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굴을 다녀와서

규열 후배와 나는 만장굴에서 3km지점에 있는 김녕미로공원에 들렸다.

입장료는 그리 비싸지 않았다.


만장굴 가는 길에 김녕미로공원이 있는데 만장굴을 다 둘러본 후에

점심내기를 하기 위해서 김녕미로공원에 왔다.





김녕미로공원 / 도시근린공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산 16번지
전화
064-782-9266
설명
제주의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엿볼 수 있으며 자연경관의 아름다움과 맑은 공기를 선사하...
지도보기

http://www.jejumaze.com/





입장시 지도를 주는데, 절 ~ 대!! 보지 않았다.


내기는 간단하다.

하나밖에 없는 길을 찾아서 출구에 있는 종을 울리면 !!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이쯤이야..하고 쉬울줄 알고 시작했다..


난 10%안에 들어야지..

라고 했는데.. 이거;;

장난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30분쯤 헤매었다..;;;;;;

ㅎㅎ 인증샷 한컷 !!

시작하기전에는 저렇게 둘다 해맑았지;;;ㅋ

미로공원의 모습이다 - 0-..

허메;;진짜 안보인다 ㅠㅠ

이길이 어딘지,,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왔던길 또오고, 또오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내기는.. 내가이겼다!!!!!

왔던길 갔던길 빙글빙글 돌다가..

사람들이 다시 돌아나오는 곳은 절대로! 가지 않고..

다른길만 가다보니.. 출구가 나왔다!!ㅋㅋ


종을 힘차게 울리고.. 위에서 두리번두리번 찾아보니..

규열 후배가 열심히 길을 헤매고있었다 ㅎㅎㅎㅎㅎ

쉬운게 아니다;;;;;;;

진짜 힘들다 ㅠㅠㅠㅠㅠ

김녕미로공원에서의 게임은 그렇게 끝이나고

갈 길이 멀다!!


다시 열심히 둘이서 패달링을 했당..;;ㅠㅠㅋㅋ 허벅지 터질거 같았다..

무섭게 슝슝..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에 빛내림이;;!!!







한참을 달리다 도착한 곳은..


검은모래해수욕장이다.




삼양검은모래해변 / 해수욕장,해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2동
전화
064-755-4686
설명
반짝이는 검은 모래가 특색인 해변
지도보기


모래가 정말정말 까맣다..

그런데 엄청 ! 부드럽다......ㅋㅋ 싄기싄기;;


우리는 그렇게 검은모래해수욕장을 지나..

드디어!!!!!!! 제주시에 입성 + _+!


정말정말.. 제주시에서 출발해서 다시 제주시까지..

제주도를 한바퀴 돌았다 ㅎㅎㅎ


너무너무 배가고팠다..!!

이 날은 아쉽게도 규열후배가 여행을 마치고 울산 집으로 돌아가는 날..ㅠㅠㅠㅠ

그래서.....

맛있는 제주 흑돼지를 먹으러 고고고!!

ㅋㅋㅋㅋㅋㅋㅋ


두툼한 고기..

장난아니다.....

제주도 흑돼지는 멸젖에 찍어서 먹는다고 한다..!! 너무 맛있어 ㅠㅠ!!

규열 후배와 나는.. 둘이서 정말 XX듯이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다 ㅠㅠㅠㅠㅠ

아직도 이 맛을 잊을 수가 없다..

하루종일 쫄쫄 굶으며.. 자전거를 탔으니.....

이런 고기 한점이 입에 들어가니... 서로 그냥 말없이 마냥 좋아서

음음!! 음!! 거리며 먹기 바빳다.....ㅋㅋㅋㅋㅋ


글을 쓰는 새벽에..

이 사진을 보니.. 식욕이 마구마구 치솟는다;;;;;;;;;;;;ㅋㅋ


너무 아쉽지만..

폰번호는 물론이고, 다음에 같이 여행할 계획을 잡았다..

학교가 중앙대라서.. 서울로 올라가야하지만 ㅠㅠ..

집은 울산이니.. 울산 내려올때마다 연락을 하고 부산에서 만나기로 했다.


실제로.. 여행을 모두 마친후에..

부산 서면에서 둘이서 닭과 함께 맥주 한잔도 하였다 ^^ㅋ

이렇게 여행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있다 ㅎㅎ


여름방학땐 둘이서 자전거로 강원도 여행을 할 예정이다..ㅎㅎ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간다..;;

제주시에서 바라본 해질녘;;ㅎㅎ






이날.. 찾아 간 곳은..

모나미 게스트하우스!

우와..;; 외관상이나 시설면에서는 꽤 괜찮았다...ㅋㅋㅋㅋ


가격은 도미토리룸 1인에 2만원이다.


