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무브 4기.. 중국 1차 팀의 마지막 코스는
상해 도심속에 자리잡은.. 가장 중국스러운 곳 예원상해 박물관을 가는 것이다.

우리가 탄 버스는 얼마가지 않아서 멈췄다..ㅎ
모두 내려서 걷기 시작했다 ^^..ㅋ
시장 골목이 나왔다..ㅎ

오전인데.. 날씨가 많이 어둡다;;ㅋ

예원은 어제 우리가 있었던 상하이 시내와 그리 멀지 않았다.
이곳에서도 상하이의 마천루가 보인다.

여기는 예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곳..ㅋ 안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세상이 나온다 ^^ㅋㅋ



사람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저기 보면 빨간옷을 입은 사람들과 인형 같은게 있는데..
무슨 공연을 하는 것 같았다. 음악소리도 들리고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가보고 싶었지만;; 일행들과 함께 예원으로 고고씽;;ㅎㅎ

이게 제일 잘나온건가..?ㅋ
건물도 생각보다 컷다 ^^;;ㅋ
뒤돌아보는 내가 찍혀있네;;허허허 ㅅ-ㅋㅋㅋ 항상 신나있는 모습 ㅋㅋㅋㅋㅋ

안에는 기념품들을 참 많이 팔고 있다..ㅋ 가격은 음.. 보통 우리 나라 관광기 기념품 가격가 비슷했다;;
싼 편은 아니었다..ㅠㅋㅋㅋㅋㅋ

좀 들어가보니.. 오잉? 이런곳이?ㅋㅋ 여기가 예원 입구다..ㅋ

저기 보면 어제 우리가 갔었던 SWFC의 모습이 보인다;;ㅎ
예원에서도 마천루가 보인다 ^^ㅋㅋㅋㅋ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예원이 있으니..ㅋㅋ 꼭 다 둘러보면 좋은 것 같다..ㅋ

예원을 알리는 비석인가;;ㅋ
여기 앞에서 표(?)를 받았던 것 같다..ㅎ

예원 [豫园]
소주의 4대정원과 함께 강남명원으로 손꼽히는 정원

오픈 시간 :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동절기 : ~오후 5시)
전화번호 :
021-6328-2465

설명 :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상하이 내 유일한 정원입니다. 명나라의 한 관리가 아버지를 위해 1559년 축조한 것인데, 100여 년의 혼란기를 거치며 훼손된 것을 중국 정부가 복원해 1961년 9월 30일 국경절을 앞두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다리 '구곡교(九曲桥)'와 현존하는 인공산 중 가장 오래된 '대가산(大假山),' 사자성어 '점입가경'의 유래가 된 '점입가경(浙入佳境)' 등이 둘러볼 만합니다




뭐랄까.. 도심속의 궁전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ㅎ

자세히 보면.. 무섭기 보다는 귀엽다 ^^;;ㅋ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었다..ㅎㅎ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음;; 2년 전이라 생각이 ㅅ-;;;ㅋㅋ

예원은 참 볼 것들이 많은 것 같다.
하나하나 눈여겨 볼 것들이 많다 ^^.. 정말 여행자의 눈으로 둘러볼 수 있다 ㅋㅋ

땅만 보거나..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가면.. 저렇게 기와 위에 있는 엄청난 조각품들을 못 볼수가 있다 !!
하늘도 자세히 올려다 봐야하는 예원이다;;ㅋ

정말 멋있다 ^^..ㅋㅋ

설명을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휴;; 나의 기억력이란 ㅠㅠ;;ㅋㅋ

암사자다..ㅎ 암사자가 뭘 준다고 했었는데;;?
음..ㅋㅋ 다산의 상징이었나? 아니면.. 딸인가..? ㅅ-ㅋㅋㅋ 쿠쿡..암튼;;;ㅋㅋ
뽀뽀 한번 해줬다..............ㅋㅋ

이건 벽처럼 되어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밑에 학이 보인다;;
설명을 듣기론.. 화목한 가정을 나타낸다고 했었다.
학이 있고.. 나무에 피여있는 하얀 꽃들이.. 자식들이라고 했었나..?ㅋㅋㅋㅋ 무튼 그랬다 ^^
화목한 가정의 상징 ^^..
그래서 한 장 찰칵 ~ ! ㅋ


