!!!!!!!!!
바로 펜을 꺼내어 들고 열심히 엽서를 썻다 ㅎㅎ


다들 빨간색인데
특이하게 초록색으로 된 우체통이 있었다.
뭐지? 했는데 보니까..
이런 우체통이........;;;;;;
나도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썻다.
이 초록색의 보내지 못한 편지 우체통은 1년뒤도, 10년뒤도.. 그 후에도
전달되지 않는다....^^

올레길은 계속되어야 한다.
계속 고고고~!!


간세가 그려진 길 알리미다.


1월 말, 2월 초의 제주도에는 이렇게 꽃이 피어있다.
아직까지 추웠지만, 그 추위 속에서 꽃을 피웠다..





법환포구에 도착하였을 때
눈에 딱! 띄었던 노란집이 있었다.

그 집 담벼락은 이렇게.. 온통 낙서가 되어있었다 ^^!!
추억의 올레라는 POST통..
그 속에는 유성 싸인펜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 시간 그리고 슬픔과 기쁨.. 사랑, 감정들이 적힌 담벼락이었다.

나도 그 담벼락에 나의 감정을 적어보았다.

법환포구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 위해서 들렸던
고기 국수집 ^^!!!

어마어마한 양의 고기가.. 국수 밑에도 한가득.....!!
국수인지 고깃국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많았다 ㅎㅎ
맛은 물론 최고!!!!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


이 날의 숙소는
쿨쿨게스트 하우스다.
서귀포시에 있는데, 시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외곽지역에 있어서
사장님께서 픽업하러 오신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며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설이 좋고 깔끔했다.
단, 외곽지역에 있기 때문에 먹을 음식이나 술 같은 경우에는 미리 사와야 한다는 것.
아니면 차가있거나, 사장님께 부탁해서 시내에 다녀와야한다.


내부도 엄청 예쁘게 되어 있었다.
계단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흔적..
나도 저기에 하나 적어 보았다 ^^!!

그리고 저녁엔
거기서 만난 형님들 네분과 함께
통닭에 한라산 + _+!!
너무너무 맛있었고, 또 좋은 형님들 만나서 너무 좋았다 ^^
여기서 만난 형님들과 카톡방도 만들고 이야기도 주고 받으며
다음날에는 엉또폭포도 함께 동행해서 가게 되었다^^!!
쿨쿨 게스트 하우스에 있는
수많은 포스트잇 중에서 내눈에, 내 머릿속에 가장 오래 남았던 글 하나..
정선님이 적으신 글 같은데..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셨다 ^^

여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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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6.30 20:13


만장굴을 다녀와서

규열 후배와 나는 만장굴에서 3km지점에 있는 김녕미로공원에 들렸다.

입장료는 그리 비싸지 않았다.


만장굴 가는 길에 김녕미로공원이 있는데 만장굴을 다 둘러본 후에

점심내기를 하기 위해서 김녕미로공원에 왔다.





김녕미로공원 / 도시근린공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산 16번지
전화
064-782-9266
설명
제주의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엿볼 수 있으며 자연경관의 아름다움과 맑은 공기를 선사하...
지도보기

http://www.jejumaze.com/





입장시 지도를 주는데, 절 ~ 대!! 보지 않았다.


내기는 간단하다.

하나밖에 없는 길을 찾아서 출구에 있는 종을 울리면 !!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이쯤이야..하고 쉬울줄 알고 시작했다..


난 10%안에 들어야지..

라고 했는데.. 이거;;

장난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30분쯤 헤매었다..;;;;;;

ㅎㅎ 인증샷 한컷 !!

시작하기전에는 저렇게 둘다 해맑았지;;;ㅋ

미로공원의 모습이다 - 0-..

허메;;진짜 안보인다 ㅠㅠ

이길이 어딘지,,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왔던길 또오고, 또오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내기는.. 내가이겼다!!!!!

왔던길 갔던길 빙글빙글 돌다가..

사람들이 다시 돌아나오는 곳은 절대로! 가지 않고..