이렇게.. 포켓볼도 있고 ~ 

북카페도 같이 붙어있다 ~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는 이렇게 만찬이 + _+!!!!!!!!!!!

장난아니다..ㅠㅠ

사장님이 너무너무 재미있으시고, 센스가 춸춸춸 ~ 넘치셔서..

재미있게 저녁파뤼를 진행하셨다 ㅋㅋㅋㅋㅋ


해물찜과 ~ 파전과 ~ 고기와 ~ 한라산 쐬주와 ~ 맥주와 ~ 제주 막걸리와 ~ ...등등등..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사람들과 ! ㅎㅎ

정말.. 이 날도 잊을수가 없다 ^^..

서울, 경기도, 부산 등등.. 각기 지역에서 모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새벽 3시? 4시? 정도까지.. 술마시며..

라면과 함께 맥주까지 하면서..... 형님들과 추운것도 모르고 배꼽잡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ㅎㅎㅎ 내일은 다시 서귀포로간다..


돌아가기 너무 아쉬우니 !!..

제주도를 도저히 못 떠나서..

다시 서귀포로 가기로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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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구좌읍 |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도움말 Daum 지도
by BusanDavidYu 2012.06.02 01:26

푹 ~ 자고 일어난 둘쨋날 아침 ^^!!ㅋㅋ
하앍..~ 큰일났다;;ㅎ
어제.. 한라산 내려오면서.. 왼쪽무릎이 계속 아프더니.. 너무 무리했나..?
무릎이 조금씩 아팟다..ㅠ_ㅠ;;
그래도!! 이대로 있으면 뭐하랴..ㅋㅋ 파스하나 붙이고.. 라이딩 준비를 했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중요한 것은 체크다.
항상 확인을 해야한다.
자기 몸상태 부터, 자전거의 상태, 짐들은 다 있는가, 불필요한 것은 있는지, 더 필요한 것은 있는지
혹시나 까먹고 숙소에 놓아두고 온 것은 없는지.....


조그만한 수첩이나 여행일지나 다이어리에 그날그날 목록을 만들어서 체크해두면 좋다 ^^..!!

그리고 지출현황도 써보면 좋다.
자세히보면 지출을 꽤나 줄일 수 있는 방법들도 많기 때문이다 ㅎㅎㅎ..

둘쨋날은 9시에 기상했다.
1시간 동안.. 아침을 먹고 짐을 체크했다.

그리고 출발 전에는 항상 지도와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길과 시간을 알아본다.
미리 조금씩 숙지를 하여야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한손으로 지도와 폰을 들여다 보는 것은 거의 자살행위다.
앞에서 말했듯이.. 자전거 여행이다.
말 그대로 국도를 달린다. 자전거 도로가 있다고? 자전거가 달릴 정도의 공간이 있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 자전거는 다른길로 가고있고, 차선을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 옆으로는 승용차부터 소형트럭, 대형트럭 모두 지나다닌다..


그러니.. 길을 몰라서 지도를 보거나 폰을 들여다 봐야할 때는 무조건 정지! 일단은 정지다.
그리고 대형트럭이 올때도 일단 정지다.
대형트럭이 옆으로 스쳐지나가면.. 자전거가 휘청하기 때문이다. 매우!! 위험하다..

그러니.. 운전자들이 방어운전을 하듯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 또한 방어라이딩을 해야한다..

둘쨋날은 아침에 안개가 조금 있었다.
그래서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에.. 비상 깜빡이를 앞돠 뒤에 켜고 라이딩했다..ㅋ


곧 날씨가 걷히고 해가 쨍쩅 ~ ^^!! 우와.. 지금이 1월 말의 날씨야?..
제주도는 너무 따뜻했다 ^^..

많은 지인들이 걱정했다.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 무슨 자전거를 타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고..
그런데.. 육지보다.. 제주도가 훨씬 따뜻하다.. 날씨도 훨씬 좋았고..
자전거를 타다보면.. 추운게아니라;; 땀이난다;;ㅋ
그러니 나는 이번 여행을 하며.. 누구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낸 것이다 ^^ㅎ

날씨는 이렇게 너무너무 푸르다 ㅎㅎㅎ


이제 제주시를 벗어나.. 한림으로 가야한다..ㅎ

제주도는 동일주, 서일주로 보통 많이 여행하는데..
말 그대로 시계방향으로 도느냐, 시계 반대방향으로 여행하느냐..로 구분된다.
물론 해안으로 여행하는 경우엔 이렇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천백도로나, 내륙이나 오름 여행을 하신다.