용이다.
ㅎㅎ 그러나 이건 벽 위에 쌓은 기와이다 ^^..
일명 용기와..?ㅋㅋㅋ
정말 멋있게 만들어 놓은것 !! ㅎㅎ

정말 멋있다;;ㅋ 그냥 보통 담이 아니다.
자세히 보면.. 용 밑에 두꺼비를 볼 수 있다.
저 두꺼비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이 흘리는 침을 받아 먹을려고 저러고 있다고 설명 해주셨다.
침을 받아먹으면 뭐라더라;;;;;;;거기까진 기억력의 한계다..ㅠ 2년이되면 초기화가 되는 나의 기억력님;;ㅋㅋㅋㅋㅋ

정말 도심속의 궁전이다 ^^..ㅋㅋ
어제는 상해의 마천루.. 오늘은 상해의 예원;;ㅋ



여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돌들이 마치 구름처럼 생겼다.
구름 위의 집인 것이다. 실제로 지은 의도도 그렇다고 한다.
저 집에 살면 신선이었던 것이다..ㅎ

그 곳에서 팀원들과 한방 ~ ^^ㅋㅋㅋㅋㅋㅋㅋ 몇 개의 카메라가 동시에 찍어버리니..ㅋㅋ 다들 쳐다보는 곳이 다르다 ㅋㅋㅋㅋㅋ



중국 음식들을 너 ~ 무 잘(?) 먹어서;; 살이 포동포동하게 찐 모습이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ㅋㅋ 저때가 더 나은가..?ㅋㅋㅋ

연못이.. 초록색이다 !!
ㅎㅎ 얼굴이 다 ~ 비춰질 정도로 초록색이었던 연못..ㅋㅋㅋ

예원.. 그 곳에서 한번 날아볼려고.. 찍어봤다.. 빠질뻔 했다;;ㅋㅋ

허헛 ㅅ-...........ㅋㅋ


예원을 나와서 상해 박물관을 가기전에.. ^^ 주차장에서 찍은 모습이다..
한손에는 육포를 들고있다.
누가 중국 상해에 오면 육포가 맛있다고 했었다..
그래서 길에 구워서(?) 파는 빨간색 육포를 먹어봤는데.. OMG !! 정말 맛있었다 ㅎ
그래서 하나 샀다 ^^ㅋㅋㅋ 엄청 싸다.. 우리나라 돈으로 8천원에 무려;; 20장!?ㅋㅋㅋ
한국까지 가져와서 집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잘 뜯어 먹었다..ㅋㅋ

그리고 우리가 갔던 곳은 ~ 상해 박물관 ^^..ㅎㅎ

한 나라에 가면 꼭 그 나라의 박물관을 방문해 보아야 한다고.. ^^;;ㅋ (해피무브 동갑내기 친구가 말해줬다 ㅎ)

상하이박물관 [上海博物館(상해박물관)] 

중국 상하이[上海] 황푸취[黃浦區] 에 있는 박물관

1993년에 시공하여 3년 동안 건설되어 완공되었다. 원형 지붕 위에 아치 모양의 활선을 추가하여 전체 건물이 중국 고대 청동기 그릇모양 같다. 박물관 내에는 청동기, 도자기 및 서화가 소장되어 있다. 청동기는 주로 강남 몇몇 수집가의 일부 소장품과 1930년대 이후에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다커딩[,대극정], 훈위안이치[浑, 혼원이기]의 징화시준[华牺,정화희존] 등이 있다. 도자기는 강남의 진품 자기가 대부분이며 특히 서화는 강남의 서화가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외 화페와 옥기 등의 옛 물건이 있다. 

상해 박물관 입구 모습이다 ^^ㅎ

안에는 이렇게 생겼다..!총 4층으로 이루어져있다.

다 둘러보고 기념샷 ~ ㅎㅎ
꽤 볼게 많았다.
우리나라 경복궁에 있는 임금님 의자 같은 것도 있었고..
궁궐에서 쓰는 물건들을 비롯하여.. 그림들도 많았다.
도자기도 엄청 많았다..ㅎㅎㅎ 신기신기 ^^
설명은 중국어와 영어로 되어있다 ^^..ㅋ
기억에 남는 것은.. 그림들.. 너무 정교하고 잘그렸다;;
먹과 붓으로.. 우아~ - 0-!!ㅋ

박물관을 나와 시간이 남아서 팀원들끼리 노래를 스피커로 틀어놓고 놀았다 ^^
카메라도 만져보고..ㅎ
우리가 갔었던 남경로와 그리 멀지 않아서 한번 더 다녀왔다..ㅎ
상해사람 다됫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곳..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고등학교때 근현대사를 공부했던 나는..
책으로만 늘 공부하던 이곳을 직접 오게되어.. 더욱 신기하고 기뻣다 + _+ㅎㅎ!!