다른길만 가다보니.. 출구가 나왔다!!ㅋㅋ


종을 힘차게 울리고.. 위에서 두리번두리번 찾아보니..

규열 후배가 열심히 길을 헤매고있었다 ㅎㅎㅎㅎㅎ

쉬운게 아니다;;;;;;;

진짜 힘들다 ㅠㅠㅠㅠㅠ

김녕미로공원에서의 게임은 그렇게 끝이나고

갈 길이 멀다!!


다시 열심히 둘이서 패달링을 했당..;;ㅠㅠㅋㅋ 허벅지 터질거 같았다..

무섭게 슝슝..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에 빛내림이;;!!!







한참을 달리다 도착한 곳은..


검은모래해수욕장이다.




삼양검은모래해변 / 해수욕장,해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2동
전화
064-755-4686
설명
반짝이는 검은 모래가 특색인 해변
지도보기


모래가 정말정말 까맣다..

그런데 엄청 ! 부드럽다......ㅋㅋ 싄기싄기;;


우리는 그렇게 검은모래해수욕장을 지나..

드디어!!!!!!! 제주시에 입성 + _+!


정말정말.. 제주시에서 출발해서 다시 제주시까지..

제주도를 한바퀴 돌았다 ㅎㅎㅎ


너무너무 배가고팠다..!!

이 날은 아쉽게도 규열후배가 여행을 마치고 울산 집으로 돌아가는 날..ㅠㅠㅠㅠ

그래서.....

맛있는 제주 흑돼지를 먹으러 고고고!!

ㅋㅋㅋㅋㅋㅋㅋ


두툼한 고기..

장난아니다.....

제주도 흑돼지는 멸젖에 찍어서 먹는다고 한다..!! 너무 맛있어 ㅠㅠ!!

규열 후배와 나는.. 둘이서 정말 XX듯이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다 ㅠㅠㅠㅠㅠ

아직도 이 맛을 잊을 수가 없다..

하루종일 쫄쫄 굶으며.. 자전거를 탔으니.....

이런 고기 한점이 입에 들어가니... 서로 그냥 말없이 마냥 좋아서

음음!! 음!! 거리며 먹기 바빳다.....ㅋㅋㅋㅋㅋ


글을 쓰는 새벽에..

이 사진을 보니.. 식욕이 마구마구 치솟는다;;;;;;;;;;;;ㅋㅋ


너무 아쉽지만..

폰번호는 물론이고, 다음에 같이 여행할 계획을 잡았다..

학교가 중앙대라서.. 서울로 올라가야하지만 ㅠㅠ..

집은 울산이니.. 울산 내려올때마다 연락을 하고 부산에서 만나기로 했다.


실제로.. 여행을 모두 마친후에..

부산 서면에서 둘이서 닭과 함께 맥주 한잔도 하였다 ^^ㅋ

이렇게 여행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있다 ㅎㅎ


여름방학땐 둘이서 자전거로 강원도 여행을 할 예정이다..ㅎㅎ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간다..;;

제주시에서 바라본 해질녘;;ㅎㅎ






이날.. 찾아 간 곳은..

모나미 게스트하우스!

우와..;; 외관상이나 시설면에서는 꽤 괜찮았다...ㅋㅋㅋㅋ


가격은 도미토리룸 1인에 2만원이다.


이렇게.. 포켓볼도 있고 ~ 

북카페도 같이 붙어있다 ~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는 이렇게 만찬이 + _+!!!!!!!!!!!

장난아니다..ㅠㅠ

사장님이 너무너무 재미있으시고, 센스가 춸춸춸 ~ 넘치셔서..

재미있게 저녁파뤼를 진행하셨다 ㅋㅋㅋㅋㅋ


해물찜과 ~ 파전과 ~ 고기와 ~ 한라산 쐬주와 ~ 맥주와 ~ 제주 막걸리와 ~ ...등등등..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사람들과 ! ㅎㅎ

정말.. 이 날도 잊을수가 없다 ^^..