다음번엔 자전거를 놓아두고 인라인 챙겨서.. 올레길도 걷고, 내륙여행도 해볼생각이다 ^^
인라인을 타고 일주하는 제주도라.. 두근두근 거린다 ㅎㅎㅎ

제주시에서 한림읍 가는 길 ^^~

제주시에서 조금 벗어나면..

이호테우해변 이라는 표지판이 나타난다..ㅎ
잠시 쉴겸 들렸다 ^^..~ !!


잠시 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바람도 시원한 곳..ㅎ
작은 정자가 있는데.. 그곳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앉아서 초코바 하나를 먹었다 ^^~ㅋㅋㅋ

그리고 다시 으쌰으쌰!! 힘내서 출바알 ~ ㅋㅋ

날씨가 쨍쨍했다..ㅎ
제주도 어디서 보든.. 저렇게 저 ~ 기 멀리에 한라산이 보인다 ^^ㅋㅋ
내가 어제 저곳을 정복하고 왔지......;;;;;ㅋㅋ


제주도에는 이렇게 밭이 많은데..
밭의 경계의 구분은 돌담이다.

신기하다.. 이렇게 수많은 돌을을 어디서 어떻게 들고와서..
이렇게나 많은 밭들의 경계를 지었을까;;;;;;;;
대단하다정말;;;ㅎㅎㅎㅎㅎ


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다..ㅎ
해안 도로를 달리다가.. 작은 골목골목으로 빠졌는데..
너무 예쁜곳이 나왔다 ^^ㅋㅋ

차를 렌트해서.. 점가 점을 여행하는..
그냥 일주도로만 달렸더라면.. 절~대!! 못 봤을 그런 풍경들이..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여행하는 선의 여행을 했었기에..
볼 수 있었던 소풍한 그림들 ^^ㅎㅎ


조금 달리다.. 점심을 먹기위해.. 적당한 곳을 찾아다녔다..ㅋ


그러다 찾은 이곳..!

어떤.. 펜션..? 같은 곳 마당인 것 같은데..
어차피 사람도 없으니;;ㅋ 자전거 세워놓고..
저기 오두막에 앉아서.. 점심(?)을 먹었다..ㅋ


점심이라고 해봐야;;
베지밀 두유와.. 삼각김밥, 빵, 초코바가 전부이다;;ㅋㅋㅋ
활동량이 많은 여행이고.. 게다가 자전거를 타고 하는 여행이지만;;
저정도의 점심이면 든든하고 충분하다 ^^..ㅋ

적당히 먹는게 중요한 듯..ㅋㅋ
배가 너무 부르면.. 힘들다;; 하앍;;;;;ㅋ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 점심을 맛있게 냠냠했다 ^^


제주도는 어딜가나 이렇게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것 같다..ㅎㅎ!! 굳굳!!


사진을 보면.. 우측 하단에.. 길이 보인다..
올레길인 것 같다..ㅎ
걷고 싶었지만;; 자전거가 있는 상태에선 역시 무리다;;ㅠㅠ

다음번엔.. 자전거가 아닌.. 인라인과.. 운동화를 신고서..
제주도 올레길 정복에 나서야 겠다 ^^ㅎㅎㅎ






한림을 가다가 들른 이곳!

곽지과물해수욕장이다 ^^ㅎㅎ

곽지과물해변 [郭支-海邊]

 

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약 350m, 폭 70m의 백사장과 평균 수심 1.5m의 비교적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제주시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왼쪽에 협재해수욕장이, 오른쪽에 이호해수욕장이 있다. 해안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 파도도 그리 높지 않다.

물이 빠지면 해수욕장에서 차가운 용천수가 솟아난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이 샘물은 몸을 씻는 것은 물론 식수로도 이용된다. 백사장 뒤로 소나무숲과 적십자 청소년수련장이 마련되어 있어 회사나 각종 단체 모임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해수욕장과 함께 인근의 월명사를 돌아보거나 한담휴게소에서 한림교까지 연결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현무암 조각들과 절묘한 생김새의 화산절벽을 볼 수 있다. 각종 편의시설은 불편함 없이 갖추어져 있고 소나무 숲에서 야영도 할 수 있다.
제주시에서 일주도로인 12번 국도를 따라 약 9km 가면 애월읍에 도착하고, 다시 1km 가량 가면 곽지리가 나온다. 해수욕장의 안내판이 보이면 우회전한다. 제주시내에서 이곳까지는 시외버스로 약 50분 걸리고 서귀포시에서는 2시간 남짓 걸린다.


여기에는~
곽지과물 노천탕이 있다..ㅎㅎㅎ
와우 ~ 노천탕....ㅋㅋ 신긔신긔 ~
다음번엔 저기서 목욕한번 해야겠군............ㅎㅎ


시원한 파도 ~ 쏴아아아 ~ ㅋㅋ!!
근데 바람이 엄청 불었다 ㅠ_ㅠ..ㅋㅋㅋ//


달리고 달리고 ~ 달려서..
도착한 한림읍!!!ㅋ 와웅.. 한림이다 ^^~ㅋㅋ

한림읍 [翰林邑, Hallim-eup]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쪽에 있는 읍.