대한민국 임시정부 [大韩民国临时政]
대한민국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

관람 시간 : 오전 9시~정오, 오후 1시~오후 5시

1919년 중국 상해에서 한국독립운동자들이 수립했던 임시정부. 임시정부란 정식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준비정부를 가리키는 말이다. 국내외에서 3·1운동이 전민족운동으로 확산될 때, 독립정신을 집약하여 우리 민족이 주권국민이라는 뜻을 표현하고, 또 독립운동을 능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직하였다.

그 뒤 1945년 8·15광복까지 27년 동안 상해(上海)를 비롯한 중국 각처에서 한국인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였다. 그런데 정부라고 하면 국제법상 통치권이 미치는 국토와 국민이 있어야 하는데, 통치권을 행사할 대상이 없었으므로 일반 정부와는 성격이 달랐다.

그리고 망명정부도 아니었다. 대한제국과 시간적 연속성이 없고 주체세력이 다르고 이념이 달랐으므로 망명정부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전민족운동이었던 3·1운동에 의해 수립된 임시정부였으므로 전민족의 의지와 이념적 기반 위에 설립된 정부적 조직임에는 틀림없었다. 따라서, 국제적으로는 주권국민의 대표기관(정부)으로서, 또 대내적으로는 독립운동의 통할기구로서의 구실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3·1운동을 전후로 국내외 7개의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나, 상해를 거점으로 1919년 9월 개헌형식으로 통합되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되었다. 상해에 있던 시기(1919∼1932)에는 국내외동포사회에 통할조직을 확대하면서 외교활동이나 독립전쟁 등을 지도, 통할하는 데 주력하였다.


특히, 초기의 독립전쟁은 만주와 연해주(沿海州)의 독립군단체에 일임하고, 연통부와 교통국 등 비밀조직의 운영과 외교활동에 전념하였다.

역사적 슬픔이 담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그곳에서;;

아쉽게도.. 내부의 사진은 못 찍게 되어있다 ^^..ㅋ
그렇지만.. 정말 눈으로 가슴으로 담고 왔다.

안에 들어가면 실제 건물에 당시 임시정부 주요인사들의 사진과 마네킹 모형들이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집무실도 있었고, 실제 김구 선생의 모형을 만들어 집행하는 모습도 재현 해놓았다.
살아계시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나오기 전에 안에 있는 작은 기념품 집을 지나오게 되는데, 거기서 작은 손톱깍기와 시계를 샀다 ^^..
그리 비싸지도 않았다.
거기서 기념품을 사면.. 내가 낸 돈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보존에 쓰여진다고 한다 ^^ 그러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ㅎㅎ


휴....이렇게 모든 해피무브의 일정이 끝이 났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만 남은 것..!;;
집간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기도 했는데.. 왠지 아쉽고 가기 싫기도 했다..ㅠ_ㅠ;;
정말 헤어지기 싫었다..ㅎ
기상이 좋지 않아서 중국 푸동 공항에서 한국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가 안뜬다는 소식에 팀원들과 하루 더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와서 기뻣다 + _+... 그런데.. 그것도 잠시;; 어떻게 비행기가 뜬단다 ㅠㅠ..ㅋㅋ
그래도 ㅠ 해단식때 만나기로 했으니.. 아쉽지만....우리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ㅎ


슈우웅..~;;ㅋ
인천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기념 단체샷도 마구마구 찍고, 인사를 나누었다..;;
그동안 수고 했다고, 해단식 때 보자고..ㅎ
그렇게 인천공항에서 버스 시간에 맞춰 하나둘씩 떠났다..ㅠㅠ 그때 진짜 울뻔 했다;;ㅋ
어차피.. 3주뒤에 해단식에 다시 만날 사람들이지만.. 뭔가 아쉬워서.. 시원섭섭하다고 해야할까..?ㅎㅎ

이렇게.. 한국에 돌아온 다는.. 부산 사람들과 찜질방에서 하루를 묶은 다음에 다음날 부산 우리집으로 슝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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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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