서울, 경기도, 부산 등등.. 각기 지역에서 모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새벽 3시? 4시? 정도까지.. 술마시며..

라면과 함께 맥주까지 하면서..... 형님들과 추운것도 모르고 배꼽잡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ㅎㅎㅎ 내일은 다시 서귀포로간다..


돌아가기 너무 아쉬우니 !!..

제주도를 도저히 못 떠나서..

다시 서귀포로 가기로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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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구좌읍 |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도움말 Daum 지도
by BusanDavidYu 2012.06.02 01:26

어제 방에서 만난 또 다른 소중한 인연..ㅎ

경기도에서 제주도 올레길을 혼자서 여행하신다는 분과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한다는 동생이!?!?


아니아니,,!! 알고보니 나와 비슷한 코스로 여행하고있었다!!ㅋㅋ

너무너무 반가웠다.

같은 입장에서 여행하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은.. 정말 옛 고향친구를 타지에서 만난기분?ㅋㅋㅋ

그만큼이나 반가웠다.


맥주도 한 잔하며 많이 친해졌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아침을 먹기전에

근처 비자림에 아침 산책을 하러 갔다.


비자림

비자림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평대초등학교에서 남쪽방향 5.5km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수령이 500~800년인 오래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매우 독특한 숲으로 제주도에서 처음생긴 삼림욕장이며, 단일수종의 숲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숲이다.


비자나무숲은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아 연중 푸르른 숲을 유지하고 있다. 녹음이 짙은 비자나무 숲 속의 산림욕은 피톤치드로 알려진 물질이 흘러나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와 인체의 리듬을 안정시키는 자연건강의 치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자나무 숲 속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숲을 되돌아 나오는데는 두가지이 길이 있는데 40여분이 걸리는 짧은 코스와, 1시간20여분이 걸리는 긴 코스가 있다. 짧은 코스는 유모차와 휠체어 통행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비자나무 숲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374호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으며,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금안내

단위(원)일반청소년/군경어린이노인국가유공자장애인
개인1500800800
단체900450450
단체적용
인원
10  관람시간40




추운 겨울에도 늘 잎은 초록색으로 푸르다고 한다.


비자나무는 알고보니, 고급 바둑판이나 장기판을 만드는게 쓰이기도 한다..

아주아주 비싸다고한다.. ㅎㄷㄷ;; 이 한그루가 얼마란거지 ㅠ?ㅋㅋ


아침 산책으로 사뿐사뿐 걸었다~!

그래야 아침밥도 맛있으니까!!

비자나무는 바위를 뚫고 뿌리를 내리고, 돌 틈에서도 끊질긴 생명력을 보여준다..





천년된 비자나무이다..!

숲의 가장자리에는 비자나무의 할아버지로 불리는 “천년의 비자나무”가 있는데, 이 비자나무는 키는 14m, 가슴높이둘레 6m, 수관폭 15m이며, 수령 820년 이상으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비자나무로 알려져 있다.


이날 나와 동행을 하게 된 동생 규열군 ㅎㅎㅎ


어제 처음만나 여행을 시작하게되었지만,, 

우리둘은 엄청 친해졌다 ^^

알고보니 20살..;;

수능치고 중앙대학교에 합격 후.. 혼자서 자전거 여행중이라고 했다..

우와.. 나는 수능치고 겨울방학때 슬럼프와서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는데.......ㅎㅎ

나와 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친구였다 ㅎㅎ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 ^^ 5월 말에 부산 내려온다는데.. 만나기로했다 ^^ㅎㅎ


이날 규열군과 함께 한 코스는..

다랑쉬 오름에서 - 만장굴 - 김녕미로공원 - 검은모래해수욕장 - 제주시 까지였다.

우리 둘다.. 제주시까지 가면 정확히 제주도를 한바퀴 다 도는 것이었다.

규열군은 이날이 아쉽게도.. 제주도의 마지막 날이었다 ..ㅠㅠ

이 날은 혼자가 아니었다.

그래서 더욱 신났다.