동쪽으로 애월읍, 서쪽으로 한경면(), 남쪽으로 정물오름(469m)·돌오름(440m) 등을 경계로 하여 서귀포시 안덕면()에 접하고, 북쪽으로 제주해협()에 면한다.




한림읍을 향해 ! ㅋㅋ

1월 말에.. 꽃이핀 제주도 ^^..ㅋㅋ



감탄사가 절로 나온 곳!!!!!!!!!
비양도!!
정말.. 아름답다..
놀랬다.. 자전거 타면서.. 소리질렀다..
그리고 말했다..
와.. 정말 여행하길 잘했다..
정말 혼자오길 잘했다
정말.. 춥다고.. 무섭다고.. 두렵다고.. 가만히 있었으면 후회할 뻔 했다..
이 순간이 정말 감사하다.. 라고..!!

그림같은 비양도,,!!

비양도 [飛揚島]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挾才里)에 딸린 섬이자 오름(기생화산).
 
면적 0.5㎢, 인구 171명(2000)이다. 동서길이 1.02㎞, 남북길이 1.13㎞이다. 비양도는 죽도라고도 부르는데 섬이자 기생화산이다. 높이는 해발 114.7m이고 비고는 104m이다. 한림항에서 북서쪽으로 5㎞, 협재리에서 북쪽으로 3㎞ 해상에 자리잡고 있다.

한림읍 한림항에서 하루 두 번 배편이 운항되며 운항시간은 약 15분이 소요된다.


비양도..! 섬이지만.. 알고보면 기생화산이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검은 현무암.. 그리고 비양도..!!


너무 예쁜 이곳..!
협재해수욕장 가는 길에.. 잠시 들려서 찍었다..!
탄성이 절로 나온 이곳..!


정말 가고싶었다..ㅠ ㅋㅋ 그렇지만 배시간이;;;;;;ㅎㄷㄷ;;ㅋㅋㅋ 다음번엔 꼭 가리라..!!!


협재해수욕장에 도착했다 !! ㅋㅋ 협재해수욕장..! 유명한 이곳 ^^ㅋ
아름다운 비양도와 햐안 모래사장.. 검은 현무암..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이 된 곳..!!!!!


협재해수욕장 [挾才海水浴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挾才里)에 있는 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북쪽 약 2㎞ 떨어진 곳에 있는 비양도협재해수욕장 사이는 수심 7m 이하의 얕은 바다를 이루고 있다. 강풍이 불 때 쇄파대를 이루고 있으며 해저 표층도 대부분 패사질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다.

소원을 비는 돌 탑들이 저렇게나 많다!! ㅎㅎㅎ

그래서.. 나도 둥글고 까만 돌 하나 집어서.. 돌탑 맨위에 올려놓고.. 소원을 빌었다..^^!!
올 한해.. 소중한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 다 잘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ㅋㅋㅋㅋㅋ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ㅎ
아니, 이루어 지고 있는 듯 ^^ㅋㅋ

낡은 나뭇배..ㅎㅎ 넘 이뿌다 ㅠ_ㅠㅋㅋㅋㅋㅋㅋㅋ
또 가고싶다.. 그립다;;;ㅎㅎㅎ

저기 맨 위에 둥글고 까만돌..ㅎㅎ 내가 소원을 빌려 올린 돌이다 ㅎㅎ

그리고 ~ 기념샷 !!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라산을 등반하고 나니.. 얼굴이 저렇게 까맣게 탓다;;ㅠ_ㅠㅋㅋ

여름이든 겨울이든.. 여행할 땐 ~ 썬크림 꼭 챙깁시다 ~ ㅠㅋㅋㅋㅋㅋㅋ


협재해수욕장에서 나와.. 주차장 바로 앞에는
한림공원이 있다 !!!

원래라면 갈 계획이었다!!
가고싶었다!!
근데.. 입장료가 ㅎㄷㄷ;;;;;;;;;;그래서;;그냥 포기했다.
난 비용을 최소한으로 해야하니까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다.. 다음에.. 돈 많이 가져오면 그때 가야짓 ^^ㅋㅋㅋ


그리고 도로를 쭉 ~ 따라..
예약했던 게스트하우스로 ~ ^^!!ㅋㅋㅋㅋㅋ
마레게스트하우스다!!

난 정말 이곳을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한다!!!!!!!!ㅎㅎ
한림 근처에는 많은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
그러나 여기만큼 특별한 곳은 없는듯 ^^ㅎㅎㅎ

모든 게스트하우스가 1만원 ~ 1만5천원, 또는 2만원 까지 하며
저녁에는 사람수가 어느정도 되면 돈을 만원씩 더 내고.. 바베큐 파티도 하고,
아침식사로 토스트와 우유, 쥬스, 계란 등등..을 준다..
 
마레게스트 하우스는 그것 뿐만 아니라,,!!
해질녁이되면 일몰투어를 간다는 것!!!!!!!!!!!!!!!!!!!^^


제주도를 처음여행 하는 사람들은
아직 제주도를 잘 모른다.. 그리고 유명한 곳만 가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만 간다.

그런데.. 제주도에 살고있으며,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특별한 곳을 알고있지 않을까?ㅎㅎ
일몰투어 역시 ^^그러했다..ㅋㅋㅋㅋㅋ 마레게스트하우스가 아니었다면..
절대 못 보았을 그런 일몰..........ㅎㅎ


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가.. 일단 2층 숙소로갔다 ^^ㅋㅋㅋ
깔끔하고 괜찮았다 !! ㅎㅎ
짐을 풀고, 간단하게 씻었다.

일몰투어 가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었기에..ㅋ
짐 풀고, 씻고.. 1층에서 티비도 보며 기다렸다 ㅎㅎㅎ

뭉친 다리도.. 좀 주무르며,, 풀어줬다 ㅋㅋ


그리고 뚜둥 ~ ^^

자~~~ 이제 일몰투어 가겠습니다 ^^!!
라고 하시며..ㅋ 사람들이 픽업차량에 모두 탓다;;ㅎㅎ

그리고 도착한 곳은.. 정상오름..!ㅋ?
금오름이라고 했던가? ㅎㅎㅎㅎㅎㅎㅎ

제주의 서쪽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ㅋㅋ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다.
그런데.. 그런건 문제 될게 아니었다..ㅋㅋ
신기했다..
기생화산.. 오름에서 보는 일몰이라;;ㅋ
꽤나 높았다 ㅎㅎ 제주도의 서쪽.. 그리고 남쪽까지 보이는 곳..ㅎㅎ
비양도, 차귀도는 물론.. 내일의 목적지인 남쪽의 산방산까지 보였다 ㅎㅎㅎ

한바퀴 쭈욱  ~ 둘러보기로했다..ㅎㅎ

가운데 분화구도 내려가봤다 ^^ㅋ 싄기싄기..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해질녘.......!!
역시나.. 감탄사가 나오는 풍경들;;;;;;+ _+;;
우와....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그림들을 제 마음에 담게 해주셔서...ㅎㅎ

사진을 보며..
해질녘이라고, 일몰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해가 뜨는 일출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출이라고 해도, 일몰이라도 해도 모두 멋있는 장면이다 ^^

무엇을 보고 느꼈느냐는 그 순간 내가 어떤 상황이고, 누구와 함께있고.. 무엇을 보며 무엇을 생각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ㅎㅎ


비양도가 보인다..ㅎㅎㅎ 이렇게보면 꽤나 가까운데..
실은 멀다;;;;;ㅎㅎ

계속 되는 해질녘..

자연은.. 위대하다..
자연은.. 아름답다..ㅎㅎ

잊지 않을게.. 한림..!!ㅋ

그리고 다시 저녁을 먹으러 ~ ㅎㅎ

이날 게스트하우스에는 모두 16명이 모였다 ^^
거대한 바베큐 파뤼가 열렸다!! 와웅와웅 + _+ㅋㅋ 재미있었다..
내가 막내였지만;;
형들과 누나들과 함께 ㅋㅋ 맛있는 바베큐도 먹고 ~ 술도 한잔 ~ 두잔 ~ 세잔 ~ 네잔  ~ ..?ㅋㅋ 왕창 묵었다..ㅋㅋㅋㅋㅋ
정말.. 처음보는 사람들과.. 하루만에 이렇게 친해질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 _+;;
같은 입장의 여행자니까.. 가능한 일 아닐까?
서로가 어색하지만.. 어디서 오셨어요? 어떻게 여행하세요? 얼마나 여행 하셨어요? 어디 가보셨어요? 내일은 어디가실꺼에요?
이런.. 작은 질문과 인사에.. 모두 친해지고 정이드는 것 같다 ^^ㅎㅎ
일행이 되기도 한다...ㅎㅎㅎ


그렇게.. 제주도 한림에서의 저녁은 ~ 매우매우 재미있었다..ㅋ

저녁 식사가 끝나고..
따로 남은 고기와 함께..~ 2차 술파뤼까지;;ㅋㅋㅋㅋㅋㅋㅋ



각자가 다른 수단, 다른 방법, 다른 길로.. 모두 다른 일정으로 여행하고..
내일이면 또 각자가 갈 길을 가야하겠지만,,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고..
소중한 이야깃거리들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좋은 경험 아닐까?ㅎㅎ

내일은 ~ 대정읍으로 가야한다 ^^ㅋㅋ!!