힘들어도 같이 힘들 동료가있고, 쉴때도 같이 쉬고 옆에서 말 동무가 생겨서 더욱 힘이났다.

역시 20살이라 그런지.. 힘이 팔팔 넘쳐서.. 나보다 저만치 앞서나가기도 했다.. (내 짐이 많아서 일거라 생각했다;;ㅋㅋ)


그렇게 쫓아가며 도착한 만장굴!!


만장굴 [萬丈窟]

주굴(主窟) 8,928m, 총길이 1만685m 중 현재 확인된 길이는 7,400여m.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굴의 입구는 총 3개로 되어 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세계 최장 길이의 용암동굴이다. 총연장 13,422㎞에 달하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250만 년 전 제주도가 폭발할 때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바다로 나아가면서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가로 폭 5m, 높이 5~10m에 달하는 동굴 내부는 웅장한 궁전의 복도를 걷는 듯한 느낌인데 입구에서부터 1㎞ 지점까지만 공개되어 있고 나머지 구간은 접근이 통제되고 있다. 


개방구간에서 쉽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박쥐가 살고 있으며 땅지네, 농발거미, 가제벌레 등 다양한 동굴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내부 온도는 연중 11~21℃를 유지하고 있어 서늘하니 한여름이라도 긴 소매 옷을 챙겨서 입장하기를 권한다.


위 건물은 당시 공사중이여서 들어가보거나 구경하지는 못했다.

대신 앞에서 사진 한장 찰칵 !


만장굴의 입구이다..

뭔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약간은 신기했다 ㅎ


그 앞에서 기념샷 한 장 ^^!!


만장굴의 내부 모습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ㅠㅠ


다음 편에서 그나마 보이는 내부 모습을 올려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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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4 00:33


섭지코지는 관광객이 많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

그중에서도 특히 중국인들..ㅋㅋㅋㅋ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중국어..ㅋㅋ

순간 중국에 내가 해외여행 온 기분이었다..;;ㅋㅋ


어쨋든 ㅋㅋ 섭지코지는 너무너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정말 이곳에 하얀집 하나 지어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살고싶었다..;;;ㅎㅎ

그럴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섭지코지..ㅎ

정말 사진으로만 찍어서 남긴다는게 아쉽다..

어떻게 하면.. 이 날의 바람과, 눈부심과 기분과 느낌을 다 담을 수 있을까??ㅋㅋ


섭지코지를 뒤로하고..

나는 또 열심히 고독의 패달링을 시작했다..


이제는 내륙으로 들어가야한다..

용눈의 오름과 다랑쉬 오름을 보기위해서다!!


내륙으로 들어가는거라서..

언덕이 계속되었다 ㅠㅠ


이 언덕.. 하앍.. 무척 힘들었다...................;;;;;;


저기 성산일출봉도 보인다..ㅋㅋ


언덕 끝까지 다 올라와서..

쇼한번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덕 끝까지 다 올라온건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더 있었던;;;;;;;;;;;;;;;;ㅋㅋㅋㅋㅋ


그렇게 바람과 싸우며.. 도착한 용눈이 오름!!!!! 반갑다 용눈아 ㅠㅠ


천혜의 제주보고 오름을 보호하고 사랑합니다.


저기 밑에 보이는 네모모양으로 된 돌담은 무덤;;;;;;;;..

제주에는 저런 무덤이 많다..ㅎ


밭과 논 한가운데도 있다..ㅋ


용눈이 오름에 올라가서 본 풍경..ㅎ


풍력발전기도 작아보인다..

마치 장난감 마을에 풍력발전기 장난감 같다 ㅋㅋㅋㅋ


용눈이 오름에서 보는 다랑쉬오름 !!

다랑쉬 오름은 용눈이 오름보다 급경사고.. 높다;;

그래서..

안올라갔다 ㅅ-ㅋㅋㅋㅋㅋㅋ


용눈이 오름에서 빛내림을 받았다 ㅎㅎㅎ

예쁘다..~!