또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경험을 위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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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25 17:34

(이것저것 하는 게 있어서,,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ㅠ_ㅠ..ㅋ 휴;; 오랜만에 찾아온 프리한 주말 ~ 프리데이! ^^;; 이제서야.. 2탄을 써본다;;ㅋ)

부산에서 12시간 배를 타고 도착한 제주!!!
부산에서 19:00.. 코지아일랜드 호를 타고 .. 제주도에 06:30분 쯤에 도착했다..;;ㅋ
11시간 30분 걸렸다~!!

처음 밟는 제주땅..
그리고 여행하면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Information에 들려서 가이드북을 챙겨야 한다는 것 ^^!!!ㅋㅋ 이건 정말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습관중 하나인 것 같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테블렛 PC, 패드 등을 가지고 있어서,, Information에 들러서 가이드북을 챙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알고보면 거기엔 참 많은 정보가 있다 ^^!!! ㅋ 그리고 기념품으로도 남길 수 있다는 것!!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ㅎ

이제 가이드 북도 챙겼다면..!! 더이상 시간이 없다!!
바로 한라산으로 고고씡 ^^ㅋㅋㅋ

한라산 [漢拏山]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산.
높이 : 1,950m

높이 1,950m이다.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제3기 말∼제4기 초에 분출한 휴화산이다.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줄기는 제주도 중앙에서 동서로 뻗는다. 남쪽은 경사가 심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고, 동서쪽은 비교적 높으면서도 평탄하다. 정상에는 둘레 약 3㎞, 지름 500m의 화구호인 백록담(鹿)이 있으며, 주위 사방에 흙붉은오름[]·사라오름[]·성널오름[]·어승생오름[] 등 360여 개의 측화산을 거느리고 있다. 또 해안지대에는 폭포와 주상절리 등 아름다운 화산지형이 펼쳐지고, 해발고도에 따라 아열대·온대·냉대 등 1,800여 종에 달하는 고산식물이 자생하여 식생의 변화가 뚜렷하다. 봄의 철쭉·진달래·유채,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과 운해가 절경이며, 곳곳에서 한라산의 상징인 노루를 볼 수 있다.

도착하자마자 시간이 없다!!!!!
원래 계획은 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시작해서
관음사 코스 까지 가려고했다.. 시간으로치면 1시간 조금이면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러나.. 내 생각이랑은 좀 많이 달랐다.
산과 언덕이 많아서 속도가 나기 힘들고, 전날에 눈이 엄청 많이와서 도로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다.
거기다가 차도 많이 밀린다고 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 자전거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달렸다 ^^!!
아침도 안먹었기에.. 배가 너무 고파서.. 간단하게 빵과 아침햇살 하나 사서.. 버스를 탓다;;
출발하려던거 간신히 붙잡아서 탓다;;아슬아슬'';;;ㅋㅋ


정말.. 저거라도 안먹었으면 큰일날뻔 ^^!!
한라산을 등반하는 코스는 여러개가 있다.
그 중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 갈 수있는 코스는 딱 두개가 있다..!
바로 관음사 코스와 성판악 코스이다 ^^!
한라산 등반을 하기 전에 꼭 !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관음사코스와 성판악 코스를 올라가다보면 대피소가 나온다.
관음사코스는 삼각봉 대피소,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 대피소가 있다.
한라산의 정상 ! 백록담을 보려면.. 꼭 !! 이 대피소를 12:00시까지 통과를 해야한다!!
전에 통과하지 못하면.. 관리자들이 대피소에서 정상 가는 길을 통제한다..
그러니 아침일찍 부지런하게 준비해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좋다!!

관음사 코스는 아름다운 코스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힘든 코스이다.
특히, 백록담 정상으로 가는 길은 정말 경사가 가파르고 힘든 코스이다..
성판악 코스는 조금 경사가 수월한 코스이다.