그리고 내려와 이제는 오늘의 목적지


오름게스트하우스로 ~ !

싼 가격에 저녁와 아침을 한식으로 제공해주는 곳!!

가족이 다같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곳이다 ㅎㅎ


따뜻한 장작불이 있는 곳이라서..

더욱 기분이 좋았다 ^^


그리고 이곳에서 또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었다..ㅎ

그것은 다음편에서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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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2 22:58

성산에서의 저녁도 역시 거기서 만난 형님들과 바베큐 파티 !!


오늘도 또 많은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다 ^^..

모두가 하는 일이 다르고, 지역도 다르기에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대기업에서 일하시는 형님부터, 대학생, 취업준비 까지 하시는 분들..

사회복지에서 일하시는 형님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성산일출봉을 오르기로 했다..!!

어제 이미 혼자서 한번 올랐지만..ㅋ

형님들과 해뜨는걸 보기위해서다..!

But..이날 구름이 너무 많고 흐려서 해는 보지 못했다 ㅠㅠ

그치만.. 이렇게 추억의 사진 한 장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ㅎㅎㅎ

 

그렇게.. 아쉽지만..

또 나는 짐을 챙겨서 갈 길을 가야한다..


오늘은 !! 원래의 예정을 모두 엎기로했다..!

제주도가 너무 좋아서..

삼일을 더 연장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원래는 오늘 다이렉트로 제주시까지가서 다음날 배를타고 여행을 끝내는 거였지만..

나는 계획을 바꿔

오늘 우도와 섭지코지 그리고 내륙으로 들어가서 용눈이오름을 오르기로 했다.


우도!! 마치 소가 옆으로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섬..!!


우도 [牛島]

종달리 해안가에서 바라보면 마치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한 섬이 보인다. 종달리에서 약 2.8㎞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 속의 섬 우도(牛島)다. 매년 34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섬이지만 불과 150여 년 전만 해도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였다. 숙종 23년인 1697년 국유 목장이 설치되면서 사람이 살기 시작해 현재는 600여 가구가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우도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해녀들 그리고 제주 전통 밭 구조와 돌담, 돌무덤 등이 남아 있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선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소의 허리처럼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섬에서 가장 높은 132m의 우도봉에 오르면 아기자기한 우도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성산일출봉과 제주도 본섬의 모습이 또렷이 들어온다. 순환버스나 자전거 또는 스쿠터를 이용해 돌아볼 수 있다.


우도팔경이란?

제1경 주간명월-낮에 동굴 속 바닷물에 비친 태양광이 달처럼 보이는 현상

제2경 야항어범-밤바다에 뜬 고기잡이배를 바라보는 것

제3경 천진관산-천진리의 동천진동항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제4경 지두청사-우도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우도

제5경 전포망도-종달리에서 바라본 우도

제6경 후해석벽-검멀레해안에서 바라본 절벽

제7경 동안경굴-고래가 살았다는 해안가 검멀레동굴

제8경 서빈백사-홍조사해수욕장

우도의 배편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거의 한시간에 한대씩 있었다.. 다행이었다..

그치만.. 나는 자전거를 타고 다른곳도 여행해야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우도의 8경을 다 돌아볼 수는 없었다 ㅠㅠㅠㅠㅠ

그냥 우도 땅을 밟는 다는 것에 만족해야하는..ㅠㅠㅠ;;;;


우선 !! 그래도 간다!! Just Go다..!!

우도를 향해서!!

시간을 그리 오래걸리지않는다

20분정도??


그렇게 도착한 우도!!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전거를 이끌로

우도봉까지 가기로했다!!


참고로 우도에 도착하면,,

선착장 옆에 바로 우도 관광버스를 탈 수 있는 매표소가있다.

그냥 표를 사서 버스를 타고 우도를 한바퀴 쫙 ~ 돌면된다..ㅎ

가격도 싸고 괜찮은 것 같다..


나는 자전거가있기에..