성판악 코스 주차장 모습이다..ㅎ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ㅋㅋㅋ

그리고 꼭 !!!! 겨울 한라산 등산할 때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바로바로!!! 아이젠!!!!!!!!!
자전거로 일주를 하기 때문에.. 처음엔 아이젠을 챙길 생각을 못했다.
등반을 위해서는 아이젠이 꼭 ! 필요하다.
그래서 성판악코스 매점에서 아이젠을 구매했다.. 만원;;

그런데 내가 아이젠을 챙기라고 한 것은.. 매점에서 파는 만원짜리 .. 가 아니다;;
정말 왠만하면 2만원 정도.. 좋은 것을 준비해야한다!!
짚신모양으로.. 아이젠 가시가 많은 것들을 쓰는게 좋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만원짜리를 사 신었지만;;..ㅠㅠ 저건 엄청난 실수였다;;
올라갈때는.. 4개 짜리도 괜찮은데.. 문제는 내려올 때다..
아이젠이 계속 미끌리고, 고정 시키는 것도 밴드식이라.. 계속 풀어지고 벗겨진다.
그리고 발바닥 가운데에 아이젠이 있어서.. 나중엔 발바닥이 아프다;;

아이젠! 겨울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보기위해,, 그리고 안전을 위해
꼭 ! 좋은 것으로 챙기자;;!
(저걸 착용하고.. 관음사로 내려오다가.. 왼쪽 무릎이 무리해서;; 무릎이 나갈뻔 했다.. 아직도 치료중;;) 


관음사 코스를 보여주는 약도..ㅎ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바로 사라오름을 가보지 못한것  ㅠ_ㅠ!!

600미터밖에 안되는데;; 진달래 대피소에 가서 얼른 쉬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사라오름을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라오름도 엄청난 경치를 자랑한다고 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보지 못한 사라오름을 꼭 가봐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진달래 대피소에서 빨리 쉬고싶다는 마음에 지나치는.. 정말 아름다운 사라오름..
나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ㅎ

한라산을 오르며 찍은 사진 ^^!!

정말 눈이 많이 왔다!! ㅎㅎ 신기신기;;

군생활을 강원도 양구에서 했는데.. 거기도 눈이 엄청 많이 왔다..;;
그런데.. 훨씬 남쪽인.. 여기도 이렇게 눈이 많이 오다늬;;;ㅋ
눈구름이 한라산에서 다 걸리나보다 ^^ㅋ

대피소에 도착했다 !!
바로 육개장을 먹었다 ㅋㅋ 정말.. 육개장은 한국 라면중에서 가장 잘 만든것같다 ㅋㅋㅋㅋㅋ
가격은 1500원 !

아!! 또 하나 알아둬야할 것이 있다.

진달래 대피소 이후.. 더이상 화장실이 없다는 것!!
그러니, 볼일은 여기서 다 보아야한다. 관음사 코스도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가실 분은 반드시!!
진달래 대피소에서 모든 볼일은 다 보셔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매점도 진달래 대피소 밖에 없다는 것이다!!
관음사코스에 삼각봉 대피소는.. 말 그대로 대피소 건물 하나 있다..;;
매점도, 화장실도 없기 때문에..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오시는 분은..
반드시 이 점을 알아두시고 준비하셔야 한다 ^^..!!ㅋ

육개장을 먹었으니,,!! ㅇㅣ제 정상을 향해서 !! ^^!!

저기 보인다..ㅋ 한라산의 정상 모습이..
가까워 보였지만;; 여기서 엄청 멀었다;;;ㅎㄷㄷㄷ;;;

오르며 찍은 한라산의 풍경들;;ㅎㅎ 정말 아름답다 ^_^!!

약간은.. 아찔아찔 하기도 했다.. 너무 높았기에;;ㅎㅎ 제주도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ㅎ


아찔아찔 하다;ㅋㅋ 여기서 미끄러지면 ㅎㄷㄷ;;ㅠ_ㅠ 무섭기도했다..ㅋㅋ



저 돌.. 뭔가 멋있었다 ㅎㅎ
바람과 눈과 추위와 싸운 흔적들이 보이는 돌..
뭔가 외계 운석같은 돌..ㅎㅎㅎ

한 장 찰칵!! ^^



이번 여행을 하며 잊을 수 없었던 장면 중 하나는..
바로 백록담이다..

정상에 다와도.. 백록담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다.
그런데.. 천천히 꼭대기로 올라가는 순간..
백록담의 반대편 모습이 서서히 나타났다..!!!
마치.. 지평선에서 해가 떠오르듯이..
백록담의 반대편 모습이 서서히 떠올랐다..!!
크기도 엄청 컷다..
정말.. 소름돋았다..!!
여기가 백록담이구나..
여기가.. 겨울의 백록담이구나..!!
감격 감격 감격.....!!!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백록담 [白鹿潭]

제주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한라산(漢拏山:1,950m) 산꼭대기에 있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긴 호수(화구호:火口湖)이다.