패쓰;;;ㅠㅋㅋ


우도봉에 올라가는 길은.. 자전거를 타고 좀 힘들었다..ㅠㅋ

그래도 어떻게 도착한 우도봉..ㅎㅎ


자전거에 내려서 살살 걸어본다..


이날은 바람이 좀 많이 불었지만,, 괜찮았다..

나중에 우박같은 눈이 내린것 빼고는.......;;;;;





저기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ㅎ

우도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이란..

성산일출봉의 반대편을 볼 수 있다..ㅎ


우도도 엄청크다!! 와우..ㅋ 저 절벽을보고 깜짝 놀랬다..

엄청 크구나.........


우도에서 바라본 바다..

저쪽에는 빛내림이..ㅋ



그렇게 우도를 한바퀴 후딱 돌고서..

다시 성산으로 왔다.

다음 목적지는 섭지코지!!!!!!


섭지코지는 드라마 촬영장으로도 유명하다.

무슨 드라마였드라..?ㅅ-;;;;;드라마를 잘 안봐서...


무튼 !! 섭지코지를 가다가..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게 만든.. 해변.. 

(무슨해변인지는 모르겠다. 작은 해변이었는데, 차를타고 한번에 슝 ~ 하면 못볼 그런 해변이었다..)

너무 예뻣다..

무엇보다 좋은건..

아무도 밟지 않은 모래사장과..

정말 잔잔한 파도소리..

파도소리가 너무너무 듣기 좋았다..

기분좋은 파도소리..;;


자전거에 내려서 잠시 걸어본다..

파도소리와 함께.. 아무도 밟지 않은 모래사장위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겼다 ㅎㅎ

사진도 한 컷 찍으려는데..

자전거가 넘어졌네......

미안해 자전거야 ㅠㅠㅋㅋ


정말..정말정말 예뻣다..

잔잔하게 기분좋은 파도소리는 아직도 잊지못하겠다 ㅎㅎ


그렇게 해변 구경도 잘하고 ~

도착한 섭지코지!!!

우왕..예쁘당 ㅎㅎㅎㅎㅎㅎ


신양섭지코지해변 [新陽-海邊]

섭지코지의 코지는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지형을 뜻하는 곶의 제주 방언이다. 섭지코지가 시작되는 지점인 신양해수욕장에서부터 바다로 뻗어나간 길이가 약 2㎞에 이른다. 너무나 유명한 성산일출봉이 지척에 있어 섭지코지를 스쳐 지나기 쉬우나 해안절경을 즐기기로는 제주에서 첫손에 꼽을 만하다. 섭지코지 끝 등대 위에 서서 바다의 푸른빛과 어우러진 해안 절경을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로 넘실대는 파도 너머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약 300m, 폭 80m, 평균 수심 1m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해안은 반월형이며 모래는 입자가 곱고 검다.

섭지코지라는 곶부리 안쪽에 있어 파도가 직접 바다로부터 오지 않아 높이가 낮다. 바닥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수심이 얕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다.

적당히 부는 바람과, 물가에서 20~30m까지 나가도 허리까지밖에 차지 않는 수심, 반월형 해안선 등으로 인해쉰드서핑(wind surfing)에 적합해 윈드서핑 제주특별자치도 훈련장이 이곳에 있다.

해수욕장에서 2km 남짓 안쪽에는 인기드라마의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진 섭지코지가 있다. 이곳은 제주도의 다른 해안과는 달리 송이라는 붉은 화산재로 되어 있고,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물 속에 잠겼다가 일어서는 기암괴석이 절경이다.

해수욕장 가까운 곳에 용머리 바위가 있어 낚시 하기에 좋다. 성산일출봉이 바라보이는 전경과 주변의 섭지코지가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도 좋고 해수욕장에서부터 성산일출봉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며 만나게 되는 해안 절경도 놓치기 아깝다. 인근의 수산리 조랑말 공원에서 조랑말을 탈 수도 있다.

해수욕장에서 5분 가량 떨어져 있는 신양마을에는 민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조용한 해변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제주시내에서 신양해수욕장까지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서귀포시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1시간 남짓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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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5.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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