남북길이 약 400m, 동서길이 600m, 둘레 1720m, 표고 1841.7m, 깊이 108m의 타원형 분화구이다. 그 이름은 옛날 선인들이 이곳에서 '백록(흰사슴)'으로 담근 술을 마셨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동·서쪽 화구벽()의 암질()이 서로 다르다. 동쪽 벽은 신기 분출의 현무암으로 되었고, 서쪽 벽은 구기의 백색 알칼리 조면암이 심한 풍화작용을 받아, 주상절리()가 발달되어 기암 절벽을 이룬다. 백록담 주위에는 눈향나무덩굴 따위의 고산식물이 자라고 있다. 특히, 백록담에 쌓인 흰 눈을 녹담만설()이라 하여 제주10경의 하나로 꼽는다.

 

카메라에도 다 담지 못 할 만큼 컷다..!!
겨울의 눈을 한 가득 담고 있는 백록담의 모습이다!!
자세히보면.. 나무도 꼭대기만큼 눈에 묻혀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다행이었다 ^^
정말 여행하며 날씨 운은 좋다 ..ㅎ

그리고.. 어떤 여성분께 부탁해서 서로 사진 한장씩 찰칵 ^^!!ㅎㅎㅎ

보시다 시피.. 정말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지라;; 아무런 등반 준비가 되지 않았다..
뉴발런스 운동화에.. 만원짜리 아이젠에.. 청바지에......
저러고 한라산을 등반했다;;ㅋㅋ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보셨다;;ㅋㅋ 고생한다고...ㅋㅋㅋㅋㅋㅋ 정말 힘들어서 죽는줄 아랐다 ㅠㅠ..ㅋㅋ
자전거도 타야하는데.. 첫 날 여기서 힘을 다 써버렸다;;;;;
정말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은 숙소에 돌아가서.. 나를 위한 선물을 하자고..ㅋㅋㅋㅋㅋ
따뜻한 샤워와 함께.. 캔맥주~!!ㅋㅋㅋ


정상에서 찍은 사진..ㅎㅎ


그리고 이제 관음사 코스로 하산해야 한다..;;
이때까진 몰랐다.
관음사 코스가 이렇게 가파르고 어려운 코스일 줄은;;;;;;;


그래도 경치하나는 끝내주는 관음사 코스다!!!!!!
정말 경치는 굳굳..ㅎㅎ
신기하다..
다른나라에 온 것 같았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와...내가 정말 이런곳을 두눈으로 보는구나.........ㅎ


소름끼치는 풍경이다.

사진으로 찍어서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압도할만큼 어마어마하다..
엄청 크다...

마치 풍경속에 내가 묻혀버릴 것 처럼..
나를 지금당장이라도 덮쳐서 잡아먹을 것 같은 풍경이다..

소름끼치고.. 와~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관음사 코스는 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았지만..
너무 힘이 들어서..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ㅠ_ㅠ..ㅋㅋ

관음사 코스.. 다 내려와서.. 그냥 주저앉아 버렸다..
다리에 힘도 없고.. 발바닥도.. 무릎도.. 어깨도.. 너무너무 아팠다..;;
고통을 잘 참고.. 또 즐기기도하고, 익숙한 나에게도..
4개짜리의 아이젠을 채우고.. 한라산이라는 거대한 산을 등반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나보다;;ㅋ
그래도 무사히 완주 했으니 다행 ^^..ㅋ


아무리 한라산 등반이고 힘들어도!!
라이딩은 조금이라도 하고싶었다 ㅎㅎ
그래서 제주시에 도착해 자전거를 찾고..
찾아갔던 곳은 ..

뚜둥 ^^~ 제주도에 오면 누구나 꼭 한번씩 본다는 그 곳! 용두암을 향해서 고고씡 했다 ^^!


여기는 용두암을 가는 도중에 보이는 용연의 일부이다..ㅎ
아니,, 이게 사람이 만든것도 아니고..
정말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천이라고????.. 신기했다..;;
그리고 보기보다 엄청 커서.. 놀라웠다..ㅎ


그리고 도착한 용두암 ^^!!

올해는 흑룡의 해라고 한다.
용두암..
그래서 나에게 더 의미가 있었다.ㅎ

군대를 전역하고 혼자서 하는 여행..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여행..
또 용두암..
뭔가 의미가 있었다 ^^ㅎㅎ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용두암 사진 보고..
늦은 인사일지라도..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 ~ 두 다 잘되시길..^^ㅎㅎㅎ
그리고 행복하세요 ^^~!!ㅋ






마지막으로..ㅋ 숙소 가기전에 찍은 자전거..ㅎㅎ

이렇게 첫날은.. 한라산 등반.. 그리고 용두암을 보았다 ^^ㅋㅋ

이제 숙소가서.. 푹푹 쉬어야지;;ㅋㅋ

내일은 한림으로 간다 ^^!!





3탄!!

내일은 한림으로 간다 ^^ㅋㅋ 고고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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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sanDavidYu 2012.03.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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